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석의 월스트리트나우] JP모건이 망친 시장...'오라클 효과'로 버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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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5 січ 2025

КОМЕНТАРІ • 22

  • @hkglobalmarket
    @hkglobalmarket  3 місяці тому +8

    🔸 9월11일 김현석의 월스트리트나우 기사 전문 보러가기
    www.hankyung.com/article/202409110943i

  • @tree7home
    @tree7home 3 місяці тому +1

    Thank you^

  • @pjk010
    @pjk010 3 місяці тому +1

    역시 김현석의 월스트리트나우

  • @NoSmokingKwon
    @NoSmokingKwon 3 місяці тому +1

    오늘도 감사합니다.👍

  • @정해삼-h8u
    @정해삼-h8u 3 місяці тому +1

    늘 감사합니다

  • @honey11a
    @honey11a 3 місяці тому

    우와, 래리 엘리슨의 말빨을 보면서, 리더의 통찰력과 설득력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새삼 되새기게 되네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 @해수1231
    @해수1231 3 місяці тому

    감사합니다 ✨️

  • @박선미-f1t
    @박선미-f1t 3 місяці тому

    감사합니다

  • @alonelyguystaste9331
    @alonelyguystaste9331 3 місяці тому +4

    오라클 CTO의 비젼과 이해는 대단하네요. AI의 가치사슬을 가장 선명하면서도 적극적으로 설명해냈네요. 추론에 학습보다 적은 GPU가 필요하다는 것에는 동의하진 않아요. 추론이란 말은 '인퍼런싱'과 '리즈닝' 두 재능의 순발력 높은 '반응력'인데 결국 이 과정도 학습형 추론과 추론적 학습이 동시에 작동하게 되겠죠.

  • @nasdaq578
    @nasdaq578 3 місяці тому

    장황하네.. 버블 확정~

  • @Chirillo6602
    @Chirillo6602 3 місяці тому +3

    Oracle의 Larry Ellison 회장이 1944년생으로 올해 80세입니다. 이제까지 AI 반도체 회사들의 Earnings Call에서 제대로 대응이 되지 못해서 답답했는데, 80세의 노장께서 질문에 직설적이고 핵심을 잘 설명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이것이 AI 반도체 분야가 실적과 전망만큼 평가받도록 Pivoting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질문과 답변을 잘 정리해서 공유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 @m2na200
    @m2na200 3 місяці тому

  • @comsee119
    @comsee119 3 місяці тому +1

    엔달러 꼴보니 탈출해야 할 듯 합니다...왜노무들이 간신처럼 엔캐리는 물밑에서 진행중인듯

  • @펜더쿵푸-j6y
    @펜더쿵푸-j6y 3 місяці тому

    원자제. 원유는 중국 신차 전기차 비율이 50% 가까이 오른게 원유 수요 감소에 일정 부분 영향이 있지는 않나요. 원자제에서 원유랑 다원자제 수요감소간 차이는 없을까요?

    • @KK-ub6ub
      @KK-ub6ub 3 місяці тому

      원자제가 아니라 ㅄ아 원자재 하..

  • @syubak4776
    @syubak4776 3 місяці тому

    합습이 끝난 llm 수준이 이정도라면 사람들의 성급한 결론은 참 한심한 수준

  • @IncheonLee-ck4vf
    @IncheonLee-ck4vf 3 місяці тому

    AI는 영원하지만 엔비디아는 서서히 죽고, 소프트웨어가 핵심이다. 이런 멍청한 놈들...

  • @sjdkdkcsjxkcj9122
    @sjdkdkcsjxkcj9122 3 місяці тому +3

    트럼프 당선 확정

  • @옥선이-g7y
    @옥선이-g7y 3 місяці тому

    ㅂㅁ.'

  • @-kimdonghyun628
    @-kimdonghyun628 3 місяці тому

    주관이 너무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