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ㅈㅇㅈ 배우자 될 사람이랑 살지 장인이랑 사는게 아닌데 시시비비 따져서 틀린거 억지로 참으란게 아닌데.. 사실 시비를 가려도 인격모독이라기보다 가진 사람 입장에서 멀리서 소식 들었을때 조심스러우니 의심할 수 있는 상황이죠 부당한 처사로 보기도 그런.. 입장 차이 문제요. 그걸로 사랑 깰 정도면 여자 입장처럼 애정이 정말 있는건지 싶겠죠 무엇을 가졌든 간에 목 뻣뻣하게 쳐들고 항상 자존심 지켜가며 사는 사람이 누가있을까요 오히려 남자가 기득권층이라면서 선입견 내비치는게 더 심하죠 갑질이라기보다 불특정 인물 누구에게나 회장 딸에게 청혼한다면 할 수 있는 의심이라 이게 자존심에 스크래치 갈 문제로 보기도 가벼워보이네요 무시가 아니라 신중한건데요. 설령 그렇다하더라도 내 사람 앞에서 내 위신 자존심 버릴 줄은 알아야죠 의로운 신념을 지키기 위한 자존심과는 거리가 멉니다
5:55 ‘어른도 잘못한 게 있으면 다섯 살짜리 어린 아이에게라도 사과해야 한다.’고 말한 양전무는 50화에서 형수님께 자기 곧 쉰이라고, 아이 아니라고, 결혼 엎은 게 타당한 결정이라는 듯이 말했음. 양전무 사고방식의 모순임. 인격은 인격만으로 완전한 거라면 회장의 인격 또한 존중해야지. 회장은 회장 나름대로의 생각과 억척스러운 편견이 있는데, 양전무도 그런 거고. 그런데 어디서 자꾸 조대표 가르치려고 주절주절...조대표 말대로 양전무는 자기 자존심 사랑한 거지 조대표 사랑하지 않는 거임. 전무 씩이나 된 어른이 저 정도 각오도 안 하고 재벌집 외동딸이랑 결혼하려고 한 건지...ㄹㅇ 벽창호ㅎ; 양전무 캐릭터 옹호하는 사람들은 진짜 동정심이나 배려심 전혀 없고 자기 인격만 소중한 거임. 자기 실수는 아랑곳하지 않고 남의 실수만 들추면서 노발대발하는 다혈질들...
![[인생은 아름다워] ＂너... 조남식 알지?＂, 이번엔 의문의 남성에게 어퍼컷👊으로 조져지는(?) 병걸 삼츈... # 51-2](http://i.ytimg.com/vi/vJ613_wGO2E/mqdefault.jpg)
![[인생은 아름다워] ＂너... 조남식 알지?＂, 이번엔 의문의 남성에게 어퍼컷👊으로 조져지는(?) 병걸 삼츈... # 51-2](/img/tr.png)
![[인생은 아름다워] ＂사귀는 사람이 있으면 어떻게 일요일마다 와서 놀아🤔?＂ 매주 놀러오는 경수에게 의문을 품기 시작한 할무니👵...? # 60-1](http://i.ytimg.com/vi/X45hWzTf4mA/mqdefault.jpg)
![[대구시정뉴스]250206_22호](http://i.ytimg.com/vi/qV6aKOZYhZc/mqdefault.jpg)
![[#황금가면] 힘들 때마다 옆에 있어주고, 복수도 함께하는 이현진에게 뒤늦게 고백하는 차예련 ㅣ KBS방송](/img/n.gif)
인격모독 했음 사과해야지,,, 왜 나이 어린 사람이 다 이해해야해
나도 큰삼촌 스탈👍
....춤은...버틸수가 없...ㅠㅠ;;왜 이런 걸 선택하신게요?
김상중 연기파인거 실감중
진짜 밥표때 쥐어패버리고 싶었는데
여기서는 젠틀 핸섬 그 자체 내가 고마울지경
잘못을 한게 있으면 누구라도 사과하는게 맞음 근데 나라도 결혼할사람 부모가 도둑놈 취급하면 결혼안할거 같은데
제일 난감한건 조대표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어른이 사과할수도 있죠~근데 지금껏 살아온 배경상 조대표 아버님입장에서는 그렇게 보였을수도 있는데 반대한것도 아니고 자기 자존심 상하게 했다는 이유료 조대표에게만 화풀이하는걸로밖엔 안보여집니다.조대표를 조건없이 정말 사랑한다면 큰삼촌이 지혜롭게 아버님을 이해시킬 방법을 찾을수도 있었는데 본인 자존심 흠집낸거 사과하란걸로밖엔 안보이네요...조대표 아버님도 자식이기는 부모없듯이 진심을보이면 누그러 지실듯합니다.딸의행복을 누구보다 빌어주실테니까요
ㅇㅈㅇㅈ 배우자 될 사람이랑 살지
장인이랑 사는게 아닌데
시시비비 따져서 틀린거 억지로 참으란게 아닌데..
사실 시비를 가려도 인격모독이라기보다 가진 사람 입장에서 멀리서 소식 들었을때 조심스러우니 의심할 수 있는 상황이죠 부당한 처사로 보기도 그런.. 입장 차이 문제요. 그걸로 사랑 깰 정도면 여자 입장처럼 애정이 정말 있는건지 싶겠죠
무엇을 가졌든 간에 목 뻣뻣하게 쳐들고 항상 자존심 지켜가며 사는 사람이 누가있을까요
오히려 남자가 기득권층이라면서 선입견 내비치는게 더 심하죠 갑질이라기보다 불특정 인물 누구에게나 회장 딸에게 청혼한다면 할 수 있는 의심이라
이게 자존심에 스크래치 갈 문제로 보기도 가벼워보이네요 무시가 아니라 신중한건데요.
설령 그렇다하더라도 내 사람 앞에서 내 위신 자존심 버릴 줄은 알아야죠
의로운 신념을 지키기 위한 자존심과는 거리가 멉니다
조대표는 자기가 모욕 당한 것도 아니고 큰삼촌이 기분 나빴다고 하면 그런거지 무슨 파파가 사과할 정도의 일이 아니래; 그리고 삼촌말대로 대기업 대표가 아니라 그 할아버지라도 잘못했으면 사과하는거지 무슨 파파는 사과를 모르는 사람이래 그런게 어딨어;;
춤이저게뭡니까..ㅋㅋㅋ아니 저게정녕 베스트인건지..김수현작가님윽 대본디렉팅이뭐였는지궁금..ㅋㅋㅋㅋ
조대표도 답답한 게 아버지 지나친 의심이 좀 불쾌했을 순 있다 이 정도도 말 못하나?
14:06 춤 뭔데ㅋㅋㄱㅋ
대충격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 어른은 사과하면 않되는거지?
아무리 어른이라 해도 잘못한것이
있으면 사과해야 진짜어른 아닌가??
9:07 ㅋㅋㄱㅋㄱㄱㄱㄱㄱㅋㄱㄱㄱ 바지벨틐ㅋㄱㅋㄱ 미친놈ㅋㄱㄲ
할머니 갑자기 매우 표준어 구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
나이 많은 어른이라도 사과할일있으면 해야지..저 어의없는 경우는 뭐지~~
큰삼촌 말 시원하다
사과받아야겠다는데
양전무 그 정도로 대단한 사람은 아니라니
대단했으면 사과 했을 건가
참 지들만 잘난맛에 사는 덜 떨어진 인간들
경수 태섭이 항마력 테스트 하니~마지막 춤은 너무했다~
제발...ㅋㅋㅋㅋ
저만 조대표 캐릭터 심정 이해되나요?
예비처가에서 쪽당한게 기분나쁠순있지만.. 약혼자한테 바로 결혼은 잘못된 생각이었다고 말하면,
일방적으로 좋아하는 티 내고 청혼한 조대표 입장에선 현타올거같음..
장미희 나이 먹어도 우와함 부럽다
장미희 캐릭터도 전형적인 재벌마인드네ㅋㅋ 인격모독 당한 사람에게 그정도로 대단하냐니
5:35 감자아저씨 처음으로 멋져보임
작은삼촌...가만히 있음 중간이라도 가요..왜 자꾸 그러냐구요...ㅜㅜㅜㅜ 왜 일을 만드냐고요ㅜㅜ
진짜 할말 못할말 모르는 눈새 ㅈㄴ싫음
할머니 왜 막내 삼촌 데려가신건지😢
5:55 ‘어른도 잘못한 게 있으면 다섯 살짜리 어린 아이에게라도 사과해야 한다.’고 말한 양전무는 50화에서 형수님께 자기 곧 쉰이라고, 아이 아니라고, 결혼 엎은 게 타당한 결정이라는 듯이 말했음. 양전무 사고방식의 모순임. 인격은 인격만으로 완전한 거라면 회장의 인격 또한 존중해야지. 회장은 회장 나름대로의 생각과 억척스러운 편견이 있는데, 양전무도 그런 거고. 그런데 어디서 자꾸 조대표 가르치려고 주절주절...조대표 말대로 양전무는 자기 자존심 사랑한 거지 조대표 사랑하지 않는 거임. 전무 씩이나 된 어른이 저 정도 각오도 안 하고 재벌집 외동딸이랑 결혼하려고 한 건지...ㄹㅇ 벽창호ㅎ; 양전무 캐릭터 옹호하는 사람들은 진짜 동정심이나 배려심 전혀 없고 자기 인격만 소중한 거임. 자기 실수는 아랑곳하지 않고 남의 실수만 들추면서 노발대발하는 다혈질들...
트럼한거는 연기인가 애드립인기
0:40 병걸 트림! 애드립아닌듯 걍 병걸 그 자체
조대표는 뭐 뭐가 아쉽다고 존심이 없어서 먼저 좋다고 하고 결혼하자고 매달렸냐 김상중 지도 존심한번 꺽어야지 개 이기적인 상중이. 지 존심만 세상 제일 중요
춤 빨리감기
어른이면 뭐 그래도되나 조대표 조아줌마가 이상하네
개똥고집이네....
한국인의 나쁜습성! 대표라하여 손님대접
하는게 뭐 그리대단하여 굽신굽신 볼쌍
사납다 마시는 꼬락서니가 상스럽기 그지없고
조용히 소리없이 마시고 먹는거다
Fr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