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웃기는건 세금 50%씩 내면서 만약에 평생벌어 건물을 샀다면 매년 수백, 수천의 재산세와 각종 세금이 나올것이며 ..... 마지막에는 죽으면 50% 이상을 상속세 및 증여세로 국가에서 가져갑니다.. 100억짜리 건물이 있어도 2대 3대를 물려주기가 힘든 이유.... 마찬가지로 수많은 기업이 자식에게 물려주기 어려워 팔아 넘기는 이유....
지금까지 신사임당 채널부터 쭉 봐왔던 입장에서 오늘의 이 영상이 가장 충격적이었고, 가장 집중하며 시청하였습니다. 저 포함 대부분의 사람들이 월 500만원만 벌었으면 혹은 월1000만원 벌었으면...라고 꿈꾸고 부자라는 종착지를 희망하고 무작정 달려가지만, 실제로 이미 그 길을 겪어 본 선구자 주피디님의 실제 경험에서 나오는 팩트들이 무지한 사람들에게 큰 교훈에 깨달음을 주네요. 오늘 정말 망치로 쎄게 한 반 맞은 느낌입니다. 당신은 진짜 최고입니다. 정말로 막연히 월1억 벌면 무조건 부자라고 생각했습니다. 감사합니다.
3년전 팬데믹으로 식당 망해서 창업다마고찌 보고 띵 받아서 저도 현재 스마트스토어 빅파워 유지하면서 연3억정도 버는데 밥먹고사는 걱정은 하지않고, 3년간 죽어라 빚다갚고 이제 제조공장 지을려고 돈 모아요. 3년전에 타던차 그대로, 오히려 힘들게 돈버니 돈이 아까워서 옷은 더 안사입게되고, 제조공장 돌아가면 그때 해외여행이나 한번 나가볼까합니다. 항상 영감을 주는 주사장님 감사드려요.
영상 내용이 너무 충격적이네요..사람들이 믿지 못하지만 강남의 100억 자산가들도 대부분 거지생활 하고 있습니다. 소득은 별 형편없는데 갖고있는 아파트,부동산이 올라서 그 가격이 된거라서 이번달엔 세금 어떻게 내나 세금 걱정 달고 살고 세금,의료보험 내고 나면 쓸 수 있는 돈이 하나도 없어요.팔면 되지 않냐..하는데 부동산은 끝없이 계속 올라왔으니 앞으로도 계속 오른다는 기대심리와 지금 팔아도 세금으로 다 뜯기기때문에 그냥 갖고 있는거죠. 과도한 세금을 낮춰야 소비가 살아나고 국민이 부유해집니다. 부자들이 세금낼 돈으로 소비를 한다면 그 경제 효과가 서마어마할겁니다. 지금은 국가가 개인이 쓸 돈을 세금으로 다 가져가서 이상한데 펑펑 쓰고 있죠.앞으로 이게 개선이 될까 모르겠어요.
저도 아직 사회에서는 초보라 생각하고 신발 2만원짜리 신어가며 모앗는데 통장숫자만 바뀔뿐 제삶은 1도 변화가없더라구요 뭘해도 돈아깝다생각하고 이게 사람사는건지 돈이 나를먹은건지 남들연봉만큼의 수익이 들어와도 별감흥도없고 양도세 같은 세금낼꺼만생각하고 ㅡ.ㅡ 그러다 취미생활을 우연히 하게됫는데 사람들이 왜 취미생활을 하는지 이해가가더라구요. 그전까지는 솔직히 돈도안모으고 저기다 돈을 왜쓰지라는 생각이엇는데 제가 얼마나 어리석었는지 알게되었었습니다. 물론 제가 부자수준까지 가본적도 없고 티끌수준도 안되지만 제가느낀건 인생즐기면서 사세요. 돈이 나를 컨트롤하는 순간 불행의 시작이라고봅니다
세금과 건보료 정말 무섭습니다. 연수입 2억되도 40%가까이 떼이고 생활비 지출하고 나면 남는게 많지 않아요. 절약해서 월5백정도 저축했었습니다. 지금은 실직에 가까운 상태라 늘어난 생활비를 감당하기가 힘드네요..숨만쉬어도 월6백정도가 지출되는데 사업을 다시 시작해서 성공못하면 정말 어려워질꺼 같습니다. 참고로 직장생활할때는 월 180만원이 생활비였습니다. 차는 이 연봉에 외제차 타는 사람들 정말 과소비입니다. 국산 중형도 정말 차고도 넘친다 생각드네요. 연봉 3억정도는 되어야 벤츠 e클정도가 적당한듯 합니다.
너무 공감되네요. 양말도 구멍날때까지 신고 핸드폰이 조금 깨져도 그냥 쓰고 생수도 저렴한거 골라마시고 쇼핑가서도 여전히 가격표를 보고 있어요. 아이교육비 매달 들고 휴가때 가는 여행에 호텔 비즈니스석으로 그때 좀 돈 쓰고 하는데 월지출을 1500이하로 줄일 수가 없어요. 노후걱정도 하나도 없어지지 않았고 ㅋㅋ 격공해요. 사람사는게 별거 없다 싶어요
처음부터 끝까지 100% 공감... 사업 7년차, 월평균 5천~1억정도 벌고 순자산 30억정도 되지만, 아직도 저는 구형 제네시스 G80, 와이프는 레이 몰고있습니다. ㅋㅋㅋ 주변에 어설프게 벌면서 외제차 몰고 명품 두르는 사람들 많은데 은근 무시당해도 그냥 갈일을 가는게 최고입니다.
진짜 공감되네요. 나도 내 월급+와이프 사업+ 건물 월세 합쳐서 한달 세금다 떼고 순수익만 2500인데..이중에 700정도 생활비하고 1800저축한다. 그렇게 5년정도 살고 있는데, 우리 신입이 나한테 돈 잘버신다더니 10년 20만 키로 된 차 타고 다니시냐고 묻더라. 난 순간 말을 잃었다. 부자가 왜 비싼차를 탈꺼라고 생각하지? 참 가난한 애들의 뇌가 궁금하더라. 차가 멀쩡한데..잘 굴러가고 튼튼하고..외벌이에서 여기까지 왔지만 우리 부부가 잘한건 그렇게 벌이가 늘어나도 씀씀이를 키우지 않은게..진짜 잘한일이라고 생각하고 산다.
마지막 말이 제일 와닿고 멋지네요~ 예전에 보았던 영상들에서는 사업이 잘되셔도 좀 버겁거나 힘들어보이셨는데.. 지금은 훨씬 더 맑고 긍정적인 에너지가 느껴집니다! 패셔너블한 복장도 영해보이고 좋지만, 며칠전에 올려주신 검정티셔츠 영상이 가장 멋진 것 같아요~ㅎㅎ 패션 신경쓰지 않아도 주언규님의 인사이트가 너무 멋지니까요 그리고 그걸 공유해주시는 점 매번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편안하고 행복한 주말 보내시길 바랍니다 :)
식비 3천만원에서 헛웃음 나왔어요 ㅋㅋㅋㅋ 그리구 월 1억벌어서는 빚없이 건물 못산다는 말씀에 굉~~장히 현실적으로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월 1억이면 엄청 많으니까 건물을 사도 되겠다!! 진짜 이렇게 최근에 생각하면서 살았는데 현실적으로 생각하고 실행하는 게 중요하겠구나 싶었어요!!! 주피디님 항상 감사합니댜 낼 슈퍼노멀 사인회도 영등포 가깝고 가고 싶은데 일해야돼서 ㅠㅠ 곧 뵙겠습니댜 !!!!
진짜 영상 너무 좋다… 2021년부터 경제적자유를 꿈꾸며 월1000얘기하던 제가 막상 순수익 월2000을 지금 벌고있지만 사는곳/소비습관/차량 전부 회사다닐때랑 똑 같습니다 ㅎㅎ/ 달라진건 양가부모님께 용돈드릴수있고 / 레버리지를 이용해 시간의 자유를 얻은것 이거 두개네요 / 소비로는 행복을 못느낀다 진짜 ㅋㅋ 오늘 영상 너무좋네요
월 1억은 커녕, 월 5천씩 버는 사람들에게 겨우 그거 밖에 못 버냐는 식으로 비하 하는 사람들 특징. -> 정작 본인들은 5천은 커녕 통장에 돈 천만 원도 없는 경우가 허다 함. 그리고 오마카세, 호캉스, 해외여행, 명품 등등.. 이러한 소비를 즐겨 함. 이들 수입은 세후 월 250, 350, 500짜리에 불과 함. 물론 이 액수가 가벼운 돈의 크기는 아니지만, 이들은 돈을 대하는 태도가 가벼움. 단 한번도 돈을 진지하게 대해본 적 없고, 저축을 통해 자신의 체급을 올려 본 경험조차 없음. 늘 별거 아닌 것 처럼 이야기 함. 자신의 분수를 모름. 그런 사람들에게 말로 시달리지 말고, 그냥 돈 잘 버는 사람들은 꾸주는 저축도 하고, 재태크 공부도 열심히 하면서 자산을 불려나가는데 몰두하면 됨. 이것이 자본주의 사회에서 가장 올바른 효율이라고 생각합니다.
전혀.. 월수입 7천정도 찍던 시절이 있었는데 그돈을 내 치장하고 좋은물건 좋은차 이런데 안쓰고 직원들. 새로운 사업. 가치창출에 다 그대로 재투자했음. 돈은 많을수록 새로운 경험으로 시야가 넓어지고 그다음 세상이 보임. 연수입 7만7천이면 한국독 대략 1억인데 내주변 실제 억대연봉 버는 미국친구들 2억도 부족해서 1베드 렌트하고 돈도 못모음. 책을 너무 믿지마세요. 연수입 10억이 1억보다 훨씬 행복합니다
세금을 몇천만원 몇억씩 뱉어본사람만 이해 할수 있는 명강의 보통 연봉 1억 이하는 세금을 별로 안내거나 돌려받지만(관리잘했을때) 연봉 10억 이상은 50% 세금으로 내가 번돈 50%를 뱉음....... 한국에서 돈 벌었다는 이유 하나로 내 노력 대비 가치가 반토막 나는거보면 눈물남 그렇다고 세금안내면 돈 계속 못벌고 범죄자 됨
ㅋㅋㅋㅋㅋ 잼있다 잼있어요🤭 주변에 월2천 남짓 사업으로 버는 친구 있는데 중고차 타요~~~~ 난 월급쟁이들이 엄청 월급을 많이 받는줄 알았어요~ 죄다 수입차 타길래요,,, 외벌이로 애둘 키우고 월급으로 사는돈이 많지 않더라구요~ 걍 부모가 재산 물려준 사람이 승리자 예요~!
좋은 강의 잘 들었습니다. 저도 사업 4년차에 이제 겨우 월 2천-3천 버는데, 구형 말리부 타고 식사는 웬만하면 집에서 해먹어요. 옷도 15년 된 유행 안타고 멀쩡한 옷들도 입고 다닙니다. 월 생활비는 200 안쪽인 것 같습니다. 그렇다고 불행한건 아니예요. 직장생활 하면서 월급 400 받을때도 행복했고, 지금도 행복합니다. 스스로 행복의 절대적인 기준이 있고 그 기준이 높지 않기때문에, 그래서 쉽게 달성할 수 있기 때문인 것 같아요. 저는 자산 규모에 대한 목표치가 있어서 그 때까진 지금과 별반 차이가 없는 생활을 할 것 같긴 합니다. 예전보다 좋은 점은 아주 가끔 돈 써야할 때 1-2백 정도는 고민 없이 쓸 수 있다는 것 정도? 그 것도 1년에 한두번 있을까 말까 하지만요 ㅎㅎ
내가 0원부터 다시 시작한 방법
ua-cam.com/video/fz7yIQD4cEQ/v-deo.html
월 1억 벌고 세금 내고 실제로 돈 굴린사람만이 할 수 있는 이야기입니다. 인스타는 허세입니다.
더 웃기는건 세금 50%씩 내면서 만약에 평생벌어 건물을 샀다면 매년 수백, 수천의 재산세와 각종 세금이 나올것이며 ..... 마지막에는 죽으면 50% 이상을 상속세 및 증여세로 국가에서 가져갑니다.. 100억짜리 건물이 있어도 2대 3대를 물려주기가 힘든 이유.... 마찬가지로 수많은 기업이 자식에게 물려주기 어려워 팔아 넘기는 이유....
대신에 서민들이 삼시세끼 먹고 싶은거 먹고 해외여행도감 ㅋㅋ
그들에게 감사한줄도 모르죠 ㅎㅎ
웃고갑니다. 그거 타파할 방법이 꽤나 있습니다.^^
벌면 뭐하나. 세금이 너무 과해요.
국가와 사회 시스템을 이용하여 소득을 올렸다면 세금은 당연한거죠 많이 벌고많이내봤으면 좋겠습니다~
지금까지 신사임당 채널부터 쭉 봐왔던 입장에서 오늘의 이 영상이 가장 충격적이었고, 가장 집중하며 시청하였습니다. 저 포함 대부분의 사람들이 월 500만원만 벌었으면 혹은 월1000만원 벌었으면...라고 꿈꾸고 부자라는 종착지를 희망하고 무작정 달려가지만, 실제로 이미 그 길을 겪어 본 선구자 주피디님의 실제 경험에서 나오는 팩트들이 무지한 사람들에게 큰 교훈에 깨달음을 주네요. 오늘 정말 망치로 쎄게 한 반 맞은 느낌입니다. 당신은 진짜 최고입니다. 정말로 막연히 월1억 벌면 무조건 부자라고 생각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무튼.. 예나 지금이나 이렇게 자기가 배운걸 남에게 주는 언규님 멋지십니다! 👍👍👍
결국 중요한건 현 수입이 아니라 내 자산의 규모이고, 총자산은 수입이 높아도 오랜 시간에 걸려서 쌓아야하기 때문에 자산없이 고수입이 되었다는건 부자가 되었다는게 아니라 부자가 될 길을 잘 마련했다는게 맞는 말인 것 같습니다.
결국에는 과정에서 행복을 느끼는 방법을 체화해야 월 500을 벌든 월 1억을 벌든 20~30년 후에 후회하지 않겠네요.. 깨달음을 얻을 수 있는 소중한 기회였습니다!! 감사합니다^^
경제적으로 여유가 생기고 나서 내가 진짜 가지고 싶은 건 자유,여유, 젊음, 건강, 사랑, 내적 충만함 이런 거더라구요.
돈만 생각해서는 절대 원하는 부자도 행복도 이룰수 없어요 과정을 즐겨야 돈도 벌고 돈을 뛰어넘는 행복을 가질수 있어요..
진짜 실제로 계산기 두드려보면, 갑자기 현실성 확 와닿는게 커요.
꽤 큰돈이라고 생각이 들어도, 이것저것 계산해서 생각해보면, 진짜 근로소득으로는 택도 없다는 생각 절로 들더라구요.
3년전 팬데믹으로 식당 망해서 창업다마고찌 보고 띵 받아서 저도 현재 스마트스토어 빅파워 유지하면서 연3억정도 버는데 밥먹고사는 걱정은 하지않고, 3년간 죽어라 빚다갚고 이제 제조공장 지을려고 돈 모아요. 3년전에 타던차 그대로, 오히려 힘들게 돈버니 돈이 아까워서 옷은 더 안사입게되고, 제조공장 돌아가면 그때 해외여행이나 한번 나가볼까합니다. 항상 영감을 주는 주사장님 감사드려요.
돈 버는 이야기는 남한테 안알려준다는 패패의식자들이 꼭 봤으면 좋겠네요😊
저도 사임당님 덕분에 빅파워에 연8000 됐네요.
창업다마고찌보고 스스,쿠팡 시작한지 벌써 3년이 넘었네요..
와....... 이때 시작하셔서 잘 되신분들이 엄청 많네요,
난 뭐했나....
@@selleryoon9899 그정도면 순수익은 얼마정도되나요?
저도 비슷하네요..ㅎㅎ 감사한 분이시죠
실수령 월500~1000 사이 벌면서 일 적당히 하는 직장인이 가장 행복한듯.. 사업으로 벌어봐야 소득세, 건보료 뜯기면 허탈하던...
자산이 형성돼도 욕심은 그보다 더 빠르게 커지니 버는 돈은 부족하게만 느껴집니다. 정말 통장에 500찍힐때나 5000찍힐때나 삶의 질은 그리 큰 차이가 없어서 현타가 크게 왔었어요.. 과정에서 행복을 찾아야한다라는 말씀 정말 격하게 공감합니다
형님 성공하고 싶어요. 어떤 일 하시는지 여쭤봐도 될까요
공감..ㅠ회사들어와서 천만원 모았을때 막 내가 뭔가 해낸거같고 부자된거같고 그러한데.. 지금 삼천오백있는데 뭔가.. 숨만 쉬고 살 돈 같음..한참 멀었다는 생각들고...
영상 내용이 너무 충격적이네요..사람들이 믿지 못하지만 강남의 100억 자산가들도 대부분 거지생활 하고 있습니다. 소득은 별 형편없는데 갖고있는 아파트,부동산이 올라서 그 가격이 된거라서 이번달엔 세금 어떻게 내나 세금 걱정 달고 살고 세금,의료보험 내고 나면 쓸 수 있는 돈이 하나도 없어요.팔면 되지 않냐..하는데 부동산은 끝없이 계속 올라왔으니 앞으로도 계속 오른다는 기대심리와 지금 팔아도 세금으로 다 뜯기기때문에 그냥 갖고 있는거죠.
과도한 세금을 낮춰야 소비가 살아나고 국민이 부유해집니다. 부자들이 세금낼 돈으로 소비를 한다면 그 경제 효과가 서마어마할겁니다. 지금은 국가가 개인이 쓸 돈을 세금으로 다 가져가서 이상한데 펑펑 쓰고 있죠.앞으로 이게 개선이 될까 모르겠어요.
맞는 말씀이죠. 일반인은 잘 몰라요.
허세있는 애들 돈쓰는거 보면 놀란다니깐요
저도 아직 사회에서는 초보라 생각하고 신발 2만원짜리 신어가며 모앗는데 통장숫자만 바뀔뿐 제삶은 1도 변화가없더라구요 뭘해도 돈아깝다생각하고 이게 사람사는건지 돈이 나를먹은건지 남들연봉만큼의 수익이 들어와도 별감흥도없고 양도세 같은 세금낼꺼만생각하고 ㅡ.ㅡ
그러다 취미생활을 우연히 하게됫는데 사람들이 왜 취미생활을 하는지 이해가가더라구요. 그전까지는 솔직히 돈도안모으고 저기다 돈을 왜쓰지라는 생각이엇는데 제가 얼마나 어리석었는지 알게되었었습니다. 물론 제가 부자수준까지 가본적도 없고 티끌수준도 안되지만 제가느낀건 인생즐기면서 사세요. 돈이 나를 컨트롤하는 순간 불행의 시작이라고봅니다
세금과 건보료 정말 무섭습니다. 연수입 2억되도 40%가까이 떼이고 생활비 지출하고 나면 남는게 많지 않아요. 절약해서 월5백정도 저축했었습니다. 지금은 실직에 가까운 상태라 늘어난 생활비를 감당하기가 힘드네요..숨만쉬어도 월6백정도가 지출되는데 사업을 다시 시작해서 성공못하면 정말 어려워질꺼 같습니다. 참고로 직장생활할때는 월 180만원이 생활비였습니다. 차는 이 연봉에 외제차 타는 사람들 정말 과소비입니다. 국산 중형도 정말 차고도 넘친다 생각드네요. 연봉 3억정도는 되어야 벤츠 e클정도가 적당한듯 합니다.
@@제3의눈차크라 연예인들은 한달에 3~10억 이상이죠. 사실 년간 연봉 3억은 겸손한 금액이에요. 대기업 과장들이 저 정도될거에요. 창업하면 어렵지 않은 금액이에요. 건보료가 가장 무섭죠. 매달 수백만원씩 냅니다.
저도 와이프랑 한달에 3000만원버는데...유니클로 입고 마트에서 옷사서 입으니까 아무도 상가/오피스텔 있는지 절대모름.(오히려 안스럽게 봄)오히려 유니클로입고 벤츠타고 다니니까 카푸어인줄 알고 있음.
ㅋㅋㅋㅋㅋㅋ
너무 공감되네요. 양말도 구멍날때까지 신고 핸드폰이 조금 깨져도 그냥 쓰고 생수도 저렴한거 골라마시고 쇼핑가서도 여전히 가격표를 보고 있어요. 아이교육비 매달 들고 휴가때 가는 여행에 호텔 비즈니스석으로 그때 좀 돈 쓰고 하는데 월지출을 1500이하로 줄일 수가 없어요. 노후걱정도 하나도 없어지지 않았고 ㅋㅋ 격공해요. 사람사는게 별거 없다 싶어요
처음부터 끝까지 100% 공감... 사업 7년차, 월평균 5천~1억정도 벌고 순자산 30억정도 되지만, 아직도 저는 구형 제네시스 G80, 와이프는 레이 몰고있습니다. ㅋㅋㅋ 주변에 어설프게 벌면서 외제차 몰고 명품 두르는 사람들 많은데 은근 무시당해도 그냥 갈일을 가는게 최고입니다.
존경합니다. 이제 사업 4년차, 월평균 2천-3천 겨우 버는 사람이지만 저도 13년 된 구형 말리부 타고 다녀요.
완전 공감되네여…오히려 외로워진 느낌도 들게 되는거같구요. 마지막에 월 5억이 넘어가면 어떤기분일지는 안가봐서 듣고싶네여!
1억까지는 못가봤고 1천정도인데 진짜 생각보다 돈없음ㅠㅠ근데 주변인들은 돈 ㅈㄴ많다고 생각해서 기대치가 높음
진짜 공감되네요. 나도 내 월급+와이프 사업+ 건물 월세 합쳐서 한달 세금다 떼고 순수익만 2500인데..이중에 700정도 생활비하고 1800저축한다. 그렇게 5년정도 살고 있는데, 우리 신입이 나한테 돈 잘버신다더니 10년 20만 키로 된 차 타고 다니시냐고 묻더라. 난 순간 말을 잃었다. 부자가 왜 비싼차를 탈꺼라고 생각하지? 참 가난한 애들의 뇌가 궁금하더라. 차가 멀쩡한데..잘 굴러가고 튼튼하고..외벌이에서 여기까지 왔지만 우리 부부가 잘한건 그렇게 벌이가 늘어나도 씀씀이를 키우지 않은게..진짜 잘한일이라고 생각하고 산다.
마지막 말이 제일 와닿고 멋지네요~
예전에 보았던 영상들에서는 사업이 잘되셔도 좀 버겁거나 힘들어보이셨는데.. 지금은 훨씬 더 맑고 긍정적인 에너지가 느껴집니다! 패셔너블한 복장도 영해보이고 좋지만, 며칠전에 올려주신 검정티셔츠 영상이 가장 멋진 것 같아요~ㅎㅎ 패션 신경쓰지 않아도 주언규님의 인사이트가 너무 멋지니까요 그리고 그걸 공유해주시는 점 매번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편안하고 행복한 주말 보내시길 바랍니다 :)
검은티 때문에 계속 봤었져 ㅎ
저두요.,. 검정티 입으실때 굉장히 몰입감 있어요., 검은티.,상징적이에요,
인정. 자산이 아무리 많아도 세금도 그렇고 못쓰게 되요. 그냥 집없는 월급쟁이들이 더 잘쓰고 그렇더라고요. 특히 20-30대들..그 소비 추후에 감당안될때 세상불공평하다 이딴소리 또 할듯
ㅇㅈ 현실 외면하고 워라벨 외치며 인생은 감성이지 하며 살고 있는 지금 2030 친구들이 나중에 x됬다 느끼며 헬조선 이러고 있을듯
식비 3천만원에서 헛웃음 나왔어요 ㅋㅋㅋㅋ 그리구 월 1억벌어서는 빚없이 건물 못산다는 말씀에 굉~~장히 현실적으로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월 1억이면 엄청 많으니까 건물을 사도 되겠다!! 진짜 이렇게 최근에 생각하면서 살았는데 현실적으로 생각하고 실행하는 게 중요하겠구나 싶었어요!!!
주피디님 항상 감사합니댜 낼 슈퍼노멀 사인회도 영등포 가깝고 가고 싶은데 일해야돼서 ㅠㅠ 곧 뵙겠습니댜 !!!!
월1억 벌어도 컵라면 먹고 편의점 맥주 마시고 그럽니다. ㅋㅋ
월천버는데 전 간헐적단식합니다.. ㅋㅋㅋㅋㅋㅋ
과정에서 행복을 느껴야 하는 프로젝트를 찾아야한다는 말이 크게 와 닿았어요! 명강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와닿는 영상이네요 저도 부부합산 순수 월 3천정도 버는데 삶은 달라진거라곤 먹을떄 먹고싶은거 마음껏 먹는정도?? 그외엔 달라진게없네요... 월 500버나 3천버나 행복도는 똑같은거같습니다. 영상에서 말씀하신대로 그 과정을 찾아서 성취감과 행복감을 느껴야하는거같네용
ㅇㅇ맞음
명강의 잘 들었습니다.
참 ~ 갈길이 멉니다.
감사합니다.
형 왜 이렇게 젊고 영민해보이지? 형 요즘에 진짜 맨탈 컨디션 다 돌아왔구나! 느껴진다 영상에서. 눈빛이 형형해❤
참..찔릴 정도로 맞는 말입니다. 참고로 저는 작년에 식비 (직원 밥 값 포함) 1억7천을 썼습니다. 영상 끝부분의 멘트가 더 좋네요.' 가는 과정에서 행복을 찾지 않으면 안된다. '
요즘 현타오는 부분이었는데, 현실적인 내용에 공감갑니다.
캬 진짜 가본자만이 할수 있는 명강의
우와! 이 영상 완전 대박입니다. 많은 비밀이 숨겨 있는 영상이네요. 전혀 예상밖의 반전이네용. 이 영상 반복시청 합니다. 다음 영상 기대합니다. 빨리 부탁드려요^^
마지막까지 듣길 잘했어요😊😊 마지막에 큰 교훈😛😛
현실적이면서 새로운 세계네요 ㅎㅎ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진짜 영상 너무 좋다… 2021년부터 경제적자유를 꿈꾸며 월1000얘기하던 제가 막상 순수익 월2000을 지금 벌고있지만 사는곳/소비습관/차량 전부 회사다닐때랑 똑 같습니다 ㅎㅎ/ 달라진건 양가부모님께 용돈드릴수있고 / 레버리지를 이용해 시간의 자유를 얻은것 이거 두개네요 / 소비로는 행복을 못느낀다 진짜 ㅋㅋ 오늘 영상 너무좋네요
월2천갖다가 뭘 ㅋㅋㅋㅋ 2년밖에안됐으면 한3~4달 벌었냐?
@@commenno929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
@@commenno929이런애들 특 : 통장에 100만원도없음
@@commenno929 너무 귀여워
@@commenno929 찾아보니 돌아다니면서 악플다는 찐따구나..힘내라 동생아 그렇게 댓글달아도 인생안바뀐다 가서 시드모아서 자산이라도 모아야지 힘내라 응원한다
월 1억은 커녕,
월 5천씩 버는 사람들에게
겨우 그거 밖에 못 버냐는 식으로
비하 하는 사람들 특징.
-> 정작 본인들은 5천은 커녕
통장에 돈 천만 원도 없는 경우가 허다 함.
그리고 오마카세, 호캉스, 해외여행, 명품 등등..
이러한 소비를 즐겨 함.
이들 수입은 세후 월 250, 350, 500짜리에 불과 함.
물론 이 액수가 가벼운 돈의 크기는 아니지만,
이들은 돈을 대하는 태도가 가벼움.
단 한번도 돈을 진지하게 대해본 적 없고,
저축을 통해 자신의 체급을 올려 본 경험조차 없음.
늘 별거 아닌 것 처럼 이야기 함.
자신의 분수를 모름.
그런 사람들에게 말로 시달리지 말고,
그냥 돈 잘 버는 사람들은 꾸주는 저축도 하고,
재태크 공부도 열심히 하면서
자산을 불려나가는데 몰두하면 됨.
이것이 자본주의 사회에서
가장 올바른 효율이라고 생각합니다.
역시 환상을 환상의 강의로 깨트려주시는 주언규님의 클라스 미쳤습니다 😂😂 뼈 맞고 갑니다
역시 언변 좋으심 이해가 쉽게 되면서도 잼있게 보게됩니다
진짜 맞는 말 입니다. 많이 느끼게 되는 영상입니다.
와 👍 내용 대박 !!! 감사합니다
월에 1억은 못 벌고 있지만 너무 공감하는 부분이 많습니다. 자산이 없으면 똑같아요 ... 아끼는것밖에 없는데 가끔씩 현타 옵니다 . 월 5억의 세계도 무척 궁금해요 꼭 들려 주세요
5억영상 진심 기다려지네요 , 정말 이렇게 살아도 나는 여기까지인가 현타오는 몇년이였는데 ...뼈맞고 힘내고 가요
감사합니다. 그동안 돈을 많이 벌면 행복한 줄 알았는데 이 영상을 보고 많이 깨달았습니다. 돈을 많이 버는 것이 중요한게 아니라 돈을 버는 과정에서 행복을 느껴야 한다고 말씀해 주셔서 많이 와 닿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와.. 진짜 소름돋았어요. 과정에서 행복을 느끼는 일을 찾겠습니다! 슈퍼노멀 두번째 읽고있는데 주피디님 음성지원돼서 머리에 쏙쏙 박혀요🫶
연수입 ”7만7천달러 이상의 사람들의 만족도는 비슷하다 “ 라는 얘기를 들은적이 있는데 이렇게 와닿게 설명을 하다니 진짜 대단한 사람
전혀.. 월수입 7천정도 찍던 시절이 있었는데 그돈을 내 치장하고 좋은물건 좋은차 이런데 안쓰고 직원들. 새로운 사업. 가치창출에 다 그대로 재투자했음. 돈은 많을수록 새로운 경험으로 시야가 넓어지고 그다음 세상이 보임. 연수입 7만7천이면 한국독 대략 1억인데 내주변 실제 억대연봉 버는 미국친구들 2억도 부족해서 1베드 렌트하고 돈도 못모음. 책을 너무 믿지마세요. 연수입 10억이 1억보다 훨씬 행복합니다
@@ipat2784 100억은 10억보다 행복한가요?
@@살남순-f6z월수입 7천이나 1억이나 연봉1억이나 삶의질이 같길 바라는 그지같은 마인드로 남을 평가하네 ㅋㅋㅋ 쯧쯧
@@살남순-f6z형.. 이상일 수도 있잖아... 뭘 그리 자격지심 있는것처럼 물고 늘어져.. 걍 넘어가.. 저런 사람도 있구나 하고
@@살남순-f6z 그려 형 말이 다 맞아 ㅋㅋ
세금을 몇천만원 몇억씩 뱉어본사람만 이해 할수 있는 명강의
보통 연봉 1억 이하는 세금을 별로 안내거나 돌려받지만(관리잘했을때)
연봉 10억 이상은 50% 세금으로 내가 번돈 50%를 뱉음....... 한국에서 돈 벌었다는 이유 하나로
내 노력 대비 가치가 반토막 나는거보면 눈물남 그렇다고 세금안내면 돈 계속 못벌고 범죄자 됨
14:00 소비로 즐길 수 있는데는 한계가 있음. 평범한 거에 감사함을 못느끼면 월1억까지는 감사한 감정도 못느낌. 과정에서 행복을 느끼는 프로젝트를 결국에는 찾아야함.
위로가 되면서도,, 씁슬하면서도..유익하네요
명강의다.. 뼈때리는 강의였습니다. 제가 잘하고 있는데도 아직 만족을 못느끼고 현타가 오는 상황이었는데 이해가 되네요. 한계를 넘지 못하면 변하는 것은 없었다.
이사회가 땀흘리는 정도로 급여가 발생하는 구조가 아닌게 첫번째 문제죠
현실적인 돈 애기 너무 재밌습니다. 자주 해주세요~
주제 기획력 최고입니다😊
굿굿
다음편 5억 넘어갈때도 빨리 올려주세요~~!! 주피디님 아니면 누가 이런 얘기를 유튜브에서 해주겠어요👍👍👍 행복은 멀리 있지 않다는 파랑새 얘기가 연상됩니다
와....월 이삼천 벌면서 남들하는거 다하면서 저렇게 썼는데 세금 맞고나서 입닫고 긴축재정하고 있는 제 상황을 설명하시네요??????... 주제넘었다는반성을 안그래도하고있었는데....
제가본부자중에제일현실적이에요
좋은강읜데 듣고있음 짜증나요 😂🎉
와 신기하네요 ㅎ 1억벌면 대박이라고여겼는데.. 신기하네요?세금의세상~~ 그리고 엄청 경비처리되는지알았는데 그것도아닌가보네요? 와유~~ 월5억버는 사람들 이야기도궁금해요!!
영상이 자주 올라와서 너무 행복해요🎉🎉😊
최근 들어 본 유튜브중 가장 심장가까이까지 찔린 느낌...감사합니다.
캬 와닿습니다~! 월천 이번에 찍었는데도 세금에 현타왔는데 공감해 봅니다.
아직 가보지 않은 길을 이렇게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뻔한 얘기지만 일을 사랑하고 과정을 즐기며 돈은 따라오게 하는 삶을 살겠습니다.
마직막이 킬포이네요. 감사합니다. 5억버는 다음 영상도 기대됩니다 😊
점점 내용이 더 좋아지시네요 "이딴소리하고있어" 할때 존나 섹시함
이런 얘기 태어나서 처음 들어봤어요. 역시 언규형. 👍
오늘도 잘 봤습니다! 머리 잘 어울리시네요ㅎㅎ 감사합니다~
전자책, 강의로 돈 버는 사람들 유튜브, 인스타 전혀 안 보는데 이분은 찐임.. 유일하게 구독하는 분. 딕션 전달력 무엇보다 컨텐츠 내용이 넘 좋음. 컨텐츠의 깊이가 있음.
정확합니다 ❤
아니 점점 왤케 훈남이심..? 😆👍🏻 자기 관리 비법도 공유해주세요!!! 그것도 멘탈이랑 직결된다생각합니다
주피디님만 해주는 이야기. 감사합니다.
저는 주언규 님이 너무 좋아요! 그냥 1억 벌면 나처롬 살수 있어라고 의미도 없는 희망을 주는 허황된 사람들 보다 훨씬 더 타인을 위하는게 느껴져요!!! 오늘도 과정속에 더더 행복하시길 기도 할께요 🙏🏻
월1억을 번다고해도 별차이는 없네요
거기까지 가는 과정이 중요하곘네요
본인이 좋아하는일을 하면서 돈을 버는게 가장 베스트인듯 합니다
일을 하면서 행복감을 느끼는게 가장중한듯
진짜 현실적이네요. . .주언규
진짜 재밌네요~~^^ 잘 보고 갑니다 ^^
미쳤다.... 명강의 감사합니다!!
언규님 미모 뭐야…. 미쳤다리
영상 정말 유익하네요 아주 잘 봤습니다
이분 찐이다 ^^ 나도 사업을 하고있어서 너무너무 공감합니다. 너무 현실적강의 잘들었습니다~~~
항상 잘보고있습니다.
최고십니다~^^
현타 빡!! 정신챙기고 갑니다~~
진심,인정합니다.🎉
어려울 때 힘이 되는 부부의 결실이 맺어지는 결과물입니다.
두 분 모두❤
존경합니다.
머리 잘 어울리셔서 들어와서
영상 보다가 갑니다.
처음 댓글 남겨요!❤
역시 형님. 요즘 다시 주옥같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그 자리 가본 사람만이 해줄수 있는 조언인거 같습니다. 👍
쓸데없는 남믜 걱정을 함께 해 봤네요~ㅋ
너무 재밌어요 진짜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큰 깨달음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성장하는 동안 즐거움을 느끼는 하루하루 보낼게요~
갈수록 멋있어지시네요
인사이트를 주는 명강의 잘 봤습니다.
월천 퀘스트 깨고 정말 아무것도 아니구나 느꼈는데 월억도 😂😂😂즐거운 토요일 밤~투자공부하러 가보겠습니다.ㅎㅎㅎ
이런 이야기 해줄 수 있는 사람이 거의 없을텐데 형님만 해줄 수 있는 이런 찐 현실 팩트 이야기 너무 좋아요!
너무 멋져요!!! 경험에서 녹아나오는 귀한 영상들 !!!앞으로도 잘 부탁드려요!!!!
너무 맞는 말인거 같아요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오늘 강의 너무 재밌었어요!! 우와.. 월 1억 생각도 못한 숫자인데 간접체험해봐서 너무 재밌었습니다 진짜 현실적이네용!! 과정이 중요하다 마음에 새겨봅니다
1억 찍어봐야지만 말할수 있는 인생 찐경험임
월소득1억 경험을 느껴보게 해주셔서 감솨요^^ 그리고 결론이 어찌될까 궁금했는데, 공감접수 👍
ㅋㅋㅋㅋㅋ 잼있다 잼있어요🤭 주변에 월2천 남짓 사업으로 버는 친구 있는데 중고차 타요~~~~ 난 월급쟁이들이 엄청 월급을 많이 받는줄 알았어요~ 죄다 수입차 타길래요,,, 외벌이로 애둘 키우고 월급으로 사는돈이 많지 않더라구요~ 걍 부모가 재산 물려준 사람이 승리자 예요~!
와 영상처음보는데 진짜명언이네요.. 굿굿
힘내세요 ❤ 응원합니다!!
좋은 강의 잘 들었습니다. 저도 사업 4년차에 이제 겨우 월 2천-3천 버는데, 구형 말리부 타고 식사는 웬만하면 집에서 해먹어요.
옷도 15년 된 유행 안타고 멀쩡한 옷들도 입고 다닙니다. 월 생활비는 200 안쪽인 것 같습니다.
그렇다고 불행한건 아니예요. 직장생활 하면서 월급 400 받을때도 행복했고, 지금도 행복합니다. 스스로 행복의 절대적인 기준이 있고 그 기준이 높지 않기때문에, 그래서 쉽게 달성할 수 있기 때문인 것 같아요.
저는 자산 규모에 대한 목표치가 있어서 그 때까진 지금과 별반 차이가 없는 생활을 할 것 같긴 합니다.
예전보다 좋은 점은 아주 가끔 돈 써야할 때 1-2백 정도는 고민 없이 쓸 수 있다는 것 정도? 그 것도 1년에 한두번 있을까 말까 하지만요 ㅎㅎ
감사합니다 . 킬링모먼트가 많아서 중간에 많이 웃었네요 :) 감사합니다.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 셔츠 정보가 궁금합니다..
몇년전 태어나 처음으로 내 것으로 월500 깨고 하늘이 아름답게 느껴졌던 그 행복감 다시 느껴보고 싶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