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상대전술: 라인간격 촘촘하게 하되 옛날 텐백처럼 라인 너무 내리지 않고 자기 진영에서 공간압박하면서 토트넘 선수들을 사이드로 밀어내기. 이러면 윙어들 온더볼이 안 좋아서 공격전개가 어렵고 결국 백패스해서 U자 빌드업만 주구장창. 그러다 공격할려고 중앙으로 패스하면 그거 끊어서 역습하기. 풀백들 위치 엄청 높고 수비는 센터백 2명이라 역습하기도 쉽지
9:10 정확하게 짚어주네 한 가지 더 왜 역습 찬스 때 예전처럼 앞으로 전진을 안 하고 중미까지 볼이 빨리 오더라도 왜 다시 백패스를 하냐고 두 줄 수비 끝난 다음에 다시 만들어서 컷백 시도함 뭐 이딴 아마추어 같은 감독이 다 있는지 모르겠네 닥공이라고 해놓고 10명 수비 서있는 곳부터 닥공임 토트넘이 바르샤도 아니고 메시가 있는 것도 아니고 뭐 저딴 감독이 다 있는지 모르겠네
전술도 그렇지만 적어도 70분이 넘어야 교체타임 준비하는 똥?고집 용병술도 바꿔야 한다. 누가봐도 후반시작에 분위기를 바꿔야 하는 상황에서도 70분까지 기다리다 교체준비하고 타임기다리면 거의 10분 남겨두고 4-5명 바꿔버리니 포지션정리도 못한체 끝나고 만다. 지난 시즌에 역전이 많았던 주된 이유이지.
난 가장 받아들이기 어려운 부분이 경기후 인터뷰에서 감독은 매번 선수탓으로 일관하고 자신의 철학축구 언급을 계속 이어가는데 정말 명장들은 저렇게 인터뷰하지않음 꾸준히 전술공부하며 새로운 변화들을 시도하는데 심지어 프리미어 4연패한 펩감독조차 꾸준히 새로운 전술들을 시도하려하는데 이 고집불통감독은 은행에서 일하다보니 돈맛을 들였나 인터뷰때마다 감독직 유지하고싶어서인지 경기못하면 매번 선수탓하며 자기변명만 늘어놓으니 언변만 좋은 둔한 곰같은 감독 이제는 보는것조차도 답답하게 만드는 감독 진짜 궁금한게 있는데 이 감독은 과연 선수들의 최대조합을 이끌만한 전술활용하는 지능은 있을까하는 의문이 들 정도임 말로만 쏘니 생각한척하지말고 행동으로 보여달라고 이 고집불통감독아 이대로 계속 간다면 쏘니는 두개다 모두 잃을것임 개인역량도 저하되고 토트넘에 있지도 못하게 될것임 결론은 쏘니는 이 감독과는 상극이고 정말로 감독의 진심을 알고싶음
손흥민은 와이드 플레이메이커로 볼을 공급 받고 주변 선수들과의 패스를 통해 패널티 박스로 침투해서 결정적 패스나 슈팅 기회를 얻어야함. 이거 전반에는 꽤 됐었음. 어제의 문제는 손흥민이 결정적 패스나 슈팅기회까지 갔지만 그게 골로 이어지진 않았고 후반에 들어서는 상대가 포지션 조정을 통해 손흥민쪽을 막고 오른쪽 존슨-사르-포로는 풀어내질 못하니 더이상 기회를 얻지 못한것임. 그리고 존슨 개인의 문제?라기 보다는 사르와 포로와의 연계 혹은 반대로 사르와 포로가 존슨을 활용 못해서 결정적 패스나 슈팅 기회가 나오지 않은것이라고도 볼 수 있지 결국 너무 만들어 갈려고 하니깐 점유율이 높았어도 xG가 높지 않았음. 결론적으로 수비적인 팀을 만났을 때 여전히 고전할 가능성이 남아있음. 다만, 솔란키가 기회를 살려 골로 이어주면 지난 시즌과는 다른 양상이 나올 가능성은 있음
어차피 솔랑키 영입 된 마당에 뒷북이겠지만...포스텍 전술에서 손흥민이 사는 길은 손톱으로 쓰이는 것이라 전부터 생각했습니다. 포스텍 전술에서 윙어는 측면에 넓게 포진해 공간 만들고 미끼 돼주고 필요시 빠르게 측면 침투해 컷백 크로스 올리는 역할입니다. 측면에서 중앙으로 침투해 직접 마무리하는 인사이드 포워드 역할이 아니죠. 어쩌면 고전적인 윙어의 역할이라 역발윙어가 아닌 정발윙어가 더 어울리는 전술입니다. 그래서 오른쪽에 존슨을 놓고 어제는 오른발 베르너가 우윙에 쓰이고, 지난시즌에 히샬리송을 우윙으로 쓰기도 했죠. 암튼 중앙의 하프스페이스 구역 침투를 윙어가 아닌 포로나 우도기 같은 윙백들이 하니, 손흥민의 경우 골문에서 거리가 먼 측면에 위치하게 돼 슈팅기회도 적고 경기관여도도 적어지게 됩니다. 이미 지난시즌 초에 히샬리송이 톱에서 뛸때 보여줬던 모습입니다. 그때 손흥민은 마치 측면 플레이메이커처럼 플레이했는데, 그것도 전술적 혜택이라기보다, 자신이 활약하기 어려운 전술적 불리함을 개인역량으로 극복한 모습이었죠...그때의 모습을 아마도 이번 시즌내내 봐야할지도 모르겠습니다....포스텍 감독의 단점이 전술적 유연함 부족이라면, 이 부분이 쉽게 해결되기도 어려울 듯 합니다. 그래서 저는 손흥민은 톱에서 뛰어야 된다고 생각했습니다. 나이가 들면서 스피드나 체력이 떨어질 손흥민에게 반드시 필요한 포지션 변경이고, 결정력이라는 손흥민의 최대 장점을 살릴 수 있는 포지션이니까요. 톱에서 뛰면 손흥민이 고립된다고 하지만, 지난 시즌 막판 손흥민의 고립이 눈에 띈 건 메디슨 포함 미들진의 폼 저하와 윙 자원의 부족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메디슨의 폼이 절정이던 지난시즌 초 손흥민의 활약을 생각하면, 주변의 지원이 충분하다면 손톱의 위력은 막강하다 봅니다. 헤더나 몸빵의 단점이 있지만, 어차피 포스텍 전술에서 높은 크로스나 롱패스 등은 중요한 부분이 아닙니다. 모든 팀의 전술이 전통적 9번을 요구하지는 않지요. 아마도 이번시즌 솔랑키도 전통적 9번 역할로 쓰이기보다 컷백의 마무리 피니셔로 많이 쓰일 것으로 생각합니다. 히샬리송이 지난 시즌 겨울에 그런 역할로 주요 쓰였고 꽤 많은 골을 기록했었죠. 그런 역할이라면 손흥민이 뒤질것도 없고 오히려 앞설 수 있을 듯 한데 말이죠... 암튼 손흥민이 윙으로 뛰면 살라나 사카처럼, 혹은 케인과 함께 뛰던 득점왕 시절처럼 많은 슈팅기회를 얻을 수 있을거라는 건 환상에 가깝습니다. 매경기 그런 기대를 가지며 경기를 보는건 희망고문에 가까울 겁니다. 윙흥민으로 뛰면 손흥민이 중심이 돼 큰 활약할 것이다는 의견에 저는 동의하기 어렵습니다. 윙흥민은 포스텍 감독이 부분전술을 수정하지 않는 이상 현재 전술 하에선 손흥민이 활약하기에 불리한 포지션이라 생각합니다. 부디 손흥민이 자신에게 불리한 전술 하에서도 개인역량으로 잘 극복해 많은 골을 보여주길 바랍니다.
선수비 후역습을 하는 팀에 있어서 손흥민을 원톱 또는 투톱으로 세우고 역습상황에서 찔러주는 패스로 라인브레이킹을 하거나 후방에서 볼을 돌리다가 발밑좋은 수비수가 롱패스로 침투해가는 손흥민을 겨냥하는 플레이를 하는 팀이면 몰라도 지금 포스텍 전술에서 손흥민은 윙도 톱도 기용 불가능 수준임. 윙어=볼컨트롤이 안되고 돌파드리블이 전혀 안됨->컷백찬스, 슈팅찬스 만들기 매우매우매우 힘듦 원톱=컷백 상황에서 순간적인 스피드로 공간을 찾아들어가는 능력은 좋음(저번시즌 6라운드 북런던더비 첫번째 골 처럼) 근데 피지컬의 한계가 너무 심함. 결국 포스텍 전술 아래에서는 점유율을 가져가고 조여오는 공격을 하게되는데 그렇게되면 상대 센백이 토트넘 공격시 내려앉게되고 손흥민의 순간적 속도를 살릴 공간이 줄어들게됨. 그 좁은 공간들을 비집고 들어갈려면 순간적 속도뿐만 아니라 피지컬도 뛰어나야함. 또 사이드 플레이를 즐겨하는 포스텍 전술상 컷백만 할 수는 없음 로빙 크로스도 분명히 있는 옵션이라면 전술적 큰 강점이 됨. 몸싸움에서 한계가 있다면 점프력이 좋고 적극적인 움직임이 뛰어나서 해딩경합을 해줄 수 있으면 문제가 없는데 원래도 해딩경합을 못하는 손흥민이 트라우마 때문에 공이 뜨면 최소한 수비수를 방해도 못할망정 멀뚱멀뚱 쳐다만 보고있음.
개인적으로 손흥민을 가장 잘 기용했다고 생각되는 감독들은 케인과 함께하는 포체티노, 토트넘 부임 초반에 콘테인데 콘테는 초반에 그냥 선수비 후역습 전술로 손흥민 기용에 능했고 지금 포스텍이랑 가장 색이 비슷한 감독이라고 하면 포치일텐데 포치는 케인과 함께 손흥민을 기용했었고 포치시절 손흥민은 지금보다 반응속도, 속력, 주력부분에서 더 뛰어났음 그덕분에 빌드업능력, 어그로능력이 좋은 케인과 함께해서 더 시너지가 폭발했던거고
내가 볼 때는 포스텍은 아직 빅리그 감독을 역임할 깜냥이 아닌 거 같음 토트넘을 셀틱으로 만들려고 하는데 거기서는 멘시티나 아스날, 빌라, 첼시, 맨유 같은 굵직한 팀이 없으니 가능했던 거지 토트넘을 그렇게 만들려면 토트넘이 멘시티급의 선수 퀄리티가 되여야 가능한 전술임
감독입김이 강해서 그런것이겠죠. 감독이 손 케 등 몰릴때 다른팀원이 기회가 날때 슛을 넣는 전술을 비교적 약팀으로 전반에 리드했기에 후반에 그방식을 고수한것이고 그렇게 지시가 됐기에 쏜 케 에게 골이 많이 안간것으로 봐야합니다. 한마디로 감독의 어이없는 전략이 무승부가 된것이고 닦공을 아무리 하고싶어도 상대가 후반에 강하게 나오고 변화가 생겼으면 문닫고 기회를 보다가 공격하는게 정답이고 그렇게 한다고 뭐라하고 할사람 1도없음 결과를 승리로 웃으면 그것이 명장임
있는데 모르시나.. 쏘니는 게임으로 따지면 암살자 타입입니다 라인타다가 라인브레이킹후 골넣을 확률 가장 높은 선수입니다. 미들에서 공간수 잘하면서 등딱되고 키패스 한번 뿌려줄수 있는 예전으로치면 케인같은? 손케듀오가 괜히 나온게 아님. 이좋은거 활용안하고 오로지 양사이드 크게벌려서 직선 빠르게가서 컷백 이딴 다 읽힌 전술쓰고 있으니까 문제 인거임 Epl은 전술이 어느정도 유동성이 있는 감독이 탑클래스 성적 유지할수 있는 감독인데 지금 토트넘은 다 읽힌 한가지 전술밖에 없는게 문제인거임 . 그리고 개멍청한게 안되면 다바꾸는것도 아니고 살짝 섞으면서 손흥민 쓰면되는걸 뭐가 어렵다고 고집부리는지 원 에효 또 안타까운거는 ㅈ같은 전술때문에 능력이 점차 떨어진다는거임 zd감차 같은 되게 좋은능력 점점 안차보니 감도 잃고 라인브레이킹,1대1 상황도 점점 없다보니 감을 잃었을 뿐인데 손흥민은 이제 끝났다는둥 잡소리 하는 댓글도 보면 답답하기 그지없음
하이턴오버는 토트넘이 공격에 숫자를 많이 넣으니까 많이 가져가는 대신 레스터가 그만큼 수비가 물러나있으니 토트넘이 뺏었다해서 슈팅으로 못가져가는거고, 반대로 레스터는 적은 공격숫자이기에 적게 뺏어오지만 만약 압박이 성공해서 뺏어온다면 토트넘이 수비숫자가 적으니까 슈팅까지 가져가기가 쉬워서 슈팅으로 가져가는거임. 즉 토트넘은 상대에게 하이턴오버를 내주면 안되는 팀인데 내준게 문제인거고, 레스터는 그걸 노려서 골을 넣어야하는 팀인거임. 토트넘 전반에 유효슛 많았음. 그걸 골로 가져가서 2:0, 3:0만드는게 포스테코글루의 목표인거고, 그걸 1골만 겨우 가지니까 이점은 다 날리고 리스크만 생기는거임.
전에도 글 썼지만 포스텍 전술에서 윙어에는 손이나 존슨같은 러너타입이 아니라 네투같은 드리블러가 필요했는데 삽질했지요. 근데 중요한건 감독이 지 전술을 이해 못 하네? 딱 보세요. 에버튼전에도 아무 개선사항 없이 나올겁니다. 애초에 펩의 전술을 어설프게 따라한 감독이라고 작년부터 계속 얘기하고 있..
손흥민이 아직 순발력 살린 짧은 거리 가속이 좋고 안쪽으로 접고 들어오면 어쨋든 감차 의식해서 한명 무조건 따라 오고 2명 수비 끌고 공간을 만들고 오버래핑 하는 선수에게 밀어 주거나 안으로 쑤셔 넣는데 사실 뭐 이정도면 손흥민 특성을 웬만큼 활용하는거죠. 다만 그 이후 전술이 실행이 안되고 마무리가 다 거지 같으니 뭐..
모든문제는 손이 슛을 못하고 눈치보는데 있는거고 두번째는 포로가 수비구멍임.... 난 스트라이커가 슛실패하고 마치 큰실수한거처럼 하는거 첨봄..그만큼 손이 눈치보고 있다는거임... 그리고 이번시즌 포로 수비문제로 고생좀 할거임...애는 온리 공격할 생각밖에 없는 놈임...
@@TyoungG 포로 당장 수비스탯만봐도 경합제외하면 경합빼고는 좋은편인대 뭔소리임;; 저번시즌에도 중요할때 태클 깔끔하게넣어서 골막은게 몇번인데 그리고 전술상 포로는 인버티드로 좁히거나 8번자리에서 공미역할까지 맡는 선수인데 대체 얼마나 좋은 수비능력을 바라는거임? 리버풀에서 아놀드 미들로 좁히면서 부족한 수비 코나테 넓은 수비범위랑 소보 내려와주면서 커버한것처럼 포로한테 측면수비의 책임을 떠넘길게 아니라 포로를 올리면서 생기는 측면과 뒷공간에 대한 리스크를 그댜로 두고 대처방안은 마련하지 않은 포스텍 문제 아님? 포로를 8번으로 올렸으면 사르라도 수비커버하게 내려보던가 해야하는데 방치하는게 전술문제가 아니면 뭐임?
프리시즌때 선수들이 개막전에 맞춰서 컨디션 조절을 하는건데 선수들이 아직 몸이 안올라왔음. 이런건 몇십년 축구 보는데 첨 보는것잉. 개막전인데 선수들이 뛰질 못하다니. 어떻게 60분쯤 되니 전부 걸어다니나. 그럼 감독이 빨리 바꿔주던가 해야지 골 먹기만 기다렸다가 교체를 하나. 토트넘 가장 큰 문제. 고질병은 이기고 있을때 오히려 집중력 흐트러져서 좋은 찬스를 날려버리고 삽질을 한다는거. 좋은 찬스 몇번 날려먹으면 갑자기 분위기 싸해지고 이기고 있어도 지고 있는것 같다가 어리버리하게 골 먹고 "왜 슬픈 예감은 틀린적이 없나" 맨날 그짓거리 하는거지. 그거 못고치면 올시즌도 ㅎㅎㅎ
윙어가 문제일까? 전술의 단순함일까? 지공 플레이에서 컷백? 이게 확률 높은 싸움일까? 높은 점유율에 비해 패스 타이밍은 너무 느리다. 수비가 집중됨에 따른 컷백 플레이가 효과적일까? 이렇게까지 경직된 전술을 쓸지 몰랐다. 엔제로는 아무리 좋은 선수를 사도 우승할 수 없다.
맨시티 리버풀 맨유 등이 유망주를 몰라서 주력투자 안하는게 아니겠죠. 사서 포텐 터지면 대박이고 아니면 망이고 ㅋㅋ 하루이틀도 아니고 이런 팀에 챔스를 기대하는게 이상한거임. 존슨이나 오도베르나 베리발이나 다 어린애들인데 포텐 터져야 뭐 좋은거지 안터지면 뻔한거죠. 이팀은 기조가 가성비를 추구하는 팀이라 절대 챔스급이 안됨. 다른 구단주는 바보라서 몇천억 주고 네임드 사나요 ㅋㅋㅋㅋ
손빠들 특징 일단 흥민이 못하는건 인정을 안하고 팀원 감독탓 ㅋㅋ 감독들 마다 나가라 나가라 포체 무리뉴 누누 콘테 이제 포스텍 ㅋㅋ 첫시즌 포스텍 칭찬하더니 올시즌 첫경기 오지게 욕함 ㅋㅋㅋㅋ 누구탓 할사람 없으면 회장 레비탓 ㅋㅋㅋ 구단들 회장중에 레비처럼 경영 잘 하는 사람 거의 없다고봄 근본없는 토넘 어중간한 선수 잘 사오고 팔때도 비싸게 팔고 ㄷㄷ 팀은 흥민이 원툴이 아닌 여러 선수들 골고루 전술에 맞게 잘 쓰는 감독을 써야한다.
![(현지연결) 손흥민 부상 명단제외 이유. SON 없고 토트넘 경기력은 최악이었다 [팰리스vs토트넘]](http://i.ytimg.com/vi/LNb5AEgEY0U/mqdefault.jpg)
![(현지연결) 손흥민 부상 명단제외 이유. SON 없고 토트넘 경기력은 최악이었다 [팰리스vs토트넘]](/img/tr.png)
토트넘 상대전술: 라인간격 촘촘하게 하되 옛날 텐백처럼 라인 너무 내리지 않고 자기 진영에서 공간압박하면서 토트넘 선수들을 사이드로 밀어내기. 이러면 윙어들 온더볼이 안 좋아서 공격전개가 어렵고 결국 백패스해서 U자 빌드업만 주구장창. 그러다 공격할려고 중앙으로 패스하면 그거 끊어서 역습하기. 풀백들 위치 엄청 높고 수비는 센터백 2명이라 역습하기도 쉽지
9:10 정확하게 짚어주네 한 가지 더 왜 역습 찬스 때 예전처럼 앞으로 전진을 안 하고 중미까지 볼이 빨리 오더라도 왜 다시 백패스를 하냐고 두 줄 수비 끝난 다음에 다시 만들어서 컷백 시도함 뭐 이딴 아마추어 같은 감독이 다 있는지 모르겠네 닥공이라고 해놓고 10명 수비 서있는 곳부터 닥공임 토트넘이 바르샤도 아니고 메시가 있는 것도 아니고 뭐 저딴 감독이 다 있는지 모르겠네
@@박성우-j1t 그러게요 매번 많은 역습찬스가 나오는건 아니기에 그런 찬스가 왔을때는 확실하게 역습을 해야하는대..안타까워요..풀백들을 너무 올리다보니..공을 뺐기거나 중거리슛이 차단당해 역습당하는 리스크를 줄이기위해 드리블도 자제하게 되고 중거리슛도 자제하게 되고..자꾸 공격루트가 사이드로 단조로워지고..내가 뺏기거나 슛팅블록이 되도 뒤에서 커버쳐줄 사람이 있다생각하면 자신감있게 드리블도 치고 슛도 하고 할껀대..너무~~완벽하게 만들이만하려고 하는듯..선수들탓은 안하고싶은대...감독이 지시한대로 짜준전술대로 움직일테니..뭐 역량이 부족한것도 있겠지만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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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텍은 여러 전술 써보고 연구한 감독이 아니라, 지금 쓰는 이 전술 하나만 판 감독인듯. 다른 리그에선 잘 통했는지 몰라도 PL에선 3개월 짜리 전술이었다.
사람은 안바뀐다는게 포스텍보고 또 느낀다!ㅋ😅😅
맨시티 아스날 등등 한경기에서도 세부적인 전술변화가 있는데 포스텍은 지금까지 봐서는 세부적인 전술변화가 없음
@@남이정-i5n 그냥 플랜 A위에 작은 플랜들이 있는데 A는 안바꾸고 작은 플랜들만 바꿈 ㅋㅋ
전술도 그렇지만 적어도 70분이 넘어야 교체타임 준비하는 똥?고집 용병술도 바꿔야 한다.
누가봐도 후반시작에 분위기를 바꿔야 하는 상황에서도 70분까지 기다리다 교체준비하고 타임기다리면 거의 10분 남겨두고 4-5명 바꿔버리니 포지션정리도 못한체 끝나고 만다.
지난 시즌에 역전이 많았던 주된 이유이지.
@@New.117HALO그러니까요 똥고집임
난 가장 받아들이기 어려운 부분이 경기후 인터뷰에서 감독은 매번 선수탓으로 일관하고 자신의 철학축구 언급을 계속 이어가는데 정말 명장들은 저렇게 인터뷰하지않음 꾸준히 전술공부하며 새로운 변화들을 시도하는데 심지어 프리미어 4연패한 펩감독조차 꾸준히 새로운 전술들을 시도하려하는데 이 고집불통감독은 은행에서 일하다보니 돈맛을 들였나 인터뷰때마다 감독직 유지하고싶어서인지 경기못하면 매번 선수탓하며 자기변명만 늘어놓으니 언변만 좋은 둔한 곰같은 감독 이제는 보는것조차도 답답하게 만드는 감독
진짜 궁금한게 있는데 이 감독은 과연 선수들의 최대조합을 이끌만한 전술활용하는 지능은 있을까하는 의문이 들 정도임 말로만 쏘니 생각한척하지말고 행동으로 보여달라고 이 고집불통감독아
이대로 계속 간다면 쏘니는 두개다 모두 잃을것임 개인역량도 저하되고 토트넘에 있지도 못하게 될것임
결론은 쏘니는 이 감독과는 상극이고 정말로 감독의 진심을 알고싶음
손흥민은 드리블러가 아니고 직선적인 움직임(스피드)과 슛팅에 강점인 선수였어요. 근데 지금 토트넘 경기보면, 공 안뺏기고 패널티에어리어 까지 운반할수있는 제대로 된 드리블러 1명쯤 있어야 된다고 생각됩니다.
강점도강점인데 상황자체가 일대일 안나와줌 풀백 오버래핑때문에
그게 오도베르임04년생 유망주는 아님 한국나이로 21살인데
피지컬 딸려서 센포도 안 돼... 뭐 부상위험있다고 헤딩도 안 해... 윙포가 1:1드리블 돌파도 안 돼... 맨날 애꿏은 팀탓... 선수탓... 감독전술탓... 백날 XG값 딸딸이 치면 뭐하냐고...
@@쿠로로무슨소리를 하고 싶은거냐? 손까야
@@jink11327 저기 적힌 저정도 선수 이적오면 소농민 강제 은퇴해야됨...
예전 손케 마냥 시원한 쓰루 패스가 안 나와 .. 쏘니의 무기 중 하나인디 이렇게까지 안 할 이유가 있나 ㅡ ㅡ 얼마나 간단하면서 시원하잔아
손흥민은 와이드 플레이메이커로 볼을 공급 받고 주변 선수들과의 패스를 통해 패널티 박스로 침투해서 결정적 패스나 슈팅 기회를 얻어야함. 이거 전반에는 꽤 됐었음.
어제의 문제는 손흥민이 결정적 패스나 슈팅기회까지 갔지만 그게 골로 이어지진 않았고
후반에 들어서는 상대가 포지션 조정을 통해 손흥민쪽을 막고 오른쪽 존슨-사르-포로는 풀어내질 못하니 더이상 기회를 얻지 못한것임.
그리고 존슨 개인의 문제?라기 보다는 사르와 포로와의 연계 혹은 반대로 사르와 포로가 존슨을 활용 못해서 결정적 패스나 슈팅 기회가 나오지 않은것이라고도 볼 수 있지
결국 너무 만들어 갈려고 하니깐 점유율이 높았어도 xG가 높지 않았음.
결론적으로 수비적인 팀을 만났을 때 여전히 고전할 가능성이 남아있음. 다만, 솔란키가 기회를 살려 골로 이어주면 지난 시즌과는 다른 양상이 나올 가능성은 있음
존슨 개인의 문제도 커보이네요
공감되는 분석이 많네요. 특히 다이렉트한 축구도 했으면 하는거. 빌드업부터 거치고 거치느라 속도 다 떨어지고 수비 다올라와있으니... 문제는 이거 저번시즌부터 계속 이랬어요. 공격시 속도가 빨라져야하는데 계속 같은템포. 그때부터 답답했음.
차라리 망할거면 제대로 망해야함 ㅋㅋㅋㅋㅋㅋ 재미라도 있게...이런 경기 38번 봐야 한다면 그게 바로 고문이지.
+유로파 ㅋㅋ
@@림재부 +1 경기. fA컵 바로 탈락 예정
38번 보면 고문이라면 안보면 극락이네요..
진짜 이게 지옥이지 ㅋㅋㅋㅋㅋㅋㅋ
토트넘 경기는 뭔가 쾌락적이야
손흥민 제일 잘 쓴건 무리뉴였어
무리뉴는 수비 전술에 기본을 두긴하는데 어디 클럽을 가든 있는 스쿼드로 최대한 선수들 잘 살려쓰긴함
@@로롤해 수비적이지만 손흥민 같은 선수한테는 역습시 공간도 많이나고 좋음. 단점은 체력소모가 ㄷㄷ
무버지 이제야 깨달아요 😢... 이제와서 생각해보면 손흥민의 무관을 깨줄 수 있는 유일한 감독은 무리뉴였음
@@restkwak 뭘 깨달음 그때도 ㅈㄴ 수비축구한다고 노잼이라고 발광했는데 ㅋㅋㅋ
사실 케인 있고 없고가 제일 큰데 ㅋㅋㅋㅋ 어제도 케인 있으면 바로 손흥민 한테 가는 볼들 많았는데 그런 장면 절대 안나오잖아.
일본이나 스코티쉬 같은 공수전환이 덜빠른 리그에서는 통했으나...epl같은 제일 공수전환 빠른 리그에서는 한계가 있는듯...안통함...이태리 독일 같은곳은 또 통할지 모름....
라인높은 콘테
경기 초반에 한거처럼 우도기가 뒤로 돌아가던가 옆으로 뛰어가는 움직임 가져가고 메디슨이 한것처럼 옆에서 받아줄수 있는 위치에 있어서 여러가지 선택지가 있는 플레이를 해야하는데 경기를 진행할수록 서로 합이 안맞아지기 시작함 이건 뭐때문인지 모르겠음
어차피 솔랑키 영입 된 마당에 뒷북이겠지만...포스텍 전술에서 손흥민이 사는 길은 손톱으로 쓰이는 것이라 전부터 생각했습니다. 포스텍 전술에서 윙어는 측면에 넓게 포진해 공간 만들고 미끼 돼주고 필요시 빠르게 측면 침투해 컷백 크로스 올리는 역할입니다. 측면에서 중앙으로 침투해 직접 마무리하는 인사이드 포워드 역할이 아니죠. 어쩌면 고전적인 윙어의 역할이라 역발윙어가 아닌 정발윙어가 더 어울리는 전술입니다. 그래서 오른쪽에 존슨을 놓고 어제는 오른발 베르너가 우윙에 쓰이고, 지난시즌에 히샬리송을 우윙으로 쓰기도 했죠.
암튼 중앙의 하프스페이스 구역 침투를 윙어가 아닌 포로나 우도기 같은 윙백들이 하니, 손흥민의 경우 골문에서 거리가 먼 측면에 위치하게 돼 슈팅기회도 적고 경기관여도도 적어지게 됩니다. 이미 지난시즌 초에 히샬리송이 톱에서 뛸때 보여줬던 모습입니다. 그때 손흥민은 마치 측면 플레이메이커처럼 플레이했는데, 그것도 전술적 혜택이라기보다, 자신이 활약하기 어려운 전술적 불리함을 개인역량으로 극복한 모습이었죠...그때의 모습을 아마도 이번 시즌내내 봐야할지도 모르겠습니다....포스텍 감독의 단점이 전술적 유연함 부족이라면, 이 부분이 쉽게 해결되기도 어려울 듯 합니다.
그래서 저는 손흥민은 톱에서 뛰어야 된다고 생각했습니다. 나이가 들면서 스피드나 체력이 떨어질 손흥민에게 반드시 필요한 포지션 변경이고, 결정력이라는 손흥민의 최대 장점을 살릴 수 있는 포지션이니까요. 톱에서 뛰면 손흥민이 고립된다고 하지만, 지난 시즌 막판 손흥민의 고립이 눈에 띈 건 메디슨 포함 미들진의 폼 저하와 윙 자원의 부족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메디슨의 폼이 절정이던 지난시즌 초 손흥민의 활약을 생각하면, 주변의 지원이 충분하다면 손톱의 위력은 막강하다 봅니다. 헤더나 몸빵의 단점이 있지만, 어차피 포스텍 전술에서 높은 크로스나 롱패스 등은 중요한 부분이 아닙니다. 모든 팀의 전술이 전통적 9번을 요구하지는 않지요. 아마도 이번시즌 솔랑키도 전통적 9번 역할로 쓰이기보다 컷백의 마무리 피니셔로 많이 쓰일 것으로 생각합니다. 히샬리송이 지난 시즌 겨울에 그런 역할로 주요 쓰였고 꽤 많은 골을 기록했었죠. 그런 역할이라면 손흥민이 뒤질것도 없고 오히려 앞설 수 있을 듯 한데 말이죠...
암튼 손흥민이 윙으로 뛰면 살라나 사카처럼, 혹은 케인과 함께 뛰던 득점왕 시절처럼 많은 슈팅기회를 얻을 수 있을거라는 건 환상에 가깝습니다. 매경기 그런 기대를 가지며 경기를 보는건 희망고문에 가까울 겁니다. 윙흥민으로 뛰면 손흥민이 중심이 돼 큰 활약할 것이다는 의견에 저는 동의하기 어렵습니다. 윙흥민은 포스텍 감독이 부분전술을 수정하지 않는 이상 현재 전술 하에선 손흥민이 활약하기에 불리한 포지션이라 생각합니다. 부디 손흥민이 자신에게 불리한 전술 하에서도 개인역량으로 잘 극복해 많은 골을 보여주길 바랍니다.
선수비 후역습을 하는 팀에 있어서 손흥민을 원톱 또는 투톱으로 세우고 역습상황에서 찔러주는 패스로 라인브레이킹을 하거나 후방에서 볼을 돌리다가 발밑좋은 수비수가 롱패스로 침투해가는 손흥민을 겨냥하는 플레이를 하는 팀이면 몰라도 지금 포스텍 전술에서 손흥민은 윙도 톱도 기용 불가능 수준임.
윙어=볼컨트롤이 안되고 돌파드리블이 전혀 안됨->컷백찬스, 슈팅찬스 만들기 매우매우매우 힘듦
원톱=컷백 상황에서 순간적인 스피드로 공간을 찾아들어가는 능력은 좋음(저번시즌 6라운드 북런던더비 첫번째 골 처럼) 근데 피지컬의 한계가 너무 심함. 결국 포스텍 전술 아래에서는 점유율을 가져가고 조여오는 공격을 하게되는데 그렇게되면 상대 센백이 토트넘 공격시 내려앉게되고 손흥민의 순간적 속도를 살릴 공간이 줄어들게됨. 그 좁은 공간들을 비집고 들어갈려면 순간적 속도뿐만 아니라 피지컬도 뛰어나야함. 또 사이드 플레이를 즐겨하는 포스텍 전술상 컷백만 할 수는 없음 로빙 크로스도 분명히 있는 옵션이라면 전술적 큰 강점이 됨. 몸싸움에서 한계가 있다면 점프력이 좋고 적극적인 움직임이 뛰어나서 해딩경합을 해줄 수 있으면 문제가 없는데 원래도 해딩경합을 못하는 손흥민이 트라우마 때문에 공이 뜨면 최소한 수비수를 방해도 못할망정 멀뚱멀뚱 쳐다만 보고있음.
개인적으로 손흥민을 가장 잘 기용했다고 생각되는 감독들은 케인과 함께하는 포체티노, 토트넘 부임 초반에 콘테인데 콘테는 초반에 그냥 선수비 후역습 전술로 손흥민 기용에 능했고 지금 포스텍이랑 가장 색이 비슷한 감독이라고 하면 포치일텐데 포치는 케인과 함께 손흥민을 기용했었고 포치시절 손흥민은 지금보다 반응속도, 속력, 주력부분에서 더 뛰어났음 그덕분에 빌드업능력, 어그로능력이 좋은 케인과 함께해서 더 시너지가 폭발했던거고
이런 댓글이 위에 있어야 되고 손흥민 바라기 분들이나 라이트팬이 봐야 이해가 될텐데.. 아쉽
지금 스쿼드에 무리뉴 있었음 최소3강
진짜 전술 좀 고쳤으면 좋겠다. 전술 안 고친다면 이번 시즌도 그냥 흥민이형 10 10 이랑 헤트트릭 박고 시즌 끝나기나 하길 바래야지..
포체티노 시절~토트넘 공격진~그때가 그립다.
내가 볼 때는 포스텍은 아직 빅리그 감독을 역임할 깜냥이 아닌 거 같음
토트넘을 셀틱으로 만들려고 하는데 거기서는 멘시티나 아스날, 빌라, 첼시, 맨유 같은
굵직한 팀이 없으니 가능했던 거지 토트넘을 그렇게 만들려면 토트넘이 멘시티급의 선수 퀄리티가 되여야 가능한 전술임
오늘 당장 이것(사장과 감독) 하나만 바꾸면 희망은 있다..
은행원 다시 하자 포스텍
아오포스텍시치
감독입김이 강해서 그런것이겠죠.
감독이 손 케 등 몰릴때 다른팀원이 기회가 날때 슛을 넣는 전술을 비교적 약팀으로 전반에 리드했기에
후반에 그방식을 고수한것이고 그렇게 지시가 됐기에
쏜 케 에게 골이 많이 안간것으로 봐야합니다.
한마디로 감독의 어이없는 전략이 무승부가 된것이고
닦공을 아무리 하고싶어도 상대가 후반에 강하게 나오고 변화가 생겼으면
문닫고 기회를 보다가 공격하는게 정답이고
그렇게 한다고 뭐라하고 할사람 1도없음
결과를 승리로 웃으면 그것이 명장임
안첼로티처럼 해야 됨
오프더볼 전술은 세밀하게 온더볼은 창의성을
포스텍은 선수들한테 딱 정반대로 하는 듯
비싼 영국인 솔랑키,메디슨 몰아주기..
미끼 쏜과 풀백,수미들은 몰이꾼 역할!
센터백 둘은 빌드업,수비로 죳뺑이..
상대팀은 쏜과 같은 선수 1명이면 끝
피해의식 미쳤네 ㅋㅋ 구단이 성적을 위해 돈을 시즌엔 수천억 누적으로는 조 단위로 쓰는데.. 영국인 몰아주기요? ㅋㅋㅋㅋㅋ 피해 망상 있으신가? 뭔 토트넘이 영국 자선단체라도 되는줄
감독의한계다
포스텍전술은 결국 넓은 공간에서 좌우 사이드윙이 드리블돌파를 통해서 기회를 만들어야하는데 존슨 손흥민 있어봤자 드리블 돌파가 안되니까 차라리 드리블 돌파가 되는 베르너 오도베르를 좌우에 박아넣는게 나을듯 지난시즌에도 손흥민 톱으로 올리기전에는 이번경기랑 똑같았음 뒤로백패스or오버래핑하는 우도기한테 패스 이거밖에 없었음
카운터어택이 없고 2줄수비 이후에 느린 지공만 하는데 상대의 수비를 폭파시킬 플레이메이커가 없으니 ㅠㅜ
쏘니도 톱써서 투톱체제로가고 윙은 베르너 쓰면 지금보다 공격은 잘될듯~
어제 손흥민한테 무조건 2명이서 막더만
4-4-2투톱으로가 그게 답이야
해외전문가들 분석과는 너무 차이가 많네 축구인 출신아닌 비축구인 방구석 전문가들이라지만 경기 분석부터 이렇게 차이나서야..
국내는 팬들이 아니라 전문가들 기자들이 너무 손흥민 편파라 객관적인 평가는 못하는듯..
영어되면 해외전문가들 평가봐라
영국 풋볼 365 " 흥민이는 더이상 대체불가 선수가 아니다 벤치에 내리거나 방출해야"
토트넘 고질병이 미드 수비가 겁이 너무 많아서 몸을 사리다가 공격라인에 부정확한 패스를하는 집중력 부족이 있어서 겁없고 헌신적인 선수들이 열심히 하다가 부상을 당함
안바꿀것 같은 예감 감독이 너무 고집불통 무전술
공격형 콘테 포스텤이라고
잔술도 문제인거 같은데; 그냥 손흥민이 드리블 못하고 슈팅도 안 때리는것 같음
감독도B급선수도B급
훗스퍼가 훗스퍼했네
강등안당한게 기적이다
B?????
그래도 근멏년간 7위아래로 안떨어졌지않나..왠 강등..
도대체 언제쯤 활용법을 찾을 수 있을까 활용법이 있긴한건가
있는데 모르시나.. 쏘니는 게임으로 따지면 암살자 타입입니다 라인타다가 라인브레이킹후 골넣을 확률 가장 높은 선수입니다. 미들에서 공간수 잘하면서 등딱되고 키패스 한번 뿌려줄수 있는 예전으로치면 케인같은?
손케듀오가 괜히 나온게 아님. 이좋은거 활용안하고 오로지 양사이드 크게벌려서 직선 빠르게가서 컷백 이딴 다 읽힌 전술쓰고 있으니까 문제 인거임
Epl은 전술이 어느정도 유동성이 있는 감독이 탑클래스 성적 유지할수 있는 감독인데 지금 토트넘은 다 읽힌 한가지 전술밖에 없는게 문제인거임 .
그리고 개멍청한게 안되면 다바꾸는것도 아니고 살짝 섞으면서 손흥민 쓰면되는걸 뭐가 어렵다고 고집부리는지 원 에효
또 안타까운거는 ㅈ같은 전술때문에 능력이 점차 떨어진다는거임 zd감차 같은 되게 좋은능력 점점 안차보니 감도 잃고 라인브레이킹,1대1 상황도 점점 없다보니 감을 잃었을 뿐인데 손흥민은 이제 끝났다는둥 잡소리 하는 댓글도 보면 답답하기 그지없음
@@동이동-n2q지금까지 손흥민을 사용한 모~든감독이 활용못해서 욕먹는데 사실 이정도면 손흥민이 한계점이 명확한 반쪽짜리 공격수라고 보는게 맞을듯
@@nsc6864근데 반쪽짜리라고 하기도 뭐한게 라인브레킹s급 1대1 s급 키패스 A급 zd중거리 s급 이능력치 두고 반쪽짜리라고 하면 그건 답도 없는거임
그냥 못쓴거지 전쟁으로 따지면 특수부대 요인암살 탑클래스 수준인데 이 특수부대 활용 못한거랑 마찬가지라고 보면됨
@@nsc6864반쪽짜리 공격수가 득점왕한건 말이 안됨 어제 바디만 봐도 득점왕 클라스 있더만.. 그냥 손흥민이 잘하는걸 못하고 있는건 확실하다 이게 다임
손흥민 팬들은 활용법을 알지만 10년 동안 손흥민을 썼던 연봉만 수백억인 6명의 감독들은 활용법을 모른다..? 왜일까?
10:35 나 이거 진짜 궁금했다.. 혼나기도 한다니.. 그럼 포로는 포감독 산하 프리롤인거여? 중장거리 마구 때리던데..
하나만 바꿔야 한다면 감독을 바꿔야할듯ㅋㅋㅋㅋㅋ
명장 포감독 우도기 수비가 공격하러 기어올라오고 윙어는 패스만 경질이가 기다리네 머리가 아픈감독
토트넘은 그냥 노답임 선수가 문제가 아님 감독이 이피엘 수준하고 안맞음 일본 스코틀랜드리그 수준 감독이 반짝했지만 상대 감독들도 이제 다 공략했고 감독 자체도 다른 전술을 모르는듯
하이턴오버는 토트넘이 공격에 숫자를 많이 넣으니까 많이 가져가는 대신 레스터가 그만큼 수비가 물러나있으니 토트넘이 뺏었다해서 슈팅으로 못가져가는거고, 반대로 레스터는 적은 공격숫자이기에 적게 뺏어오지만 만약 압박이 성공해서 뺏어온다면 토트넘이 수비숫자가 적으니까 슈팅까지 가져가기가 쉬워서 슈팅으로 가져가는거임. 즉 토트넘은 상대에게 하이턴오버를 내주면 안되는 팀인데 내준게 문제인거고, 레스터는 그걸 노려서 골을 넣어야하는 팀인거임. 토트넘 전반에 유효슛 많았음. 그걸 골로 가져가서 2:0, 3:0만드는게 포스테코글루의 목표인거고, 그걸 1골만 겨우 가지니까 이점은 다 날리고 리스크만 생기는거임.
무리뉴가 명장은 명장
빌드업이 개선해야 할듯.상대방이 압박을 강하게 하면 너무 불안함.메디슨이 잘 돌아서야 되는데 잘 안됨.
진짜 아이러니 전술 자체가 어차피 윙으로 벌려서 포로/우도지가 침투해서 중앙으로 낮고 빠르게 패스 하고 컷백 하는건데 그럼 굳이 존슨과 손흥민을 왜 선발로 넣는건지 모르겠어...발 빠르고 공간 침투가 장점인 선수 인데 전술이 선수 능력을 없애고 있는것 같아
전에도 글 썼지만 포스텍 전술에서 윙어에는 손이나 존슨같은 러너타입이 아니라 네투같은 드리블러가 필요했는데 삽질했지요.
근데 중요한건 감독이 지 전술을 이해 못 하네?
딱 보세요. 에버튼전에도 아무 개선사항 없이 나올겁니다.
애초에 펩의 전술을 어설프게 따라한 감독이라고 작년부터 계속 얘기하고 있..
토트넘 때문에 ㅋ 아스널을 더 좋아하게 됬으니 이거 더 럭키비키 하쟌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ㅎㅋㅎㅋㅎㅋㅎㅋ 아무리 비판을 들어도 ㅇㅈㄹ하고 있으니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웃고 지나간닼ㅋㅋㅋㅋㅋㅋ
상대입장에선 손흥민만 막으면 되는팀인데 뭐하러 고생하나.
반대나 중앙에서 케인만큼 위협적인 선수가 없으니까 한쪽 신경써서 막다가 역습하면 끝남.
하나로 과연 끝날까 ㅋㅋ
포스텍은 절대 명장못된다.
증말 메디슨 너무 못하고...이게 무슨....하....솔랑케는 다 막는 골만 넣고...어제 흥미니는 보이질 않고..ㅠㅠ 지난 시즌처럼 답답한 경기를 하니 ...고구마 백개...그나마 비카리오가 진짜 선방해서 골 한개만 허용한거지...하..진짜....
하나밖에 할줄을 모르는 반쪽짜리 선수들을 데리고 뭔가를 기대 한다는것 자체가 너무 웃긴다. 윙인데 직진밖에 할줄을 몰라... 왜 데리고 온거야? ㅋㅋ
내가 이거 예측했던게 이 전술은 톱이랑 윙백이 골을 많이 넣는 전술이고 윙은 스탯쌓기힘들어짐
손흥민 선수 이야기 할대는
모든 선수랑 비교하고 존슨 셉셉이 히샬 등
이런 선수는 겁나게 까고 뭐하자는건지
그리고 페노 저사람은 그만좀 나와라
감독의 생각이 변하지 않으면 10위권 밖으로 나갈듯
펩류 감독은 원래 웡어들이 드리블러 여야 가능한 전술임 손흥민 존슨은 드리블러가 아니고 ...
스피드를 활용하는 스프린터형 윙어를 기용해놓고 속공.빠른공격전개 롱볼을 사용하지않는 앤제감독님 당신은대체..!
오도베르가 오면 쫌 잘하려나요..
이것도 맞는데 선수 특성을 고려를 안하는거지 손흥민이 도쿠같은 스타일도 아니고 헤딩 빼고 전성기 시절 호날두랑 유사한 스타일인데 호날두를 이렇게 쓰진 않으니까
@@song-su3ej 고려할 이유가 없죠 결국 선수1명일뿐인데 구단의 입장에서 생각해야지
손흥민이 아직 순발력 살린 짧은 거리 가속이 좋고 안쪽으로 접고 들어오면 어쨋든 감차 의식해서 한명 무조건 따라 오고 2명 수비 끌고 공간을 만들고 오버래핑 하는 선수에게 밀어 주거나 안으로 쑤셔 넣는데 사실 뭐 이정도면 손흥민 특성을 웬만큼 활용하는거죠. 다만 그 이후 전술이 실행이 안되고 마무리가 다 거지 같으니 뭐..
모든문제는 손이 슛을 못하고 눈치보는데 있는거고 두번째는 포로가 수비구멍임....
난 스트라이커가 슛실패하고 마치 큰실수한거처럼 하는거 첨봄..그만큼 손이 눈치보고 있다는거임...
그리고 이번시즌 포로 수비문제로 고생좀 할거임...애는 온리 공격할 생각밖에 없는 놈임...
뭐 얼마나 축구를 안봤길래 처음 봄 ;
포로 수비 문제가 아니라 전술 자체가 역습대처방안이 반더벤밖에 없는 극공전술이어서 턴오버 리스크가 너무 큰거임
@@user-un9np3mc7w 전술문제가 아니라 포로 첨 영입했을때부터 로얄하고 둘이 구멍이였음...
개인마크를 전혀 안함...그리고 공격수도 따라가지 못하고....
@@TyoungG 포로 당장 수비스탯만봐도 경합제외하면 경합빼고는 좋은편인대 뭔소리임;; 저번시즌에도 중요할때 태클 깔끔하게넣어서 골막은게 몇번인데 그리고 전술상 포로는 인버티드로 좁히거나 8번자리에서 공미역할까지 맡는 선수인데 대체 얼마나 좋은 수비능력을 바라는거임? 리버풀에서 아놀드 미들로 좁히면서 부족한 수비 코나테 넓은 수비범위랑 소보 내려와주면서 커버한것처럼 포로한테 측면수비의 책임을 떠넘길게 아니라 포로를 올리면서 생기는 측면과 뒷공간에 대한 리스크를 그댜로 두고 대처방안은 마련하지 않은 포스텍 문제 아님? 포로를 8번으로 올렸으면 사르라도 수비커버하게 내려보던가 해야하는데 방치하는게 전술문제가 아니면 뭐임?
이것 하나만 바꾸자!!
닭장 탈출!!!!
포스텍에겐 소니는 미래구상에 없는겁니다
프리시즌때 선수들이 개막전에 맞춰서 컨디션 조절을 하는건데 선수들이 아직 몸이 안올라왔음. 이런건 몇십년 축구 보는데 첨 보는것잉. 개막전인데 선수들이 뛰질 못하다니. 어떻게 60분쯤 되니 전부 걸어다니나. 그럼 감독이 빨리 바꿔주던가 해야지 골 먹기만 기다렸다가 교체를 하나.
토트넘 가장 큰 문제. 고질병은 이기고 있을때 오히려 집중력 흐트러져서 좋은 찬스를 날려버리고 삽질을 한다는거. 좋은 찬스 몇번 날려먹으면 갑자기 분위기 싸해지고 이기고 있어도 지고 있는것 같다가 어리버리하게 골 먹고 "왜 슬픈 예감은 틀린적이 없나" 맨날 그짓거리 하는거지.
그거 못고치면 올시즌도 ㅎㅎㅎ
펩의 전술이나 사상을 토트넘으로 실행하기는 무리죠 골킵 수비 미들 공격 모두 최고의 선수로 최고의 플랜을 가지고 하는데 될리가
저런 경기에 저런 전술에 손흥민은 얼마나 실망을 했을까 생각하니 맘이 아프네요~ 최고의 피니셔를 저렇게 미끼로 쓰는 감독 당장 경질해라 닭팀아~
지난시즌 후반기에 전술적 한계봤는데 올해도 그대로..ㅋㅋ 절대로 안바뀐다고 봅니다ㅋㅋ 올시즌 토트넘을 강등권으로 예상한 이유입니다. 5경기 이내 변화없을시 감독바꾸는 것도 방법
순위 어떻게예상하심..?
@@user-fizztory 18위봄
@@user-fizztory 18위죠
당장 벤탕이랑 비수마는 나가리 아닌가?
베리발 오히려 잘 할 거 같다
토트넘아직무패임ㅎ
그러나 다들 졌다고 생각함 ㅋ
ㅎㅎ
아직 무승임
쏘니를 좌우 프리롤 죠야함 그래야 45도 감차 많이 나오고 수비들도 정신 못차리고 다른 선수들한테 찬스도 나오고~ 윙어로 박아 놓기에는 재능이 너무 아까움 ~~
감차는 본인입으로도 말했지만 지금 전술상 슛 때리면 막혔을때 바로 역습에 취약해서 때릴수가 없다고 본인 인터뷰에서 스스로 말함
선수들이 지공할 실력이안되는데 자꾸지공을 하니 공격은무지성 컷백 원패턴뿐이고 상대도 뻔히 알고있이니 다 막히고 재미도 없고.. 개인능력이 안되니 압박당하면 풀지도 못하고 무한굴레
손선수는 후방침투와 골 결정력의 장점외에는 단점(드리블,공중볼등등)도 많음. 장점을 살리는 전술이 필요
콘테때랑 크게 다르지 않은 느낌
이것만 바꾸자 : 손흥민 팀
손흥민 솔랑케 투톱 해보거나 쓰리톱 계속 쓸거면 좌솔로몬 우손흥민도 시험해보지,, 솔로몬 부상전까지 움직임 되게 좋았는데 아직 컨디션 별론가,,
존슨 사르 다 후보로 내려야됨 미들 진짜 주전급으로 영입해야 되고
득점왕 출신 팀내 골결이 최고 선수를 사이드라인 컷백머신 윙백한테 패스셔틀로 만든 전술이 개병S 임 ㅋㅋ
@@dufwjd 그전술에 맞춰야지
그런식이면 홍명보도 한국감독으로 월드컵 8강 간다는데 이것도 럭키비키라는 논리가 나오지 ㅋ
얘네부터가 문제야 무슨 고칠시간이 있어...
지난시즌 끝나고 똑같이 프리시즌하고 똑같이 개막전을 하는데 뭘 고쳐 그냥 이대로 가다가 욕먹고 경질이겠지
축구판이 진짜 다 똑같이 그냥 경기 계속지면 경질되고 이런게 무한반복되는게 축구판
윙어가 문제일까? 전술의 단순함일까? 지공 플레이에서 컷백? 이게 확률 높은 싸움일까? 높은 점유율에 비해 패스 타이밍은 너무 느리다. 수비가 집중됨에 따른 컷백 플레이가 효과적일까? 이렇게까지 경직된 전술을 쓸지 몰랐다. 엔제로는 아무리 좋은 선수를 사도 우승할 수 없다.
셀틱팬입니다 포스텍감독님....돌아오십쇼......
그냥 못해 못한다고
전술바꿔야해. 투톱으로
전술1개
답답하다 아니 존슨 손흥민 둘다 스플린터 형 윙어인데 두줄수비 할때까지 기다리고 공격하는 팀이 어디있냐 ㅡㅡ 드리블러가 있는것도 아니고 답답하네 역습은 아예 시도를 안하네..
맨시티 리버풀 맨유 등이 유망주를 몰라서 주력투자 안하는게 아니겠죠. 사서 포텐 터지면 대박이고 아니면 망이고 ㅋㅋ 하루이틀도 아니고 이런 팀에 챔스를 기대하는게 이상한거임. 존슨이나 오도베르나 베리발이나 다 어린애들인데 포텐 터져야 뭐 좋은거지 안터지면 뻔한거죠. 이팀은 기조가 가성비를 추구하는 팀이라 절대 챔스급이 안됨. 다른 구단주는 바보라서 몇천억 주고 네임드 사나요 ㅋㅋㅋㅋ
그냥 선수단 퀄리티 문제라고 왜 말을 못하누ㅠㅠ
선수들 못 바꾸면 감독도 전술의 변화를 줘야죠
퀄리티 떨어지는 선수들 데리고 저기 전술에 계속 일관성 있게 우겨 넣기만 하니 이렇죠
축구는 감독놀음 이라는 말은 왜 있는 거인가요?
감독이 바뀌지 않으면....잘해야 7트넘 예상...지금 같은 경기력이면...8,9위 확정 😢😢😢
손빠들 특징 일단 흥민이 못하는건 인정을 안하고 팀원 감독탓 ㅋㅋ 감독들 마다 나가라 나가라 포체 무리뉴 누누 콘테 이제 포스텍 ㅋㅋ 첫시즌 포스텍 칭찬하더니 올시즌 첫경기 오지게 욕함 ㅋㅋㅋㅋ 누구탓 할사람 없으면 회장 레비탓 ㅋㅋㅋ 구단들 회장중에 레비처럼 경영 잘 하는 사람 거의 없다고봄 근본없는 토넘 어중간한 선수 잘 사오고 팔때도 비싸게 팔고 ㄷㄷ 팀은 흥민이 원툴이 아닌 여러 선수들 골고루 전술에 맞게 잘 쓰는 감독을 써야한다.
고무적인건 신입생들 아치그레이, 존슨, 베르너 등등 아직 멀었다. 그래서 흥민이 재계약이 유력해 보이는 경기였다 ㅎㅎㅎ 손 중심 전반과 존슨/베르너/클룹 중심 후반 ㅋㅋ 누가 봐도 차이가 보여질 거다
손흥민은 한게임에서 두번 이상 드리블을 하지 말아야 합니다.
아무리 좋은 드리블도 골을 기록하지는 못합니다.
호량이처럼 웅크렸다가 한번에 공격해야 합니다.
전술이 저렇다면 어쩔수 없지만, 근래 경기보면 상대수비가 손흥민 막는게 한결 수월해 졌다는 생각이드네요. 안으로 안들어오니 선택권이 줄어들어서
그냥 문제는 상대수비 입장에선 손흥민만 막으면 된다고 생각하게 해부는 토트넘의 선수층이지 다른애들 그냥 냅두고 일단 손흥민맘 막으면 토트넘 공격의 70프로는 막는 상황
그렇게 생각할만큼 토트넘은 대단한클럽이 아님
손흥민 솔랑키 오도베르
우도기 베리발 그레이 포로
판더벤 드라구신 로메로
손흥민도 이제 45분만 뛰어라..
11대 10 경기였음. 손흥민은 경기에 기여한게 1도 없이 민폐만 끼침😮
ㅋㅋㅋㅋ걍 닭집은 강등 한번 하고 정신무장해서 다시 와야짘ㅋㅋㅋ레스터한테도 털리는뎈ㅋㅋㅋ
맘비우자,,얘들아 토트넘에 미련없다
쏘니가 부상없이 삼십후반까지 피엘서
날라다니길바랄뿐이다.
상대방 압박엔 약하고
토트넘 압박은 엉성함
엔제 전술이 하나 밖에 없다는 문제도 있지만
그 하나 있는 전술에 흥민이가 안맞다는것도 사실
차라리 흥민이 빼고 경기하는게 더 좋을듯
이 전술 쓸거면 선발에선 흥민이 빼고, 흥민이 없이 선제골 넣고 이기고 있을때 상대팀 라인 올리면 조커로 넣어서 역습 쐐기골 노리는게 나을듯
방법이 없네 어제보니 손흥민 공넣기 힘들겠더만 ㅋㅋ
감독이 경질될 확률이 얼마나 될까요
손흥민 솔란키 셉셉
우도기 베리발 사르 포로
반더벤 로메로 드라구신
윙백 올릴거면 3백이 좋아보이는데
괜히 손흥민 재계약 안하겠냐 ㅋㅋ 토트넘 답없는 제너레이션은 다 빠지고 어린 애들로 리빌딩 해야지. 답이 없음 이팀은
쏘니 없음 강등됨
못한다고는 생각안하는...
한경기 임팩트 없엇다고 득달같이 싸지르는거 봐라 어휴 손흥민 문제냐 이게
이런 노답들이 축잘할인척하는게 진짜 코메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유망주들로 리빌딩하는게 쉽냐?? 맨시티, 아스날도 한시즌 기대 유망주 1-2명 쓸까인데ㅉㅉ
이런 애는 무조건 손흥민 못 한다가 듣고 싶은 거임
항상 손흥민은 재계약을 하고 싶어한다.
니가 갈 데가 어딨어? 라는 전제를 깔고 가니 이렇게 밖에 생각 못 하지
글에서 신남이 느껴지네 ㅋ
포스텍은 세트피스전술이나 이런거 관심도없고
한전술 원툴감독이라 뭘 수정하거나 이런게 기대가안됨 ㅋㅋㅋ
그냥 터키에있는 무리뉴 발바닥핥아서 데리고와라 레비야
토트넘 고평가 개심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