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원료소개 - 농축액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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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2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64

  • @권헌수-n1i
    @권헌수-n1i 4 місяці тому +1

    정말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자료 찍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es3529
      @es3529  4 місяці тому +1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17ewell
    @17ewell 10 днів тому +1

    사골농축액과 사골엑기스 차이는 무엇이며
    둘 중 어떤게 더 영양학적으로 순도가 높은거예요? (좋은것이라고 해야하나?)

    • @17ewell
      @17ewell 10 днів тому +1

      영양소 손실이 없는거라고 해야하나 아무튼요

    • @es3529
      @es3529  День тому

      안녕하세요. 제조업체에서 품목보고명을 어떻게 내냐에 따라 두가지 모두 혼용 가능합니다. 이름만으로 영양학적인것을 파악하기 보다는 해당 원료의 배합비와 공정, 영양성분표를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 @산내들농원
    @산내들농원 3 роки тому +1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식품공장을 설립중인데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 @김기범-h1m
    @김기범-h1m 2 роки тому +1

    육수끓이는데 과일이나 채소의 육수를뽑아내고싶지만 앞서 영상에서 알려주신 지역마다 채소나과일의 맛,당도가다르고 여름겨울등 계절을타기마련이라 농축액으로 육수를끓이는것으로 도전하고싶습니다.3가지 질문답변부탁드려요1.적합한방법인지 궁금합니다 2.양파,사과등 생채소를끓이는방법과 농축액으로끓이는방법차이점 3.향료를넣은육수를 다시끓일때 향이날아가는지..감사합니다

    • @es3529
      @es3529  2 роки тому

      감사합니다. ES의 원료 기준으로 답변 드립니다.
      1. 대량으로 메뉴얼을 잡거나 안정적으로 관리하고자 하신다면 적절한 방법입니다.
      2. 양파등의 생채소로 끓이면 다른 첨가물이 필요 없습니다. 농축액은 제조 과정에서 열손실이 발생하고 보존성을 높이기 위해 다른 원료들이 첨가되므로 본연의 맛과는 약간 다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원료를 완전 대치하기 보다는 3:7 또는 5:5와 같은 비율로 대치를 해가면서 원하는 품질과 배합을 찾으면 좋습니다.
      3. 향료는 열등에 의해 날아가므로 농도와 조리시간등을 조절하거나 공정을 달리해서 열에 노출되는 시간을 줄여주는것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 @entfj2062
    @entfj2062 5 років тому +2

    식품원료를 일반인이 접하는게 어색했는데 우연히 검색하다가 발견했어요! 식품원료 이용해서 시중에 파는 음식들 모방해서 만드는걸 유튜브 찍으면 금방 더 성공하실것 같아요~!! 화이팅이에요!

    • @es3529
      @es3529  5 років тому

      네. 그런 이유로 정보를 알려드리자고 시작한 방송입니다. 앞으로 말씀하신 내용 반영해서 도움 드리는 방송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드려요~

  • @박지영-k3y
    @박지영-k3y 10 місяців тому +1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최근 4일 정도 베란다에 오미자 농축액을 보관했는데요 밤낮으로 온도차가 나기도 하고 햇빛에 너출되서 산화가 일어난 것 같아요 개봉할 때 바람 빠지는 소리가 났고 향도 술냄새가 조금 나는데 그냥 마셔도 괜찮을까요??

    • @es3529
      @es3529  10 місяців тому

      부패가 될 수도 있고, 설탕이 있으면 발효가 되면서 가스가 찼을 수 있겠습니다. 일반적인 발효과정이라면 괜찮겠지만, 과발효되면 식초나 술과 같은 향이 날 수 있습니다.

  • @3boonchai
    @3boonchai 5 місяців тому

    농축액에 대해서 잘 배우고 갑니다~!

    • @es3529
      @es3529  5 місяців тому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한동환-b8k
    @한동환-b8k 2 місяці тому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현제 매장에서 배를 직접 갈아쓰고있는데 농축액을 희석해서 써도 크게 차이가없을가요??

    • @es3529
      @es3529  2 місяці тому

      100%대체보다는 10~20%정도는 갈아서 사용하시고 나머지 양을 농축액으로 대체하시는 방법으로 시작해보시길 권해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BabyMonkeyter
    @BabyMonkeyter 8 місяців тому +1

    머리스타일이 멋져요

    • @es3529
      @es3529  7 місяців тому

      ㅎㅎ감사합니다.

  • @권보경-c1y
    @권보경-c1y Рік тому +1

    농축액이랑 추출액 차이는 어떻게 되나요? 어떤 성분이 몸에 더 좋은지요?

    • @es3529
      @es3529  Рік тому

      추출액은 그대로 우리거나 짜낸것, 농축액은 여기에서 수분을 날린것이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 @namholee3913
    @namholee3913 3 роки тому +3

    안녕하세요. Es식품원료에서 제품을잘구입하고있습니다.
    혹시 시중에나와있는 점성이있는 쌈장으로 농축액(최대치)을만들수있을까요
    현재 제조중인 제품이있습니다 쌈장과물을함유해서 제품을만드는데 이론상 쌈장을더넣으면되지만 기존쌈장을이용해서 만들다보니 자꾸맛이줄어서 쌈장 농축액이가능하다면 넣어서 맛을더내려고합니다.
    가능할까요? ㅜ 답변부탁드립니다.

    • @es3529
      @es3529  3 роки тому +1

      안녕하세요. 쌈장을 어떤식으로 쓸지가 정해지면 가능해보입니다. 시중에 된장국등 동결건조를 해서 물만 부어 사용하는 제품들의 제형을 생각해보시면, 동결건조 방식이 맛등을 유지하는데 좋아보입니다. 다만 부피를 줄이되 맛을 진하게 하고 싶은 것이라면 수분을 날려서 농축하는것도 가능할것 같습니다. 다만 제 생각에는, 쌈장을 구성하는 원료들을 분석한후 해당하는 개별 원료들의 농축 성분들을 혼합하여 '농축부스터'와 같은 컨셉을 제조하면 메뉴얼 잡기나 생산 효율면에서도 좋을듯 합니다. 물론 강도도 열을 덜 가하고, 가공 과정이 간편한 형태여서 더 좋을듯 합니다. ES식품원료에는 쌈장의 원료가 될 수 있는 마늘에센스오일, 양파에센스오일, 대두단백등이 있습니다.

  • @동인천화
    @동인천화 3 роки тому +2

    감사합니다 농축분말과 추출분말의 차이점이 어떻게되나요?

    • @es3529
      @es3529  3 роки тому

      안녕하세요. 단순한 원료 성상의 차이일수도 있습니다. 다만 농축한 농축액을 분말화 시켰느냐 또는 그대로 추출한 원액을 분말화 시켰냐에 따라 이름은 달라질수 있습니다. 추출분말보다는 농축분말이 함량은 더 높을 수 있지만 농축 과정에서 손실이 일어나는 원료도 있으므로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동인천화
      @동인천화 3 роки тому

      @@es3529 감사합니다 가능하시면 추출,농축분말 제조업체 소개부탁드립니다
      hukyumso2@naver.com

  • @꿈나무-r5p
    @꿈나무-r5p 4 роки тому +3

    안녕하세요 음료 농축액이 궁금해서 검색하다 들어왔습니다
    파스퇴르 유기농 쥬스에 전부다 농축액이던데요
    맛이 달아서요 농축액 만들때 달게 만드나요? 몸에 안 좋을까봐 걱정되요

    • @es3529
      @es3529  4 роки тому

      안녕하세요. 아무래도 기성제품들은 타겟 소비자에 맞는 원료와 맛을 가지도록 제조됩니다. 몸에 좋냐 안좋냐의 구분 또한 타겟층이 좋아하는 부분에 촛점을 맞추었을것입니다. 단맛을 가지는 많은 음료등의 제품들은 감미를 위해 여러가지 방법을 씁니다. 감미료, 설탕, 농축액등을 사용하므로, 시청자님게 맞는 제품을 찾으셔서 음용하시길 권해드립니다.

  • @대치동-q9z
    @대치동-q9z Рік тому +1

    농축액에 정제수가 보통 들어가있던데 정제수를 안넣을수는 없나요 먹어도 인체에 무해한가요

    • @es3529
      @es3529  Рік тому +1

      정제수는 물이라고 합니다. 정제한 물을 혼합하여 농축과즙을 희석한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 @홍길동-g9t6e
    @홍길동-g9t6e 3 роки тому +2

    농축액을 물에 타서 먹어도 괜찮을까요?

    • @es3529
      @es3529  3 роки тому

      농축액 살균에 문제가 없도록 살짝 끓여서 보관하였다가 드시면 나을듯 합니다. 감사합니다.

  • @모모-i4m
    @모모-i4m 2 роки тому +1

    화장품 원액 추출물의 경우 저온저압과 저온고압이 있는데 어떤 방법이 더 효과적인가요?

    • @es3529
      @es3529  2 роки тому

      안녕하세요.열에 노출되면 파괴되는 물질이 있는경우에는 시간이 걸려도 낮은 온도에서 추출해야 하지만,반드시 열을 가해야만 추출되는 원료는 고온추출이 불가피합니다.다만 용제등을 사용해 압축, 용출등을 활용할수도 있으므로 상황과 물질에 따라 적용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 @천경선-e2q
    @천경선-e2q 3 роки тому +1

    쑥 농축액을 구할수 있습니까?

  • @오묘한집사-n3q
    @오묘한집사-n3q 7 місяців тому +1

    농축액과 농축퓨레는 또 다른건가요~~?

    • @es3529
      @es3529  День тому

      농축액은 일반적으로 펄프나 고형분, 건더기가 없는 원료이고 퓨레는 고형분과 같이 있는 원료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 @김영애-d6j
    @김영애-d6j 9 місяців тому

    브릭스 높을때와낮을때 어떤식으로
    맞춰야 하나요

    • @es3529
      @es3529  8 місяців тому

      정제수등의 희석제 비율에서 조정 가능한 여유가 있는지 검토 후 진행 가능합니다. 카톡채널에서 @ES식품원료 검색하셔서 구매정보 및 배합비와 함께 문의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fireworklee1732
    @fireworklee1732 2 роки тому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농축액과 추출액의 차이는 제조 방법의 차이인가요? 그렇다면 농축과 추출의 제조 방법은 어떻게 다른지 궁금합니다!

    • @es3529
      @es3529  2 роки тому

      추출액은 보통 액상의 형태로 짜낸 형태라면 농축액은 이렇게 짜낸 추출액을 끓이는등 수분을 증발시켜 농도를 짙게 만든것이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 @강민재-g7f
    @강민재-g7f 4 роки тому +2

    음식만들 때 매실액기스를 많이 사용하는데요. 매실이 사계절 내내 나오는 것이 아니다 보니까 1년치 담그기가 뭐해서 매실농축액을 구매해서 쓰려고하는데요.
    매실농축액이 액기스보다 더 진할것같아서요.. 액기스로 만들려면 농축액에 물을 얼마나 희석시켜야되나요? 비율을 알고싶습니다.

    • @es3529
      @es3529  4 роки тому

      안녕하세요. 매실엑기스도 다른 농축액과 마찬가지로 얼마나 농축시켰냐에 따라 브릭스가 다릅니다. ES식품원료에서는 주로 65브릭스에서 72브릭스 제품을 공급해드리고, 보통 5~6배정도의 희석을 하시면 적절하겠습니다. 다만, 원물을 아예 대체하는것보다는 일부 10%정도는 원물을 투여하시면 풍미는 더욱 좋고, 단가나 공급안정성은 훨씬 좋습니다. ES식품원료는 www.esfood.kr 입니다.

  • @이드-h4u
    @이드-h4u Рік тому +1

    농축액은 모두 수용성인가요?

    • @es3529
      @es3529  Рік тому

      아닙니다. 지용성인 농축액 또는 농축오일도 있습니다.

  • @정세빈-c1o
    @정세빈-c1o 3 роки тому +1

    토레타 몸애 좋나여?

    • @es3529
      @es3529  3 роки тому

      필요한 수분과 미네랄, 당분등이 필요하다면 음료도 도움이 되지만, 많은 양을 장기간 섭취하게 된다면 건강에 무리가 될 수 있습니다. 기호 식품은 적절하게 필요한 양만 섭취하시길 권합니다.

  • @김봉환-m6o
    @김봉환-m6o Рік тому +1

    농축액 원료 추천부탁합니다

    • @es3529
      @es3529  Рік тому

      안녕하세요. 사용 목적에 따라 원료의 추천이 달라지기도 하고, 공정과 가격, 품질에 따라서도 달라집니다. 관련 내용을 확인하시고 문의 주시거나 카톡채널 통해서 해당 정보와 함께 문의 주시면 답변에 도움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 @jihunkim6769
    @jihunkim6769 4 місяці тому

    안녕하세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사과농축액(72brix이상) 55% 라고 되어있으면, 이게 싱글브릭스가 14정도 되는거라고 보면 되는걸까요? 그리고 이게 500ml 생수에 희석하면 환원값이 싱글브릭스가 되는거라고 보면 되는걸까요? 55%의 의미도 알고싶어요..ㅠ

    • @es3529
      @es3529  День тому

      72브릭스짜리 사과농축액 55%이지만 다른 성분들 없이 정제수만 있다면 대략 36브릭스정도의 제품이 되겠습니다. 55%는 투여량이지만 완제품에서 다른 성분에 따라 브릭스는 올라갈 수 있습니다.

  • @신성일-l5p
    @신성일-l5p 4 роки тому +2

    식당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es재품의 불맛베이스 분말을 사용하고 있고요.
    es의 양지 농축액을 첨가해서 갈비탕을 끓여보려 하는데 국물맛. 진함의 욕심에 얼마만큼을 첨가 하여야하나요?
    평소 소갈비 뼈포함 15kg에 물 150리터로 잡습니다.

    • @es3529
      @es3529  4 роки тому

      안녕하세요. 150리터 우려서 어느정도 양지나 사골이 나오시는지도 중요합니다. 보통은 끓여나오는 양의 5배정도로 보시고 20~30kg정도면 150kg 정도 희석이 가능하지만, 농축액만 사용하시는 것보다는 지금처럼 원물이 어느정도 같이 들어가는것이 더욱 좋습니다.

  • @제천장군감자탕
    @제천장군감자탕 5 місяців тому +1

    혹시 통화도 가능 한가요 ?

    • @es3529
      @es3529  5 місяців тому

      카카오채널 @es식품원료 를 검색하시고, 통화를 원하시는 내용과 연락처 남겨주시면 확인하고 필요하면 연락드리겠습니다.

  • @TV-yk4cd
    @TV-yk4cd 2 роки тому +1

    혹시 마늘 농축액 구매하려고 하는데 63brix를 23brix로 하려면 물을 얼마나 넣어야 할까요?

    • @es3529
      @es3529  2 роки тому

      안녕하세요. 제조하시려는 중량을 알면 좋겠지만, 3배 더 희석한다고 보시면 비슷할것 같습니다.

  • @saleahyoo3768
    @saleahyoo3768 4 роки тому +1

    안녕하세요.
    또 질문드려요.
    농축액 투여량을 1~5%라고 하셨는데,
    어디에 투여할 때의 양인지요?
    희석양은 물과 5배 정도라고 이해했는데
    투여량은 잘 모르겠어요. ^^;

    • @es3529
      @es3529  4 роки тому

      농축액은 천연물에 가깝기 때문에 절대량은 아닙니다. 세부적인 내용은 www.esfood.kr , 카톡 연구원에 친구추가하신 후 해당 원료 및 제품에 대한 정보를 주시면 보다 자세한 답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kjkj1767
    @kjkj1767 3 роки тому +2

    농축액과 원료들에 따라 다르겠지만
    5배의 농축액이라고 했을때
    오렌지주스에서 18% 농축액이 들어간
    주스는 90% 오렌지 함유(맛)와 비슷하다고 볼수있나요??

    • @es3529
      @es3529  3 роки тому +1

      안녕하세요. 농축액을 환원하여 만든 주스를 농축환원과즙주스 또는 음료라고 하는데. 농축액을 환원했다고 해서 그 맛이 그대로 느껴지지는 않습니다. 원물이 가지고 있는 미네랄, 색상, 열손실이 없는 상태에서의 비타민, 구연산, 당등의 원료가 같이 복원이 되어야 하므로, 추가적인 부원료들의 투입이 되어야 천연 과즙과 비슷한 맛이 될 수 있습니다.

  • @강의순-n6t
    @강의순-n6t 4 роки тому +2

    구매는 어떻게 하나요?
    이메일 말고 계좌로 알려주세요.

    • @es3529
      @es3529  4 роки тому

      감사합니다. ES식품원료에서 구매 가능합니다. www.esfood.kr/shop/goods/goods_list.php?category=067001

  • @유니지니-l6d
    @유니지니-l6d 3 роки тому

    우와 안녕하세요 :) 식품공학과 대학원생으로 소스 개발과 관련해서 실험을 진행중인데 아무것도 모르고 0부터해서 공부중인데 원료나 소스 관련한 영상들은 거의 없더라구요 ㅠㅠ 근데 설명도 정말 잘해주시고 유익한 영상이 많은것 같아 구독하고 모든 영상 정주행중입니다 … ㅎㅎ 모르는거 있으면 여쭤보고 싶어요 ㅎㅎ

    • @es3529
      @es3529  3 роки тому

      네. 감사합니다. 앞으로 개별 원료 영상을 다루는 시간이 지나고 나면 원료를 결합하고 제품을 만드는 과정을 진행할 예정이오니, 참고하여 주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