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집 교사 10년차에요^^ 개꿀이 되는 날이 오긴할까요? ㅎㅎㅎ 유아반은 서류할 시간이 없어서 퇴근후에 하거나 주말에 하는 경우도 있어요ㅠㅠ 어린이집 주된 목적이 보육인데 우리는 아이들 보육, 교육 +원장님, 부모님의 눈치를 보며 일하고 있네요. 평가제까지 겹치면 개인의 삶까지 없어지는 마법까지 생기니 정말 우리는 그 누구보다 열심히 치열하게 살고있어요^^ 아이들이 좋아서 시작한 일인데 지치는 날도 있지만 아이들 덕분에 힘을 내는 날도 있어요^^ 선생님들 정말 대단하신 분들이에요♡ 존경받아 마땅하다고 생각해요^^ 오늘도 힘차게 저는 출근합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선생님, 안녕하세요😄 저도 그런 시절이 있었어요. 체력적으로도 정신적으로 많이 힘들죠. 초임 선생님들에게는 더 크게 느껴지는 시기에요. 흔들리지 않고 피는 꽃은 없다고 하잖아요🌷 우리 선생님 지금도 잘 하고 계시니 너무 속상해하지 마세요. 내일은 더 나은 하루일거에요. 편안한 저녁 시간 보내세요🌜
저도 초임때 울면서 다녔던 기억이 나네요😂😂 아이들이 정말 내 마음대로 되지 않아서 내가 이렇게 무능한가 이런 생각에 미안하기도 하고ㅠㅠ 매일매일 수업 준비도 산더미인데 교실 정리는 언제하고 차량은 언제하고 일지는 언제 쓰지...? 하면서 울고ㅠㅠㅠㅠ 너무너무 힘든 시간이었지만 그때 고생하며 눈물로 쌓은 것들이 사라지는 건 아니더라고요. 힘들었던 만큼 내공이 쌓일 거예요! 조금만 더 힘내세요!! 화이팅!!!
저도 초임때 많이 울었었어요🤣 지금은 흑역사인데요… 사실은 저 4년 경력이 되더라도.. 웁니다.. 힘들면 여전히 끙끙 거리구요. 일단 그럴경우 움직이는거라든지 취미활동이라던지 .. 어떤걸 해서라도 푸는게 좋아요 ! 혹은 너무너무 힘들면 충분한 휴식도 좋고요 ㅎㅎ 힘내세요 선생님~~
맞아요! 서류가 줄었다는데 저희 원은 점점 늘고 있어요🥲 영유아 흥미 존중으로 가면서 그에 따른 수업준비와 서류가 너무 많고, 실제로 아이들 보육하고 업무 할 시간이 부족하니깐 매번 퇴근 이후에 집에서 일 해야하고, 거기에 4월 평가제 준비하면서 매일 야근에 주말 출근까지 해서 쉼 조차 없는데 원장님한테 출퇴근할 때 불려가서 매번 욕이나 먹고 하루의 시작과 끝이 참 사람을 주눅들게 볼품없게 만드네요ㅠㅠ 쓸데 없는 일 계속 시키고 늘 걱정하는 척 자기만 위하고 교사존중이라고는 없는 원장님 때문에 올해만 일 하고 그만두려 합니다! 일이 힘들어도 원장님의 따뜻한 말 한마디면 달랐을텐데요😂 어린이집 선생님들 모두모두 함내세요!! 같은 교사로서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기어이 버티다가 얼집 떠난 이 부족한 교사는 선생님이 정말 존경스러워요~ 얼집은 아니지만 아동들과 함께 하는 일을 하고 있지있어요~ 가끔 선생님 영상 볼때마다 얼집 생활이 그리워지네요~ 원장님 교사들 아이들 모두 함께 부대끼고 생활하는 거 좋아하는데 왜 전 그저 마음이 맞는 동료를 만나지 못한 걸까요?? 마음이 맞는 동료가 있었으면 전 아직도 보육교사로 근무 중일 것 같은데 말이에요...
I worked as an english teacher at kindergarten and all the time I saw homeroom teachers cutting out papers,writing or checking kids work..I respect teachers Thankyou for yet another good video
개꿀이라는 말은 정말... 화가나는 말이에요.. 점심 반찬은 제대로 주지도 않으면서 점심 값을 받아가고, 교사 급간식비도 나올텐데 교사들 뭐 주는 것도 하나도 없고 본인이 꿀꺽하는 현장에 계시는 많은 원장님들 덕분에... (말잇못) 이것만 문제면 다행이겠지만 기타 등등!! 아주... 그냥 많이 그렇습니다 ㅠㅠ
이 일을 시작한 지 어느덧 18년! 다른 건 걍 내 직업이라서 그러려니 하지만.. 애들 좋아 하는 일에 한번씩 기운빠지게 하는 부모님의 말씀과 상황들! 그래도 예쁜 짓 하는 애들 밟혀 이 일 계속 하는 것 같으네요~^^ 처음부터 내 길이라고 시작한 건 아니지만 하다보니 어느덧 나의 길이 되어 있습니다.. 대부분의 보육교사들이 그러하겠죠? 응원합니다~^^
어린이집 교사를 꿈꾸는 중딩입니당! 어린이집 교사가 힘든점이 있을거라는건 알고 있었지만...영상을 보니까 제가 생각한것 보다 일이 더 많아 보이네요...ㅎ 저희 부모님도 저는 어린이집 교사가 어올릴것 같다고 하셨는데 제가 걱정되는게 힘들다는것 보다는...저출산으로 인해 점점 많은 어린이집이 폐원하고 있다는것 입니다...ㅠㅠ작년 국어쌤도,제 친구들도 이런 이유로 교사의 꿈은 접는걸 추천했는데 제 꿈을 이룰 수 있을까요...??지금 제 나이 15살 이니까 한 10년...?후에 따끈따끈한(?)신입 어린이집 교사가 될것 같은데(그보다 더 길수도 있고 짧을수도 있지만!!)설마 그 안에 전국에 있는 모든 어린이집,유치원이 폐원하지는 않겠죠??ㅋㅋㅋ;;
초임 남자 보육교사입니다...아이들 보느랴 업무 파악하느랴 서류 끝내느랴 정말 정신이 없네요.. 선생님 존경합니다!
처음이라 어렵고 많이 지치는 경우도 있을거에요. 동료 선생님들과 많은 이야기도 나누시면서 도움, 조언도 받으세요, 파이팅🔥
6년차 이직하고 첫 월급 받았는데 점심값을 다시 입금하라고 합니다
원장협회에서 결정된 사항이라고...
그래서 한달만에 퇴사하려 합니다
아이들 생각하면 아닌것 같은데 이런 부당한 대우로 계속 일할 자신이 없네요 ㅠㅠ
네? 점심값을 왜….
@@boyteacher87 민간어린이집 원장협회에서 내린 결정이랍니다 ㅠㅠ
요즘 신학기라 많이 힘들었는데 영상을 보며 힘을 얻고 가네요~~
보육교사 선생님들 화이팅!!!하시고 힘냅시다~~
화이팅입니다!
주말이 다 갔어요ㅠㅠ
주말 보내고 나면 아이들이 울면서 등원을 하겠죠~~ 아직 적응중인 아이들이 있어 울긴하지만 모두들 예쁩니다~ 내일도 아자아자 즐거운 마음으로 출근해야겠네요~
어린이집 교사 10년차에요^^
개꿀이 되는 날이 오긴할까요? ㅎㅎㅎ
유아반은 서류할 시간이 없어서 퇴근후에 하거나 주말에 하는 경우도 있어요ㅠㅠ
어린이집 주된 목적이 보육인데 우리는 아이들 보육, 교육 +원장님, 부모님의 눈치를 보며 일하고 있네요.
평가제까지 겹치면 개인의 삶까지 없어지는 마법까지 생기니 정말 우리는 그 누구보다 열심히 치열하게 살고있어요^^
아이들이 좋아서 시작한 일인데 지치는 날도 있지만 아이들 덕분에 힘을 내는 날도 있어요^^
선생님들 정말 대단하신 분들이에요♡
존경받아 마땅하다고 생각해요^^
오늘도 힘차게 저는 출근합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되는 날…. 저 눈감기 전에는 올거 같지 않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어린이집 선생님들 출근해서 퇴근까지
정말 하얗게 불태운다가 정답인거 같아요~
물론 초중고선생님들도 그러시겠지만
선생님들 모두 수고가 많으세요~
아이들의 인생에 귀한 초석을 깔아주시는
귀한사명입니다 갈수록 인성이 중요한시기
하루하루 열심히 살아가는 우리 선생님들 힘내세요^^
선생님 저는 올해 초임교사인데 일 다니기 시작한 후로 눈물이 휴지뽑듯 나와요 ...원래 다 이렇게 사는건가 싶고 마음이 많이 힘들더라구요. 대학생때부터 줄곧 선생님 구독하고 영상 챙겨보는데 오늘은 유독 더 공감과 위로가 가네요:)
선생님, 안녕하세요😄
저도 그런 시절이 있었어요. 체력적으로도 정신적으로 많이 힘들죠. 초임 선생님들에게는 더 크게 느껴지는 시기에요.
흔들리지 않고 피는 꽃은 없다고 하잖아요🌷
우리 선생님 지금도 잘 하고 계시니 너무 속상해하지 마세요. 내일은 더 나은 하루일거에요. 편안한 저녁 시간 보내세요🌜
안맞으면 탈출도 답입니다.
정신을 피폐하게 만들면서 해야 하는 무언가는 없어요
저도 초임때 울면서 다녔던 기억이 나네요😂😂 아이들이 정말 내 마음대로 되지 않아서 내가 이렇게 무능한가 이런 생각에 미안하기도 하고ㅠㅠ 매일매일 수업 준비도 산더미인데 교실 정리는 언제하고 차량은 언제하고 일지는 언제 쓰지...? 하면서 울고ㅠㅠㅠㅠ 너무너무 힘든 시간이었지만 그때 고생하며 눈물로 쌓은 것들이 사라지는 건 아니더라고요. 힘들었던 만큼 내공이 쌓일 거예요! 조금만 더 힘내세요!! 화이팅!!!
저도 초임때 많이 울었었어요🤣 지금은 흑역사인데요… 사실은 저 4년 경력이 되더라도.. 웁니다.. 힘들면 여전히 끙끙 거리구요.
일단 그럴경우 움직이는거라든지 취미활동이라던지 .. 어떤걸 해서라도 푸는게 좋아요 ! 혹은 너무너무 힘들면 충분한 휴식도 좋고요 ㅎㅎ
힘내세요 선생님~~
예정이 가득한 교실이네요 ㅋ.ㅋ 6년차인데 핵공감이네요😢
맞아요! 서류가 줄었다는데 저희 원은 점점 늘고 있어요🥲 영유아 흥미 존중으로 가면서 그에 따른 수업준비와 서류가 너무 많고, 실제로 아이들 보육하고 업무 할 시간이 부족하니깐 매번 퇴근 이후에 집에서 일 해야하고, 거기에 4월 평가제 준비하면서 매일 야근에 주말 출근까지 해서 쉼 조차 없는데 원장님한테 출퇴근할 때 불려가서 매번 욕이나 먹고 하루의 시작과 끝이 참 사람을 주눅들게 볼품없게 만드네요ㅠㅠ 쓸데 없는 일 계속 시키고 늘 걱정하는 척 자기만 위하고 교사존중이라고는 없는 원장님 때문에 올해만 일 하고 그만두려 합니다! 일이 힘들어도 원장님의 따뜻한 말 한마디면 달랐을텐데요😂 어린이집 선생님들 모두모두 함내세요!! 같은 교사로서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평가제치르고 퇴사라뇨… 😰
원장님 너무해😡
현직 10년차 남자보육교삽니다. ....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한 말씀 하시죠.. 선생님
저는 특강 강사입니다. 그래도 아이들이 선생님이라 불러주는것에 힘을 받고 강사가 아닌 선생이 되려고 노력한답니다. 전 짧다면 짧은 시간이지만 종일 아이들과 함께 하시는 선생님들 존경 합니다!
특강 선생님 오시는 날 손꼽아 기다리는 아이들도 있어요👍
대체 그 누가… 논다고 감히 말했습니까 크흡 ㅜㅜㅜㅜ 진짜 일해본 사람들은 보육교사 모두가 노는것이 아니라는 것.. 바쁘다는 점 공감하쥬 ㅜㅜ
해본 사람만 알죠 절대 개꿀 아님!!!🔥
저는 제 아이 하나 케어도 보통 어려운 일이 아닌데요 . . . 선생님들 정말 존경해요~
응원 감사해요🤩
낮잠시간에 저희는 안자고 일해요~~~ㅋㅋ 그 인식부터 깨졌으면.... 저희도 사랑합니다 예요 선생님~~~ 인사가요:) 지나가면 더 정신없는 행사의 계절이 찾아오네요 ... ㅈ정말 아이 하나 사랑하는 걸로 이 직업에 들어온지 꽤 되었는데
오늘도 잘보고 힘내서 퇴근합니다
오늘도 수고하셨어요^^
기어이 버티다가 얼집 떠난 이 부족한 교사는 선생님이 정말 존경스러워요~ 얼집은 아니지만 아동들과 함께 하는 일을 하고 있지있어요~ 가끔 선생님 영상 볼때마다 얼집 생활이 그리워지네요~
원장님 교사들 아이들 모두 함께 부대끼고 생활하는 거 좋아하는데 왜 전 그저 마음이 맞는 동료를 만나지 못한 걸까요?? 마음이 맞는 동료가 있었으면 전 아직도 보육교사로 근무 중일 것 같은데 말이에요...
안녕하세요 선생님😄
맞아요, 좋은 동료도 직장생활에 큰
힘이 되죠~♥️
제목에 개꿀이라는 거 보고 화가나서클릭했네요😱누가그런가여 제친구는 행사준비때문에제가 맨날 행사행사 하니 이벤트 회사에 취직했냐며 아직도 기억나네요
ㅎㅎㅎ 이벤트회사 ㅎㅎㅎㅎ 저도 야근하면 친구들이 '뭔 맨날 야근을 하냐, 만들기 금방하는거 아니냐' 그래요 ㅎㅎ
초임인데 꿀직업이라....문서작성+포토샵+만들기+청소+강철체력+분노조절능력+사교성+사진찍기가 모두 완벽하게 된다면..
완.벽👍
서류 진짜 공감이네요...뭐가 달라진지ㅜㅜㅜ저만 힘든건가 했는데 다들 3월 한달이...전 진짜 마라맛이었어요ㅠㅠㅠ
평가제 하셨어요? 마라맛 3단계 경험가능합니다
저도 친척들중 어린이집 실습 했다 때려친 사촌오빠 빼고는 다들 그냥 애만 잘 돌보는거 아냐 하는 말에 진짜 화났네요 애만 보면 다행이죠 ㅜㅜ 서류와 데코와 등등 애만 안돌보니 문제죠
우리 진짜 바쁘고 할일도 많은데….🔥😡
곧 보조교사 겸직 연장교사로 일을 허게 되었어요. 초임이라 많이 걱정이 되요,,,
어린이집 자격증딴다고6주 실습했었는데요 울었어요 넘힘들어서ㅠㅠ,/...자격증있어도 갈생각없어요 넘 힘든 직업인듯
실습하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저도 실습기간이 가장 기억에 남아요, 힘들기도 했지만, 실습기간에 배운 것들이 정말 중요하답니다😃
I worked as an english teacher at kindergarten and all the time I saw homeroom teachers cutting out papers,writing or checking kids work..I respect teachers
Thankyou for yet another good video
교육 보육만 하면 얼마나 좋게요🙌😂🥲
😊
참 공감되고 배울점이 많은 영상이네요♡말씀 하나하나 말투 음성.. 무엇보다 아이들에 대한 교사의 올바른 교육관까지.. 선생님의 따뜻하신 성품에 저도 교사로써 흐믓해집니다~ 모든 선생님들 응원합니다. 좋은 영상 감사해요♡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우와!! 포천엔 맛있는게 너무 너무 많은것같아요~ 침꼴깍! 놀러가고 싶어여~~
하루가 넘 지칩니다.. ㅜㅜ
놀러오세요😄
@@boyteacher87 좋아여~
칠년차인데 ㅜ 전 이번년도까지로 맘먹었어요 대단하세용...
😭
개꿀이라는 말은 정말... 화가나는 말이에요.. 점심 반찬은 제대로 주지도 않으면서 점심 값을 받아가고, 교사 급간식비도 나올텐데 교사들 뭐 주는 것도 하나도 없고 본인이 꿀꺽하는 현장에 계시는 많은 원장님들 덕분에... (말잇못) 이것만 문제면 다행이겠지만 기타 등등!! 아주... 그냥 많이 그렇습니다 ㅠㅠ
점심값….그런 곳이 있아요???
@@boyteacher87 네 있어요... 국공립때도 밥 값 냈습니다 🤦🏻♀️
이 일을 시작한 지 어느덧 18년!
다른 건 걍 내 직업이라서 그러려니 하지만.. 애들 좋아 하는 일에 한번씩 기운빠지게 하는 부모님의 말씀과 상황들!
그래도 예쁜 짓 하는 애들 밟혀 이 일 계속 하는 것 같으네요~^^
처음부터 내 길이라고 시작한 건 아니지만 하다보니 어느덧 나의 길이 되어 있습니다.. 대부분의 보육교사들이 그러하겠죠? 응원합니다~^^
18년!!! 대단하세요🌷
출근 전 아침으로 사과를드시다니 정말 굉장히 엄청나게 부지런하시군요
아침은 간단히라도 먹어야 하루가 든든해요
어린이집 교사를 꿈꾸는 중딩입니당! 어린이집 교사가 힘든점이 있을거라는건 알고 있었지만...영상을 보니까 제가 생각한것 보다 일이 더 많아 보이네요...ㅎ 저희 부모님도 저는 어린이집 교사가 어올릴것 같다고 하셨는데 제가 걱정되는게 힘들다는것 보다는...저출산으로 인해 점점 많은 어린이집이 폐원하고 있다는것 입니다...ㅠㅠ작년 국어쌤도,제 친구들도 이런 이유로 교사의 꿈은 접는걸 추천했는데 제 꿈을 이룰 수 있을까요...??지금 제 나이 15살 이니까 한 10년...?후에 따끈따끈한(?)신입 어린이집 교사가 될것 같은데(그보다 더 길수도 있고 짧을수도 있지만!!)설마 그 안에 전국에 있는 모든 어린이집,유치원이 폐원하지는 않겠죠??ㅋㅋㅋ;;
반갑습니다~
보육교사라는 직업이 없어지지는
않을 것 같아요, 더 전문성있는 교사들을
필요로 하겠죠?
저는 올해 7년찬데 선생님 대단하셔요.
3,6,9로 고비가 오는데 선생님은 어떻게 극복하셨어요?ㅠㅠ😢😢
진짜 신기하게 3,6년차에 월급이 껑충은 아니고 폴짝 올랐어요 ㅎㅎㅎ 금융치료로 극복!🤑
학부모님이 낮잠 시간에 같이 자는거 아니냐고 물으셨던게 떠오르네용... ㅎㅎ...
ㅎㅎㅎㅎㅎ
저는 학부모님이 아이들 낮잠시간에 선생님도 좀 쉬세요 하신게 생각이 나네요….^^ 아녜요 어머니 못 쉽니다ㅜㅜㅜㅜ
쉬고 싶다…………
아이, 학부모, 교사들 전부 상대하느냐고 보통이 아닌일인데.. 대체 누가 dog honey라고..ㅠ
영상 속 일은 정말 기본… 세세히 소개하면 끝도 없죠
해본 사람만이 알 수 있죠..^^
😀👍
정말 너무 바빠요...😂
매우 바쁨 😢
최종보스때문에 올해는 보육교사 안해요... ㅠㅠ
😢
아이들 감정을 읽어준다는 말에서 여러가지 생각이 드네요...참 쉽지 않은건데....아동을 우선시하고 아이들을 사랑하는게 항상 느껴져요! 구독한지는 오래되었는데,,,댓글은 처음 달아봅니다😊
앞으로도 응원합니다! 박수쳐드리고 싶어요! 3:42
감사해요🔥
대체 누가 개꿀이라고 한다는거죠? 제목 뽑으려고 현실성 없는 얘기 갖다붙이시는 듯
모르는 사람들은 어린이집 선생님 쉽게, 편하게 일하는 줄 알기도 해요 ㅎㅎㅎ 현실은 전혀 아닌데
개꿀이라니... 울며 일합니다
제 모습이네요^^
저도…
한자카드 도안 출처 알수있을까요 선생님……………..😢
꼬망세입니다 😆
@@boyteacher87 감사합니다…………🥺❤️
누가 개꿀이래.. 누구에요
있습니다 ㅎㅎ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