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 창고형 대형마트 입점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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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12 лис 2024
- 원주 지역에 창고형 대형마트 입점을 놓고 지역이 술렁이고 있습니다.
지역 상권이 황폐와 할 것이란 우려와 거주 여건이 향상될 수 있다는 반응이 엇갈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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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업에도 대형마트 하나 지어줘요.
대학교 3곳 중학교고등학교 1곳 초등학교까지 잇어서 구도심보다 흥업을 키우면 원주 경쟁력이 쌔질거같습니다. 단계동 버스터미널도 하나 옮겨주면 흥업으로 빼주면 빼박이죠!!!!
차라리 기업도시가 나을듯 주변 지역에서 온다면 영동 광주원주 중앙고속도로 뚫려있고 구도심하고 멀어서 상권에 영향도 크지 않을거 같고
중앙시장에 방울토마토 사러갔다가 주차할때 없어서 골목길에 세웠더니 딱지 날라왔네요 배보다 배꼽이 더 크네요 재래시장 좋고 나쁘고를 떠나서 주차여건도 없는데 가겠나요? 유료주차장 가라고 하시면 굳이 대형 마트 주차장 공짜인데.. 재래시장갈 이유가 없어요
00:45 인터뷰 내 '가발'을 '가방'으로 정정합니다. 시청자 여러분의 양해 부탁드립니다.
상가들이 들어와 있는곳 말고 기업도시 처럼 다 같이 생기는 곳에 생겨야 상인들이 피해가 없징
찬성이요 브랜드 들어서야 뎝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