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 '1경기'도 안 뛴 투수에게 다저스는 왜 이렇게 큰 금액을 배팅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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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30 вер 2024
- 다저스는 야마모토와 12년 3억 2500만 달러라는 초대형 계약을 체결했는데요. 이 금액은 지난 2019년 양키스와 계약한 게릿 콜의 3억 2500만달러를 넘긴 투수 역대 최고액이었죠. 메이저리그에서 아직 한 게임도 뛰지 않은 일본 투수에게 다저스는 왜 이렇게 큰 금액을 배팅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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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그동안 영상 다 어쩌시고 달랑 2개밖에 안남았어요?
👍👍👍
다저스 스타디움이 아니라
다저스타디움입니다
저 정도 성적이면 충분히 통한다
마케팅까지 생각해도 저금액이면 최소 게릿콜 성적을 내야 ㅇㅈ할듯
뭐 사실 마케팅 성공해서 일본 시청자 확보하고 저만큼 이익 내면 구단입장에선 먹튀 아니고 이득이긴 하지
왠지 린스컴꼴 날것같은데.....몇년 반짝???
투구 매커니즘이 간결해서 쥐어짜내는 린스컴과는 결 자체가 다름
@@팩트맨-o7c 간결하다해도.. 하드웨어를 무시할수 없다는 말을 하고싶은거에요. 투수평균키가 190이넘는데.. 평균보다도 10센치이상 차이가 나니... 가능할지 모르겠네요.
@@현혹되지말자 이번시즌 양키스의 2선발을 맞게 될 마커스 스트로먼은
168cm 에요 반짝 하고 진 선수도 아니고
MLB 10년 차 선수이구요
@@팩트맨-o7c 그게 흔한일은 아니잖아요?
@@현혹되지말자 애초에 이렇게 리그를 씹어먹고 미국에 가는 투수도
흔한 투수는 아니잖아요? 심지어 신장도 작은 투수가?
말장난이 과하시네ㅋㅋ
미국은 등판간격뿐 아니라.. 원정 장거리 이동이 살인적인데.. 김하성도 9월지나면 힘이 부친다고 하더만...
등판간격 좁아지고 살인적인 장거리 원정이동을 견뎌야 하는게 관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