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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칭 이동 도중에 나오는 적을 클릭하면 등장하는 적의 수가 줄어듭니다.
헉! 그런 기능이었군요? 덕분에 알았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끝끝내 야후꾸러기가 사라져서 헬기에서 항상 죽던 나는... 이제 엔딩을 보는구나
와 헬기까지 가셨으면 꽤 하셨는데요? 저는 탱크도 못 넘었던 것 같습니다 ㅋㅋㅋ
적움직임이나 장전모션이 일품이었던 게임이었죠
맞습니다. 종종 이렇게 플래시 게임 중에 수작을 찾는 것이 또 큰 재미였죠 ㅋㅋㅋ
와 이게임! 제가 찾던 게임이네요! 야후 꾸러기에서 했던 기억이 납니다.당시에 나름 재미있어서 여러번 끝까지 클리어하고 그랬는데 추억이네요.
오! 찾으셨다니 정말 다행입니다!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와 진짜 추억이다 ㅋㅋㅋ
ㅋㅋㅋㅋㅋ 잊고 지내던 추억을 갑자기 마주하는 순간도 즐겁죠.
헬기가 진짜 빡셌는데 ㅋㅋㅋㅋ 겨우겨우 깼던 기억이 있습니다
ㅋㅋㅋㅋㅋ 저는 탱크도 못 뚫었던 것 같네요.
한가지 궁금한건 3편이라고 되있는데 과연 전 시리즈는 나와 있는지가 제일 궁금한 게임입니다 ㅋㅋㅋ
저도 이 기회에 다시 찾아보았는데, 2와 1도 덜 유명하다 뿐이지 있긴 하더라구요 ㅋㅋㅋ. 다만 1의 경우엔 플레이 영상을 찾아볼 수가 없었는데, '3편이 제작됨에 따라 비공개로 전환되었다'는 제작자의 코멘트가 있는 것으로 보아, 아마 3편이 1편을 리메이크 한 느낌의 작품이 아닐까 싶습니다.
플래시게임 중 흔하지 않았던 FPS 게임..
특히 잘 만든 레일슈터 게임은 드물어서 더 기억에 강하게 남는 것 같기도 하네요 ㅋㅋㅋ
장전모션이 찰져서 틈나면 장전하던거 생각나네 ㅋㅋ
ㅋㅋㅋ 맞습니다. 뭔가 택티컬한 느낌.
니케가 이거보고 만들었구만ㅋㅋ
니케는 아직 해 본 적은 없지만, 레일 슈팅 게임 컨셉이라는 것은 들어봤습니다. 언젠가 한 번쯤 도전해 보고 싶네요!
이거랑 샤오샤오랑 버추어캅이 진짜 슈팅게임 탑이었는데
ㅋㅋㅋㅋ 맞습니다. 레일 슈터 게임이 확실히 매력이 있죠!
와 개추억 ㅋㅋㅋㅋㅋ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야 이거 옛 추억이다 ㅋㅋㅋ
ㅋㅋㅋㅋ 맞아요. 정말 추억의 게임.
이거 어릴때 해봤는데 좌절했던...
저도 어린 시절에는 한 번도 못 깼던 것 같습니다 ㅋㅋㅋ
와 보니까 기억나네
마지막 탱크에서 항상 못깬 기억이
맞아요. 패턴은 그닥 안 복잡한데 너무 인내력을 요하는 스테이지라 못 참아서 늘 못 깼던 것 같네요 ㅋㅋㅋ
이게임 엄청했었는데 이름을 몰랐는데
ㅋㅋㅋ 맞아요. 저도 이름은 이번에야 알았네요. 열심히 했던 플래시 게임이지만 이름은 모르는 경우가 왕왕 있었죠.
@@Egg-bomb키즈짱 게임에서는《신행군단3》라고 나오더라고요
@@WASD-yx9vf 맞습니다! 원래 일본판 이름은 신행군단 3입니다.
신행 군단보단 노부유키 군단이 맞겠죠. 신행(信行)에 딱히 뜻은 없으니.
그렇습니다. 보통 이런 식의 타이틀이면 주인공이 노부유키 군단인 것 같지만, 실은 적군의 이름이 노부유키 군단이라는 점도 재미있죠 ㅋㅋㅋ
이거 플래시365였나 거기서는 오퍼레이션 뭐시기 아니였나
와 플래시 365! 추억속의 이름이네요 ㅋㅋㅋ. 예전엔 오락실 게임마냥 플래시 게임도 사이트별로 이름을 맘대로 달아 놓기도 했어서, 제목 바리에이션들을 찾아보는 것도 또 하나의 재미죠.
이런건.어디서디운 받냐옹
플래시 게임이라 검색해서 찾기만 하시면 브라우저에서 바로 플레이하실 수 있습니다!
@@Egg-bomb 구글링맞지??
@@원래유투버스티머꼰대 그렇습니다! 저는 구글로 찾았는데, 뭐 굳이 구글 아니더라도 어느 검색엔진이건 찾기만 하면 장땡이죠. ㅋㅋㅋ
점심먹고노라라에서 이겜 엄폐물에서 나가는 expose를 노출로 번역해놔서 야한건가 싶었지
와! ㅋㅋㅋ 저도 점심먹고 노라라 사이트 애용했었는데, 반가운 이름이네요.
주인공 아저씨 엉덩이 너무커요
아…아줌마. 아니, 누나여요;
아저씨 아니에요 ㅡㅡ
ㅋㅋㅋ타임크라이시스 저예산 버전이네
ㅋㅋㅋㅋㅋㅋ 그렇습니다. 그게 플래시 게임의 매력이죠.
진짜 주인공이 뭔 권총 밖에 안쓰네 권총탄으로 탱크 잡는거부터ㅋㅋ
게다가 탄창은 도대체 몇 개나 가져온 걸까요 ㅋㅋㅋ
1인칭 이동 도중에 나오는 적을 클릭하면 등장하는 적의 수가 줄어듭니다.
헉! 그런 기능이었군요? 덕분에 알았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끝끝내 야후꾸러기가 사라져서 헬기에서 항상 죽던 나는... 이제 엔딩을 보는구나
와 헬기까지 가셨으면 꽤 하셨는데요? 저는 탱크도 못 넘었던 것 같습니다 ㅋㅋㅋ
적움직임이나 장전모션이 일품이었던 게임이었죠
맞습니다. 종종 이렇게 플래시 게임 중에 수작을 찾는 것이 또 큰 재미였죠 ㅋㅋㅋ
와 이게임! 제가 찾던 게임이네요! 야후 꾸러기에서 했던 기억이 납니다.
당시에 나름 재미있어서 여러번 끝까지 클리어하고 그랬는데 추억이네요.
오! 찾으셨다니 정말 다행입니다!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와 진짜 추억이다 ㅋㅋㅋ
ㅋㅋㅋㅋㅋ 잊고 지내던 추억을 갑자기 마주하는 순간도 즐겁죠.
헬기가 진짜 빡셌는데 ㅋㅋㅋㅋ
겨우겨우 깼던 기억이 있습니다
ㅋㅋㅋㅋㅋ 저는 탱크도 못 뚫었던 것 같네요.
한가지 궁금한건 3편이라고 되있는데 과연 전 시리즈는 나와 있는지가 제일 궁금한 게임입니다 ㅋㅋㅋ
저도 이 기회에 다시 찾아보았는데, 2와 1도 덜 유명하다 뿐이지 있긴 하더라구요 ㅋㅋㅋ. 다만 1의 경우엔 플레이 영상을 찾아볼 수가 없었는데, '3편이 제작됨에 따라 비공개로 전환되었다'는 제작자의 코멘트가 있는 것으로 보아, 아마 3편이 1편을 리메이크 한 느낌의 작품이 아닐까 싶습니다.
플래시게임 중 흔하지 않았던 FPS 게임..
특히 잘 만든 레일슈터 게임은 드물어서 더 기억에 강하게 남는 것 같기도 하네요 ㅋㅋㅋ
장전모션이 찰져서 틈나면 장전하던거 생각나네 ㅋㅋ
ㅋㅋㅋ 맞습니다. 뭔가 택티컬한 느낌.
니케가 이거보고 만들었구만ㅋㅋ
니케는 아직 해 본 적은 없지만, 레일 슈팅 게임 컨셉이라는 것은 들어봤습니다. 언젠가 한 번쯤 도전해 보고 싶네요!
이거랑 샤오샤오랑 버추어캅이 진짜 슈팅게임 탑이었는데
ㅋㅋㅋㅋ 맞습니다. 레일 슈터 게임이 확실히 매력이 있죠!
와 개추억 ㅋㅋㅋㅋㅋ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야 이거 옛 추억이다 ㅋㅋㅋ
ㅋㅋㅋㅋ 맞아요. 정말 추억의 게임.
이거 어릴때 해봤는데 좌절했던...
저도 어린 시절에는 한 번도 못 깼던 것 같습니다 ㅋㅋㅋ
와 보니까 기억나네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마지막 탱크에서 항상 못깬 기억이
맞아요. 패턴은 그닥 안 복잡한데 너무 인내력을 요하는 스테이지라 못 참아서 늘 못 깼던 것 같네요 ㅋㅋㅋ
이게임 엄청했었는데 이름을 몰랐는데
ㅋㅋㅋ 맞아요. 저도 이름은 이번에야 알았네요. 열심히 했던 플래시 게임이지만 이름은 모르는 경우가 왕왕 있었죠.
@@Egg-bomb
키즈짱 게임에서는《신행군단3》라고 나오더라고요
@@WASD-yx9vf 맞습니다! 원래 일본판 이름은 신행군단 3입니다.
신행 군단보단 노부유키 군단이 맞겠죠. 신행(信行)에 딱히 뜻은 없으니.
그렇습니다. 보통 이런 식의 타이틀이면 주인공이 노부유키 군단인 것 같지만, 실은 적군의 이름이 노부유키 군단이라는 점도 재미있죠 ㅋㅋㅋ
이거 플래시365였나 거기서는 오퍼레이션 뭐시기 아니였나
와 플래시 365! 추억속의 이름이네요 ㅋㅋㅋ. 예전엔 오락실 게임마냥 플래시 게임도 사이트별로 이름을 맘대로 달아 놓기도 했어서, 제목 바리에이션들을 찾아보는 것도 또 하나의 재미죠.
이런건.어디서디운 받냐옹
플래시 게임이라 검색해서 찾기만 하시면 브라우저에서 바로 플레이하실 수 있습니다!
@@Egg-bomb 구글링맞지??
@@원래유투버스티머꼰대 그렇습니다! 저는 구글로 찾았는데, 뭐 굳이 구글 아니더라도 어느 검색엔진이건 찾기만 하면 장땡이죠. ㅋㅋㅋ
점심먹고노라라에서 이겜 엄폐물에서 나가는 expose를 노출로 번역해놔서 야한건가 싶었지
와! ㅋㅋㅋ 저도 점심먹고 노라라 사이트 애용했었는데, 반가운 이름이네요.
주인공 아저씨 엉덩이 너무커요
아…아줌마. 아니, 누나여요;
아저씨 아니에요 ㅡㅡ
ㅋㅋㅋ타임크라이시스 저예산 버전이네
ㅋㅋㅋㅋㅋㅋ 그렇습니다. 그게 플래시 게임의 매력이죠.
진짜 주인공이 뭔 권총 밖에 안쓰네 권총탄으로 탱크 잡는거부터ㅋㅋ
게다가 탄창은 도대체 몇 개나 가져온 걸까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