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행의 요체를 설하신 경전 수능엄경 한편으로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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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7 лис 2023

КОМЕНТАРІ • 72

  • @42handsmantras
    @42handsmantras 5 місяців тому +10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깊은감사드립니다 나무석가모니불 …🙏🙏🙏💖💖💖👍👍👍

  • @TheKimjinman
    @TheKimjinman 6 місяців тому +19

    어려운 경전을 요약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선구적인 일을 하신데 감사드립니다

  • @user-yc8kz6nu7f
    @user-yc8kz6nu7f 5 місяців тому +7

    감사드립니다 행복하세요 고맙습니다 덕분입니다 최고입니다 ❤😊

  • @user-xc8jy8bk8t
    @user-xc8jy8bk8t 6 місяців тому +17

    좋구나. 붓다 좋고, 붓다 말씀 좋고, 붓다 말씀 전해주는 이 시절이 좋구나... 댕큐~~~

  • @TheKimjinman
    @TheKimjinman 6 місяців тому +12

    원통교주 관세음보살 -- 말세에 의지하고 기도하고 힘을기르는 관세음보살의 방편을 주신 성현들게 감사드립니다

  • @user-yj1li8vw3n
    @user-yj1li8vw3n 6 місяців тому +13

    오늘도 부처님의 가르침에 높고 낮음이 없는 마음자리를 밝혀나가는 지경을 맞이합니다.

  • @user-yg2bd5oi2y
    @user-yg2bd5oi2y 6 місяців тому +9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 @user-kd6mc9bc9z
    @user-kd6mc9bc9z 6 місяців тому +11

    감사합니다 🙏
    나무 대불정여래밀인수증요의대보살만행수능엄경

  • @user-dn3fn5iw1v
    @user-dn3fn5iw1v 6 місяців тому +18

    재가보살대사님들도.
    우바새계경.아촉불국경.유마경.수능엄경.수능엄삼매10지.
    8지여환삼매력.반주삼매경.
    9지.제불현전삼매.
    무량수경.관불삼매해경 반드시 꼭 보아야 합니다.
    그래야 잘못된사견이 녹고 깨끗한바른믿음의힘.
    정지견.올바른지혜안이 생기실 겁니다.
    무상정진도의
    나무아미타불.😊

  • @user-oy5uu6iy8z
    @user-oy5uu6iy8z 6 місяців тому +9

    부처님의 위대한 위신력 감히 언어를 갖다 붙이지 못하겠습니다

  • @shanmiaotang
    @shanmiaotang 6 місяців тому +8

    👍👍👍🙏🙏🙏
    나무서가모니불🙏

  • @user-tt5tw2em6l
    @user-tt5tw2em6l 6 місяців тому +24

    세존께서 3천년전에 이도리를 어떻게 아셨을까
    "6이 풀리면 1이 없어진다"
    참으로참으로참으로 대단하십니다. 세존이시여
    6경6근6식(666)에 해방되면 하나의 자리는 없어지고,
    그 없는 자리가 바로 진리라는 위없는 깨달음.
    제법무아...
    오직 깨달은 존재만이 설할수 있는 자리.
    참으로참으로참으로 희유하십니다. 세존이시여
    진정으로 공양받아 마땅한 분
    진정으로 공양받아 마땅한 분
    진정으로 공양받아 마땅한 분

    • @user-ip3fr6cp5k
      @user-ip3fr6cp5k Місяць тому

      참으로... 방자한 댓글이군요.. 불자는 아니신가 보네요..

  • @user-ok7pi3bj7z
    @user-ok7pi3bj7z 6 місяців тому +9

    감사드립니다 ✨️
    관세음보살 ()

  • @user-iv1hk9ey3u
    @user-iv1hk9ey3u 6 місяців тому +17

    부처님 가르침을 따르는 수행자는 기쁨에 넘쳐 고요하며 생사윤회가 멎은 절대평화에 이른다 열반 해탈 깨달음 😊

  • @DamyeanKyungdon-jr4ib
    @DamyeanKyungdon-jr4ib 6 місяців тому +19

    능엄경 정맥소. 한 스님이 십년간
    애쓰셔서 한글 번역하신게 있습니다.
    경의 해설이 뛰어납니다.

  • @user-oy8hb9xk1z
    @user-oy8hb9xk1z 5 місяців тому +3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나무석가모니불
    나무석가모니불
    나무석가모니불

  • @user-ku9hj9er6e
    @user-ku9hj9er6e 6 місяців тому +6

    그리니 자신의 생각의 크기를 알기도 전에 죽는다는 것은 참으로 어리석은 일입니다.
    우주만큼 큰 자신의 탐구를 모르고 남을 탓하고 사니 한치앞을 못보는 것입니다.
    정한바 없이 큰 원만함이 우주까지 뻣쳐 있는데 ...
    한 생각이 일어날때 마다 자연이 나의 몸임을 알게 됩니다.
    사람인것이 근원이 아닌 어디서 온 바람이고 공기이고 원만함이고 이러한 생각이 드는 것입니다.
    세상어디의 경계가 사라지고 살아가는 모습들이 측은하여 슬픈 생각도 한생각 기쁜 생각도 한생각이고 그저 감사하는 생각을 일으켜야 한다는 것만 지속적으로 일어납니다.
    공기중에 밝음이 어디서 왔는가? 그것이 하나님과 부처님의 도력인것 같습니다.
    나무관세음보살

  • @user-mn4qn8wk5i
    @user-mn4qn8wk5i 6 місяців тому +5

    능엄신주로 하루를 시작하며..^^

  • @lshaanlshaan244
    @lshaanlshaan244 6 місяців тому +9

    감사합니다❤

  • @user-ps3ws9mm2n
    @user-ps3ws9mm2n 6 місяців тому +6

    감사합니다 ᆢ

  • @user-cf1rv7ub3y
    @user-cf1rv7ub3y 6 місяців тому +6

    감사합니다 🙏

  • @user-kh7ln7nh8l
    @user-kh7ln7nh8l 3 місяці тому +1

    감사합니다.나무아미타불

  • @jinijin6471
    @jinijin6471 2 місяці тому +1

    감사합니다 🙏 🙏 🙏

  • @user-fh5wq5lh5x
    @user-fh5wq5lh5x 2 місяці тому +2

    감사합니다 ❤좋은 경전 콘텐츠 많이 만들어 주세요🙏

  • @user-rg4yu7vd7k
    @user-rg4yu7vd7k 5 місяців тому +3

    중생들이 어찌 법을 깨칠 수 있는가 설사 깨친다. 하더라도 스스로 법을
    깨트리는 우매함 가운데
    일생을 마친다

    • @user-ec9bd9ri5q
      @user-ec9bd9ri5q  5 місяців тому +1

      과거생에서부터 수행을 해온 사람이라면 이러한 부처님의 가르침에 마음이 열릴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 @user-ku9hj9er6e
    @user-ku9hj9er6e 5 місяців тому +14

    사람은 특히 성질이라는 있어서 불의성질 물의성질 연못의 성질 이런 것을 이용해 직업을 택하는것이며 자신의 자리에서 그 원만함을 찾아 다툼을 없게 하는것이 목적이 있습니다. 그래서 자리를 옮길필요가 없으며 앉은자리에서 깨우친 자라면 모든 여덟가지 팔십가지 팔천가지 팔만가지 모든 세상이치를 깨칠수 있다는 의미가 부처님의 가르침이 아닐까요?
    결국 남에게 따질것이 없다 함이며 모든것이 자신안에 마음수행에 있습니다.이말씀 인듯 합니다.
    나무 관세음보살 마하살

  • @user-wc7rt8bx7r
    @user-wc7rt8bx7r 4 місяці тому +1

    감사합니다.성볼하십을기원합니다

  • @user-tv8hx2zs8c
    @user-tv8hx2zs8c 4 місяці тому +1

    감사합니다 나무관세음보살_()_

  • @user-le9ny9sc5l
    @user-le9ny9sc5l 5 місяців тому +3

    ❤합니다

  • @user-pi7yj4zm6e
    @user-pi7yj4zm6e 5 місяців тому +4

    🙏🙏🙏

  • @sym7280
    @sym7280 4 місяці тому +1

    덕분입니다 감사합니다❤

  • @user-zq1eu4wd9r
    @user-zq1eu4wd9r 6 місяців тому +8

    😅차돌 능엄,,깐깐 기신,,능엄경,,용어 생소하고,,,글자 4.4.조체,한자 로 된 문장, 당시 임금( 大 ,· 시주자)에 잘보이려,?..헀든지? ,번역도 아름답께 꾸밈이 우선,,,평이한. 문장체 는 아니라. 더욱
    어려워 ! 감사합니다

  • @user-gv4de5sc4s
    @user-gv4de5sc4s 5 місяців тому +2

    감사합니다ㅡ

  • @user-le9ny9sc5l
    @user-le9ny9sc5l 5 місяців тому +2

    감사합니다

  • @user-ku9hj9er6e
    @user-ku9hj9er6e 5 місяців тому +3

    부처님이 보살심이 어떻게 생기는가 설하신 부분에서 한치의 의심이 없어졌습니다.
    그러면 그러한 마음이 이미 나와 있는것 입니까? 앎의 기쁨중에 있는 것이라면 마음이라는 틀이 프레임을 씌운것과 같습니다. 자신에게 이미 있는 그것을 찾아쓰기만 하면 되는 것이니 삶의 명확함을 늙어도 더욱 선명히 볼수있게 됩니다.
    그러니 깨달음도 시와때가 없고 늙고 젊다는 의미도 높고 낮음도 다 한통속입니다.
    대부분 사람들이 잘못 이해를 해서 아무것도 없다하고 허무를 애기하니 그것이 너무 속상합니다.
    나무관세음보살

  • @user-ec8so1hc6k
    @user-ec8so1hc6k 4 місяці тому +1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성불햅시요

  • @user-dv3gr7wd3q
    @user-dv3gr7wd3q 3 дні тому +1

    🙏🏻

  • @user-zs5ul8zg9i
    @user-zs5ul8zg9i 2 місяці тому +1

    인간의 진리란 최고로 맑아지고,밝아지고,빛나고 거룩해지는 것입니다.
    혈액과 육신을 최고로 맑히는것이고..... 최고로 맑아진 혈액과 육신에서 최고로 밝은 정신이 나오고... ..최고로 밝아진 정신에 진리가 깃드는 것입니다.
    빛나는 존재가되면... 죽음이 아닌 신화됩니다.

  • @user-mu4mw6ou6s
    @user-mu4mw6ou6s 5 місяців тому +1

    입을열지않아도서로의열망의꽃향기를알아차리니라

  • @mookjo
    @mookjo 6 місяців тому +4

    나무석가모니불
    나무석가모니불
    나무시아본사 석가모니불!
    🪷

  • @user-yz5hv2il3e
    @user-yz5hv2il3e 11 днів тому +1

    능엄경 최상의 경전이죠.참 어려웠습니다.30년 걸렸습니다.

  • @user-xc8jy8bk8t
    @user-xc8jy8bk8t 6 місяців тому +4

    너무 빠르다... 차분하게 경전을 좀 느리게 해주시오...

    • @user-ec9bd9ri5q
      @user-ec9bd9ri5q  6 місяців тому +1

      화면을 누르신다음 설정(톱니바퀴모양)으로 들어가서 재생속도를 느리게해서 들으시면 됩니다~

  • @user-zq1zz7cs8b
    @user-zq1zz7cs8b 3 місяці тому

    화합하는 것과 화합하지 않는 것이 있다.
    둘다를 멀리 여읜다.

  • @user-gv6br8qu7k
    @user-gv6br8qu7k 5 місяців тому +2

    이를 뺄때 염증 덧나고 그런것을 피하고 관리하듯 시간 신경 자리잡고 있는 환경을 살피듯이.... 산의 사랑니 바위를 빼는 일도 이와 같다. 날이 추운지 비가오는지 일하는 사람이 불편하지는 않는지.. 일하다 다치는 일도 피하고 위험도가 오르는 일을 피해 유연하게 가는것.. 이도 마찬가지. 하루에 사랑니 화가 다 빼면. 밥은 일상생활도.. 되는지.. 내몸의 일부이지만 혼자서 할수 없는 일들... 중이 자기 머리 못하듯이... 날이 좋아서 날이 좋지 않아서.. 지나고 나니 모든 일아 좋았다는 발랄한 도깨비처럼 지랄들 하듯이 ㅋ ㅋ ㅋ

  • @TheKimjinman
    @TheKimjinman 6 місяців тому +4

    여래장은 마음의 작용

  • @user-ku9hj9er6e
    @user-ku9hj9er6e 3 місяці тому

    모든것이 마음에 보석이 가장크다 하십니다.
    밖에는 그런것이 아무데도 없으며 목 화 토 금 수의 성질을 원만하게 써서 사람을 이롭게 하는것이 가장큰 바위같은 다이아몬드라 후대들에게 까지 그것을 가르치라고 부처님이 말씀하십니다.
    나무관세음보살

  • @user-lc2dr5tx3h
    @user-lc2dr5tx3h 4 місяці тому +2

    ( 능엄경 ) 합장

  • @user-gv6br8qu7k
    @user-gv6br8qu7k 5 місяців тому +2

    쉽게 어제 오늘겪는 일로 설해보자면.. 이가나고 자리 잡은 사랑니를 빼는 것과. 여기저기 산에 박혀있는 바위를 쪼개고 갈고 빼어내는 것과 같다...

  • @imnews00
    @imnews00 6 місяців тому +5

    나무석가모니불()()()

  • @user-pk5ot8bu7v
    @user-pk5ot8bu7v 4 місяці тому

    고기(햄,쏘세지)를 먹는것도 살생인가요?

  • @user-em7ow5ly7k
    @user-em7ow5ly7k 5 місяців тому +3

    마하반야바라밀.
    ()()()

  • @k-mindbank
    @k-mindbank 3 місяці тому +1

    훈민정음 즉 한글은 대일여래(비로자나불)경에서 비밀스러운 주문 즉 진언이라고 설법된 음가를 기본으로 만들어졌기 때문에 한글을 쓰면 당연히 복을 받게 됩니다. 아래 내용은 극히 일부분으로 대일여래경은 음가 즉 진언에 따라 어떻게 달라지는지 많은 부분을 설법하고 있고 모두 해인사 팔만대장경에 수록되어 있는 내용입니다.
    10. 자륜품(字輪品)1)
    이 때에 박가범비로자나께서는 지금강비밀주에게 말씀하셨다. (비밀주 라는 것은 근기 낮은자에게 함부로 가르치지 않는 것을 뜻하여 인연따라 근기따라 배우게 됩니다. 한국이 성장하게 된 것도 한글을 본격적으로 사용하면서 부터 시작되었고 이것을 시절인연이라고 함. 북한은 한글을 쓰고 있지만 종교를 탄압하여 복이 없음. 구하지 않는 자에겐 응답하지 않는 것이 우주의 법칙임. 모든 종교에서 정성을 다해 가피력을 요구하거나 기도하는 자체가 새롭게 인연이 됨. 고개만 돌리면 피안)
    "비밀주여, 변일체처(遍一切處)의 법문을 잘 듣거라. 비밀주여, 만약 보살이 이 자문(字門)에 머물면 온갖 사업은 모두 다 성취될 것이니라.
    가(迦) 카(佉) 아(哦) 가(伽)
    자(遮) 차(車) 야(若) 샤(社)
    타(吒) 타(咤) 나(拏) 다(茶)
    다(多) 타(他) 나(娜) 다(馱)
    파(波) 파(頗) 마(麽) 바(婆)
    야(野) 라(囉) 라(邏) 바(嚩)
    사(奢) 사(沙) 사(娑) 하(訶)
    ===================
    금강경에서 "여몽환포영"이라고 설법되어 있는데 현상계는 꿈과 같고 환상과 같고 거품과 같고 그림자와 같다는 뜻이며 또 반야심경에는 "부증불감"이라고 현상계는 증가하지도 않고 감소하지도 않는다는 뜻으로 이 세상이 매트릭스 가상증강현실임을 알려주고 있음. 이러한 매트릭스를 설계한 존재는 부처 보다 상위의 존재로 물질계는 물론 모든 불국토를 창조한 것임을 화엄경 전체에 설법되어 있음. 다만 직접적인 설법이 아닌 화엄경 전체를 통찰하여 이해해야만 함. 예수는 지옥을 관장하는 지장보살이자 다음대의 부처인 미륵(법화경에 미륵 이라는 이름의 뜻이 '사랑'이라고 나옴)보살이며 그래서 예수가 "오직 선한 자는 한 분이시니라"라고 한 것임. 그 선한 자는 구약의 신이 아니며 예수의 어록에서 여러가지 비유는 대반열반경(일반열반경과 다른 경전)이라는 경전 내용과 그대로 일치함. 매트릭스를 설계하고 운영하는 존재는 전지전능한 존재임.
    소아(小我)적 사랑과 대아(大我대반열반경에 나오는 단어임. 한국은 '참나'로 사용중)적 사랑은 다름. "(마태) 네 집안의 식구가 원수니라. 그 원수를 사랑하라"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해야만 하는 이유"에 대해서 연구해 보세요. 그리고 초월적 사랑인 "이 우주에 대자대비심 외에 지켜야 할 법이란 없다"는 대자대비심이 무엇인지도 공부해 보세요.
    (마태22장 36-40) "선생님, 율법서에서 어느 계명이 가장 큰 계명입니까?" 하고 물었다.
    예수께서 이렇게 대답하셨다.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님이신 너희 하나님(구약의 하느님이 아닌, 오로지 선한 자는 한 분이시니라의 하나님)을 사랑하여라.'
    이것이 가장 크고 첫째 가는 계명이고,
    '네 이웃을 네 몸같이 사랑하여라.' 한 둘째 계명도 이에 못지않게 중요하다.
    이 두 계명이 모든 율법과 예언서의 골자이다."​

    사리자여, 모든 보살마하살은 얻을 바 없음(無所得 : 무소득)으로써 방편을 삼아 모든 유정에게 크게 불쌍히 여기는 마음(大悲心 : 대비심)을 일으켜 부모와 형제와 처자와 자기의 몸과 같다는 생각에 머무르고, 그들을 제도하기 위하여 위 없이(아래도 없이-불교적 문법임) 바르고 평등한 깨달음(無上正等覺 : 무상정등각)의 마음을 일으켜야 능히 그들을 위해 큰 이익을 지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화엄경에 처음 등장하는 노사나불이 범망경에서 "1천의 연꽃 위에 있는 부처는 모두가 곧 나의 화신(化身)이며, 천백억의 석가모니는 곧 1천 석가모니의 화신이며, 나는 그 본원(本原)이 되니, 이름하여 노사나라 하느니라."라고 설법한 것과 같이 다시, 노사나불의 근원을 화엄경에서 비로자나불 이라 설법하고 있는데 불교의 근본적 물음이자 연기법적 추론으로 비로자나불이 있게 된 본원이 있어야만 하는 것이 맞죠. 다시 금강경뿐만 아니라 모든 불경에서 모든 불국토가 매트릭스 세계로 설법되고 있으니 그 매트릭스가 원인 없이 저절로 생겨났다면 그거야말로 불교적 인연 연기법 추론으로 오류가 됩니다.
    ============
    "(대보적경) 일생에 마땅히 여래, 응공의 지위를 얻느니라" - 현생에서 무조건 성불을 하게 된다는 설법
    (대보적경 제16권 4.정거천자회②) 꿈에 용코끼리를 보면 이것은 보살의 초지․육지의 곳곳에서 보이는 징조니라. 이 보살은 보시를 행하되 지혜를 행하지 아니함으로 인하여 착한 뿌리가 결핍되나니 마땅히 믿음을 닦고 착한 뿌리를 닦아 이렇게 이런 몽조가 응하느니라. 그것은 초지엔 깨끗하지 못한 용코끼리를 보고, 이지엔 흰 용코끼리를 보고, 삼지엔 여섯 어금니[六牙]의 흰 용코끼리를 보고, 사지엔 장엄한 용코끼리를 보고, 오지엔 번기[幡]와 일산을 잡은 용코끼리를 보고, 육지엔 환희하는 용코끼리를 보느니라.
    다시 보살이 꿈에 용코끼리에 올라 보이면 이것은 보살의 초지 내지 칠지의 징조니라. 일생에 마땅히 여래응공을 얻으리라. 법지(法智)에 들어가 희망함이 많나니 마땅히 공경심을 닦아 권발할지니라. 보살이 마땅히 허황하고 거짓됨과 간사함을 여의고 곳곳이 족함을 알아 뜻에 맞는 보시를 닦을지니 이렇게 하면 청정하리라.​
    [유전] [오전 7:23] 위 대보적경 설법 중에서 "꿈에 용코끼리에 올라 보이면 이것은 보살의 초지 내지 칠지의 징조니라. 일생에 마땅히 여래응공을 얻으리라."
    유전: 이 내용은 현생에서 무조건 여래, 응공 즉 "여래10호" 중에서 여래(1호)와 응공(2호)의 지위인 부처의 경지에 든다는 뜻임.
    유전에 대한 석가모니의 인가​
    2007. 3. 21. 8:20(아래 내용을 인터넷에 처음 올린 일자) 당시 필명: 인생유전(mindbank) 1994년도 12월 중에 아래의 꿈을 3일 간격 정도로 꾸게 됨.
    1. 어느 별에서 어린왕자 같은 모습의 내게 다가와, 승마복 차림을 한 자신이 제우스라며 내게 집을 지어준다고 함.
    2. 산길을 걷고 있는데 오른쪽 산꼭대기에서 석굴암 부처님상 이마에서 금광이 내 전신에 쏟아짐.
    3. 끝없는 광야에서 갑자기 땅이 흔들려 보니 엄청난 진동과 함께 세상의 온갖 동물들이 나를 향해 달려오는데, 그 중 가장 앞장 선 대장으로 보이는 흰코끼리가 덮치는 순간 죽는다 생각하다가 갑자기 장면이 바뀌고 내가 흰코끼리 위에 올라탐. (흰코끼리가 대보적경의 용코끼리임. "일생에 마땅히 여래,응공의 지위를 얻느니라" 여래십호 중 여래, 응공 이라는 부처의 경지)

  • @chiwoochi
    @chiwoochi 3 місяці тому +1

    성불하십시오.()()()

  • @user-mu4mw6ou6s
    @user-mu4mw6ou6s 5 місяців тому +1

    눈도없고입도없네귀도없고코도없네
    오직섬광의찰나의영상만이있도다
    지구도없고나도없고허공속연꽃하나있을뿐

  • @user-eo8uu8ot5s
    @user-eo8uu8ot5s 6 місяців тому +3

    돈을 많이 벌면 수능엄경의 대부분이 성취됩니다. 수십만개의 팔 수심난개의 눈

  • @TheKimjinman
    @TheKimjinman 6 місяців тому +4

    능엄경을 지은 작가는 본인이 공부한바를 열심히 노트에 정리했으나
    설정이 잘못된 여래장 개념을 가지고 이리저리 설명하려고보니
    경이 엄청 난해해지고 아마도 본인도 본인 자신이 무슨 말을 했는지 모른다
    더구나 망령된 능엄주를 3천줄이나 썻으니 , 그 고생됨은 알겠는데 -모두 삿됨이라
    과거에는 지식과 정보부족으로 무조건 경이라하니 믿고 따르랐으니 그 수고로움이 엄청났을것입니다
    물론 지금도 능엄경을 인정하지않는 나라도 있지만 이제는 사라져야 할 이야기책이고 능엄신주이다
    신묘장구대다라니도 마친가지이다
    경전의 가지치기를 해야한다 가지치기를 하지않으면 풀만 무성한 것이다

    • @SevasGuitar
      @SevasGuitar 2 місяці тому

      무슨 내용 때문에 가지치기 해야 된다는 말인가요?

  • @user-iv1hk9ey3u
    @user-iv1hk9ey3u 4 місяці тому +1

    부처님 가르침 맹목 숭배 아닌 정의 진리 인식 실천 😊🎉

  • @user-tc3kd3uy8c
    @user-tc3kd3uy8c 6 місяців тому +2

    불교는 경전을 공부하는 학문이 되어 버렸다.
    그 경전도 석가모니가 직접 쓴 경전도 아니다.
    석가모니 생존당시에 이미 수천의 아라한이 있었는데 그들이 무슨수로 그 많은 경전들을 공부했었을까.
    마음에 집착이 없어지고 번뇌가 다하면 그로써 족할 것인데...
    석가모니가 그려놓은 훌륭한 그림에 제자들이 덧칠을 해서 그림을 망쳐놓았다.

    • @user-ec9bd9ri5q
      @user-ec9bd9ri5q  6 місяців тому +1

      과연 그럴까요? 자신의 견해로 판단하고 있는건 아닌지요? 부처님은 사람들마다 근기가 달랐기에 그에 따라 설법하시다보니 많은 경전들이 전해져 온거라 생각합니다. 부처님이 경전을 쓰신건 아니지만 가르침을 들은 제자들이 그것을 잘 기억했다가 기록으로 남긴 것입니다.부처님가르침을 배우려면 가장 먼저 할 일은 그 분의 말씀을 통해 배우는겁니다. 듣고 사유하며 실천하는 일입니다.그 과정을 거치지않고 배운다는건 현실적으로 쉽지않을 뿐더러 잘못되기 십상이라 생각합니다.

    • @user-tc3kd3uy8c
      @user-tc3kd3uy8c 6 місяців тому

      @@user-ec9bd9ri5q
      당연히 제 사견입니다.
      석가모니 사후 몇백년이 지나 쓰여진 경전들도 마찬가지라 봅니다.
      한 개인에 의해서 쓰여졌든 집단에 의해서 쓰여졌든 개인의 견해나 집단의 견해에 따라 쓰여졌다 봅니다.
      불교가 여러갈래로 갈라진 이유도 석가모니의 말을 각자의 견해로 해석했기 때문이라 보구요.
      그러니 인간은 결국 자기 견해가 우선이 될수밖에 없는 한계를 가지고 있고 그 한계가 바로 다양성의 바탕이 되는 거라 생각합니타.
      석가모니의 말이 누구나 같은 견해를 가질수 밖에 없는 말이었다면 다양한 해석이 나올수가 없겠지요.
      자연수 2x2가 4가 아닐수도 있다고 얘기하는 수학자는 세상에 존재하지 않듯이요.

    • @user-tg4fi1hc8y
      @user-tg4fi1hc8y 5 місяців тому +4

      부처님께서는 잘못된 사견을 조심하라고 하셨습니다. 사견이란, 자신이 있다는 견해에서 시작하며, 부처님 가르침을 깊게 공부하다보면, 불교는 통섭이라서 한문장만이라도 제대로 안다면 그 뜻이 통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능엄경은 특히 중국이나 대만에서, 한국의 금강경처럼 수많은 사람들에게 널리 인정하는 경전입니다. 따라서, 지옥과 천상의 존재여부를 따지는 그것처럼, 옳고 그름의 판단여부를 떠나서, 지혜로운 자는 가정하여 받아들이고 깊은 사유와 선정으로 하여금 스스로 증명해야하겠습니다.😊
      그리고 약본과 광본이 있으니, 스스로 의심이 들면 더 깊게 공부하고 선정에 들고 몸으로도 실천하여 증명하면 되겠습니다.😊

    • @user-tc3kd3uy8c
      @user-tc3kd3uy8c 5 місяців тому +1

      @@user-tg4fi1hc8y 자신이 없다면 부처님도 자신이 없다는 얘기가 되는 거고...
      윤회를 한다고 하는데 자신이 없는데 누가 윤회를 할까요.석가모니도 깨달아서 부처가 됐다고는 하지만 깨닫기 전에는 범부중생이었고...
      자신이 없다는 건 불변의 고정된 내가 없다는 거지 무아가 아닙니다.
      그렇기에 변회하는 내가 있다는 거고 그래서 수행을 하면 내가 달라지는 거지요. 석가모니가 자신의 견해가 있을수 있듯이 각자도 자신의 견해가 있을수 있는 거고...
      석가모니가 얻은 깨달음은 석가모니의 깨달음일뿐 모두의 깨달음일수는 없죠.

    • @user-tg4fi1hc8y
      @user-tg4fi1hc8y 5 місяців тому

      @@user-tc3kd3uy8c 그대가 말하는 것을 일러, 존재에 대한 갈애라는 어리석음의 족쇄에 사로잡혔다라고 합니다. 그리고 견해의 황무지에 갇힌 것, 견해의 늪에 빠진 것이라고도 합니다. 고정된 내가 없다는 것이 무아이고 자신이 없다는 의미와 같습니다.
      경전을 공부하지 않으면서도 근거없이 비난하는 건 잘못된 행위이고 유익함이 없습니다. 불교를 어느정도 알아야지 이해가 가는 경전입니다.
      존재론, 유물론, 숙명론, 신의론, 회의론, 단멸론 등에 빠진 자에게 진리를 말해봤자 무익합니다.
      모두의 깨달음이 아니라, 지혜가 있고 눈 있는 자에 대한 깨달음을 위한 진리입니다. 어떤 가르침의 현재와 미래에 이익이 되게하는 게 가장 중요합니다.

  • @user-rc2cg3ui8k
    @user-rc2cg3ui8k 6 місяців тому +3

    🙏🙏🙏

  • @user-el2zl6ee4u
    @user-el2zl6ee4u 5 місяців тому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