플레이브 밤비 가족 일화 모음.z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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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0 лют 2025

КОМЕНТАРІ • 47

  • @prettyhandsome_savetheworld
    @prettyhandsome_savetheworld Рік тому +613

    1:19
    엄마 전화 받는 척할 때 미묘하게 평소 목소리랑 달라서 몇 번 돌려본 부분... 자주 들었던 쌍남자 목소리보다 묘하게 말랑말랑한게 진짜 사랑둥이 아들램인 거 훤히 보인다 보여

    • @봉구봉구채봉구
      @봉구봉구채봉구 Рік тому +23

      벌써12번째...

    • @Sww021
      @Sww021 10 місяців тому +30

      헐 진짜 유들유들하고 부드러운 목소리라 기분이 좀 이상해요… 대박…

    • @BADA_14
      @BADA_14 10 місяців тому +7

      미친,, 너무 좋아

    • @Yeonr0-q5c
      @Yeonr0-q5c 10 місяців тому +11

      이따 전화할게여 가 진짜 너무 사랑둥이 막내 아들램같아서 제가 다 몽글몽글해요...🤦‍♀️ 하 밤비 내가 낳을걸

    • @xoxop7085
      @xoxop7085 10 місяців тому +5

      저런 아들이라면 낳을 수 있어......

  • @주먹밥-q8m
    @주먹밥-q8m Рік тому +423

    뭔가 우리 밤비 사랑받은 느낌이 뿜뿜나서 그 밝음이 너무 좋다

  • @ccC-se9ft
    @ccC-se9ft Рік тому +287

    밤비 너무 사랑둥이 아들 같아서 좋음.. 어무니한테 바로 사랑한다 나오는거 봐..

  • @phenomenon_1875
    @phenomenon_1875 Рік тому +254

    소중하다 가족 얘기하는 밤쪽이💗

  • @저장공간없어서올림
    @저장공간없어서올림 Рік тому +185

    진짜 밤비 가족일화 뭔가 포근해…

  • @chai_ou
    @chai_ou Рік тому +315

    ㅋㅋㅋ아빠 20년간 로또 사신거랑 밤비 방송보고 불쌍하다고 엄마가 게장 보내주신것도 귀엽더라구욬ㅋㅋㅋ

    • @snowball836
      @snowball836 Рік тому +20

      밤쪽이 어머니가 간게 보내주신 일화는 언제예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 @Beombi_
      @Beombi_  Рік тому +13

      @@snowball836 ua-cam.com/users/live2o1fItaviSs?si=9W5AALtVhAXfLpi0 43분 15초쯤이요!

  • @pinkiepie-yl3lj
    @pinkiepie-yl3lj Рік тому +118

    밤비 너무 기여워....ㅠ.ㅠ사랑 많이 받고 자란 와기밤비 ,,,, 마음이 따뜻해진다...

  • @한선우-y3g
    @한선우-y3g Рік тому +99

    하민이가 포장도 잘해주고 기특 가족 일화 풀어주는 밤비 넘 700 평소에도 사랑해 잘 말하나 보당

  • @PLAVE_praise_prison
    @PLAVE_praise_prison Рік тому +17

    사랑받은게 느껴진다.. 밤비 사랑둥이💗💗💗

  • @I_am_healer
    @I_am_healer Рік тому +35

    1:51 지금은 없든데...라니.. 괜히 설래자나........❤❤❤❤❤

  • @오링-v1f
    @오링-v1f Рік тому +73

    밤쪽이💗 엄마 얘기하는거 너무 ㄱㅇㅇ

  • @아유솔버레이
    @아유솔버레이 Рік тому +114

    싼타를...초5때 깨우쳤으면
    순수한 어린이였네요 😄

  • @bb123-q9z
    @bb123-q9z 3 дні тому

    밤비 진짜 쪼꼬매가지고 사랑둥이인게 너무 귀여워 ㅠㅠ

  • @eungaa_77
    @eungaa_77 11 місяців тому +15

    진짜 밤비 사랑 많이 받고 자라서 버블에서도 사랑 많이 주는구나 이 사랑둥이야ㅠㅜㅠ

  • @dhdhdh0915
    @dhdhdh0915 Рік тому +65

    아 귀여웤ㅋㅋㅋ 엄마가 방송 보면 좋아하시겠다 언급많이해줘서 ㅋㅋ

  • @user_1001-o5b
    @user_1001-o5b 8 місяців тому +3

    어제 방송보고 진짜 사랑 드으으음뿍 받고있구나를 다시 한번 느껴서 뭉클했다..🩷 사랑둥이 밤비 가족

  • @명랑하오
    @명랑하오 Рік тому +60

    밤비 뭔가 집에서 동생 포지션 일 줄 알았는데 동생 있다고 해서 의외였어요!

  • @PLAY_YNBEH
    @PLAY_YNBEH Рік тому +42

    어떡해.. 너무 귀엽고 아기자기하다 ㅠㅠㅠ

  • @lar0621
    @lar0621 Рік тому +32

    ㅋㅋㅋㅋ 움찔이 젤 기여운것같아요 ㅠㅠㅠ

  • @한노아업고튀어
    @한노아업고튀어 10 місяців тому +7

    아 ㅋㅋㅋㅋㅋ 이런거 너무 좋아 ㅋㅋㅋㅋㅋㅋ 밤비 가족일화 썰 푸는거 ㅋㅋㅋㅋㅋ

  • @gw8282
    @gw8282 Рік тому +23

    움찔은 볼 때마다 웃김ㅋㅋㅋ

  • @dkslem
    @dkslem Рік тому +99

    아버지 밤쪽이 땜에 넥타이로 발을 묶고 자셨구낰ㅋㅋㅋㅋㅋ큐ㅠㅠ

  • @aaadrrwf
    @aaadrrwf Рік тому +103

    살면서 박명수 어머니 이후로 어머니 일화 제일 많이들어본거같음ㅋㅋㅋ

    • @leeji1w
      @leeji1w Рік тому +15

      그리고 그는 2주후 밤명수라는 별명이 생겼죠 ㅋㅋㅋㅋ

  • @aimeeymiya
    @aimeeymiya Рік тому +13

    아 알겠다~ 약간 밤비 슬의생 익준이 느낌이랑 비슷하다ㅋㅋㅋㅋㅋㅋㅋ 사랑뿜뿜 아들램🩷

  • @대가리만극지말고-c4q
    @대가리만극지말고-c4q Рік тому +60

    1:14 극 공감ㅋㅋㅋㅋ

  • @냥냥-h5j
    @냥냥-h5j Рік тому +14

    진짜 개귀여워

  • @도레미퍄퍄퍄
    @도레미퍄퍄퍄 10 місяців тому +10

    아들!!! 그래도 옷은 탈의실에서 갈아입어~!!💗💗

  • @나이스EUN-Ho-99
    @나이스EUN-Ho-99 9 місяців тому +4

    밤비도 귀여운데 ~ 동생은 더더더 귀엽겠다 ㅎㅎ 엄마가 행복하시겠어용

  • @Gyul_me
    @Gyul_me 10 місяців тому +7

    사랑받고 자란 봉구라니 너무 행복한 문장이에요🥰

  • @히히-x5b
    @히히-x5b Рік тому +23

    헉 동생있는거 첨 알아따

  • @h_aann
    @h_aann 9 місяців тому +5

    1:33 목소리 미쳤다;;;
    여자가되..;;;;;

  • @gugu_o_o
    @gugu_o_o 10 місяців тому +3

    애기야 애기

  • @judehuppert9422
    @judehuppert9422 8 місяців тому +5

    1:30 찐아들 모먼트

  • @kyuhyun1106
    @kyuhyun1106 Рік тому +59

    밤비 외동일줄 알았는뎈ㅋㅋ

  • @애호-c9v
    @애호-c9v Рік тому +17

    야~ 밤비야 너 움찔떴다

  • @user-3fwli29ks2
    @user-3fwli29ks2 10 місяців тому +3

    1:27 기절

  • @sooxx00
    @sooxx00 10 місяців тому +4

    2:40 나도 어릴때 몽유병 비스무리하게 자면서 엄마 화장대에 쉬함 ㅉㅉ뽕;

  • @sssssss93977
    @sssssss93977 9 місяців тому +2

    근데 저몽유병은 저도 어렸을때있었는데 제가 가족이랑 친척들이랑 같이 바다쪽으로 놀러간적있는데 그 회떠서 그 뭐라고하는지 정확히 모르겠는데 바닷가가보면 그바다안쪽으로 일직선으로 길 하나만 약간뚫려있는곳이 있거든요? 전아직도 그게 생생하게 기억나서 아는건데 진짜 밤 9시인가 10시쯤에 어른들이 회먹는데 전 어렸을때는 정말 잠을 못견뎌해서 10시에는 잤는데 제가졸려하니깐 그냥 엄마 무릎베고 잤는데 그냥 자는중에도 느껴지는거에요 분명히 눈을감고있는데 제가 바다로 뛰어들려고하는게요. 분명히 전 잠을자고 있고 눈도뜨지않았는데 제가 바다로 계속 달려들려고하는데 제가 그때느낀건 엄마가 얘왜이래하면서 막으려는데(이쯤부터는 기억이안나요)힘이 너무세서 주변 어른들이 와서 잡고 눕혔다고하더라구요. 전 그냥 다시일어났는데 제가 이때 이 일을겪은게 정확히는모르지만 초등학교 4학년인가 5학년인가이랬던거같아요 그래서 아침에 일어나서 조금이상한일이있었다고 말하려고했는데 그당시에는 어머니랑 아버지가 아무말도안해주더라구요. 그래서 전 최근에 물어봤더니 그때 정말 놀랐다고 근데 전 제가 분명히자고있는데 내가 바다로 뛰어드는 그느낌을 정확히알고있다고하니깐 바다근처에는 혹시 귀신이 많아서 그런거아닌가 이런말도하시고 진짜 신기한일이있어요. 그러고 집에돌아와서 중학생때까지는 집에서 제가 몇번 자다가 혼자 일어나서 새벽에 문열고 나가려고한다던가 그런적이 몇번있었대요 그건 기억이안나서 이런게 몽유병인가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