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이언니는 자기 직업에 자부심을 갖고 열심히 살고 열심히 하는 사람같아요 그 점이 너무 좋아요 야심찬 눈빛 ㅋㅋㅋ 야망이 보여요!!!! 아 고딩때 지역축제 크레용팝 온대서 갔던 기억이 나네요 저도 신나서 ㅋㅋㅋ 잘살아보자 어이!!! 외치며 놀았던.. 언니 유튜브에서라도 봐서 좋아요 히히
This was fun, to Hear your thoughts on these songs! Hearing you (and Choa!) lowkey sing some parts live was awesome! I had no idea that part in Hapataka was not a post-Production edit hahaha
My favourite CP song has to be Dancing Queen because of the melancholic sound. It also reminds me of year 2014 when I was still in high school and watching Crayon Pop TV every day. 😭🤭❤
There's nothing embarrassing with crayon pop songs. They quite catchy and very enjoyable and entertaining. Nothing to be embarrassed about. It is part of found memories. I just wish there was new fun music like that. Everything now is so serious. I miss it.
Hehehe I discover Wayland a year ago and she's very cute, Wayland es muy linda y tierna... I hope many happiness in her new era and very happy about her CrayonPop Annyong from Buenos Aires, Argentina!
I always wondered why is was spelled "Uh-ee" in English when in English it is pronounced "Oy" (or "Oi")? Uh-ee is pronounced just like it is written: Uhhh eeeee, which is just a meaningless sound. But anyway, I also wonder why Vroom Vroom (a really good song) was not chosen as the lead single for "Evolution" instead of "Do Doom Chit"? At the time (and I read that Soyul agreed), I thought "Vroom Vroom" was a much better song. There are so many questions to ask Way. Like how important was Psy to the concept of cute for CP? Would CP have even existed without Psy and Gangnam Style? Did Kyary in Japan have any influence over the cute concept for CP or did the group decide to do cute without having even heard of Kyary? The title for "Bar Bar Bar" is very similar to "Pon Pon Pon." Is that a coincidence? Also, the twin girls from Taiwan Zoni and Yoni, who were so popular and did the video of "Bar Bar Bar," did you ever meet those girls and did CP have an opinion about their video? They were so cute ua-cam.com/video/6uqd1BQ2zSI/v-deo.html
제가 좋아하는 크레용팝 관련 노래는? Bing Bing Dancing Queen Dancing Queen 2.0 빠빠빠 꾸리스마스 어이 러브 크리스마스(Love Christmas) FM 두둠칫 허민선, 허민진 - Christmas for you 크레용팝 딸기우유 - OK 11곡이고 그 중에 가장 많이 들었던 곡들은? 크레용팝 딸기우유 - OK Dancing Queen Dancing Queen 2.0 어이 이렇게 4곡이네여 ㅋㅋㅋ
진짜 어느날 군대 선임이 유튜브 영상으로 걸그룹 직캠 트는데 이게 뭔 노래야ㅋㅋㅋㅋ 하면서 다들 벙쩌있다가 다음 날부터 청소시간만 되면 그 영상 틀어놓고 흥 터뜨리면서 청소했던 기억난다 그리고 얼마 안 있다가 음악프로에 데뷔무대 나왔을 때 소대원들 전부 환호했었는데ㅋㅋㅋㅋㅋㅋ 크레용팝은 진짜 신세계였고 너무 좋았어요ㅋㅋㅋㅋㅋ
‘알려주세요’ 라는 곡 나만 알고있다고 자부할 수 있는 명곡이었는데 이제 많은 분들이 알게되었네요....!ㅠㅜㅠ 딸기우유가 활동할 때 처음 이 곡을 알게 되고 정말 내가 하고싶은 말을 다 담은 곡이어서 정말 많이 들었고 또 위로를 많이 받았어요! 저는 이제 성인이 되길 10일정도 남은 수능은 끝났지만 아직 입시는 끝나지 않은 수험생이 되었어요. 2020년 저의 수험생 생활 1년동안 슬럼프가 찾아오고 힘든 일이 있었을 때마다 어렸을 적에 ‘알려주세요’로 받았던 그때 그 위로가 지금까지도 절대 잊혀지지 않아서 가끔 찾아서 듣고 있었습니다😁 이 노래를 통해 저에게 많은 위로와 힘을 주셔서 감사해요 언니! ‘알려주세요’는 저의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지금까지의 인생 중에 저에게 위로를 많이 준 곡 1위예요😙
처음에 크레용팝 유명해졌을때 뮤비 여러개 찾아봤는데 댄싱퀸 듣고 너무 좋아서 깜짝 놀랐잖아요...ㅠㅠ 후렴부 엄청 중독성있고, 멜로디도 진짜 좋음... 게다가 음 높이 엄청 높아서 완전 놀랍고... 크래용팝분들을 다시보게 된 계기랄까요?? 애들한테 엄청 홍보하고 다녔는데...ㅜㅠ 빠빠빠 다음에 나왔으면 꽤 떴을거 같아서 좀 아쉬웠달까요ㅠㅠ 여러분 댄싱퀸 많이 들어주세요!!!!!!!
I really love FM, it's the first song I heard from Crayon Pop. I get chills listening to it, dunno why. I know why, because it's bad ass. Although to be honest I always seem to wake up with HAPATAKACHAJASABAMALADANAGA in my head more often than the other songs. :D 2:34 A wild Choa appears! 3:23 Haha, it is embarrassing! But it's still a bop and I will gladly perform the chicken dance in defiance. 7:33 I discovered this song yesterday and in the video it looked like your eyes started tearing up and made me sad. :/
i like most of their songs, but some of my favorites are the japanese ones, but sadly, they are not available on spotify. Bing bing, vroom vroom, FM, and Hey mister are in my top. also, i had never heard We are pirates, so it's cool to find about it.
you know when I watched the T-ARA ten your special they where so embarrased by their videos they fell on the floor. Well not Hyomin. She is special. I hope you are never embarrased by Crayon Pop music. It is the greatest thing since air was invented. I still want you to react to the Dream Team 2 competitions. I still pick on Seri for getting pushed into the mud sometimes.
Me encantan todas las canciones que mencionaste❤️ Para ser sincera conocí a crayon pop por la canción con CD9 ,en ese tiempo era Coder (fan de CD9) ,pero al escuchar sus demás canciones me enamoré de crayon pop . Y estoy feliz de haberlas conocido.💜💜💜💜💜💜💜
노래들이 다 재미있네ㅎㅎ 전 개인적으로 케이팝에서 스크래치, 그로울링이 들어간 락적인 노래가 나왔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유독 그런 노래들이 없는 지 ㅠㅠㅠ 두 개의 일렉으로 현란한 연주와 베이스가 깔아주고 드럼으로 쿵짝쿵짝하는 그런 연주를 원해요... 그래서 그런지 케이팝에서 간주가 없는거 같아요... 웨이님 밴드도 하셨다고 들었는데 , 이런 것도 좋아하셔서 필받으셨어서 불러주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ㅠㅠ
The songs I listen to the most: Hey Mister and Dancing Queen, Then Bing bing, Saturday night, Vroom vroom, 1234, hapataka and Tonight..and of course I love watching the masterpiece : FM. But being confined to the house, I have time to listen and watch the most of our YongPop babies.
오래된 크레용팝 팬으로선 크레용팝은 숨듣명 짱 많음 ㅜㅜㅜㅜ 뜬뜬뜬뜬 뜨든뜬 이것도 숨듣명이고 헤이미스터도 좋고 막 갠적으로 크레용팝은 아니지만 OK이도 좋았고 막 ㅠㅜㅜㅠ 사실 다 좋아요 헝헝 (+ 언니 지금은 잘 안 운다니 많이 행복해 보여서 다행인거 같아요 ㅜㅜ 사랑해요 엉엉)
아 하파타카 내 안에서 요즘 역주행하고 있었는데 이 영상이 갑자기 알고리즘에 ㅋㅋ 그때 당시에 제가 들었을때는 진짜 '아 이곡 타이틀곡으로 쓰게 하려고 작정하고 만든곡이다'하는 생각이 들었는데, 또 사실 FM 멜로디가 넘 좋았어요. 근데 하파타카 지금도 들어보면 크레용팝이 무대에서 보여줄 수 있었던게 너무나도 많은 노래!!
'크레용팝, 숨어 있는 명곡 베스트3' 개인적으로 뽑자면, 1, 1,2,3,4 2, 하파타카 3, 니가미워 '1,2,3,4'는 2년 동안 카톡 상태메시지로 지정했을 만큼 좋아 했던 곡이죠ㅎㅎㅎ '하파타카'는 스마트폰이나 데스크탑에 저장된 MP3곡을 알송으로 실행하면 가사등록자가 나오는데 그게 바로 접니다ㅋㅋㅋ 가사 등록하다 보니까 가사를 단 한시간만에 외게 되었죠. 지금도 가사 없이도 부를 수 있는 곡중 하나죠. 제 기억이 맞다면 '빠빠빠' 만든분이 곡을 작업한 걸로 알고 있어요. '니가미워'는 '초아 & 웨이' 유닛곡이죠. 모바일게임할때 닉네임을 '초아니가미웨이'로 했었다는,,, 송구합니다 웨이님ㅋ PS. 꺼꾸로 꾸로 '불러' 이부분때매 타이틀곡 극구 막았다는데 전 그부분 엄청 따라했었죠. '꺼꾸로 꾸로 불러'에서 '부우울러' 여기 바이브레이션이 키포인트죠잉ㅋㅋㅋ 오늘 재현해 주셔서 느무느무 감사해요 초아시장님!ㅎㅎㅎ
하하하.. 저도 용팝 노래는 혼자서 듣거나 차안에서 주로 듣는 편이였는데 주변분들이 제가 용팝팬인줄 알고 일하는 매장이나 오픈된 곳에서 더 틀어주셨던...ㅋㅋ 그렇다고 창피해하진 않았답니다ㅋㅋㅋ 팬들사이에선 숨어져 있는 명곡이 따로 있는데요. 첫번째로 미발표곡 I am beautiful.이죠 본인들의 심경과 고마운 팬들을 위해 나온 노래이긴 하지만 발표되진 못했던.. 아마 팬들사이에선 몇안되는 발라드 곡중 제일 많이 듣고 불렀던 곡입니다. 두번째로는 당연 dancing queen이죠ㅋ 이곡은 팬들과 팬들이 아닌 분들도 인정하는 용팝 희대의 명곡이라고 해서 원래 빠빠빠 이전에 나왔던 노래인데 다시 댄싱퀸2.0버전으로 다시 앨범에 수록했던 노래.. 아직도 웨이님이 주황색 츄리닝 입고 껌씹으며 노란색머리 양갈래에 발차기하며 마구 삿대질하던게 생생합니다^^ 댄싱퀸과 같은시기의 빙빙이라는 노래도 크레용팝의 매력이 물씬터지는 유일한 각기댄스를 볼수 있죠..팬들이 찍은 직캠에서 싸인회때 레이져 쇼로 꾸민 무대는 용팝 무대중에 역대급 무대로 꼽힙니다. 나중에 이영상 리액션 한번 부탁드릴게요^^ 마지막으로 일본 발표곡이였던 곡을 다시 한국 발표곡으로 냈던 1234 도 팬들이 뽑는 명곡중 하나이죠. 노래가 굉장히 신나는 댄스곡인데 어딘가 모르게 약간 슬프게 들리는 감이 없지않아서 그때의 용팝 멤버들의 심정을 잘 느낄수 있었던 노래로 기억합니다. 그리고 번외로 제가 가장 좋아했던 곡은 딸기우유에 hello인데요. 기타로 따로 코드 따서 연습할정도로 약간 팝적인 발라드 곡인데 늦가을 정도에 들으면 굉장히 감성적인 부분이 산다고 해야하나? 암튼 크레용팝 노래라고 볼수 없는 팝발라드곡 꼭 들어보세요! 그리고 이곡도 나중에 초아님과 같이 라이브로 한번 들어 볼수 있음 좋겠네요!^^
2:34 네, 제가 바로 크레용팝 메인보컬 초아 불ㄹㄹ러~ 장인 입니다
The best vocalist!
초아님 뮤지컬 준비로 바쁠텐데 불ㄹㄹ러 때문에 출연하시다니 굳
본인 등판
팬사인회때도 이부분 부르면서 웃었던거 생각나요 ㅋㅋ
Te amo WAY mi coreanita hermosa
숨듣명이라기 보다 대놓고 명곡인 딸기우유 수록곡 'Hello' 팬들만 알고 듣기에 너무 아까운 노래라고 생각해요...
헐 ㅋㅋㅋ 맞아요 개띵곡
여기엔 안 나왔지만 전 꾸리스마스가 넘넘넘 좋아요 ㅠㅠㅠㅠㅠㅠㅠ 🥺💛💛💛 진짜 최고,,,,,
전 부기우기
투머치랑 다가와는요?
ㅇㅈ 꾸리스마스
와다다다다 하고 닭다리잡고 삐약삐약 아게 대박아닙니카?
인정욬ㅋㅋ 어렸을때 진짜많이따라했는뎈ㅋ
언니 문명특급이랑 콜라보해주세요 벌써부터 흥이 넘쳐 흐르는게 보여요 ㅋㅋㅋㅋ
ㅇㅈ이요
웨이언니는 자기 직업에 자부심을 갖고 열심히 살고 열심히 하는 사람같아요 그 점이 너무 좋아요 야심찬 눈빛 ㅋㅋㅋ 야망이 보여요!!!! 아 고딩때 지역축제 크레용팝 온대서 갔던 기억이 나네요 저도 신나서 ㅋㅋㅋ 잘살아보자 어이!!! 외치며 놀았던.. 언니 유튜브에서라도 봐서 좋아요 히히
크레용팝 댄싱퀸 노래 최근에 다시 꽂혀서 맨날 듣고 있어요ㅎㅎㅎㅎ
헐 뜬뜬뜬뜬 뜨든뜬 그노래 하이스쿨러브온 봤을때 ost중에 top안에 꼽았는데ㅜㅜ역시띵곡👍👍❤️
썸네일 ㅋㅋㅌㅌㅋㅋ누가 저렇게 큰 헤드폰으로 숨어 들어요!! 완전 대듣명 .. 귀여워 진짜
뜬뜬뜬뜬 뜨든뜬 이거 아직도 기억하는게 당시 멜론 99위였나? 군인일때 배에서 엠피쓰리에 넣어놓고 밤마다 들었던 기억이 난다 생각보다 애절하고 뭔가 슬픈멜로디라서 힘들때 자주 들었던ㅠㅠ 그때생각나네......
¡Oh, por Dios! "C'mon C'mon" es mi canción favorita de Crayon Pop.
Le seguiremos dando mucho amor a "Get dumb" 💕
🌸머리색이뿌다누나🌸
아니야!!자채가 이쁜거야!!!
@@체리의게임세상-w4g 채×체
@@체리의게임세상-w4g 마자!!
The three best groups the planet has produced so far: The Beatles, Abba and Crayon Pop!
I typed in dancing queen several years ago and instantly clicked the 1st hit. Walked away expecting to hear ABBA. That was how I discovered CP.
막춤하면 어이 아닐까싶네요ㅎㅎ
전 개인적으로 어이 노래틀고 막춤추는거 좋아해요😆
Crayon Pop had that electro vibe going. Each song has a uniqueness to it. On top of it, they were FUN!
This was fun, to Hear your thoughts on these songs! Hearing you (and Choa!) lowkey sing some parts live was awesome! I had no idea that part in Hapataka was not a post-Production edit hahaha
아니 언니.... 어이는 그냥 명곡이져ㅠㅠㅠ 왜 숨어들어요ㅠㅠㅠㅠ❤
🤣🤣🤣
@@WayLand 뜬뜬뜬뜬 뜨든뜬도ㅠㅠ
어이 너무 좋죠.. 그 당시 30대 중반이었는데 노래방에서
크레용팝 노래 부르고 다녔답니다 어설프게 닭다리춤도 춰가며ㅎㅎ 너무 좋아요
I always play Crayon Pop music when I want to exercise. It just has so much energy.
My favourite CP song has to be Dancing Queen because of the melancholic sound. It also reminds me of year 2014 when I was still in high school and watching Crayon Pop TV every day. 😭🤭❤
The song C'mon c'mon: tuntuntuntu tuduntun is actually quite nice.
Trueee
"Bing bing bing" has always been my favorite! I always find myself singing the chorus and doing the dance when I least expect it lol ☺😅
Iza JC Mine too!!!! I dance it
And I always sing the chorus and bridge (the dance dance part) of dancing queen like, even during tests because it keeps coming back to my mind
I like all of them, stand out ones are 'we are pirates' (so cute!) And 'vroom vroom' ( beautiful vibe).
I really like vroom vroom too. I wish it would have been more promoted.
솔직히 어이는 뭐...트렘펄린 탈 때면 솔까 헌번쯤은 불렀을 노래고... 너무 익숙한데 이름을 빙글빙글이나 블링블링으로 아는 사람 많다...아쉽..이름이...ㅠㅠ
There's nothing embarrassing with crayon pop songs. They quite catchy and very enjoyable and entertaining. Nothing to be embarrassed about. It is part of found memories. I just wish there was new fun music like that. Everything now is so serious. I miss it.
I miss Crayon Pop so much, no group comes close to that concept :(
Hehehe I discover Wayland a year ago and she's very cute, Wayland es muy linda y tierna... I hope many happiness in her new era and very happy about her CrayonPop Annyong from Buenos Aires, Argentina!
Uh-EE is my favourite by far but i'll listen to your songs, Way, so you can make more money ;)
Tuntuntuntu tuduntun is a really good song, Choa was pretty good in that drama too 👍.
Hey Mister, too🤩
I always wondered why is was spelled "Uh-ee" in English when in English it is pronounced "Oy" (or "Oi")? Uh-ee is pronounced just like it is written: Uhhh eeeee, which is just a meaningless sound. But anyway, I also wonder why Vroom Vroom (a really good song) was not chosen as the lead single for "Evolution" instead of "Do Doom Chit"? At the time (and I read that Soyul agreed), I thought "Vroom Vroom" was a much better song.
There are so many questions to ask Way. Like how important was Psy to the concept of cute for CP? Would CP have even existed without Psy and Gangnam Style? Did Kyary in Japan have any influence over the cute concept for CP or did the group decide to do cute without having even heard of Kyary? The title for "Bar Bar Bar" is very similar to "Pon Pon Pon." Is that a coincidence? Also, the twin girls from Taiwan Zoni and Yoni, who were so popular and did the video of "Bar Bar Bar," did you ever meet those girls and did CP have an opinion about their video? They were so cute ua-cam.com/video/6uqd1BQ2zSI/v-deo.html
ㅋㅋㅋㅌㅌ뜬뜬뜬뜬 뜨든뜬ㅋㅋㅋㅋㅋ
이거 진짜 노래 좋은데 ㅋㅋㅋㅋ
제목 정확히 알게됬네여 🤣🤣🤣
?
제가 좋아하는 크레용팝 관련 노래는?
Bing Bing
Dancing Queen
Dancing Queen 2.0
빠빠빠
꾸리스마스
어이
러브 크리스마스(Love Christmas)
FM
두둠칫
허민선, 허민진 - Christmas for you
크레용팝 딸기우유 - OK
11곡이고
그 중에 가장 많이 들었던 곡들은?
크레용팝 딸기우유 - OK
Dancing Queen
Dancing Queen 2.0
어이
이렇게 4곡이네여 ㅋㅋㅋ
진짜 어느날 군대 선임이 유튜브 영상으로 걸그룹 직캠 트는데 이게 뭔 노래야ㅋㅋㅋㅋ 하면서 다들 벙쩌있다가 다음 날부터 청소시간만 되면 그 영상 틀어놓고 흥 터뜨리면서 청소했던 기억난다
그리고 얼마 안 있다가 음악프로에 데뷔무대 나왔을 때 소대원들 전부 환호했었는데ㅋㅋㅋㅋㅋㅋ
크레용팝은 진짜 신세계였고 너무 좋았어요ㅋㅋㅋㅋㅋ
I remember walking into an asian grocery in Australia and uh-ee was playing
언니 핑크 머리때도 예뻤지만 지금 머리 진짜 너무 예뻐요 ㅠㅠㅠㅠㅠㅠㅠ
크레용팝 1,2,3,4는 ㄹㅇ 명곡
그리고 제 생각 TOP 5곡
TOP 1 알려주세요
TOP 2 꾸리스마스
TOP 3 1.2.3.4.
TOP 4 Saturday Night
TOP 5 라리루레
진짜ㅠㅠㅠ
윤용원 알려주세요 개 띵곡..
I've enjoyed Uh-Ee before, so it was nice to hear about similar hidden gem songs to check out! I'm definitely adding HaPaTaKa to the playlist.
저는 댄싱퀸이 진짜 명곡이라고 생각하는데... ㅠㅠ
이건 알려진 명곡이라서.....
‘알려주세요’ 라는 곡 나만 알고있다고 자부할 수 있는 명곡이었는데 이제 많은 분들이 알게되었네요....!ㅠㅜㅠ 딸기우유가 활동할 때 처음 이 곡을 알게 되고 정말 내가 하고싶은 말을 다 담은 곡이어서 정말 많이 들었고 또 위로를 많이 받았어요! 저는 이제 성인이 되길 10일정도 남은 수능은 끝났지만 아직 입시는 끝나지 않은 수험생이 되었어요. 2020년 저의 수험생 생활 1년동안 슬럼프가 찾아오고 힘든 일이 있었을 때마다 어렸을 적에 ‘알려주세요’로 받았던 그때 그 위로가 지금까지도 절대 잊혀지지 않아서 가끔 찾아서 듣고 있었습니다😁 이 노래를 통해 저에게 많은 위로와 힘을 주셔서 감사해요 언니! ‘알려주세요’는 저의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지금까지의 인생 중에 저에게 위로를 많이 준 곡 1위예요😙
처음에 크레용팝 유명해졌을때 뮤비 여러개 찾아봤는데
댄싱퀸 듣고 너무 좋아서 깜짝 놀랐잖아요...ㅠㅠ
후렴부 엄청 중독성있고, 멜로디도 진짜 좋음...
게다가 음 높이 엄청 높아서 완전 놀랍고...
크래용팝분들을 다시보게 된 계기랄까요??
애들한테 엄청 홍보하고 다녔는데...ㅜㅠ
빠빠빠 다음에 나왔으면 꽤 떴을거 같아서 좀 아쉬웠달까요ㅠㅠ
여러분 댄싱퀸 많이 들어주세요!!!!!!!
난 군대서 진짜 빙빙 많이 들었는데..
왜 이러니~ 너 정말 왜이러니~
근데 이 노래 군대서 틀면서도 용기가 필요하긴 했어요.
I love all the songs you mentioned but 다가와 is one of my favorites, I wanted a MV for that song so bad!
I really love FM, it's the first song I heard from Crayon Pop. I get chills listening to it, dunno why. I know why, because it's bad ass. Although to be honest I always seem to wake up with HAPATAKACHAJASABAMALADANAGA in my head more often than the other songs. :D
2:34 A wild Choa appears!
3:23 Haha, it is embarrassing! But it's still a bop and I will gladly perform the chicken dance in defiance.
7:33 I discovered this song yesterday and in the video it looked like your eyes started tearing up and made me sad. :/
i like most of their songs, but some of my favorites are the japanese ones, but sadly, they are not available on spotify. Bing bing, vroom vroom, FM, and Hey mister are in my top.
also, i had never heard We are pirates, so it's cool to find about it.
I really love Dancing Queen 2.0... never boring to hear that again and again until now... love all the crayon pop 's girls...
웨이님~바로왔습니다~크레용팝너무명곡이지요
어우 언니 갈수록 이뻐지셔..!
알려주세요도 진짜 맨날 들었었는데ㅜㅜ 언니들 쌍둥이 노래 니가미워도 아직도 들어요ㅠㅠ 진짜 띵곡 ,,
크레용팝 진짜 제 우상ㅜㅠ 댄싱퀸...빙빙...세러데이나잇... 초딩 때 얼마나 좋아했는지ㅜㅜ
8:00 honest reaction 😂😂
어이! 대한민국만세 삼둥이들 최애노래였잖아용!!!! 다들 어이 부분 외칠려구 ~ㅋㅋㅋㅋㅋㅋㅋ
excelente vídeo señorita Way me da muchísimo gusto que haya hecho una colaboración con un grupo de mi país México.
1, 2, 3, 4 and Dancing Queen are my favorite!!
you know when I watched the T-ARA ten your special they where so embarrased by their videos they fell on the floor. Well not Hyomin. She is special. I hope you are never embarrased by Crayon Pop music. It is the greatest thing since air was invented. I still want you to react to the Dream Team 2 competitions. I still pick on Seri for getting pushed into the mud sometimes.
가나다라 꺼꾸로에서 [아]가 없네요 ㅎㅎㅎ 그리고ㅠ언니 너무 예뻐요 ㅎ
저 어이 진짜 좋아했었어요ㅠㅠㅠ!! 어이는 명곡이죠!
Me encantan todas las canciones que mencionaste❤️
Para ser sincera conocí a crayon pop por la canción con CD9 ,en ese tiempo era Coder (fan de CD9) ,pero al escuchar sus demás canciones me enamoré de crayon pop .
Y estoy feliz de haberlas conocido.💜💜💜💜💜💜💜
¿De verdad?😍Muchas gracias!!
너무 감사해요~ 에너지 넘치는 웨이(허민진)님 때문에 삶이 지칠때마다 보면 에너지가 생기는거 같아요~~~~^^😍😍
어이 들을때마다 삼둥이에 밍구기가 따라부르던거 자꾸생각나요❤️ 히힛 아가들도 조아하는 띵곡인정인졍😝😍😍😍
Please talk about "Dancing All Night" music video. I'm really curious how it was filmed in one shot.
노래들이 다 재미있네ㅎㅎ 전 개인적으로 케이팝에서 스크래치, 그로울링이 들어간 락적인 노래가 나왔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유독 그런 노래들이 없는 지 ㅠㅠㅠ 두 개의 일렉으로 현란한 연주와 베이스가 깔아주고 드럼으로 쿵짝쿵짝하는 그런 연주를 원해요... 그래서 그런지 케이팝에서 간주가 없는거 같아요... 웨이님 밴드도 하셨다고 들었는데 , 이런 것도 좋아하셔서 필받으셨어서 불러주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ㅠㅠ
드림캐쳐 추천합니다!!
@@이주영-f8u 억 답변 감사드립니다 ㅋㅋㅋ 저 이미 드림캐쳐 팬이긴 합니다ㅋㅋ 일본시장을 겨냥하기위한 음악이긴 하지만 endless night 잘 듣고 있습니다ㅎㅎ
크레용팝 노래 중에 진짜 이 세상에서 제일 좋은 노래 I'm Beautiful인데...ㅠㅠㅠㅜㅠㅠㅜㅜ제발 음원이라도 내주시면 안될까요ㅠㅠㅜㅜㅜㅜ음원으로 듣고싶어미치겠어요 진짜 너무 좋아하는 노래....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
웨이언니! 전 다 알아요! 다 알아요! 다 안다구요!! 정식 엘범이랑 콜라보랑 커버노래, 크레용팝이 부른 모든 노래를 다 알아요!🔥
초아님 갑자기 등장 ! 불러~ 하나 하고 나가네 ㅋㅋㅋ 크레용팝노래는 수록곡도 다 색깔이 있어서 좋은듯
하파타카도 그렇고 뜬쯘뜬뜬 뜬뜬뜬(?)도 들어보진않았는데 제목은 어찌 다 알구있네용ㅋㅋㅋㅋ 저는 개인적으로 두둠칫이 너무 신나고좋아요!!!!!!!
뜬뜬뜬뜬 뜨든뜬입니다^^
크레용팝중에 im beautiful랑 hello 제일 많이 들었어요ㅜㅜ특히 im beautiful언제 들어도 질리지않음ㅜㅜ
딸기우유 수록곡 ‘헬로’ 진짜 너무 좋아요 ㅠㅠㅠㅠㅠ
아 딸기우유 추억돋는다 ㅠㅠ 넘 귀여웠는데~ ㅎㅎ
알려주세요 ㄹㅇ 오랜만에 듣네요 ㅠㅠ
저도 참 좋아했던 발라드곡~
웨이님표 발라드 짱
숨어서 듣는 명곡 너무 조아요 ㅠㅠ 하파타카도 노래 너무
좋구 ㅠㅠ ❤❤👍🏻
너무좋다ㅠㅠ 댄싱퀸이랑 빙빙은 어느 정도 알려져있고ㅠ 라리루레랑 1234도 진짜 좋아요ㅠㅠ 특히 1234는 진짜 도입부 부터 전율ㅠㅠ💓💓
개인적으로 알려주세요는 다시 들어봐도 좋음👍
The songs I listen to the most: Hey Mister and Dancing Queen, Then Bing bing, Saturday night, Vroom vroom, 1234, hapataka and Tonight..and of course I love watching the masterpiece : FM. But being confined to the house, I have time to listen and watch the most of our YongPop babies.
웨이누님!! 구독 하겠소!
❤🧡💛💚💙💜💗🤎🤍🖤
너무 이뻐요!!!
Crayon Pop has so many catchy songs - too bad most people know only Bar Bar Bar
My favorite song is "Hey Mister" I play this song whenever I am working in my woodshop or doing a tedious task. Makes me keep moving!
웨이님도 행복한 한주되세요
오래된 크레용팝 팬으로선 크레용팝은 숨듣명 짱 많음 ㅜㅜㅜㅜ 뜬뜬뜬뜬 뜨든뜬 이것도 숨듣명이고 헤이미스터도 좋고 막 갠적으로 크레용팝은 아니지만 OK이도 좋았고 막 ㅠㅜㅜㅠ 사실 다 좋아요 헝헝
(+ 언니 지금은 잘 안 운다니 많이 행복해 보여서 다행인거 같아요 ㅜㅜ 사랑해요 엉엉)
에바야 난이거 넘좋아ㅠㅠㅠ개인적르로 전 댄싱퀸이랑 ok 러버.. 알랍 ㅠ ㅠ ㅠ에바야명곡띠 ㅍ ㅍ ㅠ ㅠ ㅠ ㅠㅠㅠ사렁해요ㅠㅠㅠㅠ⭐️⭐️
1,2,3,4 추가요~
You are so cute with your new hair love from INDIA
언니 말 듣고 뜬뜬뜬뜬 뜨든뜬 듣고 왔는데 노래 진짜 조아용 플레이리스트에 추가했어요🥰
Gotta love these videos, the more I get to know you the deeper in love I become !!! 💕💕💕💕
Also your song "Please Let Me Know" is so good! I love you so much Waaaaaay! 💙
All these songs deserved more attention, I became a fan through hapataka and that part you didn't like was so different I actually liked it!
어이는 진짜 제 스타일
좋아서 아직까지도 매일 챙겨 듣고 있어요ㅋㅋㅋ
For me Dancing Queen is the moust legendary song ❤
으악 언니 저 크레용팝 팬이에요 전곡 다 알아요 엉엉 다 최고 ㅠㅜ 댓글 진짜안다는데.. 사랑해요ㅜㅜ
I loved your cover of Lucie Silvas "What You're Made Of". I'd love to see you do more covers. ❤️
크레용팝 헤이미스터요ㅠㅠㅠㅠ 뽕짝리듬 흥나는노래 중 감히 최고라고 할수있을만큼입니다 😎
I'm so happy you mentioned Get Dumb because CD9 hasn't released anything in a while and so I miss Crayon Pop and CD9 so much ;_;
알려주세요 엄청 좋아서 나올때부터 듣고 있는데!! 완전 명곡!!
와....갑자기 웨이님 너무 좋아졌어...
매력 철철...ㅜㅜㅜㅜ 노래 한번씩 다 들으러 가야겠어 ㅜㅜ
아 하파타카 내 안에서 요즘 역주행하고 있었는데 이 영상이 갑자기 알고리즘에 ㅋㅋ 그때 당시에 제가 들었을때는 진짜 '아 이곡 타이틀곡으로 쓰게 하려고 작정하고 만든곡이다'하는 생각이 들었는데, 또 사실 FM 멜로디가 넘 좋았어요. 근데 하파타카 지금도 들어보면 크레용팝이 무대에서 보여줄 수 있었던게 너무나도 많은 노래!!
'크레용팝, 숨어 있는 명곡 베스트3'
개인적으로 뽑자면,
1, 1,2,3,4
2, 하파타카
3, 니가미워
'1,2,3,4'는 2년 동안 카톡 상태메시지로 지정했을 만큼 좋아 했던 곡이죠ㅎㅎㅎ
'하파타카'는 스마트폰이나 데스크탑에 저장된 MP3곡을 알송으로 실행하면 가사등록자가 나오는데 그게 바로 접니다ㅋㅋㅋ 가사 등록하다 보니까 가사를 단 한시간만에 외게 되었죠. 지금도 가사 없이도 부를 수 있는 곡중 하나죠. 제 기억이 맞다면 '빠빠빠' 만든분이 곡을 작업한 걸로 알고 있어요.
'니가미워'는 '초아 & 웨이' 유닛곡이죠. 모바일게임할때 닉네임을 '초아니가미웨이'로 했었다는,,, 송구합니다 웨이님ㅋ
PS.
꺼꾸로 꾸로 '불러' 이부분때매 타이틀곡 극구 막았다는데 전 그부분 엄청 따라했었죠. '꺼꾸로 꾸로 불러'에서 '부우울러' 여기 바이브레이션이 키포인트죠잉ㅋㅋㅋ 오늘 재현해 주셔서 느무느무 감사해요 초아시장님!ㅎㅎㅎ
맞아요맞아요맞아요🔥🔥 저는 스케치북도 좋던데^^
@@フレッシュイナヨンポップ 에볼루션 볼륨1 앨범에 있는 곡들은 숨은 명곡이 아니라 그냥 명곡이죠ㅎㅎㅎ
@@billiejean_is_not_my_lover 아 맞다ㅎㅎㅎ 다 명곡이어서 헷갈리네요😆
@@フレッシュイナヨンポップ 음... 굳이 한곡을 고르라면... 전 도저히 못고르겠어요ㅋㅋㅋ
@@billiejean_is_not_my_lover 그니까여ㅋㅋㅋ
!! 저 딸기우유 시절에 ‘알려주세요’ 진짜 많이 들었었어요!! 웨이 언니의 자작곡인줄 몰랐는데 노래가 너무 좋고 위로도 많이 받았어요 ^^
I love you Way... You have the best personality !!!!! Thank you for making me smile ;)
웨이님 머리색 너무 예뻐요 바이올렛 색♡♡
어이 완전 명곡이자나여어ㅋㅋㅋㅋㅋ 가사도 좋구ㅎㅎㅎㅎ 분위기 띄우는덴 진짜 👍👍
저 친언니 결혼식날 축가순서때 몸빼입고 단장한 언니랑 형부랑 같이 춤췄었는데ㅋㅋㅋㅋㅋㅋ
Muy bueno el video, me gustan las canciones de Crayon Pop son buenas, saludos 👍👍👍👍👍👏👏👏👏👏😸😸😸😸😸👋👋👋👋👋
9:09 no boss, we need to stay home for a while 🤣🤣🤣
하하하.. 저도 용팝 노래는 혼자서 듣거나 차안에서 주로 듣는 편이였는데 주변분들이 제가 용팝팬인줄 알고 일하는 매장이나 오픈된 곳에서 더 틀어주셨던...ㅋㅋ 그렇다고 창피해하진 않았답니다ㅋㅋㅋ
팬들사이에선 숨어져 있는 명곡이 따로 있는데요. 첫번째로 미발표곡 I am beautiful.이죠 본인들의 심경과 고마운 팬들을 위해 나온 노래이긴 하지만 발표되진 못했던.. 아마 팬들사이에선 몇안되는 발라드 곡중 제일 많이 듣고 불렀던 곡입니다. 두번째로는 당연 dancing queen이죠ㅋ 이곡은 팬들과 팬들이 아닌 분들도 인정하는 용팝 희대의 명곡이라고 해서 원래 빠빠빠 이전에 나왔던 노래인데 다시 댄싱퀸2.0버전으로 다시 앨범에 수록했던 노래.. 아직도 웨이님이 주황색 츄리닝 입고 껌씹으며 노란색머리 양갈래에 발차기하며 마구 삿대질하던게 생생합니다^^ 댄싱퀸과 같은시기의 빙빙이라는 노래도 크레용팝의 매력이 물씬터지는 유일한 각기댄스를 볼수 있죠..팬들이 찍은 직캠에서 싸인회때 레이져 쇼로 꾸민 무대는 용팝 무대중에 역대급 무대로 꼽힙니다. 나중에 이영상 리액션 한번 부탁드릴게요^^ 마지막으로 일본 발표곡이였던 곡을 다시 한국 발표곡으로 냈던 1234 도 팬들이 뽑는 명곡중 하나이죠. 노래가 굉장히 신나는 댄스곡인데 어딘가 모르게 약간 슬프게 들리는 감이 없지않아서 그때의 용팝 멤버들의 심정을 잘 느낄수 있었던 노래로 기억합니다. 그리고 번외로 제가 가장 좋아했던 곡은 딸기우유에 hello인데요. 기타로 따로 코드 따서 연습할정도로 약간 팝적인 발라드 곡인데 늦가을 정도에 들으면 굉장히 감성적인 부분이 산다고 해야하나? 암튼 크레용팝 노래라고 볼수 없는 팝발라드곡 꼭 들어보세요! 그리고 이곡도 나중에 초아님과 같이 라이브로 한번 들어 볼수 있음 좋겠네요!^^
This hair color looks so goo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