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니스 동호인이《의외로 모른 것》공 치는 3가지 타이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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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0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8

  • @곰돌이-p6o
    @곰돌이-p6o Рік тому +2

    구력 얼마 안되시는 분들 중에 공이 좋으신 분들이랑 겜할때 항상 슬라이스 구질 다르게 넣으면 못받음. 적응되기 까지 시간이 좀 걸리나봄

  • @곽진홍-m2d
    @곽진홍-m2d Рік тому +4

    좋은 가르침입니다.
    하지만 몸에서 반응하기까지는
    시간이 필요합니다ㅎ

  • @비발디-j3o
    @비발디-j3o Рік тому +3

    탁구에 비하면.ㅎㅎ 회전은 껌^^

    • @워렌에스텔라
      @워렌에스텔라 Рік тому +2

      맞아요 저도 탁구하다 전향한거라 회전의 이해도와 불편함은 거의 없었어요

    • @비발디-j3o
      @비발디-j3o Рік тому

      @@워렌에스텔라 탁구 초보 때,공식 경기서 국대 상비군 윤기판씨 서브를 받는데.ㅜ당시는 공도 작았슴.ㅡ미치는줄 알았습니다.
      탁구공의 공포.ㅜㅜ
      초등야구 선출이며 오랜시간 야구.족구.축구를 해왔는데도.ㅜ^^

    • @eequalmcsquare
      @eequalmcsquare Рік тому +1

      탁구 회전은 진짜 ㅋㅋㅋㅋㅋ처음에 슬라이스 아무리 쳐도 안넘어가던데 ㅋㅋㅋ

    • @junmizutani9978
      @junmizutani9978 Рік тому

      탁구는 회전놀음이니까요 ^^

    • @비발디-j3o
      @비발디-j3o Рік тому

      ㅎㅎ 미츠타니 라켓도 있슴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