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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온하고 좋아보입니다저희 부부가 꿈꾸는 삶이예요
타인과의 비교를 멈추니 행복이 지속되었습니다.평온하고 잔잔한 일상을 즐길 수 있어 너무 좋아요.핑크빈님의 꿈꾸는 삶을 응원합니다.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희남편도 준비가 미흡한상태로 작년말 희망퇴직을 하였는데요.많은부분에서 동감이가고 저희도 최대한 직장일은 안할생각입니다.저희는 다른부분은 많이 줄였는데 식비줄이는게 제일힘드네요ㅠ먹는즐거움까지 포기하면 넘 힘들어지니까ㅋ이번달부터 지역의료보험나오기시작했는데 직장다닐때보다 덜나와서..국민연금도 임의가입예정입니다.하루종일 같이 있으니 제일중요한건 서로간의 배려가 가장 중요한거같아요~~홧팅입니다^^
소소하고 조용한 일상,,, 보기 좋네요~
소소하고 조용한 일상을 소망하며 살고 있습니다.무탈한 하루가 그저 감사해요.좋게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충분해보입니다^^ 영상 잘 보았습니다~!!
지금의 생활비로도 충분합니다.식비는 더 줄일 수 있겠지만 먹는 낙이 워낙 커서 유지할 거 같습니다.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한달에 150도 안 쓰신다니 너무 알뜰하세요.
미니멀을 시작하면서 물건을 거의 사지 않아요.넷플릭스나 쿠팡도 필요할 때만 구독하고 있습니다.거의 먹는데만 쓰는 거 같아요.절약해야 한다는 강박은 없어서 크게 스트레스는 없습니다.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좀 부럽습니다...
원하는 거를 모두 할 수 없지만 하기 싫은 거는 안 할 수 있어 좋습니다.많이 가지지 않았지만 아등바등 거리며 더 이상 애쓰며 살지 않으려고요.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건강보험료는요? 많이 안나오나요?
건강보험 지역가입자가 되면 제일 신경이 쓰이는 부분입니다.일반 계좌에서는 금융 소득이 1천만 원이 넘지 않게 맞추고 있습니다.아직은 건강보험 적용을 받지 않는 절세 계좌를 이용하고 있어요.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정도면 충분히 양호한 삶 아닌가요?
지금 생활이 나쁘지 않아요.원래 사치하는 성향도 아니고 먹고 싶은 거는 먹고 지내니 괜찮다고 생각합니다.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원했던 이상향의 삶에 너무나 부럽습니다전 동반자를 만나지 못해 실패 했지만어릴 적 같이 대화를 나눈 친구는 지금 두 분과 비슷한 삶을 살고 있습니다볼 때마다 항상 편안하고 행복해 보이는 모습을 보면 진짜 인생 별거 없다는 생각이 절로 듭니다전 15년 후에 한국, 일본 중 바다가 보이는 어느 한적한 시골 마을에 살고 있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가내평안하시고 두 분의 행복한 인생 브라보!
따뜻한 댓글 정말 감사합니다^^정말 인생은 별거 없는 거 같습니다.바다가 보이는 한적한 시골마을에 살고 싶으시군요.멋진 계획이십니다.저는 평생은 아니고 2~3년 정도 그런 곳에 살아보고 싶은 로망이 있어요.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40대면 아직 충분히 일할 나이네요ㅡ저의아버진 87세신데 아직 약국경영하시고 나오십니다ㅡ저도53세주분데 약국서 계속일합니다.매일 일터에갓다가 오는것만도 저자신을 칭찬해주네요;;
사람마다 삶의 기준이 다르니까요 저도 이른 은퇴를 꿈꾸었지만 아직은 좀더 준비하느라 은퇴를 미루지만 55세까지는 평생직장에서 탈출하고 자신의 삶에 집중하고 싶어요
그 연세까지 일을 하신다니 아버님이 존경스럽습니다.더 이상 회사는 다니지 않을 거 같아요.언젠가 다른 일을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사람이 살아가는 데 일은 필요하다고 생각해서 유튜브를 시작하였어요.
55세쯤에 은퇴를 계획하고 계시는군요.저희는 갑작스럽게 희망퇴직하여 준비를 제대로 못했습니다.준비를 잘 하셔서 원하시는 방향으로 삶이 흘러가시길 기원합니다^^
평온하고 좋아보입니다
저희 부부가 꿈꾸는 삶이예요
타인과의 비교를 멈추니 행복이 지속되었습니다.
평온하고 잔잔한 일상을 즐길 수 있어 너무 좋아요.
핑크빈님의 꿈꾸는 삶을 응원합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희남편도 준비가 미흡한상태로 작년말 희망퇴직을 하였는데요.
많은부분에서 동감이가고 저희도 최대한 직장일은 안할생각입니다.
저희는 다른부분은 많이 줄였는데 식비줄이는게 제일힘드네요ㅠ
먹는즐거움까지 포기하면 넘 힘들어지니까ㅋ
이번달부터 지역의료보험나오기시작했는데 직장다닐때보다 덜나와서..
국민연금도 임의가입예정입니다.
하루종일 같이 있으니 제일중요한건 서로간의 배려가 가장 중요한거같아요~~홧팅입니다^^
소소하고 조용한 일상,,, 보기 좋네요~
소소하고 조용한 일상을 소망하며 살고 있습니다.
무탈한 하루가 그저 감사해요.
좋게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충분해보입니다^^ 영상 잘 보았습니다~!!
지금의 생활비로도 충분합니다.
식비는 더 줄일 수 있겠지만 먹는 낙이 워낙 커서 유지할 거 같습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한달에 150도 안 쓰신다니 너무 알뜰하세요.
미니멀을 시작하면서 물건을 거의 사지 않아요.
넷플릭스나 쿠팡도 필요할 때만 구독하고 있습니다.
거의 먹는데만 쓰는 거 같아요.
절약해야 한다는 강박은 없어서 크게 스트레스는 없습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좀 부럽습니다...
원하는 거를 모두 할 수 없지만 하기 싫은 거는 안 할 수 있어 좋습니다.
많이 가지지 않았지만 아등바등 거리며 더 이상 애쓰며 살지 않으려고요.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건강보험료는요? 많이 안나오나요?
건강보험 지역가입자가 되면 제일 신경이 쓰이는 부분입니다.
일반 계좌에서는 금융 소득이 1천만 원이 넘지 않게 맞추고 있습니다.
아직은 건강보험 적용을 받지 않는 절세 계좌를 이용하고 있어요.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정도면 충분히 양호한 삶 아닌가요?
지금 생활이 나쁘지 않아요.
원래 사치하는 성향도 아니고 먹고 싶은 거는 먹고 지내니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원했던 이상향의 삶에 너무나 부럽습니다
전 동반자를 만나지 못해 실패 했지만
어릴 적 같이 대화를 나눈 친구는 지금 두 분과 비슷한 삶을 살고 있습니다
볼 때마다 항상 편안하고 행복해 보이는 모습을 보면 진짜 인생 별거 없다는 생각이 절로 듭니다
전 15년 후에 한국, 일본 중 바다가 보이는 어느 한적한 시골 마을에 살고 있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가내평안하시고 두 분의 행복한 인생 브라보!
따뜻한 댓글 정말 감사합니다^^
정말 인생은 별거 없는 거 같습니다.
바다가 보이는 한적한 시골마을에 살고 싶으시군요.
멋진 계획이십니다.
저는 평생은 아니고 2~3년 정도 그런 곳에 살아보고 싶은 로망이 있어요.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40대면 아직 충분히 일할 나이네요ㅡ저의아버진 87세신데 아직 약국경영하시고 나오십니다ㅡ저도53세주분데 약국서 계속일합니다.매일 일터에갓다가 오는것만도 저자신을 칭찬해주네요;;
사람마다 삶의 기준이 다르니까요 저도 이른 은퇴를 꿈꾸었지만 아직은 좀더 준비하느라 은퇴를 미루지만 55세까지는 평생직장에서 탈출하고 자신의 삶에 집중하고 싶어요
그 연세까지 일을 하신다니 아버님이 존경스럽습니다.
더 이상 회사는 다니지 않을 거 같아요.
언젠가 다른 일을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사람이 살아가는 데 일은 필요하다고 생각해서 유튜브를 시작하였어요.
55세쯤에 은퇴를 계획하고 계시는군요.
저희는 갑작스럽게 희망퇴직하여 준비를 제대로 못했습니다.
준비를 잘 하셔서 원하시는 방향으로 삶이 흘러가시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