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보! 감사합니다! 건강 하세요!~~~~~~~~~~~~~~~~~~~~~~~~~~~~성경 말씀 이상 입니다! 브라보!!!!!!!!!!!!!!!!!! THANKS VERY MUCH! 내 자신를 이기자! 10 100 1000이상 세자! 분노, 적절히 표현 하자! 명상 하기! 자비로운 마음! 역지사지!마음의 평화! 충분한 수면!!!!!!!!!!!!!!!!!!!!! 분노는 가장 큰 상처 준다!적절히 표현! 명상! 자비!대화와 의사소통! 덕성 키우자! ***********************가장 성스러운 일;자녀와 손자 보는 일(10배!100배! 1000배!10000배 기쁘다!!!!!)
화를 그냥 삭히는것보다, 부당한 경우는 저는 화내지않고 감정 동요없이 팩트만 상대에게 알려줍니다. 싸울일도 없습니다. 무작정 짓누르고 참는게 현명한게 아니라, 화 도 인간 감정의 일부인데 그냥 억눌르면 병 으로 가지요. 그냥 저의 경우입니다. 여기서 말하는 화 나 분노는 감정 조절 않되는 종류 같은데요.
저또한 그랬답니다. 그들만 보면 그렇게 되더라구요..제가힘드니 제가족한테도 같이 힘듬을 공유하며 공기가 무거워짐을 자각하고 힘들어 하고 만신창이가 되있는 저를 보며" 얼마나 힘들었니" 고생했구나, 많이 아팠구나,하면서 많이 울며 위로하니 한결 나아졌어요~그리고 미친듯이 유튜브의 좋은 강연들을 들으며 저를 사랑하는 방법을 찾기 시작했구요. 그게 바로 청소, 책읽기, 운동이었답니다. 그들을 향한 복수의 마음은 나를더 스스로 바닥으로 내팽게치는 일입니다.. 생각을 멈추고 아파하고있는 님부터 어루만져 주시고 작은것부터 자신을 위해 조금씩 시작해 나가는게 중요한것 같아요! 저도 이제 스스로 가둔 지옥에서 나와 온통 저에 행복 성취감에 몰두하고 있습니다. 주위에서도 표정이 편해졌다고 얘기하더군요. 인과응보라고 하늘은 알고 있습니다. 분명 그죄값은 하늘이 주실거구요. 그러니 지금 많이 아파하고 있는 님부터 위로하고 치유해주세요. 거기서 부터 시작인것 같아요~!
화를 잘 내는 사람들은 자아성찰이 부족하고 사회적 지능이 낮은경우가 대다수입니다. 화를 자주,쉽게 내는 사람은 마음의 힘이 빈약한것을 광고하는 것이나 다름 없습니다. 때로는 화를 낸다는 것이 자신을 지키는 수단이 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사소한 말이나 행동에도 휘둘려 화를 낸다면 자신이 공격에 취약한 사람이라는 걸 알리는 셈이지요.
화를 내게 되는 이유가 있습니다. 마음에 상처나 분노가 어린시절에 각인되는 환경 속에서 자랐다면 참는것이 오히려 인격을 왜곡하게 됩니다. 원인을 통찰하고 자신의 마음을 이해하며 자기존재로 다가갈수록 분노는 저절로 사라져 갑니다. 참는 것은 반드시 폭발하게 되어 있고 이해되고 용서하면 사라집니다. 그래서 절대 화를 내지 말라는 말은 설득력이 적습니다 "평화롭게 사는 다양한 방법" (전자책) 을 보면 어떻게 소통하고 다름을 사랑하며 서로를 존중하며 살며 이 삶 속에서 평화로워지는 길을 다양하게 제시하고 있습니다. 현대는 과거의 원칙적인 설법으로는 깨어나기 어렵고 이미 우리의 의식은 이런 논조에 속을 수 없을 만큼 의식이 성장해 있습니다. 그래도 좋은 말씀을 듣는 것은 도움이 되겠지만. 정확하게 파악할 필요가 있기에.....
나보다 나이어린 후배에게 화를 안내고 늘 참아주고 웃어주고 넘어가 주고 혼자 속앓이를 했더니 나를호구로 알고 갈수록 머리 꼭대기로 올라서더니 나중에 나보고 지 실수를 나때문에 이래됐다고 반말로 소리지르더라구요 옆사람들 다 보고 있었는데 어이없어 다 내탓을 하더라고요 내가 너무 그냥 넘어가 줬더니 저런다고요 내가 그 호구죠
윗댓분께서 잘 적어주셨네요😊 저도 감히 조금 더 도움이 될 수 있을런지 모르겠지만.. 일단 걸어보시면 마음진정시키기도 조금 더 원활해지고 생각도 조금 더 여유가 생기더라구요 무작정 막 아무데나 어디든 걷기부터했어요. 약간 빠른 걸음으로 살짝 숨차오를 정도. 조금씩 조금씩 그러다보니 머리도 돌아가고 생각도 조금 더 여유가 생겼습니다😊 그러다보니 나 자신을 돌아보게 됐고.. 나 자신을 이해하니 남들도 이해가 조금씩 되기 시작하고요.. 법륜스님 즉문즉썰도 도움됩니다^^ 잘 하실거라 믿습니다.
명심하도록 하겠습니다
명언삼매경 부처님법문 잘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덕분입니다 😊
브라보! 감사합니다! 건강 하세요!~~~~~~~~~~~~~~~~~~~~~~~~~~~~성경 말씀 이상 입니다! 브라보!!!!!!!!!!!!!!!!!! THANKS VERY MUCH! 내 자신를 이기자! 10 100 1000이상 세자! 분노, 적절히 표현 하자! 명상 하기! 자비로운 마음! 역지사지!마음의 평화! 충분한 수면!!!!!!!!!!!!!!!!!!!!! 분노는 가장 큰 상처 준다!적절히 표현! 명상! 자비!대화와 의사소통! 덕성 키우자! ***********************가장 성스러운 일;자녀와 손자 보는 일(10배!100배! 1000배!10000배 기쁘다!!!!!)
😊
현명하게 대처하게 해주세요
남이 무슨짓을하든 개무시하고 마이웨이할수있는사람이 되어야합니디. 어떤사람은 무슨짓을해도 씨알도안먹힐거같은 아우라를가진사람이 있습니다. 이는 남의수작에 안걸림과동시에 본인은1도 타격감이 없을거같은 사람입니다. 요즘세상은 그런사람이 되어야 남한테 휘둘리지않고 자기인생살수있습니다.
주위에 그런사람 두명이나 있네요.
ㄸ6ㄷ6ㄷㄷㄸㄸㅌㄷㄸㄸㄷㅌㄷㄷㄷㄷㄷㄷㄸㅌㄷㄸㅉㅇㅁㅁ.ㅁ.ㅁ.ㅁ,ㅁ?ㅇㅁ. ㅇ. ㅁ. ㅇㅇㅇ000ㅇㅇ ㅇㅇㅁ. ㅇㅇㅇ ㅇㅇㅁㅇ. ㅁ ㅇㅇ ㅁㅇㅁ ㅇㅇㅇㅇㅇㅁㅇㅁㅇㅇ. ㅇㅁㅇ ㅇㅇ ㅇ ㅇㅁㅇㅇㅁㅇㅁㅇㅇ ㅇ. ㅇ. ㅁㅇㅇ. ㅇ0ㅇ ㅇㅁㅇ. ㅁㅇ ㅇㅇㅇ. ㅇㅇㅇㅈ. ㅇㅇ. ㅇ. ㅇ. ㅇ. ㅇ. ㅁㅇ. ㅇ ㅇ. ㅇ. ㅇ ㅇㅇ. ㅇㅇ ㅇ. ㅇㅇ ㅇ ㅇ. ㅇㅇ. ㅇㅇㅇ. ㅇ. ㅁㅇ ㅇ ㅇㅇㅇ ㅇㅇㅇ. ㅇ. ㅇㅇ ㅇ ㅇㅇㅇㅇ ㅇㅇ ㅇ ㅇ. ㅁ. ㅇ. ㅇㅇ ㅇ ㅇㅁ. ㅇ. ㅇ. ㅁ ㅇ. ㅇㅇ ㅁ. ㅇ. ㅇ. ㅇ. ㅇ. ㅇ. ㅇ. ㅇㅇ. ㅇㅇㅇㅇ. ㅇ. ㅇ. ㅇㅇㅇㅇㅁ. ㅇ. ㅇ. 😅😅😮😢😢😢😢😢😢😢😢😢😢😢😢😢😢😢😢😢😢😢😢😅😢ㅇ
@@SUNNY-s8w4x배울만한 위인이네요.
부처님이군요
요즘 OR과로 이직했는데ᆢ적응안돼 너무 힘든데~내색도 안하고 정말 그렇게 하고 있네요
화를 참지 마시고 그냥 알아차리세요
아 또 내가 어리석게도 분노하고 있구나하고 흘려버리고 또 흘려버리세요
누군가 나를 욕하고 무시해도 그냥
못 들은척하고 웃어버리세요
저도 동감합니다. 아~내가 화가나지만 나는 현명한사람이니까 이것또한 잘넘길줄 아는사람이구나~ 하고 매일매일 속으로 외치며 또 외칩니다
부처가 아닌이상 불가능 😂
@@seunghyeok9191 ㅎㅎ 노력하면 조금씩 좋아질 꺼라는 생각 즉 결과 보다는 과정에 의미를 두는 것도 괜찮은 것 같습니다 살며시 입가에 미소 지어지는 여유와 긍정감이 좋더라구요 ㅎㅎ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화가 많습니다..
억울한마음이 있어서지요..
분노가 치밀어오른후 항상 후회와 내 자신에대한 실망 ..죄책감 들이..옵니다
분노를 참으면 희열을 느끼나요~~?저는 엄청난 복수심이 남았네요..마음에 병도 생긴듯...고때고때 한방먹일껄
힘내세요 좋은날 올겁니다!!
화를 그냥 삭히는것보다, 부당한 경우는 저는 화내지않고 감정 동요없이 팩트만 상대에게 알려줍니다. 싸울일도 없습니다. 무작정 짓누르고 참는게 현명한게 아니라, 화 도 인간 감정의 일부인데 그냥 억눌르면 병 으로 가지요. 그냥 저의 경우입니다. 여기서 말하는 화 나 분노는 감정 조절 않되는 종류 같은데요.
저또한 그랬답니다. 그들만 보면 그렇게 되더라구요..제가힘드니 제가족한테도 같이 힘듬을 공유하며 공기가 무거워짐을 자각하고 힘들어 하고 만신창이가 되있는 저를 보며" 얼마나 힘들었니" 고생했구나, 많이 아팠구나,하면서 많이 울며 위로하니 한결 나아졌어요~그리고 미친듯이 유튜브의 좋은 강연들을 들으며 저를 사랑하는 방법을 찾기 시작했구요. 그게 바로 청소, 책읽기, 운동이었답니다.
그들을 향한 복수의 마음은 나를더 스스로 바닥으로 내팽게치는 일입니다.. 생각을 멈추고 아파하고있는 님부터 어루만져 주시고 작은것부터 자신을 위해 조금씩 시작해 나가는게 중요한것 같아요! 저도 이제 스스로 가둔 지옥에서 나와 온통 저에 행복 성취감에 몰두하고 있습니다. 주위에서도 표정이 편해졌다고 얘기하더군요.
인과응보라고 하늘은 알고 있습니다.
분명 그죄값은 하늘이 주실거구요.
그러니 지금 많이 아파하고 있는 님부터 위로하고 치유해주세요. 거기서 부터 시작인것 같아요~!
참는게 더 후회되고 건강에 해로울수있음
화도 내야되요
냉정하고 단호한 성격인데요 화 안내요
잘라낸다는 생각으로 정리합니다
우짜 나랑 똑같노~~ 😀
잘라 내는 단계를 넘어서 성인들은 끌어 안으라고 하니 그게 정말 또 화나요.
냉혈한인감?
@@jelee1409 아무리 냉정한 성격이라고해도..자식에게도 그게되나요..화가 어찌안날까요...잘라내는마음은..어떤마음일까요..화나는 내 자신이 싫고 힘이듭니다..현실이 힘들어서ㅈ그렇죠..나도 나름 냉정하지만..화는 불쑥불쑥 올라오네요..마음 수양이 깊으신가봅니다
🥰🥰🥰🥰감정절제가 중요하다는 걸 항상 우선으로 염두해야겠습니다! 나를 돌아볼 수 있는 거울이니까
인간이 완전체가 아니어서
하고싶은 말도 못하고 살다간
오히려 스트레스로 인해서 병이된다 적당하게 화를 냴줄
아는 사람이 되어야 더 현명한
사람이다
화를 달래줄 알아야~~~~
나무관세음보살.()()().
사두 사두 사두
🙏 🙏 🙏
감정을 억누르시면 병됩니다. 감정을 억누르지 마세요. 감정을 느끼는것은 잘못된것이 아닙니다 감정을 느끼되 휘둘리거나 곱씹어서 감정을 붙잡지 않는게 요점입니다.
감사합니다 부처님!!!!
내일 어서! ! ! ! 모든 결과는 좋은 일로 이어지겠죠
유명인사 되지 않으려고 참았는데 얼굴만보면 괜히참았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말씀듣고보니 맞는거같네요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당신이 자신에 대해 좋은 평가를 받아 기분이 좋으시다니 다행입니다! 자신을 소중히 하고 자존감을 가지는 것이 중요하죠. 유명해지는 것보다는 자신을 소중히 여기고 행복을 추구하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너무 재밌고 유익한 영상이었어요!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그대의 슬픔을 아룸다움으로 치장해 영혼을 건강하게 하라
맞습니다!
저도 욱 하는 성격이었는데 그러구 후회는 제자신만 하고 저만 나쁜 사람이 되더라고요
중요한건 자신을 스스로 알고 파악하는것이 우선인것 같습니다
나를 인정하고 돌아보는것 부터가 시작되어야 변화가 생깁니다
내가 바뀌어야 주변에 상황이 변화됩니다
그러구 침착하고 진정성 있는 자신의 의견을 눈을 보면 상대방한테 전달해야 합니다
가족이든 지인이든 그냥 스쳐지나가는 존재들 한테도~~
좋은 말씀입니다.
무식한사람에게는 분노를 참는다고 알아듣지못한다
그러면 무식한 사람에게 분노한다고 알아듣나요??? 평정심으로 고요하고~ 온화하게~ 말해도 못 알아듣는데 분노까지 하면 상대방은 성질 더럽다 논리가 밀리니 화낸다고 여기지 맞다고 인정 안합니다.
분노하면 무서워서 상대방이 당장은 알아듣는척 하지만 금방 본모습으로 돌아옵니다.
정답
무식한자에게는 매가 약임 😂
어우러라 가슴을 마음을 어우러라 스스로 쓰다듬고 보다듬고 돌아서라
현명한사람먼상대방화럴돋귭니다
화를 내지마라는 뜻이 아니라
단호하게 애기하고 분노의 감정에 휘둘리지말라는뜻이겠죠
참는것도 능력이라는데
저는 홧병났음요;;;
좋은사람 될려다 만만한사람이 되었습니다😂
그릇을 더 넓혀야 겠습니다😅😅😅
저두요
정말 공감합니다
공감
공감합니다
뭐든 말이야 쉽지 참다 화병에 심장까지 병들었는데
감사 합니다
가는말이고우면 호구된다 화를낼필요가있을때는 감정을싣지말고 단호하고엄격하게 말하라
나르 엄마를 이해해보고 품어보려던 20대 초반의 착한 딸은 결국 우울증이 왔고 그 우울증이 다른 여러 병을 불러와서 10년이 넘게 고통받고 있습니다. 참지 마시고 때때마다 꼭 말로 두들겨 패세요.
저는 말빨이 딸려서 싸워도 백프로 져요.'.그래서 더 화가나요..ㅠㅠ
20대 초반이면 독립하고 전화나 연락오면 슬슬 피하고 안 보면 되지요~~~ 지금 30살 넘었으면 더더욱 일년에 한두번만 보면 됩니다~~ 말로 싸우고 이긴다?? 그것도 습관이라 아마 지던 사람이 질 가능성이 높네요.
맞습니다.
화를 내지 않는것이 정신 건강에도 좋을것 같습니다.
분노 자체는 인간임을 증명하는 감정의 하나일뿐 분노 자체가 문제가 되는게 아니라
분노의 상대와 이유가 무엇인지에 따라
정금같은 분노가 될 수도 있지만
많은것을 잃을수도 있는 분노가 될 수도 있다
즉, 상황과 대상에 따라 분노의 가치는 달라질 수 있다
나가서는 자상한척
집구석들어오면 말꼬리잡고 싸워보자는. Ssibal nom😢
똑같이 해줘요
알도록
당하지만 마세요
우리집에도 있는데...26 년 당하고 나서야 내가 정신 차렸어요 완전 투명인간 취급하니 시비걸지 않네요
참자 ㅜㅜ
일념진심기(一念瞋心起)
백만장문개 (百萬障門開)니라?
해설;인욕에서 가장어려운 과정으로서
이를 순응 극기해 내면 선정 정진으로
긍극의 지혜 혜탈로 가는 장애물입니다!!
이를 우리는 긍정의 마인드로 극기해 가야합니다.
나무석가모니불!
나무석가모니불!!
나무시아본사석가모니불!!!
두손모아 고개숙입니다♡♡♡
화를 내서 잃어본적 있지...인생을 통째로 날려 먹은 이후로 화내는게 의미 없다는걸 깨닫고 앵간해서는 표출하는 방법을 바꿨다.....
화. 정말 안내면. 만만하게. 보더라구요. 머든. 정도가. 중요함
잘맞아요🕉🕉🕉🕉🕉🌻🕉🦉🎋🌺🌺🎋🦉🕉🌻💐🍀💎💎💎💎
시바하시바하스바하스바하시바하🌺🌺🎋🦉🦉🕉🕉🕉🌻💐🍀💎
인간의 내재된감정중에 지혜로운이가 잘끄내쓰는건 분노가 아니라 사랑이다
사랑해라 그러면 마음이 편안해진다
화를 내야할땐 내세요 단호하게와 폭력적이게는 다르니깐요
화 마음을 다스려라~ 현명하게 대처 해야한다
저도 부처님 덕분에
화를 내야하는 일이
있었지만
오늘 부처님의 가르침에 화를 안 내었습니다
분노라는 감정에 휘둘리면 근본적 문제 해결이 안 된다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스트레스 관리 잘 하는 건 어떻게 보면 성인이 되는 과정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감사합니다 요즘밤에계속듣고있는데 광고가 너무뜨네오 ㅜㅜ
화낼땐 확실하게 ㅎㅎ
화내고 도라이를 떨궈냈다. 좋은기억😂
굿 잡
인간세상 모든 전쟁 분노에서 시작되는것 분노조절장애는 관계속에 평화유지를 못해 사랑도 잃는다
화는 참는다는 것보다는 나를 분노하게 하는 요소들을 무시하는 겁니다
갖잖다고 느껴지면 상대를 안하면되고 그 상대를 느끼지 않으려 노력을 조금씩 하면 되더라고여
화낼 자리를 회피하는 거죠 무임승차
어떤 책이지요?책제목 좀 부탁드립니다 넘넘좋네요
현자도 화가 납니다. 다만 그 것을 다스리는 능력이 있고 없고의 차이겠지요
굿
주변사람들을자기편으로 만든후 화낼사람한테 화내더라구요 화내는것도 똑똑해야함 아무떼나 자기편도없으면서 화내면 낙오자되는거죠
화를 잘 내는 사람들은 자아성찰이 부족하고 사회적 지능이 낮은경우가 대다수입니다.
화를 자주,쉽게 내는 사람은 마음의 힘이 빈약한것을 광고하는 것이나 다름 없습니다.
때로는 화를 낸다는 것이 자신을 지키는 수단이 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사소한 말이나 행동에도 휘둘려 화를 낸다면 자신이 공격에 취약한 사람이라는 걸 알리는 셈이지요.
최근에 화가 많이 나서 다툼을 했어요 나쁜 마음에 한 게 아닌데~ 마음에 걸리네요
나는
현자가 아니다. 현자그릇도 아니다. 화참았다가 10년을 되새김이다
늘 화를 내고 내가 현명하지 못했구나..다음엔 좀 더 성숙하게 행동하자..다짐하지만 늘 도루묵..ㅠ
내주의에다화풀이하는다모여죠
싯다르타는 자발적으로 수행한다고 인간이 가장 참기힘든 극한의 고통을 겪었던 사람이다. 그런 극한 고통을 겪고나면 사소한것들은 그저 사소할 뿐이다
화 내는 방법이 중요하지 어찌 화를 안낼수 있을까요?
분노를불꺼뜻이하고 탐욕을 물막듯이하라 인간이 이걸 못해문제투성이로살죠
겉으로 화를 안낼 수 있는 경지는 된 것 같은데. 울화통은 어쩔건데요? 속병 걸려 죽는다는거? 그단계를 넘어서야 한다는 것도 모르는거 아닌데 지금 세상이 정상이 아니라 속으로 삯이다 혼자 죽겠네요. 참 다음 단계를 넘어 가신 분들 부럽고 아는데 그게 쉽지 않아서 ..
매번 화를 불지르지말고 때로 가끔은 피하고 자신을 다 태우지말라는말같은데~
화가났을때 한번 성질을 내면 습이 생겨 작은 일이어도 화가날때마다
성질을 낸다
그것이 문제였다
참기보다 나를 위해 방법을 달리해보니 성질내는 횟수가 줄어들기하더라는 ㅎ
요즘엔 일부러 약을 올리는 악랄한 것들이 많아서 쉽지 않음
맞습니다
그럴때 살아보니 피히는것이 좋은ㆍ듯하니다.일단은🖊🖋💅🍱🙏🦜📚
저는 모임도 안합니다 가족한테도 제대로 못하는데
남들을 만나서 시간을 허비하는 시간이 정말 싫거든여
그시간에 제가 하고싶은거 하고 가족과 함께 합니다
육신이 편해야 영혼이 편합니다
화를 내게 되는 이유가 있습니다. 마음에 상처나 분노가 어린시절에 각인되는 환경 속에서 자랐다면 참는것이 오히려 인격을 왜곡하게 됩니다. 원인을 통찰하고 자신의 마음을 이해하며 자기존재로 다가갈수록 분노는 저절로 사라져 갑니다. 참는 것은 반드시 폭발하게 되어 있고 이해되고 용서하면 사라집니다. 그래서 절대 화를 내지 말라는 말은 설득력이 적습니다
"평화롭게 사는 다양한 방법" (전자책) 을 보면 어떻게 소통하고 다름을 사랑하며 서로를 존중하며 살며 이 삶 속에서 평화로워지는 길을 다양하게 제시하고 있습니다. 현대는 과거의 원칙적인 설법으로는 깨어나기 어렵고 이미 우리의 의식은 이런 논조에 속을 수 없을 만큼 의식이 성장해 있습니다. 그래도 좋은 말씀을 듣는 것은 도움이 되겠지만. 정확하게 파악할 필요가 있기에.....
우리는 사유의 능력을 가지고 있기에 분노의. 원인과 타인의 업장을 동시에 이해하면 분노가. 아니라 연민의 감정이 올라옵니다.
타인의 어리석음은 업의 결과물이므로 상대방의 업을 보고 사랑으로 이해하며. 제도해 나가면 큰 선업이 됩니다.-()-
글과 얘기는 쉬운데 행이 쉽지 않을듯 하네요
나보다 나이어린 후배에게 화를 안내고 늘 참아주고 웃어주고 넘어가 주고 혼자 속앓이를 했더니
나를호구로 알고 갈수록 머리 꼭대기로 올라서더니 나중에 나보고
지 실수를 나때문에 이래됐다고 반말로 소리지르더라구요
옆사람들 다 보고 있었는데 어이없어 다 내탓을 하더라고요
내가 너무 그냥 넘어가 줬더니 저런다고요 내가 그 호구죠
자기자신을 조금더 소중히 다뤄주세요 나를 아래로 깔면서 참을 필요가 잇나요? 나에게는 내가 가장 소중합니다.
화 안낸지 어언 1년
화안내구참다.나중에화병걸림...화를내면속은후련함
나를 화나게 하는 모든 이들을 이해하세요
이 세상에 단한명도 그런 사람은 보기 어려울듯 합니다
명언이지 ,
난 부처가아냐 😑
화 안내면 몸에 병이 들어서 일찍 사망함 ㅡ 허튼 소리 😊
내 귀한 감정을 소모할 가치가 없어서 그냥 무시함
화 왜 안내냐 잃어도 낼때는 내야지 안그러면 개멍충이로 산다
난 왠만하면 참고 하는 성격인데 가끔 분노를 표출하긴 함 그리고 금방 조용해진다 시끄러워지는 게 질색이라서 그렇다
공자도 화내고 예수도 화내는데 부처는 가만히 있네요. 본인이 덩치가있고 허우대가 있으면 상관없지만 평범한 사람이면 화낼줄도 알아야합니다
그러니 사리가 나오는군요........
12:13 키가 아주 작은 이라는 표현은 왜 넣은건지요?
화가 치밀어 올라서 가슴이 너무 답답하면 어떡하나요?
님께 감히 제경험을 말씀드린다면 전 화가일어났을때는화났구나 알아차리고 왜화가났을가? 화가나한테(+-) 인지 생각합니다.
그리고 마음을 편한하게해주는 명상프로그램을 연습하였던거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윗댓분께서 잘 적어주셨네요😊 저도 감히 조금 더 도움이 될 수 있을런지 모르겠지만.. 일단 걸어보시면 마음진정시키기도 조금 더 원활해지고 생각도 조금 더 여유가 생기더라구요 무작정 막 아무데나 어디든 걷기부터했어요. 약간 빠른 걸음으로 살짝 숨차오를 정도. 조금씩 조금씩 그러다보니 머리도 돌아가고 생각도 조금 더 여유가 생겼습니다😊 그러다보니 나 자신을 돌아보게 됐고.. 나 자신을 이해하니 남들도 이해가 조금씩 되기 시작하고요.. 법륜스님 즉문즉썰도 도움됩니다^^ 잘 하실거라 믿습니다.
화 안내면 병됨 고함 지르고 화를 푸는 스타일임 안에 있는 분노를 배출을 하라 모든 독성가 빠져 나간다 즉 손해보는 행동을 하지마라
부처는 화안내고 나는 화내서. 바보고 참나
결혼은 안 하더라도 아기는 본인이 챙겨야지.
화병으로 죽것다
네, 욱하면 화가 먼저 나옵니다.
됐어. 맨날 우찌 화를 쌓아두노. 현자로 살것도 아닌데.
님이 현자일세
ㅋㅋㅋㅋ 맞아요. 화를 참고 살다가는 큰병생기지요. 그치만 화를 참는다기보단 내면을 다스리며 마음을 닦는 노력도 필요한것같아요. 어떤 상황이든 화를 낸다고 근본적인 문제가 해결되는건 아니더라구요. 저도 참 화가 많습니다.ㅠㅠ
여기서 말하는 근본적인것은 화를 쌓아두지 말라는 말이 아닌데... ㅎㅎ 나무를 보지말고 숲을 보시길
@@아마도-u6z원래 나무만 보는 일반적인 사람들이 대부분입니다. 숲을 보는 1프로가 세상을 이끌고 가지요. 그냥 순리처럼 받아드리면 편하더라구요.
화를 참는것이 아니라 화가 나지 않는 사람이 되길 기원해봅니다
계엄령
화가 나면 그 원인을 제거해ㅡ인간이면 없애라
화를 다스린다고 가슴에 쌓아두면 결국 홧병, 울화통, 스트레스로 쓰러지거나 뇌출혈로 골로간다
그걸 왜 몰라ᆢ
길다 !
분노도 너무 참어면 화병이 나서 더 죽을것 같은데요
일단 나는 반대일세
산에서 마주친 어느 남성 아저씨 분노 를 다스릴줄 몰으 아무런 말이나 폭언을 하드닝ㅎ 어리석고 바보 도아니공ㅎ 신고 할수도 없고 심한사랑둔 인사도 하지말으야징ㅎ 아무에게나 인사하는것또한 조심흐으
스님들 보면 화 엄청낸다. 스님 화났습니까? 이렇게 물음 아니다 이건 화 가 아니다 맨날 이래 ㅋ 그럼 짜증 입니까.
? 이래 물음 짜증이 아니다 이래 ㅋ 나도 승질 내고 고함 지르고 아니다 화가 아니다. 이래 하면 그만이지
우리게이 깨달았노? 바로 그거임!!! 난 수십년을 고생했는데 단박에 깨우쳤노ㄷㄷ
태왕사신기
누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