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4.19 | 금요성령집회 | 기도가 방법이다 | 김성준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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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2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14

  • @숲으로가자-k3y
    @숲으로가자-k3y Місяць тому +3

    저희 교회에 꼭 필요한 말씀입니다
    저라도 기도의 작은불씨가 되기로
    주님께 눈울로 헌신해봅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 @서빈옥
    @서빈옥 Місяць тому +2

    정말노기도는공짜는압씀니다답이지욕기도는모든일답할내류야감사합니다

  • @서빈옥
    @서빈옥 Місяць тому +1

    아멘아멘입니다오늘도목사님은헤말씀감사합니다❤❤❤❤😂😂😂😂

  • @순종-p6n
    @순종-p6n 6 місяців тому +16

    기도는 땅에떨어지지않고 견디며 버티고 기도하면 반드시 열매 맺고 응답됩니다

  • @핫핑-m6o
    @핫핑-m6o 6 місяців тому +7

    김성준목사님
    기도설교
    은혜받았읍니다

  • @단한분
    @단한분 6 місяців тому +5

    아멘 아멘 할렐루야 !감사합니다

  • @Knoize1
    @Knoize1 6 місяців тому +3

    11:20 김성준 목사님은 어떻게 사람들을 잘 아십니까. 졸다가도 귀신 이야기 한번 해주면 사람들 귀가 다 번쩍 뜨여 듣습니다.
    그래서 요즘은 사탄이 옛날과는 달리 귀신들린 사람을 잘 안보여 주는 것 같습니다. 귀신이 있다면 하나님도 있는거니까요.

  • @grassleafdew1525
    @grassleafdew1525 6 місяців тому +9

    목사님! 저는 마가의다락방교회 성도입니다. 저는 남편의 영혼구원을 위해 30년을 기도해도 하나님은 왜 저의 기도를 안 들어주실까요? 남편은 여전히 교회만 가면 찬양도 안 하고 기도도 안 하고 잠만 잡니다. 하나님이 남편의 영혼은 버린영혼일까요? 택하시지 않은 영혼일까요? 왜 주님은 골방에서 눈물로 매일 기도하는 저의 기도를 외면하실까요? 때론 낙심되고 기도해봤자 어차피 안되는데 뭐! 하는 생각이 듭니다. 용인에서 인천까지 대중교통으로 편도3시간, 자차로가면 1시간이 넘는 길을 힘들게 매주 가면서 하나님을 못 만나고 오니까 속상하고 낙심되고 그렇습니다.

    • @gracerivermedia
      @gracerivermedia  6 місяців тому +11

      사랑하는 성도님. 그래도 교회에 같이 가주는 남편이 참 귀하시네요. 기도는 결코 땅에 떨어지지 않음을 믿으시고 남편을 더 존중하고 사랑하며 기다려 주세요. 아름다운 은혜의 날이 올 줄로 믿습니다.

    • @morningglory8974
      @morningglory8974 6 місяців тому +8

      그래요 성도님
      우리 주님이
      성도님의 마음의 소원을
      이루어 주실겁니다

    • @grassleafdew1525
      @grassleafdew1525 6 місяців тому +4

      모두 감사합니다^^ 오늘도 주님안에서 평안하세요~~

    • @정종래-l7h
      @정종래-l7h 5 місяців тому +5

      끝날때까지 끝난 것이 아니다
      저도 비슷한 상황이지만 끝까지 가보려합니다. 성도님과 함께 하겠습니다 기도로요

    • @tikitaka8042
      @tikitaka8042 4 місяці тому +5

      저의 남편은 교회가 바로 옆에 있어도 예배에 나오지도 않아요. 눈물의 기도가 꼭 열매 맺으실 거예요. 저희 엄마가 아버지와 오빠의 구원을 위해 10년넘게 기도하니 절대 믿음이 안생길거라 생각한 아버지와 오빠가 하나님께 나오고 놀라운 은혜로 살려주셨어요. 저도 그래서 남편을 포기 못하고 계속 기도하는 중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