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감해주는 다른 사람이 있다는게 적잖이 위안이 될 때가 있습니다. - 아나운서 박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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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9 жов 2019
- 남들은 항상 다 즐겁고 행복한것 같잖아요.
SNS를 보거나 인터넷을 봐도 다 즐겁고 기쁜 이야기들이 많아서,
나는 너무 힘든데, 내색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은데
그럴때 괜찮니? 라는 말 한마디가
생각보다 굉장히 큰 위안이 되더라고요.
나 같은 사람을 동감해주는 어떤 다른 사람이 있다는게
적잖이 위안이 될 때가 있었습니다.
괜찮겠지? 라고 생각말고, 괜찮니? 라고 물어봐주세요.
▶" 따뜻한 생명의 숨을 불어넣다"
에어키스 캠페인 참여하기:
bit.ly/에어키스_AIRKISS
여러분도 동참 하실 수 있습니다.
주변에 괜찮니 한 마디를 전해주세요 :)
▶ xn--sc0bp1ik3y.com/
#당신곁엔_1393☎
#작은관심이_생명을_살립니다
#주변에_괜찮니_하고_물어봐주세요
#괜찮니에어키스 #자살예방캠페인
박지현 아나운서 잘될거에요
박지현. 뛰어 봤자
부처님 손 바대
힘들면 말해
도와는 드리지
kbs맞나요
프랜차이즈. 때문에전혀않되요 쌀도먹고살지,,,개인사업하는데 3녀ㆍ입니다 몰해야할까 너무히ㅡㄴ다
않마셔도 제가울더라 가게에서
너가 살고자 하면 포천 파주가 맞겄네
제발 말만 하지말고 자살자들을 글이랑 모집했다고 압박하지 말고 그 돈으로 이제 나서세요.
그 돈으로 니네들이랑 꼰대들에게 주지말고 청소년 실업문제 및 수능 문제를 생각하라고요. 좀. 오히려 니네들은 도움의 손길은 커녕 ㅋㅋㅋㅋ 잡아쳐넣어서 자극시키고 풀려나면 말로만 상담하고 끝이구먼~!
자살은 않됩니다!
다른 사람과 공감이라도 할 줄 아는 사람을 아나운서로 앉혀놓고 이런 방송이라도 하면 좋으련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