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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 유희왕 카드는 몬스터와 마법, 패트랩으로 이루어져있어"
몬스터와 마법과 패트랩과 라뷰린스겠지
리볼트만 넣자
초계승도
@@wawawawawawawawawawawawawaa 대충 넣을 거 없어서 낙인 쓰까다보면 점점 내 덱이 낙인화되어가는 광경을 목도할 수 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Shock_and_Terror
함정을 틀어막는 포고령도 있고 몬스터를 틀어막는 스킬 드레인도 있지만 유희왕에서 함정을 파괴하기 위한 수단이 기본적으로 마법 카드라는 점에서 칙명이 좀 독보적인 위치에 있는 것 같습니다. 보통은 함떡 덱에서 신의 심판 같은 카드로 다른 함정들을 지켜 줘야 하는데 칙명은 혼자 다 해먹으니까요..
범부 드립은 만능이네요.그리고 칠대함정은 내가 어릴때 진짜 위협적인 카드들이였는데 이제는 약화된게 격세지감이 느껴진다고 생각되요.
와 진짜 개추억이다ㅋㅋㅋ어렸을땐 저 7대 함정 다가지고있는 친구도 거의 없었는데ㅜㅜ
어 춘장덕후이다.
어 덕후님이 여기 왜 있어요?
무려 오랜만
조챙쿤 찐이넹
제거가제트, 봉쇄호루스, 암드드래곤덱 짜면서 중딩 때 놀았었는데지금 듀얼환경은 성방, 격류장, 리빙데드 다 무제한이라고..?대체 지금 듀얼환경은 어떻게 변한건가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보통 1~2턴에 게임이 끝납니다
생각해 보면 그 시절은 다양한 함정을 써서 뭐랄까 심장 쫄깃한 듀얼을 했었는데, 요즘에는 거의 상대턴에 무한포영, 내턴에는 길항승부만 쓰는등 함정의 다양성이 없어져서 많이 아쉽죠.
히어로 비트에서 가장 잘 사용 했던 성방, 격류장.. 그 둘로 대회에서 얼마나 많은 역전을 했는지 크흡..
정전협정은 프리체인으로 격발 가능한 간단한 번 소스라는 점 때문에 비밀병기 시리즈와 함께 체인 번에서 애용중인 함정이죠
옛날에 동네룰 시절.. 고철의 허수아비가 그렇게 사기 효과인줄 몰랐어..
최근에 파워 본드 + 리미터 해제 콤보로 공격력을 16000까지 올린 사이버 엔드 드래곤으로 공격했다가 매직 실린더 맞은 적 있어서 아직도 무섭네요.
오랜만에 그때 그시절 카드들을 살펴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5:07 볼가 박사님을 대상으로 함정카드 파괴륜을 발동! 꽝!불쌍한 볼가 박사님 하지만 이걸로 듀얼에서 이겼어. 분명 묘지 저 넘어에서 지켜봐주실꺼야.
초기 첫 유희왕의 7대함정은 정말 얻고 싶었어도 얻기가 힘들었던 기억이 나요😢😢
예전에는 진짜 성방 의식해서 몬스터 몇 마리는 수비로 돌려놓고 공격하고 고즈 의식해서 약한 몬스터부터 치고 그랬는데 말이지
돈 없으면 격류장대신 작렬장갑 매직실린더 대신 드레인실드 성방대신 공격무력화 썼던 시절이네요 ㅎㅎ
격류장은 페스티벌 금제로 인해 느린 메타가 오면 격앙과 함께 종종 채용하네요.
역시 칙명은 시대에 뒤쳐졌으니 풀어줘야 한다고 생각해요오😊
칙령은 범부가 아니었다? 그렇다는 것은 칙령 스쿠나 ㄷㄷ
트릭스터 덱에서 정전협정 쓴거 본 적 있습니다 ㅋㅋㅋ -네 저에요..-
저중에 3장을 채용하신 딱잘알
칙명은 진짜 전설이다...
요즘엔 그냥 하늘에 홀로 오롯하게 서있는 무한포영
오늘도 열일하는 해피의깃털과 라이트닝스톰(?)
리볼버선생 ㅋㅋㅋㅋㅋ
실린더를 맛있게 먹는 염소아조씨....
진짜 ㅈㄴ오랜만이네 ㅋㅋ
칙명있을때 칙명+마녀의 일격써서 후공뚫으면 진짜 ㅈ맛이였는데.ㅠ
무한포영: 요새 누가 패에서 함정 발동 못함 ㅋㅋㅋㅋ레드 리부트: ㄹㅇ ㅋㅋㅋㅋ트렌젝션 롤백: 아 묘지에서도 발동못하는 게 어딧음ㅋㅋㅋ
썸네일에 정전협정보고 동서남북으로 울부짖으며 들어왔습니다..왜냐하면 당한게 많기 때문..
정전은 지금도 라뷰나 번덱에 쓰고있긴하지
중간에 뿍스가
칙명님... 돌아오지마십쇼
다들 러시에선 현역으로 쓰일 애들이군여 흠흠
정전 협정 설명은 없네요 ㅠ 썸네일 주인공인데 ㅋㅋ
그나마 쓰이는게 격류장...
이분한테 매실 날려주시면 아주 재미있게 반응 해주십니다.
나나츠노 토라프카드!
근데 왜 매직 실린더 지원이 리볼버 지원 칸 잡아먹냐고...
칙명은 DM에서도 나올걸요?
신심이 빠졌네
7대 함정 거론되던 시절은 진짜 완전 초창기라 라이프 반 리스크가 너무 커서 그렇게 많이 안썼던거 같아요. 물론 시간 조금 흐르고나서는 필카가 됐죠
"조이, 유희왕 카드는 몬스터와 마법, 패트랩으로 이루어져있어"
몬스터와 마법과 패트랩과 라뷰린스겠지
리볼트만 넣자
초계승도
@@wawawawawawawawawawawawawaa 대충 넣을 거 없어서 낙인 쓰까다보면 점점 내 덱이 낙인화되어가는 광경을 목도할 수 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Shock_and_Terror
함정을 틀어막는 포고령도 있고 몬스터를 틀어막는 스킬 드레인도 있지만 유희왕에서 함정을 파괴하기 위한 수단이 기본적으로 마법 카드라는 점에서 칙명이 좀 독보적인 위치에 있는 것 같습니다. 보통은 함떡 덱에서 신의 심판 같은 카드로 다른 함정들을 지켜 줘야 하는데 칙명은 혼자 다 해먹으니까요..
범부 드립은 만능이네요.
그리고 칠대함정은 내가 어릴때 진짜 위협적인 카드들이였는데 이제는 약화된게 격세지감이 느껴진다고 생각되요.
와 진짜 개추억이다ㅋㅋㅋ
어렸을땐 저 7대 함정 다가지고있는 친구도 거의 없었는데ㅜㅜ
어 춘장덕후이다.
어 덕후님이 여기 왜 있어요?
무려 오랜만
조챙쿤 찐이넹
제거가제트, 봉쇄호루스, 암드드래곤덱 짜면서 중딩 때 놀았었는데
지금 듀얼환경은 성방, 격류장, 리빙데드 다 무제한이라고..?
대체 지금 듀얼환경은 어떻게 변한건가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보통 1~2턴에 게임이 끝납니다
생각해 보면 그 시절은 다양한 함정을 써서 뭐랄까 심장 쫄깃한 듀얼을 했었는데, 요즘에는 거의 상대턴에 무한포영, 내턴에는 길항승부만 쓰는등 함정의 다양성이 없어져서 많이 아쉽죠.
히어로 비트에서 가장 잘 사용 했던 성방, 격류장.. 그 둘로 대회에서 얼마나 많은 역전을 했는지 크흡..
정전협정은 프리체인으로 격발 가능한 간단한 번 소스라는 점 때문에 비밀병기 시리즈와 함께 체인 번에서 애용중인 함정이죠
옛날에 동네룰 시절.. 고철의 허수아비가 그렇게 사기 효과인줄 몰랐어..
최근에 파워 본드 + 리미터 해제 콤보로 공격력을 16000까지 올린 사이버 엔드 드래곤으로 공격했다가 매직 실린더 맞은 적 있어서 아직도 무섭네요.
오랜만에 그때 그시절 카드들을 살펴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5:07 볼가 박사님을 대상으로 함정카드 파괴륜을 발동! 꽝!
불쌍한 볼가 박사님 하지만 이걸로 듀얼에서 이겼어. 분명 묘지 저 넘어에서 지켜봐주실꺼야.
초기 첫 유희왕의 7대함정은 정말 얻고 싶었어도 얻기가 힘들었던 기억이 나요😢😢
예전에는 진짜 성방 의식해서 몬스터 몇 마리는 수비로 돌려놓고 공격하고 고즈 의식해서 약한 몬스터부터 치고 그랬는데 말이지
돈 없으면 격류장대신 작렬장갑 매직실린더 대신 드레인실드 성방대신 공격무력화 썼던 시절이네요 ㅎㅎ
격류장은 페스티벌 금제로 인해 느린 메타가 오면 격앙과 함께 종종 채용하네요.
역시 칙명은 시대에 뒤쳐졌으니 풀어줘야 한다고 생각해요오😊
칙령은 범부가 아니었다? 그렇다는 것은 칙령 스쿠나 ㄷㄷ
트릭스터 덱에서 정전협정 쓴거 본 적 있습니다 ㅋㅋㅋ
-네 저에요..-
저중에 3장을 채용하신 딱잘알
칙명은 진짜 전설이다...
요즘엔 그냥 하늘에 홀로 오롯하게 서있는 무한포영
오늘도 열일하는 해피의깃털과 라이트닝스톰(?)
리볼버선생 ㅋㅋㅋㅋㅋ
실린더를 맛있게 먹는 염소아조씨....
진짜 ㅈㄴ오랜만이네 ㅋㅋ
칙명있을때 칙명+마녀의 일격써서 후공뚫으면 진짜 ㅈ맛이였는데.ㅠ
무한포영: 요새 누가 패에서 함정 발동 못함 ㅋㅋㅋㅋ
레드 리부트: ㄹㅇ ㅋㅋㅋㅋ
트렌젝션 롤백: 아 묘지에서도 발동못하는 게 어딧음ㅋㅋㅋ
썸네일에 정전협정보고 동서남북으로 울부짖으며 들어왔습니다..왜냐하면 당한게 많기 때문..
정전은 지금도 라뷰나 번덱에 쓰고있긴하지
중간에 뿍스가
칙명님... 돌아오지마십쇼
다들 러시에선 현역으로 쓰일 애들이군여 흠흠
정전 협정 설명은 없네요 ㅠ 썸네일 주인공인데 ㅋㅋ
그나마 쓰이는게 격류장...
이분한테 매실 날려주시면 아주 재미있게 반응 해주십니다.
나나츠노 토라프카드!
근데 왜 매직 실린더 지원이 리볼버 지원 칸 잡아먹냐고...
칙명은 DM에서도 나올걸요?
신심이 빠졌네
7대 함정 거론되던 시절은 진짜 완전 초창기라 라이프 반 리스크가 너무 커서 그렇게 많이 안썼던거 같아요. 물론 시간 조금 흐르고나서는 필카가 됐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