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1. Can we meet 'at' the cafe 'on' Friday? 그 카페에서 금요일에 만날 수 있을까? 2. I was 'in' the cafe 'at' 3 pm yesterday. 나 어제 오후 3시에 그 카페 안에 있었어. 📍영어 공부 혼자하기 힘들면?! 이쪽으로 오세요!😃 www.estellenglish.com (지금 회원가입하면 5만원 할인쿠폰!) 순수 국내파의 노하우로 영어 목표를 이뤄주는 체계적인 커리큘럼과 함께 무료 발음교정 72회도 받을 수 있어요! 에스텔잉글리쉬 온라인 강의 공식 홈페이지로 오세요!^^
사무실 office의 경우 건물 안에 있어 사방이 막혀 있기 때문에 in을 써요! 원어민들이 at the balcony는 발코니로 가려는 입구쪽 창문쪽에 있는 느낌이 든다고 해요. on the balcony는 위가뻥 뚫려있는 발코니 바닥면 위에 있기 때문에 (물론 난간이 있긴 하지만 이것도 주로 뚫려있죠!) 그렇게 써요! ^^
to도 가능은 하지만, 거의 주로 at으로 말해요! ^^ (smile to는 아예 틀린 문장이라고 말하는 원어민들도 있긴 해요.) He smiled at me. 그는 나에게 미소를 보냈어. He smiled to me. 그는 내 쪽으로 미소를 보냈어. 이 정도의 차이인데요! at의 뜻이 '~에', to의 뜻이 '~쪽으로'라서 to가 방향을 좀 더 명확히 말하는 거예요. 어느 쪽으로 걸어갔다고 할 때는 to를 더 자주 쓸텐데, 미소짓는 것은 이미 그 방향을 보고 있거나, 얼굴만 살짝 돌리면 되는 등 좀 더 가벼운 상황이라서 첫 문장이 훨씬 자주 쓰고요. to를 쓴다고 틀린 것은 아니지만 단순히 웃는게 아니라 어떤 '특별한 의도'가 있어서 내 쪽으로 미소를 지었을 때 to를 쓴다고 해요! ^^
AB형 같죠?^^ 그런데 B형이에요!ㅎㅎ 절 만난지 얼마 안 된 사람들은 '얌전해보이는데 A형이죠?'라고 하고요. 좀더 오래 알게 된 분들은 '친화력 좋네요. O형인가요?''라고 해요. 더 오래 안 사람들은 '은근 강단있는 분 같은데 B형인가요?'라고 하고, 오래~~~보다가 혈액형을 물어본 사람들은 '남들이 생각하지 않는 것들을 생각하고 참 독특하세요. AB형이죠?' 하더라고요🤣🤣
한국인한테 영어 배우면 좋은 점도 있지만 이런 류의 반은 맞고 반은 틀린 건, 오히려 헷갈리게 함. Can we meet in the cafe 'on' Friday? I was at the cafe at 3 pm yesterday. 위 두문장도 뉘앙스만 조금 (경우에 따라서는 뉘앙스 차이없음) 다를뿐 맞는 표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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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an we meet 'at' the cafe 'on' Friday? 그 카페에서 금요일에 만날 수 있을까?
2. I was 'in' the cafe 'at' 3 pm yesterday. 나 어제 오후 3시에 그 카페 안에 있었어.
📍영어 공부 혼자하기 힘들면?! 이쪽으로 오세요!😃 www.estellenglish.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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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용순-q2r
!
Can we meet at the cafe on Friday?
I was in the cafe at 3 pm yesterday.
명쾌한 강의 감사합니다. :)
명확한 개념이네요. 전치사 사용에 자신감이 생기네요. 감사합니다.
네에 아주 좋아요! *^^*
전치사 세가지 잘 배웠습니다🎉
Can we meet at the cafe on Friday?
I was in the cafe at 3pm yesterday.
쉬운 구별방법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선생님 수업 항상 재미있어요~☺️
짝짝짝 퀴즈도 다 맞히셨어요! ^^
전치사 정말 헷갈렷는데 정리해주셔서 감사해요-!
정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at.at.in.at
장소에서 네비게이션을 떠올리며 콕 집어서(at)
면은 달력을 떠올린다는 개념(on)이 연상이 잘 되네요.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퀴즈에서 2번째만 at이 아닌 on으로 바꾸면 나머진는 다 맞아요! ^^ 짝짝짝 잘하셨어요! ^^
쉬운 설명~ 귀에 쏙쏙..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정말 감사하게 도움 많이 돼서 수강신청 해서 본격적으로 공부하려고 합니당 ~~^^
@@황금마차-l3v 네에 함께 영어 성장해요! ^^
1. Can we meet at the cafe on Friday?
2. I was in the cafe at 3 pm yesterday.
이번 영상도 감사합니다^_^
짝짝짝 잘하셨어요! *^^*
쌤 그럼 나라나 특정지역을 말할때도 어떤 바운더리 안에 있는 느낌으로 항상 in을 쓰면 되는건가요? I was in Korea 이런 식으로요?
개념 설명을 너무 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맞아요! 정확히 이해하셨어요~*^^*
시원하게 이해되었습니다.
네 아주 좋아요! *^^*
항상 감사합니다 쌤 ^^
저도 항상 감사해요! ^^
At : 에, in : 안에. 이거 진짜 🍯팁이네요 ㅎㅎㅎㅎ😢
😁😁😁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go 의 타동사 용법 강의 좀 부탁드려요. go to 말고 go 무엇무엇 등등 미드에 많이 나오더라구요.
네에 go에 관련된 영상도 또 제작해볼게요! ^^
ua-cam.com/video/Ti964UYRWBk/v-deo.htmlsi=Y-kt-rE2CFh6VaQJ 이미 만들어놓은 영상도 있어요! ^^
@@estellenglish 답변 감사합니다. 충격적인건 타동사로서 go 가 선택하다. 응원하다, 지지하다 등등 가다라는 뜻과 전혀 다르게 너무 많이 쓰이더군요 ㅠ
@@appleorange2147 네에! go가 '가다'가 아닌 다른 뜻으로 쓰이는 경우에 관한 영상도 제작해볼게요! ^^
와우~ 감사합니다^^
좋아하시니 기뻐요! ^^
❤❤❤
쌤 궁금한게 있는데요 I was on the vacation on the island 이 문장은 몇 형식의 문장인가요? 1형식인가요 3형식인가요 궁금하네요
1형식이에요! I was까지 1형식이고, on 다음에 나오는 것들은 장소에 대한 부가적인 설명이라고 보면 돼요! ^^
@@estellenglish 답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office도 면으로 느껴지는데.. 사무실이란 공간
위에 있쟈나요..😭 발코니에 있었다는건 발코니를 콕 집어서 말한걸 수도 있고.. ~에 니깐 at 안되나요 😭 이런 경우 전 어떻게 하나요 😭
사무실 office의 경우 건물 안에 있어 사방이 막혀 있기 때문에 in을 써요!
원어민들이 at the balcony는 발코니로 가려는 입구쪽 창문쪽에 있는 느낌이 든다고 해요. on the balcony는 위가뻥 뚫려있는 발코니 바닥면 위에 있기 때문에 (물론 난간이 있긴 하지만 이것도 주로 뚫려있죠!) 그렇게 써요! ^^
He smiled to me 는 안되나용?? 쪽으로여서 헷갈려요ㅠㅠ
to도 가능은 하지만, 거의 주로 at으로 말해요! ^^ (smile to는 아예 틀린 문장이라고 말하는 원어민들도 있긴 해요.)
He smiled at me. 그는 나에게 미소를 보냈어.
He smiled to me. 그는 내 쪽으로 미소를 보냈어.
이 정도의 차이인데요!
at의 뜻이 '~에', to의 뜻이 '~쪽으로'라서 to가 방향을 좀 더 명확히 말하는 거예요.
어느 쪽으로 걸어갔다고 할 때는 to를 더 자주 쓸텐데, 미소짓는 것은 이미 그 방향을 보고 있거나, 얼굴만 살짝 돌리면 되는 등 좀 더 가벼운 상황이라서 첫 문장이 훨씬 자주 쓰고요.
to를 쓴다고 틀린 것은 아니지만 단순히 웃는게 아니라 어떤 '특별한 의도'가 있어서 내 쪽으로 미소를 지었을 때 to를 쓴다고 해요! ^^
1. at , on
2. in , at
정답 모두 맞히셨어요! 잘하셨어요~^^
감사합니다
설명을 들으니 헷갈리던 것이 한번에 정리되었어요 감사해요!
네에 아주 좋아요! ^^
일번부터. 초간단. 구별하는. 분명한. 법칙이있네...점면입체! ㅋㅋㅋ
왜 자꾸 마침표를 붙이나요? 궁금해여
🥰🥰🥰
@@Jong2l 윤직님이 제목으로 3행시 짓는거 좋아하셔서 그래요! 이 댓글도 일.초.구.분.법 5행시에요!ㅎㅎ
선생님 지예은이랑 목소리가 비슷하네요...
에스텔쌤 ab형 이실듯
AB형 같죠?^^ 그런데 B형이에요!ㅎㅎ 절 만난지 얼마 안 된 사람들은 '얌전해보이는데 A형이죠?'라고 하고요. 좀더 오래 알게 된 분들은 '친화력 좋네요. O형인가요?''라고 해요. 더 오래 안 사람들은 '은근 강단있는 분 같은데 B형인가요?'라고 하고, 오래~~~보다가 혈액형을 물어본 사람들은 '남들이 생각하지 않는 것들을 생각하고 참 독특하세요. AB형이죠?' 하더라고요🤣🤣
한국인한테 영어 배우면 좋은 점도 있지만 이런 류의 반은 맞고 반은 틀린 건, 오히려 헷갈리게 함.
Can we meet in the cafe 'on' Friday?
I was at the cafe at 3 pm yesterday.
위 두문장도 뉘앙스만 조금 (경우에 따라서는 뉘앙스 차이없음) 다를뿐 맞는 표현임
영상 안보고 댓글 다신 것 같아요~^^ 다 보고나면 우려하시는 부분, 전혀 문제될게 없구나 느끼게 될거예요!^^ 저희 미국인 선생님과 수차례 회의하고 결론으로 얻는 원어민만이 느끼는 미묘한 뉘앙스 차이, 또 비슷하게 쓸 수 있는 경우 모두 영상에 담고 있습니다!😊
이런 구분은
배우는게 아니라
머릿속에서
자연히 나와야 하는게
정상 아닐까요
ㅋ
이런 과정은
그 나라에서 태어난 아이가
그 나라 언어를 굳이 배우려하지 않아도
저절로 습득하게 되는 과정과도
마친가지라고 생각합니다
영어 ㅈ도 못하는게 훈수질은 ㅋㅋㅋ
@@Riton7738 죄송합니다
제가 한글조차 몰라
ㅈ 자의 의미조차 모릅니다
ㅋ
첨엔 뭘 써야하는지 감이 안 오니까 이렇게 배우고 이래저래 적어보고 대화도 하다보면 적응되어서 습관처럼 자연스레 나오겠죠?^^
외국에서 태어난 애들이
첨부터
배워서 잘 된 것일까요
다
주변 환경 보고
따라한 탓입니다
님들도
에스텔 선생님 영어 환경에
굳이 배우려하시지 않아도
다 잘 되실 거에요
그러길
꼭
희망합니다
반드시요
화이팅
나고 자란 나라가 아닌 다른 나라의 언어를 배우는데 그게 어떻게 머리에서 자동으로 나와욬ㅋㅋㅋㅋㅋㅋㅋ 특이한 분이네 ㅋㅋㅋㅋㅋㅋ 전세계 언어를 다 안배워도 할 줄 아시겠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