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am renovating the dining table I made 5 years ago. | Dining table + sanding + floor coating | JYSO

Поділитися
Вставка
  • Опубліковано 12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27

  • @배뽈
    @배뽈 2 роки тому +1

    너무 예쁩니다

  • @미르-7179
    @미르-7179 2 роки тому +1

    Wow great gob 👍

  • @kingbattery2024
    @kingbattery2024 2 роки тому +1

    와...어퍼지믄 안보일 뒷면까지....ㅋㅋ 이건 뭐 리폼이상....지난 5년지나도 땅땅해보임 .....이젠 100년은 너끈....이젠 가보로......3대내리.....👍❤️

    • @JYSO
      @JYSO  2 роки тому +1

      이걸 가보로요? ㅋㅋㅋ

  • @piggydog
    @piggydog 2 роки тому +1

    저런 호떡느낌? 토치로 하는 거였군여... 처음알았네용 토치하나로 저렇게 느낌이 다른 디자인이 탄생되다니 신기하네유~
    당장 팔아도 살거같은 디자인 밥상이네유~!!

  • @최경희-g1m
    @최경희-g1m 2 роки тому +1

    삼나무로 보입니다. 옹이가 많아보여서
    그리고 잘 봤습니다. 샌딩 지옥이네요
    ㅠㅠ

  • @김현성-z5d
    @김현성-z5d 2 роки тому +1

    아싸 80 와 좋네[요///// 이쁘게 칠해 지네요..... 트리머도 좋구요.ㅋㅋ 상이 6각형 모양 이쁩니다.ㅋㅋ 시중에서 팔면 꼭 사고 싶네요,ㅋㅋ 저렇게 어찌 만들지? ㅎㅎ 개인용 책상 해도 될듯 합니다... 딱 입니다.. .... 아싸 80은 어디서 사야 되는지 궁금 합니다. 갈챠 주세요,, 너무 잘 봤습니다.ㅋ

    • @JYSO
      @JYSO  2 роки тому

      ㅎㅎㅎ. 감사합니다. 6각형같지만 자세히보면 8각형입니다. (해병의 상징 ㅋ) 마감재는 저같은 경우 그냥 네이버쇼핑에서 샀습니다. 파케티나 파쿠릴라로 검색하시면 찾을 수 있을거에요. 마감재는 사람마다 호불호가 강하니 먼저 소량만 구입하셔서 태스트 해 보시길 권합니다.

  • @YBJ
    @YBJ 2 роки тому +1

    와 ㅋㅋ 역시 DIY는 이런거죠, 고치고 다듬어서 쓰시는 정성에 엄지척 백개 드리고싶네요 ㅎㅎㅎ 저도 언젠가는 지소님처럼 자작가구 해봐야겠습니다 꼭 ^^

    • @JYSO
      @JYSO  2 роки тому

      아침일찍부터 감사합니다. 저는 양반장님영상보고 퍼티 떠발이 흉내내다가 싹 말아먹어버렸습니다. ㅎㅎ. 한 번 봤다고 할 수 있는게 아닌거죠. 역시 전문가는 그만한 페이를 받을 자격이 있는 것 같습니다.

  • @user-manduworld
    @user-manduworld 2 роки тому +3

    오우 넘 예쁜 밥상이 탄생했네요.
    대단하십니다.~♡

    • @JYSO
      @JYSO  2 роки тому

      자주 찾아주시는군요. 감사합니다. ㅎㅎ

  • @way-of-joiner
    @way-of-joiner 2 роки тому +3

    호떡패턴투톤 ㅋㅋㅋㅋ

    • @JYSO
      @JYSO  2 роки тому

      ㅎㅎㅎㅎ

  • @느림의자유
    @느림의자유 2 роки тому +2

    와우, 5년전 밥상이 신상이 되었습니다.
    작은 밥상도 샌딩작업이 시간이 많이 소요되는걸 보니 샌딩작업이 그야말로 노가다인것 같습니다.
    파쿠릴라가 반짝 빛이 발하는게 밥상에는 나름 멋진데 실내 계단에는 안어울리는것 같습니다.
    모든 나무는 저렇게 끈적임이 올라오는게 자연스런 현상인가 봅니다.
    영상보고 걱정되어 오일 바르고 덮어놓은 유산지 밑으로 살짝 손을 넣어봅니다. 아직은 괜찮은듯 하지만 언제 끈적임이 올라올지 걱정됩니다. ㅠ.ㅠ
    문득 드는 생각은 오일로 마감한다는게 많은 모험을 요하는 작업같다는 생각입니다.
    더위에 작업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 @JYSO
      @JYSO  2 роки тому +1

      오일은 관리하기가 정말 편합니다. 그냥 오일을 묻혀서 주기적으로 닦아주기만 하면 되고 목재가 일부 상하면 그 부분만 고쳐서 다시 오일을 바르면 되죠. 하지만 오일은 처음 나무에 먹일 때 꽤나 애를 먹이는 고난도 마감재에 속합니다. 특히 표면굴곡이 심한 멀바우는 더하죠. 오일의 세계는 정말 복잡하고 파고들 요소가 많습니다. 꽃잎을 넣어 재워서 향을 입히기도 하고 화산재나 송진등을 첨가해서 농도를 더하거나 경화될 수 없는 오일을 경화시키기도 하죠. 이제 한걸음 잘 떼셨으니 보다 깊이있는 작품에 도전하셔도 좋을겁니다.

    • @느림의자유
      @느림의자유 2 роки тому +1

      @@JYSO 어제부터 정선도 비가 계속내려 딱히 할일도 없고 다행히 폴링싱기가 어제 중국에서 도착해서 3차 오일 작업을 드디어 마쳤습니다.
      무선이라 처음부터 오일을 살짝 뭍혀 꽉꽉 누르면서 하다보니 오일이 이곳, 저곳 튀고 너무 힘들어 오일을 살짝 뭍히고 1단으로 오일을 칠한다음 2단으로 다시한번 살짝 누르면서 하니 확실히 편했습니다.
      어째든 3차오일 작업을 마쳤습니다.
      맞는 방법인줄 모르겠지만...
      계단 바닥은 계속 유산지를 덮어놓아서 그런지 고르게 잘 도포된듯 한데 벽면은 유산지를 안붙여서인지 몇군데가 하얗게 올라온듯 합니다.
      그부분은 샌딩해서 다시 해야 하는지요?
      그리고 이제 1년에 한번 폴링싱기로 오일 칠하면 되는지요?
      지소님 덕분이고 지소님 도움없이는 전혀 못했겠지만 그래도 셀프로 3차 작업을 했다는데 자부심을 생깁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느림의자유
      @느림의자유 2 роки тому +1

      @@JYSO 그리고 참, 오일 작업하는데 맨발이여서 기름기가 실내화와 발에 끈적이는데 언제쯤이면 꼬독. 꼬독(?) 해지는지요?

    • @JYSO
      @JYSO  2 роки тому +1

      @@느림의자유 수고하셨습니다. 하얗게 뜨는 경우는 이물질이 묻은게 아니라면 나무에 오일이 부족해서 그렇습니다. 손바닥으로 쓰다듬어 보셔서 거칠게 결이 올라왔다면 샌딩을 해야하고 그렇지 않다면 가볍게 오일을 덧바르시거나 왁스를 바르셔도 됩니다. 유산지는 목재내부에 침투하지 못한 오일이 끈적해지거나 겉도는 것을 방지해주는 게 목적이라서 3일이상 덮는 건 별 의미가 없죠. 폴리싱을 돌리실 때는 기계의 출력에 따라 다르겠습니다만 오일폴리싱은 가장 약한 단계로 합니다.

    • @JYSO
      @JYSO  2 роки тому +1

      @@느림의자유 오일이 목재에 경화되는건 천차만별입니다. 날씨도 많이 작용하죠. 사실 목재에 오일을 올리신 뒤에는 완전히 경화될 때까지 자극을 안 주는 것이 가장 좋은데 계단이라서 어쩔 수는 없을 것 같네요. 일단 유산지를 걷어내시고 하루에 한 번 정도 마른걸레로 닦아내시면서 사용하시다 보면 어느새 묻어남이 없어질겁니다. 물론 그 광정에서 하얗게 뜨는 부분이 생기면 그 부분만 걸레에 오일을 묻혀서 닦아주시고요. 사용하면서 마감을 하려다보니 묻어남이 문제가 되겠군요

  • @alphonsezerone
    @alphonsezerone 2 роки тому +1

    미루코팅제 이름이 궁금하네요. 영상이 빨라서 ㅠㅠ

    • @JYSO
      @JYSO  2 роки тому

      오랫만에 오셨군요. 파쿠릴라 라는 회사에서 나온 파케티아싸80입니다. ^^

    • @alphonsezerone
      @alphonsezerone 2 роки тому +1

      @@JYSO 고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