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작품과 함께 듣는 음악] 몸이 사라지려 하니 내가 너를 오래도록 껴안고 있었다는 걸 알게 된 날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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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9 січ 2025

КОМЕНТАРІ •

  • @andante5096
    @andante5096  4 роки тому +1

    0:00 3:55 윤지영-나의 그늘
    3:56 7:35 윤지영-우우우린
    7:37 11:49 수잔-넌 멍하니 허공을 바라보며
    11:51 15:45 함병선(9z)-Lover
    15:47 21:05 고갱-운명론

  • @타곤이애들못말려
    @타곤이애들못말려 4 роки тому +1

    좋은 음악이에요. 고마오요! I come across this while finding songs for my study and these songs are really good.

  • @karahye
    @karahye 3 роки тому +1

    잘 지내고 계신가요? 올만에 와서 안부 남깁니다😊
    형구와 운명론 보고 들으려 왔다가 이 영상도 살펴보니 새롭게 보이는 함병선님의 곡
    오늘 고디 펜밤라에 쪼꼬플리에 있던 곡이 이분 곡이었어요! 쪼꼬플리 듣고 생각나서 왔어요
    건강히 잘 지내고 계신가요? 전 andante님 덕분에 위로 받고 가요 감사해요❤

    • @andante5096
      @andante5096  3 роки тому

      오랜만이에요. 파랑물약님! 🥺 이렇게 안부를 묻는 천사 유니님들이 있어 감동 ㅠㅠㅠ 제가 보자고 만든 영상이 누군가에게 위로가 된다니 또 한번 감동 ㅠㅠ 항상 좋은 말씀 너무 감사드려요. 파랑물약님은 잘 지내고 있으신 거죠? 어느덧 한 해가 지나가려고 하는 거 같은데 정신없이 2021년이 흘러갔네요. 현생을 살아내느라 덕질을 잠시 내려놓고 살고 있어요. 어디선가 제 영상을 봐주실 파랑물약님이 항상 안온하시길 바랄게요. ☺️ 자주는 아니더라도 가끔씩 지치시면 이곳에 와서 지친마음 쉬다 가셨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