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이...😭" 지명 받아도 기쁠 수만은 없는 눈물의 드래프트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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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6 гру 2024
  • 2023~2024 KOVO 여자 신인선수 드래프트에서
    총 21명의 선수가 7개 구단의 지명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지금까지 함께 뛰어온 친구의 이름이 불리지 않아
    마음껏 기뻐할 수도 없는 드래프트 현장...
    지명 받은 선수들도, 지명 받지 못한 선수들도 모두 꽃길만 걷길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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