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콘서트 난장 NANJANG ; 브로큰발렌타인 with 버스터리드 노대건 ; 알루미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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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20 вер 2024
- BC 문화콘서트 난장 Vol.417 _ 브로큰발렌타인 ; 알루미늄
Live Music Concert on Nanjang(South Korea) ; broken valentine's live streaming vid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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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흘러 한번 더 들으러 왔습니다
정말 팬이었는데 더욱 반님이 생각나는 밤이네요
이 노래가 추모곡이 될거라곤 꿈에도 몰랐다ㅠㅠ
마지막 기타 소리에서 슬픔이 느껴지네요...
오늘도 왔어요 반형,,, 덕분에 오늘도 힘내요😊
이 공연이 사고 즈음 이었나요... 갑자기 영상으로... 그러면 어떡합니까... 아 이건 정말 현장에 있었으면 울 수 밖에 없었을 것 같아요. 브발 영원하리.
깜짝놀랐어요... 아... 버스에서 펑펑..
진짜 말로 표현하기 힘든 먹먹함과 안타까움과 슬픔이 공존한다
ㅠㅠ.. 노래방가서 이노래 부를때마다 울부짖으며 부릅니다ㅠ
며칠전에 발렌타인데이라 그런가 또 찾아오개 되네.. 역시나 좋군요 ㅎㅎ
이상하게 이라이브는
기타솔로가 힘차기보다
슬프네
청년거북 그러게요 유독 이 라이브만..
청년거북 기타를잘친다는증거죠 ㅠ ㅠ 저분도슬퍼서그런느낌이안나나봐요 ㅠ ㅠ
벌써 몇년이나 지났네요
브로큰 발렌타인 진짜 제 인생 밴드였는데...
저 고등학교 때 밴드부였는데 축제 때 상승 했었어요
오랜만에 이 영상보니까 눈물나네요 ㅠㅠ
오랜만에 들어와봄 목소리 그립다....
무대연출 보고 울컥 했습니다
마지막 기타 소리가 그를 떠나보내기 싫어하는 울음소리같다
오랜만에 와서 눈물 한바가지 흘렸네
정말 최고의 밴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형 돌아와요 왜 안보여요ㅠㅠ
형의 목소리로 이 어색함을 매꿔줘요...
그립네요
와 이거보고 울었다..
그래도 반 목소리가 아니니 많이 어색하다..정말 존경하는 가수였는데
알루미늄 중에서도 이 라이브가 왜 이렇게 가슴에 와닿을까.. 울컥하는 와중에도 감동적이고.. 말로 형용할 수가 없는 라이브
뭉클하다 ....
ㅠㅠ
반형 잘지내시겠죠 ㅠㅠ 행복하세요
반의 목소리가 그립다..ㅠ,ㅠ
한국 락은 몇몇밴드들 제외하고 촌스럽다고 생각하고 일본과 서양락만 들었 것이 이런 분들에게 너무 죄송하다..
하..
보컬분이름이뭐죠?
박지민 버스터즈 보컬 "노대건" 씨입니다
알루미늄은.....고 김경민씨만 부를수 있는 노래입니다..그누구도 흉내못냅니다..노대건도 음정 엉망이네요.
너보다 더 슬퍼하고 추모하는 입장에서 선배의 노래를 부르는 사람에게 그 따위로 ㅈ병신처럼 지껄이지말아라.
말하시는게 참...^^;;;
난 노대건이 더좋은데?
말하는 뽄새 ㅋㅋ
이분 뇌가리까지 가는 시냅스 사이에 알류미늄껴서 손가락이 막움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