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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LK 쏘다] 공부하려고 밧줄로 몸을 묶고 졸릴 때는 볼펜으로 허벅지를 찔렀던 강성태!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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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2 лип 2024
  • 동치미 323회 190119 방송
    🦄수다가 나를 바꾸고 세상을 바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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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ЕНТАРІ • 13

  • @antoniakim5259
    @antoniakim5259 Місяць тому +6

    이경재원장님께서 확실하게 마무리를 해 주셔서 속이 다 후련합니다. 역시 최고의 연구가이십니다. 짝짝짝

  • @user-sp7tp4qq4d
    @user-sp7tp4qq4d Місяць тому +5

    모든분들의 말씀 이해는 하지만
    ㅡ이경제 원장님 말씀 공감합니다

  • @user-fr5bq4qy3j
    @user-fr5bq4qy3j Місяць тому +8

    얼마전에 여자친구를 살해한 젊은 의대생이 있었는데 경찰조사 과정에서 알고보니 최초 수능만점 받은 청년이였습니다~그리고 오래전 엄마의 욕심때문에 늘 공부만 하다 부모가 원하는 대학에 들어 가서 결국 자살했습니다~유언에 엄마 이젠됐지 했다고 하네요~그때 넘 부모로써 충격받았습니다 ~ 수많은 자식들 중에 내가 될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었지요~oecd국가 중에 젊은이들 행복지수 최하위이고 자살률도 높다합니다~정말 끔찍합니다.부모님들 공부가 인생전부가 아니고 인성이 먼저이고 자녀들 행복이 먼저입니다.

  • @user-io7tj4cw7n
    @user-io7tj4cw7n Місяць тому +5

    김수영 작가가 얘기가 아직 다 끝나지도 않았는데
    최민희는 끼어 들면서 얘기 하고
    내용도...

  • @user-wk8vs2kj9g
    @user-wk8vs2kj9g Місяць тому +6

    조민희씨 대단한 엄마 그리고 현실조언이라 슬픔

    • @user-bl1nk4ou5d
      @user-bl1nk4ou5d Місяць тому +3

      맞아요
      조민희씨 말씀이 가장 현실임.

    • @dmsjii9200
      @dmsjii9200 Місяць тому

      맞습니다. 어찌됐든 좋은대학 보내놓으면 자부심가지고 잘 다녀요.저희아이 지방대인데 과잠 창피하다고 안입어요. 본인이 선택해놓고요. 공부는 또해요. 성적잘받고싶다고요. 독하게 마음먹고 고등때 공부를 좀더 시킬껄하는 후회는 가끔합니다. 엄마로써요 ㅠ ㅠ

  • @jko7255
    @jko7255 Місяць тому +3

    김수영 훌륭한 교육법이다 !!!

  • @JENNIFERSEONG-iv3dk
    @JENNIFERSEONG-iv3dk Місяць тому +3

    강성태 ..얘는 인민군인가 ?😢

  • @user-ugt7hjiyrr5e
    @user-ugt7hjiyrr5e 24 дні тому

    강성태는 한평생을 서울대 졸업장 우려 먹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지긋지긋하다

  • @user-pj5vh4fr1j
    @user-pj5vh4fr1j Місяць тому +4

    김수영 이야기 더듣고 싶은데 조민희씨 왜끼여ㅡ짜증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