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생각해도 1호대 기준을 수치상으로 정의해보겠다는 발상과 시도 정말 박수 드리고 싶습니다. 조구사 마다 다 다르니 일반인 입장에서 다 써보고 이건이렇더라 저건저렇더라 판단하기도 쉽지안찮아요 ㅎㅎ 하나하나 비교해 놓으면 판단은 시청자가 알아서 본인 성향에 맞게 하겠지요 ㅎㅎ 시행착오 이중투자 최소한으로 하면서❤ 잘 보고갑니다~~
개인적으로 젤 기분 좋은 댓글입니다~^^ 어떻게 기준도 없는 제품이 있을 수 있단 말입니까? 그리고 더 이상한것은 사용하는 우리들은 거기에 아무런 이의도 제기하지 않고 사용 한다는 것입니다 그냥 메이커에서 1호대라고 하면 그런줄 알고 사용한다는 것이죠 ㅎ 그래서 제가 낚시대 공부를 시작하면서 하나씩 구입해서 살펴보고 있습니다 회사에 아직 영상도 찍지 못한 낚시대가 수십대 있습니다 경제적이 부담감이 없진 않지만 영상을 통해 낚시도구를 구분하고 구입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고맙겠습니다 ㅎㅎ
대표님 영상 다시 접할수 있어서 정말 다행이고 반갑네요.저같이 한달에 한두번 겨우 나갈까 말까 하는 직장인에게는 정말 유익한 정보입니다. 취미생활인데 생각보다 이중?지출이 너무 많은거 같은데 덕분에 많은 도움이 됩니다 ㅎㅎ. 물론 반대 의견이신 분들도 계시겠지만 저처럼 항상 응원 하시는 분들도 많다는걸 기억해 주세요 ~~
네에~ 응원 감사합니다. 영상을 보고 이렇고 저렇고 판단은 보시는 분들의 영역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영상의 내용 중에 틀린 내용 즉 오류가 있으면 그건 저의 잘못이겠죠 메이커에서 제공한 제원을 기반으로 내용을 정확하게 전달하고 거기에 대한 저의 생각을 다르게 표현하는 것은 얼마든지 할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메이커에서 설명하는 대로 다 믿을 수는 없으니까 말이죠~ 소비자는 언제나 의심의 눈을 가지고 있어야 메어커에서 제대로 된 제품을 만들어 낸다고 저는 확신합니다 ㅎㅎ
1호로 설정한게 일반적인 1호대에서 사용하는 목줄들 보호가 잘돼서 그렇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낮은 호수 목줄 보호 잘하는데 큰고기도 잘 띄운다?라는 느낌인거 같아요. 밸런스가 아무리 좋아도 비슷한밸런스에 가벼운 낚시대랑 비교하면 무게는 결국 느껴지는거라 저는 써볼일이 없겠지만, 매니아분들은 정말 좋아하시더라구요.
최고의 낚시대이죠 여수권에서는 정말 알맞은 저같은 무식한... 사람들을 위해 나왓나싶을정도의 낚시대.. 장타끄심바리를 좋아하고 평균 갯바위서 30m언저리를 공략하다보니 왠만한 대들은 몇호찌이든 내가 정확하게 원하는 지점으로 캐스팅하고자 해서 조금만 강력하게 휘두르면 초리가 갈리지더라구요...또 장타낚시를 좋아 하다보니 발앞낚시를 구사해도 장타낚시하던 습관이 있어서 챔질을 보시는분들은 우스갯 소리로 고기턱돌아간다 할정도로 챔질이 강하게하는데용...ㅋㅋ 제가 2018년에 구매해서 0.6대는 초리만 1호대는 제 실수로 3번대 초리대만 파손되어서 교환하고 아직까지는 초리나 별다른 파손없이 잘쓰고 있습니다 제가 사용 해보니 0.6대가 1호대이고 1호대가 1.5호대정돈 가야 맞을거 같아여ㅋㅋㅋ 릴시트에 금장벗겨짐만 없으면... 지금은 포기하고 그러려니 하고 쓰고있습니다
카피 보다 설계 관념이 선행되고 소재가 받쳐줘야 할거 같아요. 우리나라 거의 모든 분야가 남들이 해 놓은거 가지고 비슷하게 잘 만들지만 최고가 쉽지 않은 이유가 거기에 있지 않나? 해요. 늘 생존 논리에 막히지만 다른 나라도 그런 시기가 있었어요. 보이는 것보다보이지 않는 설계가 먼저이기 바라며, 최고의 국산대가 나오기 까지 피싱기어 아이템 이 영상이 일조하네요.
네 맞습니다 ㅎ 남들 먼저 만든 것 따라하기로 이정도 온것도 대단한 일인 것은 사실입니다 근데 말씀처럼 최고가 되진 못했죠 먼저 기준의 생산자로 나온적이 없으니 말이죠 제가 그런 능력이 있는지 살펴볼 일이지만 용기를 내어 한 번 만들어 가는데 힘을 더 해 보도록 해보겠습니다 응원 감사합니다
대표님 제 갑자기 물어보고 싶은 게 있습니다.제가 앞으로 부시리 참돔 선상을 갈때마다 전용 대가 없어서 집에 있는 제원투낚시대를 초릿대만 교체 해서 선상에서 부시리 선상을 할때 쓰고싶습니다. 왜냐하면 제가 갔고있는 원투낚시대는 초릿대가 너무 빡대 라서 잘휘지가 않아서요.제가 갑자기 드는생각인데요.선상에서 보통 부시리를 상대할때보면 입질왔을때 초릿대가 휘지않습니까.그래서 제가 드는 생각이너무 초릿대가너무빡대이면 입질 하고랜딩 할때 초릿대가 휘지않아 랜딩도중 부러질까봐 걱정 됩니다 .그래서 초릿대를 만약에 사야 한다면 인터넷에 뭐라고 검색 해야 되나요.저도 초릿대 만사는 건 처음이라서요. 알려주세요 .왜냐하면 솔직히저도요즘 어쩔수없이 저도 방법이 없어서.그냥 원투낚시대에 초릿대만 바꿀려고 한거 뿐입니다. 초릿대를 지금 원투 낚시대에 원래장착 되어있는 엄청 빳빳한 초릿대를 그대로 사용해서 선상을 갈가요.아님 초릿대를 바꿀가요.생각해보시고 결정해주세요 .부탁드립니다
로드의 한계점? 을 시험하시는 듯 합니다. 선상 부시리 낚시의 특성상 입질했을 때 빠른 제압을 해야 다른 상대방에게 피해를 주지 않습니다. 따라서 2호, 3호 등 튼튼한 채비로 파이팅을 하구요 포터 1톤에 2~3톤 실을 수 있다고 맨날 2톤 3톤 싣고 다니면 차가 금방 망가지겠죠? 대표님께서 말하고자 하시는 정의는 1호대에 대한 정의의 새로운 정립이 필요하다? 이런 느낌 입니다. 남들이 하지 않는 아이템으로 Test 해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알부시리라도 들어뽕이 가능하다는데 엄지척~~
피싱기어아이템 굿즈 상품은 낚시점에서는 구입을 할 수 없습니다ㅜㅜ 네이버에 '조무사 쇼핑몰'을 검색하셔서 조무사 본사 쇼핑몰에 들어가시면 '피싱기어' 검색 하시면 제품을 구입하실 수 있을 겁니다 ㅎ ※네이버 조무사 쇼핑몰 검색 -> 조무사 본사 쇼핑몰 내에서 피싱기어 검색
@@fishinggear100 이대표님!!! 가마가츠사 알데나모델이 희안한게 포지셔닝맵에서 본조자라고 표기되어 있는데 1.25-50/530 대하고1.50/530대가 각각 성향이 다르답니다. 정말 궁금합니다. 딱 1호530 을 분석해 주시면 많은 구독자들분들도 속시원할것 같습니다. 오직!! 피싱기어에서만 가능한일 아니겠어요?^^♡
이대표님 영상을 보고 고민없이 일단 저질렀습니다. G5 1-53 ㅡㅡ;; 물론 개인적으로 마스터모델 구태.미장.그리고 어텐더2 알데나 까지 소장하고 있기때문에 가마가츠낚시대의 국산대와의 장단점을 설명하는것은 모순일듯하여 생략하고 국산대도 N.S 바낙스 메이커로 사용중입니다.국산대 사용상 불편한점없었습니다.단지 말씀처럼 휨새는 다소 조금 안타깝지만 그래도 훌륭하다 생각합니다. 아직 출조를 나가지못해 사용전이라 이대표님 영상을 보고 공부중입니다.ㅎㅎㅎ 항상 공부를 대신해주신듯 하여 진심 감사드립니다..
아니 이대표님....1호에 레마레라뇨 ㅋㅋㅋㅋㅋㅋ 심지어 쌍배늘 채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생각못했네요... 시마노 이소 리미티드 델가드 리뷰 해달라는 델가드무새입니다. 실제로 쓰고 있는데 인테사를 써보진 않아서 직접적으로 비교를 못하겠지만 미장 M대를 써본 느낌으로써 시마노대는 전반적으로 통통통?? 가마대는 가벼운느낌인데 묵직??? 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시마노대도 리뷰 한번 부탁드립니다. 구매에 부담이 있으시다면 대 들고 한번 찾아뵐까요?
인테샤를 잡으러 가는데 레마레 6000번 정도는 되어야지 않겠습니까? ㅎㅎ 결과론 적으로 대가 멀쩡해서 아쉽고 놀랍고 그렇습니다 ㅋㅋㅋ 참,이소 리미티드편은 준비하고 있습니다. 09년식 1-530 델가드와 19년식 0.8-530 에어로 포스를 준비 중에 있습니다. 년 식별로 호수 별로 챙겨 볼려니 땅 팔아도 모자랄 판이네요 ㅎㅎㅎ 그리고 로드의 느낌은 프리 프레그의 차이가 아닐까 생각되어집니다. 같은 회사에서도 전혀 다른 느낌의 낚시대가 나오니 말이죠 로드에 대한 얘기를 서로 나눌 수 있다면 언제나 방문 환영입니다~^^
논쟁과 논란을 보다보니 호수 자체가 잘못된 표기 방식이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듭니다. 마스터모델처럼 대상 어종별 m mh 구분을 하는게 맞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무게는 개인적으로는 고민이 되는 부분이 카본 톤수에 따른 차이는 없다고는 하셨지만 20년 30년 후에까지 통용될 기준이 아니면 나중에 언젠간 또 이런 논쟁이 생길것 같습니다. 감성돔 낚시대는 1호가 기준인데, 20년 전 140그람대의 극상 1호대와 현재의 230그람짜리 인텐샤 1호대가 다 기준대가 되어서는 안되는 거니까요. 물론 제조사의 입장도 이해가 되는게 그들은 법을 만드는게 아니라 마케팅에 유리한 방법론을 찾는거고 전에 어떤 영상에서 말씀 하셨듯 다른 회사 1호대 대비 우리 회사 1호대는 질기다. 라는 광고 카피 자체가 사람들을 혹하게 하기 때문에 1호대 기준도 없는데 이거 1호대라고 하지 뭐. 라는 각 회사들의 기준을 뭐라고 할 수는 없는거죠 뭐. 단 저는 이대표님이 하시는 기준을 세우려는 목표 자체가 소비자에게 유리한 방향성을 제시한다고 생각합니다. 질긴 1호대라고 시장에 내 놓았는데 많은 프로컨슈머들이 이건 질긴 1호대라고 하기엔 소비자 기만이다. 아니다. 논쟁을 벌이는 것 자체가 각 회사들의 방향성을 잡는데 도움이 될테고, 기준에 맞으면 살아남고 맞지 않으면 도태될 테니깐요, 무지성 무개념으로 무조건 사준다. 이건 소비자에게도 메이커에게도 안 좋은 길이라고 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는 낚시대는 깊이 알지 못하고 다만 바늘이나 바칸 의류 등의 기능성을 보면 가마가츠는 확실히 시마노나 다이와 보다는 더 많이 공부한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예를 들면 두레박의 접히는 강도라던지 오래 썼을 때 줄이 피는 차이라던지 아주 세심한 부분에서 차이들을 만들더라고요. 그런 측면에서 가마가츠를 신뢰하고 있고 가격을 생각해봐도 함부로 판단하지는 않았을거라는 상식적 추리는 하고 있습니다. 비싼대인 만큼 메이저 상품들만큼 매출적으로 실패해도 무리가 크진 않겠지만 가마가츠를 대표하는 잇텟샤라는 브랜드가 기만을 했다고 시장에서 판단되었을 때 가마가츠 전체에 미치는 영향은 엄청날 거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분명히 어떤 판단이 있지 않았겠나 생각합니다. 굉장히 고가기 때문에 한 홋수씩 높게 시장에 내 놓아서 수리를 적게 받는다는 판단을 했든, 아니면 다른 무언가가 있든, 본인 브랜드에 위험한 판단 자체는 아니었을것 같습니다. 당시 시장 상황에 대한 그들만의 판단이 있었뎄죠. 아무튼 저도 대표님 응원하겠습니다. 이렇게 보니깐 g6도 궁금해지네요 더 튼튼하게 나올지 선조자를 버릴지 아님 가볍게 갈지 요즘 추세는 무겁게 가는건 한계까지 간거 같긴한데 궁금하네요
메이커에서 낚시대의 강도를 구분하는 표기법이 이전에는 호수(릴찌낚시대 기준)였습니다. 이후에 루어대의 강도에 L, M, MH들이 릴찌낚시대에도 사용이 되면서 소비자들은 헷갈리지 시작했다고 생각됩니다. 정확한 규격이 있으면 이렇게 하지 못할 것이라는 의견입니다. 그리고 시간이 지난다고 규격이 바뀌고 그러지는 않을 것이니 세월에 따라서 1호대가 왔다 갔다 하지도 않을 것이라는 생각입니다. 제가 몇 가지 오래된 릴찌낚시대를 가지고 있어 확인을 해보니 초창기의 모든 1호대의 모델들은 가늘고 약한 모습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경쟁적으로 무게를 늘리기 시작한 것으로 보여지고 아무런 규제가 없다 보니 현재의 모습을 하고 있다고 생각되는 겁니다. 아무 생각 없이 옆에 형님이 아니면 낚시방 사장님이 좋다고 하니까 그냥 그런가 보다 하고 낚시대를 사왔 던 결과라고 생각됩니다. 저도 유튜브를 하기 전 그러니까 낚시대 공부를 하기 전에 그렇게 해왔으니까요 왜 같은 1호대가 10~20g도 아닌 50~60g씩 차이가 나는대도 아무런 의심 하나 없이 그냥 구입을 할 수 있단 말입니까?? 저는 상식적으로 생각을 해봐도 높은 호수의 낚시대를 호수만 나춰서 표기한 게 아닌가 하는 합리적인 의심이 들 수밖에 없다는 겁니다. 우리가 사용하는 모든제품들은 대부분의 규격이 있습니다. 그 규격에 따라서 상호 비교를 할 수 있는 거죠? 무겁다 가볍다 질기다 약하다 등등 근데 낚시대에는 그런게 현재 없습니다. 그래서 젤 무겁고 튼튼한 낚시대를 메이커에서는 젤 비싼 플래그십 모델로 내밀고 있는 게 아닌가 생각 되어지는 겁니다. 왜나하면 플래그십 모델은 비싸고 그래서 잘뿌러지면 안되니까요 그리고 규격이 없으니까 여기에 대해 어떤 문제를 제기할 수 있는 기준이 없다라는 것을 누구 보다도 더 잘 알고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이건 순전히 저의 개인적인 생각일 뿐입니다. 맞는지 틀린지는 시간이 지나봐야 알 것입니다. 응원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대표님 저도 G5낚시대를 사용하는 유저로써 전체적인 무게는 무거운건 사실이지만 폈을때 밸런스는 참 잘 잡혀있다 생각 합니다 구형 델가드도 사용을 하고 있는데 180그램 나가는 낚시대보다 밸런스는 더 좋다고 느껴 지네요 그리고 낚시대 호수는 제조사의 고유 권한이라 생각합니다 우리가 옷을 사더라도 같은 L사이즈 옷이 브랜드 마다 조금씩 틀리는거 같이요 아무튼 수고하셨습니다
@@user-vv1zb1sm3o 의류는 분명한 국제 규격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말씀 하신 대로 조금씩의 차이는 있지만 말이죠 그리고 2000cc 승용차를 예를 드셨는데 맞는 말씀입니다. 같은 cc의 모델이라도 깡통과 풀 옵션은 가격차가 상당하니까 제품의 가치는 많이 달라져야 하는 게 당연하다는 생각입니다. 하지만 같은 2000cc의 차량이 마력수가 다른 제품이 있다고 사면 어떻겠습니까? 하나는 2000cc라고 해놓고 표기 해놓고 마력은 100이고 하나는 2000cc라고 해놓고 마력은 200 이렇게 말이죠 근데 2000cc에 100마력은 100만원에 팔고 2000cc에 200마력은 200만원 판매를 한다고 가정한다면 이해를 하시겠습니까? 저는 이해하기 힘들다는 얘기입니다. 왜 같은 1호대라고 표기를 하면서 어떤 낚시대는 180g이 나가고 또 이 모델 인테샤 G5 1호대는 230g이나 나가는지 그 이유를 잘 모르겠다는 이야기입니다. 그래서 제 생각에는 회사를 대표하는 플래그쉽 모델이 부러져서 문제 생기면 곤란해지니 가격 왕창 올려서 아무나 쉽게 못사게 하고 호수를 다운 시켜서(1.75호나 2호를 1호로 표기하는) 아주 튼튼한 낚시대를 만든 게 아닌가 의심한다는 것입니다. 어떤 제품이든지 조금의 차이는 날 수 있겠지만 동일한 무게를 가지는 카본이 50g 차이가 나는 제품을 같은 호수라고 보기에는 무리가 있다는 생각입니다.
답글감사합니다 한가지만 여쭙겠습니다 예를 들어 시마노사 인해RB1호대 델가드1호대 똑같은 회사에서 만든 낚시대인데 1호대 기준도 틀리고 대표님께서 말씀 하신 모멘트 다 틀린데 이것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가마가츠 역시 지누스페셜1호대와 인텐샤 1호대 어텐더1호대 전부 틀린데 이점은 어떻게 생각 하시는지요?
@@user-vv1zb1sm3o 이제 저랑 비슷한 의문점을 가지기 시작하셨군요 가마가츠랑 시마노, 다이와 그리고 국내 로드를 만드는 모든 낚시대 회사에 1호대의 기준이라는 규격은 현재 없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는 꾸준히 소비자 입장에서의 낚시대를 구분할 수 있는 1호대의 기준을 만들어 왔던 것입니다. 예전 30여 년 전의 낚시대의 기억을 더듬어면서 말이죠 그래서 만든 기본적인 제원 중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제원인 무게의 기준을 만들었고 1호대의 무게 기준은 22년도 현재 185g 정도로 잡고 있습니다. 인해 RB 1-53은 162g이 나갑니다. 제 기준에서는 1호대에 오히려 못미치는 06호대의 무게를 가지고 있는 낚시대라고 생각합니다. 주목해야 할 낚시대죠 왜냐하면 카본의 무게를 최대한 적게 사용해서 극도로 가볍게 설계한 낚시대라면 분명 약할텐데 그것을 극복할 수 있는 무슨 자신감이 있다는 거죠 그것이 낚시대의 설계 기술라고 생각됩니다. 인해 시리즈들이 휨새도 동조자로 포지션을 만들어서 손잡이대까지 휘는 다이나믹힌 포퍼먼스를 보여주지만 사용자들의 얘기로 결코 약한 낚시대라는 소리를 듣고 있지 않다는 것으로 증명 되고 있습니다.
18년 이소 리미디트 1-53 델가드는 무게가 222g으로 제 기준에서는 1.5호와 1.7호대의 중간쯤에 위치는 낚시대라고 생각합니다. 앞에 얘기대로 하자면 인해RB와 낚시대의 무게의 차이가 무려 60g이나 납니다. 가이드와 릴시트를 엄청 무거운 것을 쓰지 않았다면 차이는 카본 프리프래그의 차이라고 밖에 볼 수 없는데 그럼 상식적으로 생각해도 인해 RB와는 체급에서 상당한 차이가 나는 낚시대라고 생각됩니다. 그냥 인테샤 G5처럼 튼튼한 1호대가 된다는 얘기입니다. 왜냐 하면 이 대가 시마노사의 플래그십 모델이니까 그렇지 않겠냐 하는 생각입니다. 다이와사의 플래그십 모델이 VIP ISO도 별반 다르지 않았습니다. 엄청 튼튼하게 만들어 놓았죠 부서지면 메이커에서 피곤해지니까 가마가츠사에서는 치누 경기sp 모델은 현재 나오는 모델은 195g으로 조금 무거워져서 제 기준에서는 1.2호가 되었지만 예전 3모델은 딱 185g으로 자스트 1호대였다고 생각됩니다. 제가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낚시대중에 하나 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인테샤 G5는 제 기준에서는 1.7와 2호의 사이에 있는 낚시대로 생각됩니다. 천하무적 올라운트 천천후에서 최대의 힘을 발휘할 수밖에 없는 낚시가 되겠죠? 어떤 회사가 자기 낚시대를 약하게 만들고 싶어 하겠냐 하는 생각입니다. 더 튼튼하게 만들고 싶어 할 것인데 기술적인 진보는 로드사에서는 한계가 있을 겁니다. 로드사에서 카본 프리프레그를 생산하는 것이 아니기에 때문에 말입니다. 그래서 찾은 방법이 카본 프리프래그의 양을 늘려서 더 튼튼한 낚시대를 만들었을 것이라는 게 저의 생각입니다. 누가 뭐라는 사람이 없으니 말이죠 규격이 없다는 얘기입니다. 끝으로 저도 왜 낚시대에는 규격이 없는지 참 궁금합니다
G5 1, 1.5, 2, 3호 유저입니다. 3호대로 부시리 70, 80 붕붕 띠웁니다. 근데 3호대 초릿대가 1호대만큼 가늘어요. 선상 로드가 아닌 갯바위 찌낚시 로드로 만든 만큼 그 정도로 예민하다는 거죠. 가마 기 잖아요. 기 라는 한자가 갯바위라구요. 국산 고급대 N.S VIP 3호대 실제 초릿대 눈으로 보고 들어서 비교해보면은요. 아...이 차이구나 하고 확 느껴집니다.질긴 로드는 중국산 로드도 질기구요.파도기도 질기고 바낙스도 질겨요. 문제는 걔네들은 발기부전이라 안 일어선다는 거.. 가성비, 가성비 하는데 물건을 모르면 돈을 많이 주라는 속담이 있듯이 사용해보면 압니다. 가마가츠 애들이 다이와, 시마노 동급 플래그 쉽 로드 가격 두 배로 챙기묵는 이유가 다 있는 겁니다. 글고 1호대가 부시리 미터급 잡으라고 만든 로드가 아닙니다. 1호대 만능주의..이거 위험합니다.
G5 제품 사양을 보면 적정 목줄이 1-3호까지로 되어있네요. 타사 제품을 비방하거나 평가는 절대 아닙니다만 접대용 용성 파도기 1호대로 5-60 알부시리 타작한 경험도 있습니다. 그렇다해서 파도기 1호대가 부시리 잡는 낚시대는 아니잖아요. 결국엔 적정 목줄과 원줄의 오버로 박살나버렸네요. 사양에 나온 적정 목줄과 원줄로 낚시대 호수를 평가하는게 맞는거 아닐까요? 전에도 다른 낚시대 평가하신다고 제대로 된 정보 하나없이 불란일으키더니 제발 정확한 정보와 객관적인 시각으로 평가합시다.
@@fishinggear100 원줄 목줄 몇호를 써서 하건 그건 본인 마음이죠. 하지만 결국엔 낚시대 파손됩니다. 그럼 본인이 생각하는 1호대 기준은 뭡니까? 설마 중량으로 호수를 나누는건 아니겠죠? 예를 들어 무게가 G5 1호대보다 가볍고 적정 목줄이 4-6이면 그럼 몇호대 입니까?
조류 빠를땐 입질인지 조류인지 분간이 진짜 안갑니다. 저 빠른 조류에서 바닥찍기가 쉽지않습니다. 그리고 저 빠른조류, 너울치는 배 위에선 뒷줄 살짝만 잡아도 2호대 2번대까지 휩니다. 그래도 피싱기어를 찾아와서 본다는건 어느정도 낚시를 해 본 분 같은데 얼마나 낚시를 잘하시는지는 모르겠으나, 조구사 대표한데 한심하다는 언행은 참 같은 낚시꾼인게 부끄럽네요. 혹시나 해서 여쭤보는데 배에서나 방파제서 칼싸움 하고 옆사람 줄걸고 옆사람줄 자르고 막 그러시진 않으시죠?
지금 생각해도 1호대 기준을 수치상으로 정의해보겠다는 발상과 시도 정말 박수 드리고 싶습니다. 조구사 마다 다 다르니 일반인 입장에서 다 써보고 이건이렇더라 저건저렇더라 판단하기도 쉽지안찮아요 ㅎㅎ 하나하나 비교해 놓으면 판단은 시청자가 알아서 본인 성향에 맞게 하겠지요 ㅎㅎ 시행착오 이중투자 최소한으로 하면서❤ 잘 보고갑니다~~
개인적으로 젤 기분 좋은 댓글입니다~^^
어떻게 기준도 없는 제품이 있을 수 있단 말입니까? 그리고 더 이상한것은 사용하는 우리들은 거기에 아무런 이의도 제기하지 않고 사용 한다는 것입니다 그냥 메이커에서 1호대라고 하면 그런줄 알고 사용한다는 것이죠 ㅎ
그래서 제가 낚시대 공부를 시작하면서 하나씩 구입해서 살펴보고 있습니다 회사에 아직 영상도 찍지 못한 낚시대가 수십대 있습니다 경제적이 부담감이 없진 않지만 영상을 통해 낚시도구를 구분하고 구입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고맙겠습니다 ㅎㅎ
@@fishinggear100 저도 대표님 덕분에 낚시대를 대하는 개념 자체가 달라져서 낚시대 구입할 때 심사숙고 할 수 있었답니다ㅎㅎ 근데 대표님 조구사 대표이기 이전에 꾼으로써 낚시 엄청 잘 하시네요ㅎㅎㅎ
@@ziapcho
도움이 되고 계신다니 고맙네요~
저도 조금씩 더 괜찮은 내용들이 나올 수 있도록 열공중입니다
그리고 정작 회사 일로 낚시를 자주 못나가니 갈수록 낚시 실력을 엉망이 되어가는데 좋게 봐주시니 고마운 맘입니다.
대표님 영상 다시 접할수 있어서 정말 다행이고 반갑네요.저같이 한달에 한두번 겨우 나갈까 말까 하는 직장인에게는 정말 유익한 정보입니다. 취미생활인데 생각보다 이중?지출이 너무 많은거 같은데 덕분에 많은 도움이 됩니다 ㅎㅎ. 물론 반대 의견이신 분들도 계시겠지만 저처럼 항상 응원 하시는 분들도 많다는걸 기억해 주세요 ~~
네에~ 응원 감사합니다.
영상을 보고 이렇고 저렇고 판단은 보시는 분들의 영역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영상의 내용 중에 틀린 내용 즉 오류가 있으면 그건 저의 잘못이겠죠
메이커에서 제공한 제원을 기반으로 내용을 정확하게 전달하고 거기에 대한 저의 생각을 다르게 표현하는 것은 얼마든지 할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메이커에서 설명하는 대로 다 믿을 수는 없으니까 말이죠~ 소비자는 언제나 의심의 눈을 가지고 있어야 메어커에서 제대로 된 제품을 만들어 낸다고 저는 확신합니다 ㅎㅎ
한동안 뜸하셔서 영상 올라오길 기다렸습니다.
같은 기준으로 영상을 만들어주시니 일반인인 저로써는 나름대로의 판단에 큰 도움이 됩니다.
항상 좋은영상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좋은영상 기대하고 기다리겠습니다.
네에 영상이 도움되신다니 다행입니다
피싱기어의 많은 영상중에
낚시대 리뷰 및 필드 테스트 영상을 좋아하는 편입니다. 개인적으로 국산 대를 선호 하지만 언젠가는 가마대를 하나 꼭 갖고 싶네요 ㅎㅎ 휨새가 너무 탐나서요.
오늘도 좋은 정보 얻고 갑니다.
고생하셨습니다.
휨새가 곧 품질이다 라고 생각합니다 바란스가 좋다 같은 뜻으로 이해하고 있구요 국산 로드와 일산 로드의 차이는 이 미미한 휨새와 바란스에 있지 않겠냐 생각합니다 응원 고맙습니다
대표님께서 화이팅해주시니 저는 집에서 영상으로 대리만족 느끼고있습니다 많은 정보와 파이이팅 감사합니다
네에 응원 감사합니다
1호로 설정한게 일반적인 1호대에서 사용하는 목줄들 보호가 잘돼서 그렇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낮은 호수 목줄 보호 잘하는데 큰고기도 잘 띄운다?라는 느낌인거 같아요. 밸런스가 아무리 좋아도 비슷한밸런스에 가벼운 낚시대랑 비교하면 무게는 결국 느껴지는거라 저는 써볼일이 없겠지만, 매니아분들은 정말 좋아하시더라구요.
발라스가 휨새이고 휨새가 곧 발란스라고 생각합니다 그부분에서는 높은 점수를 줄 수 있는 낚시대가 맞아 보입니다만 1호라는 호수를 대입이켰을 때 230g의 무게와 그 무게에서 나오는 파워가 너무 안맞다고 생각한다는 것입니다
최고의 낚시대이죠 여수권에서는 정말 알맞은 저같은 무식한... 사람들을 위해 나왓나싶을정도의 낚시대.. 장타끄심바리를 좋아하고 평균 갯바위서 30m언저리를 공략하다보니 왠만한 대들은 몇호찌이든 내가 정확하게 원하는 지점으로 캐스팅하고자 해서 조금만 강력하게 휘두르면 초리가 갈리지더라구요...또 장타낚시를 좋아 하다보니 발앞낚시를 구사해도 장타낚시하던 습관이 있어서 챔질을 보시는분들은 우스갯 소리로 고기턱돌아간다 할정도로 챔질이 강하게하는데용...ㅋㅋ 제가 2018년에 구매해서 0.6대는 초리만 1호대는 제 실수로 3번대 초리대만 파손되어서 교환하고 아직까지는 초리나 별다른 파손없이 잘쓰고 있습니다 제가 사용 해보니 0.6대가 1호대이고 1호대가 1.5호대정돈 가야 맞을거 같아여ㅋㅋㅋ 릴시트에 금장벗겨짐만 없으면... 지금은 포기하고 그러려니 하고 쓰고있습니다
자신의 낚시 스타일을 잘 알고 선택한 낚시대군요~ 그럼 좋은 낚시대가 맞겠다는 생각입니다.
남이 좋다는 낚시대가 아니라 나한테 맞는 낚시대가 젤 좋은 낚시대죠 ㅎㅎ 저는 개인적으로 딱 1.75호나 혹은 2호대까지도 생각하는 모델입니다 댓글 고맙습니다.
영상잘보고 갑니다 왜 2달동안 영상이 안올라오지 생각했는데
채널이 바뀌었네요 발 구독누르고 새로올라와있는영상 쭈욱 시청중입니다
따봉은 영상제작자에대한 기본예의 라 생각합니다
네에~ 개인 채널로 이사를 했습니다. 상세한 이야기는 따로 영상을 간단하게 만들까 생각중입니다.
응원 고맙구요~
와 영상 안올라오나 매일 한번씩 들어가 봤는데 이렇게 따로 만드셨군요! 드디어.. 알고리즘이 찾아주네요 ㅎㅎ 영상 즐겁게 봤습니다!
앗 죄송합니다
여기 먼저 준비해서 소식을 전할려고 준비중이였는데 ㅎㅎ
카피 보다 설계 관념이 선행되고 소재가 받쳐줘야 할거 같아요. 우리나라 거의 모든 분야가 남들이 해 놓은거 가지고 비슷하게 잘 만들지만 최고가 쉽지 않은 이유가 거기에 있지 않나? 해요. 늘 생존 논리에 막히지만 다른 나라도 그런 시기가 있었어요. 보이는 것보다보이지 않는 설계가 먼저이기 바라며, 최고의 국산대가 나오기 까지 피싱기어 아이템 이 영상이 일조하네요.
네 맞습니다 ㅎ 남들 먼저 만든 것 따라하기로 이정도 온것도 대단한 일인 것은 사실입니다 근데 말씀처럼 최고가 되진 못했죠 먼저 기준의 생산자로 나온적이 없으니 말이죠 제가 그런 능력이 있는지 살펴볼 일이지만 용기를 내어 한 번 만들어 가는데 힘을 더 해 보도록 해보겠습니다 응원 감사합니다
와~~~이대표님 안녕하시지요??
이리로 이사 온줄도 모르고 왜 업로드 없나 마냥 기다리기만했심더~~이리뵈니 방갑니더~
앞으로도 좋은 영상 부탁합니데이~~
이쪽 채널을 어느 정도 정리를 시켜 놓고 인사를 드리려고 했었는데
죄송하게 되었습니다
항상 응원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인테싸 1-530은 1호대가 아니다 라는 말씀에 완전 공감 합니다 대표님! 그런데 질기긴 정말 질깁니다. 26:39
파도기도 질깁니더ㅋㅋ
중국산 로드도 질기고요ㅋㅋ
질긴 것은 프리프레그의 양이 많은 것(무게)와 바란스, 그리고 휨새가 좋기 때문이라는 생각입니다.
나쁜 낚시대가 아니라 1호대가 아니라는 얘길 하고 싶었습니다 ㅎ
저도 가마대 뿌샤버릴려고 별짖을 다 해봤는데 가마대 엄청 질김니다.
승부욕을 부르는 낚시대!!
ㅋㅋㅋ 그러셨군요
저도 무게추 2.5키로 들면서 한번 놀라고 필드에서 부시리 강제집행이 가능할 때 기절했습니다 ㅎㅎ
정말 시원시원한 낚시 하시네요..처음 보는 방송인데 구독 꾹 하고 갑니다..앞으로도 좋은영상 부탁드립니다.^^
네에 응원 고맙습니다 ~
유익한 영상으로 인사드리겠습니다
이대표님.... 제가 평소 린카이 마스터 튠을 즐겨 씁니다...... 기회가있어 G5 1ㅡ530 을 들었는데.... 파도기 1ㅡ530 을 든 줄 알았습니다 ㅎㅎ
ㅎㅎㅎ 느낌 바로 팍 오는데요
한번 뿌사 보던가~ 하면서 대가 일어서는 기분이네요 ㅎㅎ덕분에 g5가 어떤 낚시대인지 알것같습니다^^
휨새와 바란스는 그리고 파워까지 대단한 로드는 맞습니다 다만 230g의 무게에 포커스를 마춰서 본 것입니다 개인적으로 06-53 모델이 제가 생각하는 1호대게 가깝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ㅎ
g3이후 국산대로 갈아탄지 오래지만~ 역시 가마대는 ㅋ 영상 잘 보았네요~
진작에 보았으면 ~ ㅋ 국산대 구매에 많은 참고가 되었을 텐데~ 건강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네에~ 응원 고맙습니다
좋은 국산대 찾아서 영상 만들어 보겠습니다
판시트중 제일 휨새와 고기를 잘 뛰위 주는 대는 개인적으로 동조자 어텐더2라 생각합니다.
곧 살펴볼 아이템인데 정보 고맙습니다
15:32 낚시대 파지 하시는거보니 g5 진심 부쉴려는 모습맞네요.. 그걸 견디는 g5도 진짜 대단합니다 ㄷㄷ
부러트릴 생각으로 최선을 다했지만 실패했습니다 ㅋㅋ
이대표님 선상 낚시 너무 자세가 넘 좋아요 날씨도 추운데 고생이 많으십니다 입고계시는 세트낚시복이 너무 너무 따뜻해보입니다 혹시 어디회사인지 알수있나요 ?
네에 응원 고맙습니다 ~
이 옷은 거의 10년 전에 구입한 옷입니다 특수원단을 만들어서 미국 듀폰사에 납품 하시던 대표님이 자기 입을려고 만든 옷을 하나 구입해서 입고 다니는 것입니다 ㅎㅎ
실험정신 대단을 넘어 예술의경지에 오르셨네요 정말 멋지십니다 건강하세요
@@기영최-s7y 응원 고맙습니다
대표님 모자가 틀렸네요..
방울 달린 벙거지모자(?) 어디 갔을까요..
캡모자 쓰시니까 이대표님 아닌 것 같아요
@@무명-e3i
ㅎㅎㅎ 기억하고 계시는군요
곧 쓰고 나올겁니다~
대표님 제 갑자기 물어보고 싶은 게 있습니다.제가 앞으로 부시리 참돔 선상을 갈때마다 전용 대가 없어서 집에 있는 제원투낚시대를 초릿대만 교체 해서 선상에서 부시리 선상을 할때 쓰고싶습니다. 왜냐하면 제가 갔고있는 원투낚시대는 초릿대가 너무 빡대 라서 잘휘지가 않아서요.제가 갑자기 드는생각인데요.선상에서 보통 부시리를 상대할때보면 입질왔을때 초릿대가 휘지않습니까.그래서 제가 드는 생각이너무 초릿대가너무빡대이면 입질 하고랜딩 할때 초릿대가 휘지않아 랜딩도중 부러질까봐 걱정 됩니다 .그래서 초릿대를 만약에 사야 한다면 인터넷에 뭐라고 검색 해야 되나요.저도 초릿대 만사는 건 처음이라서요. 알려주세요 .왜냐하면 솔직히저도요즘 어쩔수없이 저도 방법이 없어서.그냥 원투낚시대에 초릿대만 바꿀려고 한거 뿐입니다.
초릿대를 지금 원투 낚시대에 원래장착 되어있는 엄청 빳빳한 초릿대를 그대로 사용해서 선상을 갈가요.아님 초릿대를 바꿀가요.생각해보시고 결정해주세요 .부탁드립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고맙습니다
G5출시된지10년도 지났고 G6기다리다 기약도 없고 한번 써보고는 싶고 하나사보까? 이러다 방금 G5 1호대 1.75대 두개 사볼까했는데.. 영상보고 생각이 달리지네요ㅎ 제가 어텐더1호 530 있는데 무거워서 종일 낚시할때는 갯바위에서는 안씁니다.. 무게땜시 팔 아파서요;; 대표님이 말하신 무겁다는게 그느낌 인것같습니다.. 참고로 어텐더로 숭어 60될법한 놈들도 들어뽕 했었습니다ㅎㅎ 어찌보믄 튼튼한 1호대인데 1호대 같지안는 이상한 그 느낌;; 써보신 분들은 대부분 공감할것 같네요ㅎ 팩트는 인텐샤도 똑같군요.. 결론은 안삼ㅡㅡㅋ 영상 잘보구 가융😊
낚시대의 기준이 모호하다는 저의 얘기를 이해하고 계시는군요 ㅎㅎ
오랫만 에 포스팅 했네요~
반갑습니다!
대표님낚시대 필드 테스트보다 줄의필드테스트영상도 보고싶습니다.낚시대 같이 종류별 회사별 비교테스는 하실생각 없으신지요. 개인적으로는 대보다는 줄이거든요.
라인 테스트는 이미지화와 수치화를 시키는 게 많이 어렵네요
낚시대 부분 어느 정도 올리고 나면 하나씩 살펴보겠습니다
로드의 한계점? 을 시험하시는 듯 합니다.
선상 부시리 낚시의 특성상 입질했을 때 빠른 제압을 해야 다른 상대방에게 피해를 주지 않습니다.
따라서 2호, 3호 등 튼튼한 채비로 파이팅을 하구요
포터 1톤에 2~3톤 실을 수 있다고 맨날 2톤 3톤 싣고 다니면 차가 금방 망가지겠죠?
대표님께서 말하고자 하시는 정의는 1호대에 대한 정의의 새로운 정립이 필요하다? 이런 느낌 입니다.
남들이 하지 않는 아이템으로 Test 해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알부시리라도 들어뽕이 가능하다는데 엄지척~~
네에 피싱기어아이템의 방향성을 정확하게 파악하셨네요 호수에 대한 규격이 만들어져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ㅎㅎ
좋은 정보 재미있게 잘 설명해주시네요. ㅎㅎ
고맙습니다
와 5호 목줄을 버티네요 ㄷㄷ 대표님 말씀처럼 2호대정도는 되어 보입니다. 200그램 언저리에서 5호목줄 버티면 와 대단하다 겠지만 230그램에서 5호 목줄 버티는건 그냥 호수를 낮춰 표기한듯 합니다. 가마가츠의 의도를 추측해보자면 하이엔드 급이니 부서져서 수리 받진 않겠다는 의지가 들어가있는건 아닐까요? ㅋㅋ 3호 목줄로는 목줄이 터지지 대는 절대 안부러질듯한데요. 날도 추운데 정말 고생많으셨습니다 영상 잘봤습니다 ㅎㅎ
인테샤 낚시대는 좋은 낚시대가 분명합니다.
다만 호수 표기가 제가 생각하고 있는 기준과는 차이가 많이 난다는 것
응원 고맙습니다~^^
정말 잘보고 있습니다 장비 구입 하는대 많은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굿즈낚시줄 어디서 구할수 있나요 낚시점 몃군데 을 가 봣는데 구입 할수가 없네요..?
피싱기어아이템 굿즈 상품은 낚시점에서는 구입을 할 수 없습니다ㅜㅜ
네이버에 '조무사 쇼핑몰'을 검색하셔서 조무사 본사 쇼핑몰에 들어가시면
'피싱기어' 검색 하시면 제품을 구입하실 수 있을 겁니다 ㅎ
※네이버 조무사 쇼핑몰 검색 -> 조무사 본사 쇼핑몰 내에서 피싱기어 검색
2005년 당시에는 1호대 무게가 거의 200~230g대.!몇년도부터가 낚시대 무게가 200g이하로 내려가면서 경량낚시대가 유행한 적도 있었네요.
그런가요? 처음 들어보는 정보네요
고맙습니다
치누경기는 엄청 가벼웠습니다. 몇년 후 구태f도 180그램대, 센티오는 1.5호대가 180그램대 국산도 바낙스 천명1호대가 200그램이였죠.
피싱기어 늘 잘보고 있습니다.
현재 국산대만 쓰고 있는데요.
혹시? 가마가츠사 낚시대중에 알데나리는 모델
가마가츠사 낚시대중에 하위모델입니다.
분석영상 있었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알데나 안하고 버티고 있는 모델입니다 가격과 스펙을 보니...
@@fishinggear100 이대표님!!!
가마가츠사 알데나모델이 희안한게 포지셔닝맵에서 본조자라고
표기되어 있는데 1.25-50/530 대하고1.50/530대가
각각 성향이 다르답니다. 정말 궁금합니다.
딱 1호530 을 분석해 주시면 많은 구독자들분들도
속시원할것 같습니다.
오직!! 피싱기어에서만 가능한일 아니겠어요?^^♡
@@꾹참기v
아..그래요? ㅎ 저도 궁금하네요..구매계획을 잡아봐야겠습니다
@@fishinggear100 아 ~ 이대표님 감사합니다.
알데나 분석 구독자분들과 기다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따 이런아져씨 옆집아져씨면 좋겠다 같이 낚시갈때 데려가라고ㅋ 가오도 적당히 뿜뿜하고
응원 고맙습니다
제가 궁금해서 그런데요.옛날영상중에서 삼다도나오는 영상에 댓글을 달았는데 답이없어서 여기에 달겠습니다 삼다도3 낚시대 가 몇호 대 인지 알고싶습니다.알려주세요.그리고 삼다도3가 너무비싸서 머털 낚시점에 중고로 15만원에 팔아서 사기전에 몇호 대 인지알고 사고싶어서요.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확인을 해보니 개인적으로 5호 정도의 낚시대라고 생각되어집니다
적정목줄 호수가 3호인데 5호 목줄 쓰신거 보니 진짜 대 뽀사지는걸 보고 싶으셨군요 ㅋ
네에~ 진심 뿌셔 보고 싶었습니다
1호대에 6000번릴이면 언발란스인데도 역시 대단하긴 대단하네요.
말도 안되는 셋팅이죠
낚시대가 말도 안되니 어쩔 수 없이 그렇게 해보았습니다
고등어 느낌에서 넘 잼있게 웃었습니다 ㅎㅎ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호주에서 벵에 6짜급들 잡으시는분이 g5 1.25를 쓰더라구요.
여쭤보니 국내는 제주, 원도권을 막라하고 g5 1호대면 앵간한 대물 긴꼬리, 감성돔 잡는데도 차고 넘친다고 하던데..대표님은 어느정도로 생각하시나요 ?
제가 생각하기에는1.75호대를 1호라고 표기한 다운 표기 제품으로 여겨집니다 ㅎㅎ
@@fishinggear100 그런데 이런저런 후기글보면 원도권 긴꼬리 대응 용도로 g5 1.5-1.75를 추천한다고 하는말들이 많아서 참 애매하네요.
@@sgjung8045
릴찌낚시대 정확한 규격이 없다싶이 하니 메이커 마다 플래그십 모델은 파손에 대한 리스크를 걱정해 다운표기를 하는게 아닌가 생각합니다
네 실제 대에 파워를 생각하면서 사용하는분들은 달리보는것 같더라구요. 1호대도 5짜이상 감성돔도 질질끌려온다고 06대를 사용한다고 하더군요.
@@sgjung8045
사용은 안해봤지만 인테샤 G5는 06대가 제가 생각하는 1호대에 가장 근접할것으로 생각되어집니다 ㅎ
휨새랑, 휘었을때 대의 출렁임이....오래전 글라스대의 느낌이네요 보는 내가 등골이 오싹해지고 낚시대가 징그럽다라는 느낌은 처음이네요 ㅎㅎ
찐 1호대라면 괴물의 탄생이였을 텐데 말이죠 ㅎ
오늘도 영상 잘보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엄청 크진 않지만 그래도 저정도 사이즈의 부시리를 강제집행으로 올릴 정도면 1호대는 확실히 아니네요ㅋㅋ
네에~ 사리때 조류에 부시리를 강제 집행 할 수 있다면
엄청난 1호대 이거나 호수를 낮춰서 표기한 1호대 이거나 둘 중에 하나 일거라는 생각입니다.
유트브 새로 시작하시나요?
다시 구독합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네에~ㅎ 개인 채널로 이전을 했습니다.
어려가지 정리할 게 좀 있었네요
응원 감사드리구요~ㅎ
영상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제가 낚시대 추천해주세요.할때 저보고 부시리낚시 많이 가시냐고 .물었보셔서 지금이라도 알려드겠습니다.네 이제 많이 갈생각 인대요 .저는지금 1.75호와1.8호 낚시대만 가고있어서 부시리낚시대 필요해 합니다.그래서 이번에 부시리낚시대 구매하려고 하는데 제가 아직 학생이라서 삼다도3처럼 강하면서 많이 안비싼 낚시대 찾고있습니다.가마가츠는 저한테 너무 무리라서요.어떤 낚시대를 사야하는 건가요
삼다도는 대부시리용이라 넘 무겁습니다 미터급 이하를 생각하시면 용성 씨파크 선상 2-450을 추천합니다
감사합니다.응원하겠습니다
230그램대라 1.75호대 가깝게 느껴지는 무게네요 ㅎㅎ
230g이면 1호대의 무게치고는 좀 그렇죠 ㅎ
모멘트도 24kgcm이 넘어가면 말이죠 ㅎ
@@fishinggear100 댓글은 잘 못달지만 항상 잘보고 새로운걸 잘 배우고있습니다 항상 건강한 모습으로 많은걸 알려주십시오 화이팅 ^^
@@donas-mu6km
응원 고맙습니더 ㅎ
이햐~ 진짜 가마대들 휨세 하나는 정말 끝내준다.
어떻게 저리 완벽한 곡선으로 휘는지
인테샤 G5 1-53
조류 콸콸 하는 선상에서
부시리를 걸어야 저정도의 휨새를 보실 수 있겠습니다 ㅎㅎ
사장님 나이스👍 피아노 소리 죽입니다 ~~~가마대 인테샤 얼마짜리야 ㄷㄷㄷ일본의 자존심 뿌사뿌소 원줄 목줄이름쫌 알려주세요 일본 낚시대의 자존심 가마대 4동강 나야 된다 잘만들었네 하는 데
촬영 당일 바람도 제법 불고 조류도 쎄서 낚시대 입장에서는 불리한 조건이였는데
그것을 다 극복해 버리는 인테샤 G5 1-53였습니다.
사용한 낚시줄 피싱기어아이템 굿즈 상품으로 네이버에서 조무사 쇼핑몰을 검색하셔서 본사 쇼핑몰에
들어 오시면 구입이 가능합니다~
이대표님 대만낚시대 진인터내셔날에서 수입하는 아레타랑 ss-x 낚시대 리뷰도 해주세요 ㅋㅋ
대만낚시대 성능도 궁금하네요~
마사카 제품이군요
기회가 된다면 한 번 살펴보겠습니다
@@fishinggear100 좋은 하루되세요~응원합니다 ㅎㅎ
2호대 정도면 부시리선상에서 60센티급은 그냥 무난하게 뽑아 낼 수 있을려나요
필드테스트에 사용한 낚시대가 1호대입니다 참고하세요 ㅎ
이런식으로 계속 낚시 하시면 릴 시트가 견딜까요?
저도 2호대로 대물 사냥을 다니는데 릴시트가 대물용으론 좀 약한듯합니다^^;;
네에 저도 로드의 사이즈와 파워를 봤을 때에는
스큐루 시트 도입이 급해보입니다
@@fishinggear100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인텐샤 g5 530 1호대 구매한지 한달반 되가는데 후 갯바위 낚시할때 후회해요 너무 무겁 ~;;;
네에~ 1호대 중에서는 제일 무겁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이대표님 영상을 보고 고민없이 일단 저질렀습니다.
G5 1-53 ㅡㅡ;;
물론 개인적으로 마스터모델 구태.미장.그리고 어텐더2 알데나 까지 소장하고 있기때문에 가마가츠낚시대의 국산대와의 장단점을 설명하는것은 모순일듯하여 생략하고 국산대도 N.S 바낙스 메이커로 사용중입니다.국산대 사용상 불편한점없었습니다.단지 말씀처럼 휨새는 다소 조금 안타깝지만 그래도 훌륭하다 생각합니다.
아직 출조를 나가지못해 사용전이라 이대표님 영상을 보고 공부중입니다.ㅎㅎㅎ 항상 공부를 대신해주신듯 하여 진심 감사드립니다..
응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와 이정도면 3호대로 대 부시리 잡아어 가도 될뜻 하네요
인테샤 G5 3-53 메이커의 제원에 적정 목줄이 8호까지 가능하다고 나옵니다.
1-53이 목줄 3호까지 가능하다고 표기된 것을 목줄 5호까지 사용해서 견뎌주었으니
3호대이면 목줄 10호를 훌쩍 넘겨서도 사용이 가능할 것으로 보여지네요
실제로 아트오브피싱 진상현 프로님이 갯바위에서3호대로 130 이상 대부시리 랜딩하는 영상 여럿 올려놓았습니다
참조하세요^^
인텐샤는 2호로도 부시리 미터 넘는거 잡아낼수 있습니다
어? 기존 채널은 어떻게 된거에요?
저도 궁금하네요 얘기를 듣고 싶어요
사용할수 있는 적정목줄에서 제일낮은걸로 설정하느냐 제일 높은걸로 설정하느냐의 차이일거라 상상만해봅니다
의견 고맙습니다
가마대 몇대소장하구있지만 인텐샤는최소1.5이상봅니다 ^^원헨드챕질이 부담스러울정도네요 ㅡ
ㅋㅋㅋ 공감합니다.
막대찌를 쓸때는 입질을 해도 팔꿈치 걱정이 앞섭니다
아니 이대표님....1호에 레마레라뇨 ㅋㅋㅋㅋㅋㅋ
심지어 쌍배늘 채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생각못했네요...
시마노 이소 리미티드 델가드 리뷰 해달라는 델가드무새입니다.
실제로 쓰고 있는데 인테사를 써보진 않아서 직접적으로 비교를 못하겠지만 미장 M대를 써본 느낌으로써
시마노대는 전반적으로 통통통??
가마대는 가벼운느낌인데 묵직??? 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시마노대도 리뷰 한번 부탁드립니다. 구매에 부담이 있으시다면 대 들고 한번 찾아뵐까요?
저도 플래그쉽 g5 1호와 델가드 직접비교 너무 궁금하네요^^
인테샤를 잡으러 가는데 레마레 6000번 정도는 되어야지 않겠습니까? ㅎㅎ
결과론 적으로 대가 멀쩡해서 아쉽고 놀랍고 그렇습니다 ㅋㅋㅋ
참,이소 리미티드편은 준비하고 있습니다. 09년식 1-530 델가드와 19년식 0.8-530 에어로 포스를 준비 중에 있습니다.
년 식별로 호수 별로 챙겨 볼려니 땅 팔아도 모자랄 판이네요 ㅎㅎㅎ
그리고 로드의 느낌은 프리 프레그의 차이가 아닐까 생각되어집니다. 같은 회사에서도 전혀 다른 느낌의 낚시대가 나오니 말이죠
로드에 대한 얘기를 서로 나눌 수 있다면 언제나 방문 환영입니다~^^
@@fishinggear100 와^^ 저도 에어로포스 사용자인데 대가 너무 만족스러워서 델가드 추가구매할려고 알아보는 중입니다. 중복같으면서도 제법 허리힘 차이난다든데
피싱기어에서 두 대를 비교분석해주시면 정말 너무 기쁠거같네요 ㅎㅎ 하루빨리 영상이 올라오길...
(추가로 도대체 이소리미티드는 1년째 매물이 없는데 어떻게 구하셨나요ㅠ)
@@갯바위톰하디
아..구형 얘기하시는군요
팀조무사 회원이 빌려줬습니다 ㅎㅎ
@@fishinggear100 아아 델가드는 구형으로 준비하셨군요 ㅎㅎ 둘다 19년식 으로 잘못 읽었네요^^;; 아무튼 이소리미티드 리뷰는 정말 기대가 되네요~
1호대 맞나요 2호에서 3호정도 같아보이네요
허리힘도 엄청 쌔보이고 질기고 휨새는 예술이네요
최소한 1.75호대 이상이라는 생각입니다 ㅎ
가마홍보대사이신거같아요 ㅎ
응원 고맙습니다~ㅎ
다이와 몬스터포스 미장53 테스트 보고싶습니다 ㅠ
대물 전용대이가요?
5호줄 1호 대 !!!윙~~~~~ 구구구~~~~소리 대단합니다!!! 1호대가 1호대가 아니라는 정확한 리뷰에 동감합니다
테스트를 하면서 낚시대가 걱정이 안되긴 처음이였습니다 ㅎ
개인적인 생각으론
G5는 " 내가1호대라고 하면
이게 1호대야 " 라는 느낌입니다.
웬만한 1.5호대 스펙 인데도
가마가 그렇다면 그런갑다 라는
인식이 있으니 ㆍㆍ
네 그런 인식이 있죠
그래서 그렇게 믿는 것이구요
팩트를 가지고 이거와 저것을구분할 수 있는 규격이 없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사장님 왜 라인은 조무사를 안쓰신겁니까...?ㅋㅋ
피싱기어아이템 굿즈도 조무사 제품입니다 ㅎㅎ
논쟁과 논란을 보다보니 호수 자체가 잘못된 표기 방식이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듭니다. 마스터모델처럼 대상 어종별 m mh 구분을 하는게 맞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무게는 개인적으로는 고민이 되는 부분이 카본 톤수에 따른 차이는 없다고는 하셨지만 20년 30년 후에까지 통용될 기준이 아니면 나중에 언젠간 또 이런 논쟁이 생길것 같습니다. 감성돔 낚시대는 1호가 기준인데, 20년 전 140그람대의 극상 1호대와 현재의 230그람짜리 인텐샤 1호대가 다 기준대가 되어서는 안되는 거니까요. 물론 제조사의 입장도 이해가 되는게 그들은 법을 만드는게 아니라 마케팅에 유리한 방법론을 찾는거고 전에 어떤 영상에서 말씀 하셨듯 다른 회사 1호대 대비 우리 회사 1호대는 질기다. 라는 광고 카피 자체가 사람들을 혹하게 하기 때문에 1호대 기준도 없는데 이거 1호대라고 하지 뭐. 라는 각 회사들의 기준을 뭐라고 할 수는 없는거죠 뭐. 단 저는 이대표님이 하시는 기준을 세우려는 목표 자체가 소비자에게 유리한 방향성을 제시한다고 생각합니다. 질긴 1호대라고 시장에 내 놓았는데 많은 프로컨슈머들이 이건 질긴 1호대라고 하기엔 소비자 기만이다. 아니다. 논쟁을 벌이는 것 자체가 각 회사들의 방향성을 잡는데 도움이 될테고, 기준에 맞으면 살아남고 맞지 않으면 도태될 테니깐요, 무지성 무개념으로 무조건 사준다. 이건 소비자에게도 메이커에게도 안 좋은 길이라고 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는 낚시대는 깊이 알지 못하고 다만 바늘이나 바칸 의류 등의 기능성을 보면 가마가츠는 확실히 시마노나 다이와 보다는 더 많이 공부한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예를 들면 두레박의 접히는 강도라던지 오래 썼을 때 줄이 피는 차이라던지 아주 세심한 부분에서 차이들을 만들더라고요. 그런 측면에서 가마가츠를 신뢰하고 있고 가격을 생각해봐도 함부로 판단하지는 않았을거라는 상식적 추리는 하고 있습니다. 비싼대인 만큼 메이저 상품들만큼 매출적으로 실패해도 무리가 크진 않겠지만 가마가츠를 대표하는 잇텟샤라는 브랜드가 기만을 했다고 시장에서 판단되었을 때 가마가츠 전체에 미치는 영향은 엄청날 거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분명히 어떤 판단이 있지 않았겠나 생각합니다. 굉장히 고가기 때문에 한 홋수씩 높게 시장에 내 놓아서 수리를 적게 받는다는 판단을 했든, 아니면 다른 무언가가 있든, 본인 브랜드에 위험한 판단 자체는 아니었을것 같습니다. 당시 시장 상황에 대한 그들만의 판단이 있었뎄죠. 아무튼 저도 대표님 응원하겠습니다. 이렇게 보니깐 g6도 궁금해지네요 더 튼튼하게 나올지 선조자를 버릴지 아님 가볍게 갈지 요즘 추세는 무겁게 가는건 한계까지 간거 같긴한데 궁금하네요
메이커에서 낚시대의 강도를 구분하는 표기법이 이전에는 호수(릴찌낚시대 기준)였습니다. 이후에 루어대의 강도에 L, M, MH들이 릴찌낚시대에도 사용이 되면서 소비자들은 헷갈리지 시작했다고 생각됩니다. 정확한 규격이 있으면 이렇게 하지 못할 것이라는 의견입니다. 그리고 시간이 지난다고 규격이 바뀌고 그러지는 않을 것이니 세월에 따라서 1호대가 왔다 갔다 하지도 않을 것이라는 생각입니다.
제가 몇 가지 오래된 릴찌낚시대를 가지고 있어 확인을 해보니 초창기의 모든 1호대의 모델들은 가늘고 약한 모습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경쟁적으로 무게를 늘리기 시작한 것으로 보여지고 아무런 규제가 없다 보니 현재의 모습을 하고 있다고 생각되는 겁니다. 아무 생각 없이 옆에 형님이 아니면 낚시방 사장님이 좋다고 하니까 그냥 그런가 보다 하고 낚시대를 사왔 던 결과라고 생각됩니다. 저도 유튜브를 하기 전 그러니까 낚시대 공부를 하기 전에 그렇게 해왔으니까요 왜 같은 1호대가 10~20g도 아닌 50~60g씩 차이가 나는대도 아무런 의심 하나 없이 그냥 구입을 할 수 있단 말입니까?? 저는 상식적으로 생각을 해봐도 높은 호수의 낚시대를 호수만 나춰서 표기한 게 아닌가 하는 합리적인 의심이 들 수밖에 없다는 겁니다.
우리가 사용하는 모든제품들은 대부분의 규격이 있습니다. 그 규격에 따라서 상호 비교를 할 수 있는 거죠? 무겁다 가볍다 질기다 약하다 등등 근데 낚시대에는 그런게 현재 없습니다. 그래서 젤 무겁고 튼튼한 낚시대를 메이커에서는 젤 비싼 플래그십 모델로 내밀고 있는 게 아닌가 생각 되어지는 겁니다. 왜나하면 플래그십 모델은 비싸고 그래서 잘뿌러지면 안되니까요 그리고 규격이 없으니까 여기에 대해 어떤 문제를 제기할 수 있는 기준이 없다라는 것을 누구 보다도 더 잘 알고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이건 순전히 저의 개인적인 생각일 뿐입니다. 맞는지 틀린지는 시간이 지나봐야 알 것입니다.
응원 감사합니다.
친구 06대 들어본결과 심하노사 벵에대 1호랑 비슷 1호대면 파블1.5랑 비슷한 힘이지 싶은데요 근데 무게가 마니나갑니다
낚시대 호수의 규격이 없어니 메이커들 맘대로 호수를 정하는 것은 아닌지 의심스럽습니다
역시 살 필요가 없었다..
잘한 결정이었다
언제나 나의 결정에 존중을
용성낚시대ㆍ최고
예전 김문수프로님 영상이랑 김종호프로님이였나.. 여튼 두분 영상중에 1호대가 왜 1호대인가 라는 얘기가 거론된 적이 있었는데 잘 기억이 나진 않지만 일단 김문수프로님 말씀으론 1호대는 1호줄의 인장강도(1.7~2.0kg)에 대응 할 수있게 설계되어진다고 하신거 같아요.
네에~ 저도 들어 본 적이 있는 내용이네요
해적선피싱 타셨었네요.
제가 오랫동안 이용하고 있는 해적선이죠ㅎ
이건 가마가츠 얘기도 들어봐야할듯.
피싱기어에서 1호대라고 정의한 체급의 가마 1호대가 없지 않나요?
이소대로 최고의 기술력과 역사를 자랑하는 대표회사가 가마가츠인데 왜 이렇게 만드는지 그것부터 알아야 할것 같네요.
구레경기 1호 치누경기 1호 알데나 1호 등은 피기아 정의 1호대랑 비슷하거나 더 좋은 스펙입니다 ㅎㅎ 왜 이렇게 만들었는가는 궁금하긴 하네요^^
알데나만봐도 피싱기어 스펙은 충분히 만족하죠 ㅎㅎ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G5와 파도기의 차이점이 뭐지? 입니다 ㅎㅎㅎ
가마가츠에서 보고 어떤 의견을 보내주면 좋겠네요
@@정송훈-i3j 헉 저랑 같은 생각하는분이 계셨네요 ㅋ
저 정도면 1호대 보다는 2호대라는 생각이 많이 드네요 ㅋㅋ
네에~ 알부시리들은 고등어급으로 응대를 ㅎ
안녕하세요 대표님 저도 G5낚시대를 사용하는 유저로써 전체적인 무게는 무거운건 사실이지만 폈을때 밸런스는 참 잘 잡혀있다 생각 합니다 구형 델가드도 사용을 하고 있는데 180그램 나가는 낚시대보다 밸런스는 더 좋다고 느껴 지네요 그리고 낚시대 호수는 제조사의 고유 권한이라 생각합니다 우리가 옷을 사더라도 같은 L사이즈 옷이 브랜드 마다 조금씩 틀리는거 같이요 아무튼 수고하셨습니다
그리고 배기량 2000cc 승용차를 예를 들어 보자면 같은 배기량이라도 운동성능 옵션 브랜드 가치 여러가지를 생각을 해야 그차량의 가격이 나온다 생각됩니다 쏘나타와 벤츠 e클래쓰는 배기량은 같더라도 전혀다른 차로 인식 하는 그런 차이
테스트한 인테샤 G5 1-53 실측 모멘트가 24.11kgcm 구형 이소 리미티드 1.530이 22.07kg로 이소 리미티드가 수치상으로는 더 가볍게 느껴질 것으로 생각됩니다
구형 이소 리미티드는 영상을 준비중입니다
@@user-vv1zb1sm3o
의류는 분명한 국제 규격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말씀 하신 대로 조금씩의 차이는 있지만 말이죠 그리고 2000cc 승용차를 예를 드셨는데 맞는 말씀입니다. 같은 cc의 모델이라도 깡통과 풀 옵션은 가격차가 상당하니까 제품의 가치는 많이 달라져야 하는 게 당연하다는 생각입니다. 하지만 같은 2000cc의 차량이 마력수가 다른 제품이 있다고 사면 어떻겠습니까? 하나는 2000cc라고 해놓고 표기 해놓고 마력은 100이고 하나는 2000cc라고 해놓고 마력은 200 이렇게 말이죠
근데 2000cc에 100마력은 100만원에 팔고 2000cc에 200마력은 200만원 판매를 한다고 가정한다면 이해를 하시겠습니까? 저는 이해하기 힘들다는 얘기입니다. 왜 같은 1호대라고 표기를 하면서 어떤 낚시대는 180g이 나가고 또 이 모델 인테샤 G5 1호대는 230g이나 나가는지 그 이유를 잘 모르겠다는 이야기입니다.
그래서 제 생각에는 회사를 대표하는 플래그쉽 모델이 부러져서 문제 생기면 곤란해지니 가격 왕창 올려서 아무나 쉽게 못사게 하고 호수를 다운 시켜서(1.75호나 2호를 1호로 표기하는) 아주 튼튼한 낚시대를 만든 게 아닌가 의심한다는 것입니다. 어떤 제품이든지 조금의 차이는 날 수 있겠지만 동일한 무게를 가지는 카본이 50g 차이가 나는 제품을 같은 호수라고 보기에는 무리가 있다는 생각입니다.
답글감사합니다 한가지만 여쭙겠습니다 예를 들어 시마노사 인해RB1호대 델가드1호대 똑같은 회사에서 만든 낚시대인데 1호대 기준도 틀리고 대표님께서 말씀 하신 모멘트 다 틀린데 이것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가마가츠 역시 지누스페셜1호대와 인텐샤 1호대 어텐더1호대 전부 틀린데 이점은 어떻게 생각 하시는지요?
@@user-vv1zb1sm3o
이제 저랑 비슷한 의문점을 가지기 시작하셨군요 가마가츠랑 시마노, 다이와 그리고 국내 로드를 만드는 모든 낚시대 회사에 1호대의 기준이라는 규격은 현재 없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는 꾸준히 소비자 입장에서의 낚시대를 구분할 수 있는 1호대의 기준을 만들어 왔던 것입니다. 예전 30여 년 전의 낚시대의 기억을 더듬어면서 말이죠 그래서 만든 기본적인 제원 중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제원인 무게의 기준을 만들었고 1호대의 무게 기준은 22년도 현재 185g 정도로 잡고 있습니다.
인해 RB 1-53은 162g이 나갑니다. 제 기준에서는 1호대에 오히려 못미치는 06호대의 무게를 가지고 있는 낚시대라고 생각합니다. 주목해야 할 낚시대죠 왜냐하면 카본의 무게를 최대한 적게 사용해서 극도로 가볍게 설계한 낚시대라면 분명 약할텐데 그것을 극복할 수 있는 무슨 자신감이 있다는 거죠 그것이 낚시대의 설계 기술라고 생각됩니다. 인해 시리즈들이 휨새도 동조자로 포지션을 만들어서 손잡이대까지 휘는 다이나믹힌 포퍼먼스를 보여주지만 사용자들의 얘기로 결코 약한 낚시대라는 소리를 듣고 있지 않다는 것으로 증명 되고 있습니다.
18년 이소 리미디트 1-53 델가드는 무게가 222g으로 제 기준에서는 1.5호와 1.7호대의 중간쯤에 위치는 낚시대라고 생각합니다. 앞에 얘기대로 하자면 인해RB와 낚시대의 무게의 차이가 무려 60g이나 납니다. 가이드와 릴시트를 엄청 무거운 것을 쓰지 않았다면 차이는 카본 프리프래그의 차이라고 밖에 볼 수 없는데 그럼 상식적으로 생각해도 인해 RB와는 체급에서 상당한 차이가 나는 낚시대라고 생각됩니다. 그냥 인테샤 G5처럼 튼튼한 1호대가 된다는 얘기입니다. 왜냐 하면 이 대가 시마노사의 플래그십 모델이니까 그렇지 않겠냐 하는 생각입니다. 다이와사의 플래그십 모델이 VIP ISO도 별반 다르지 않았습니다. 엄청 튼튼하게 만들어 놓았죠 부서지면 메이커에서 피곤해지니까
가마가츠사에서는 치누 경기sp 모델은 현재 나오는 모델은 195g으로 조금 무거워져서 제 기준에서는 1.2호가 되었지만 예전 3모델은 딱 185g으로 자스트 1호대였다고 생각됩니다. 제가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낚시대중에 하나 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인테샤 G5는 제 기준에서는 1.7와 2호의 사이에 있는 낚시대로 생각됩니다. 천하무적 올라운트 천천후에서 최대의 힘을 발휘할 수밖에 없는 낚시가 되겠죠?
어떤 회사가 자기 낚시대를 약하게 만들고 싶어 하겠냐 하는 생각입니다. 더 튼튼하게 만들고 싶어 할 것인데 기술적인 진보는 로드사에서는 한계가 있을 겁니다. 로드사에서 카본 프리프레그를 생산하는 것이 아니기에 때문에 말입니다. 그래서 찾은 방법이 카본 프리프래그의 양을 늘려서 더 튼튼한 낚시대를 만들었을 것이라는 게 저의 생각입니다. 누가 뭐라는 사람이 없으니 말이죠 규격이 없다는 얘기입니다. 끝으로 저도 왜 낚시대에는 규격이 없는지 참 궁금합니다
유익한 영상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G5 1, 1.5, 2, 3호 유저입니다. 3호대로 부시리 70, 80 붕붕 띠웁니다. 근데 3호대 초릿대가 1호대만큼 가늘어요. 선상 로드가 아닌 갯바위 찌낚시 로드로 만든 만큼 그 정도로 예민하다는 거죠. 가마 기 잖아요. 기 라는 한자가 갯바위라구요. 국산 고급대 N.S VIP 3호대 실제 초릿대 눈으로 보고 들어서 비교해보면은요. 아...이 차이구나 하고 확 느껴집니다.질긴 로드는 중국산 로드도 질기구요.파도기도 질기고 바낙스도 질겨요. 문제는 걔네들은 발기부전이라 안 일어선다는 거.. 가성비, 가성비 하는데 물건을 모르면 돈을 많이 주라는 속담이 있듯이 사용해보면 압니다. 가마가츠 애들이 다이와, 시마노 동급 플래그 쉽 로드 가격 두 배로 챙기묵는 이유가 다 있는 겁니다. 글고 1호대가 부시리 미터급 잡으라고 만든 로드가 아닙니다. 1호대 만능주의..이거 위험합니다.
네에 의견 고맙습니다
영상내용을 잘못 이해하신듯 합니다.
알데나 1호. G5 1호. 같은 1호인데
G5가 무게도 훨 무겁고 파워도 훨 세다는 겁니다.
그러고도 표기는 둘다 "1호"
그럼 의아하죠. 뭘 기준으로 호수를 매겼는지.
이야 낚시대 뿌수로간 느낌이 팍팍 드는데 속으로 뿌아지라 했는데 안뿌아지네 질기네...
잘 아뿌사지네요
230g후덜덜 팔에 무리올듯 합니다
다시한번 g5페스 합니다 ㅎㅎ
얼마전 직구로 구입한 제품인데 무게 오차가 제법있어 1호대인데 238g이 나오네요 저도 놀랬습니다
낚시대 테스트 할때가 아니라 감시 뻥치기 하는 놈들 잡으로 갑시다
뻥치기는 단속은 해경에서
저는 그 사람들을 잡으러 갈 권한이 없습니다
일반전인 낚시하기엔 그리 좋친 않겠네요
가격이 너무 비싸죠
수리비를 든으면 귀를 의심 할지도 모릅니다 ㅎ
내피가 어느회사제품인가요
ㅎㅎ 예전에 아시는분이 만든 제품이라 구입을 할 수 없을겁니다
1호대 아니네요 완전 사기네요
이 낚시대가 1호대이면
시마노 인해 1호대는 00대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역시 낚시는 간지 이것저것 사지말고
인텐샤 ㄱㄱ
낚시대 한대만 사야한다면 좋은 선택일지도요 ㅎㅎ
휨새말곤 손망도 없고 ...
투박한 낚시내 같네요.
ㅅ
ㅋㅋㅋ함 뿌아지봐라 ㅋㅋ
일부러 부러트리기도 힘드네요
이 양반 낚시대에 대한 이해도가 전혀없네. 중량으로 낚시대를 평가하다니.. 그럼 1호대로 부시리 낚시하면 대가 부러져야 하는건가? 1호대의 기준을 본인 마음으로 정해버리네..
그럼 무엇으로 낚시대의 기준을 보면 좋겠습니까?
G5 제품 사양을 보면 적정 목줄이 1-3호까지로 되어있네요. 타사 제품을 비방하거나 평가는 절대 아닙니다만 접대용 용성 파도기 1호대로 5-60 알부시리 타작한 경험도 있습니다. 그렇다해서 파도기 1호대가 부시리 잡는 낚시대는 아니잖아요. 결국엔 적정 목줄과 원줄의 오버로 박살나버렸네요. 사양에 나온 적정 목줄과 원줄로 낚시대 호수를 평가하는게 맞는거 아닐까요? 전에도 다른 낚시대 평가하신다고 제대로 된 정보 하나없이 불란일으키더니 제발 정확한 정보와 객관적인 시각으로 평가합시다.
@@이동용-o5h
그럼 메어커에서 말하는 사양이 맞는지 안 맞는지는 확인해 볼 필요가 없다는 건가요?
그냥 1호대라고 표기하면 1호대이고 목줄을 1~3호까지 사용할 수 있다고 표기해주면 그렇게 알아야 한다는 얘기로 들립니다.
그리고 이 양반이 낚시를 하면서 하고 싶은 말을 영상으로 찍어 올리는 곳이니 맘에 들지 않는 부분이 있을 수 있으니 그 점은 이해해주시길 바랍니다
@@fishinggear100 원줄 목줄 몇호를 써서 하건 그건 본인 마음이죠. 하지만 결국엔 낚시대 파손됩니다. 그럼 본인이 생각하는 1호대 기준은 뭡니까? 설마 중량으로 호수를 나누는건 아니겠죠? 예를 들어 무게가 G5 1호대보다 가볍고 적정 목줄이 4-6이면 그럼 몇호대 입니까?
왜 1호대로 부시리를 잡지? 부시리 전용대나 비슷한 역량 가진 로드로 잡으면 될 것을...무모한 테스트임. 다 로드마다 적정 아리스가 있는 것을...
남들이 만들어 놓은 규격을 그대로 따라야 한다는 법은 이대표에게는 없습니다
호수를 제조사 자기 맘대로 정했기 때문에 테스트도 내 기준으로 해보는 겁니다
@@fishinggear100 제작업체에서 테스트하여 적정 아리수 표기하잖아요.
아리수??
창실망했읍니다.밑걸림인지히트인지도모르면서무얼하겠다는건지참한심합니다
동감 개초보
노력하겠습니다
.... 맞춤법부터 ㅎㅎ
조류 빠를땐 입질인지 조류인지 분간이 진짜 안갑니다.
저 빠른 조류에서 바닥찍기가 쉽지않습니다.
그리고 저 빠른조류, 너울치는 배 위에선 뒷줄 살짝만 잡아도 2호대 2번대까지 휩니다.
그래도 피싱기어를 찾아와서 본다는건 어느정도 낚시를 해 본 분 같은데
얼마나 낚시를 잘하시는지는 모르겠으나, 조구사 대표한데 한심하다는 언행은 참 같은 낚시꾼인게 부끄럽네요.
혹시나 해서 여쭤보는데 배에서나 방파제서 칼싸움 하고 옆사람 줄걸고 옆사람줄 자르고 막 그러시진 않으시죠?
세상 참 부정적으로 사는구나 뭔가 트집잡아서 물어 뜯기나 할라그러구 석렬이 같은 새끼
쯔쯔쯔 한심한건 니가더 한심 하구만
이영상 보면 수집 덕후들은 사겠지만
진짜 꾼은 아무도 안살듯...
개인적 느낌으로는 1,75 ~2 호 정도 될것같은 느낌이네요
네에~ 의견 고맙습니다
으휴 가마빠들 득달같이달려와서 물어뜯는..230그램짜리 낚시대가 1호라고 정말본인들은 생각함? 비싼돈주고산 내가마대가 까이니 배아파 뚜겅열려 열폭하는거로보임
아직 어디에도 낚시대의 규격이 없으니 누굴 탓할 수는 없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소비자들이 좀 더 똑똑해진다면 메이커에 어떤 요구를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봅니다.
낚시대를 구분할 수 있는 규격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