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촌이야기] #02 양양으로 와서 하고 싶은 일을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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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5 лют 2025
  • 하고 싶은 일,
    좋아하는 일을 하다 보면
    새로운 생각이 들고,
    새로운 경험이 쌓이고,
    새로운 도전이 됩니다.
    마음 속 깊이 들어 있는 열정을 꺼내
    새로운 것을 발견하는 양양에 와서
    같이 살아요 우리.
    촬영을 허락해 주시고
    진솔한 이야기를 들려 주신
    양양 강현면 [어느멋진날] 카페
    멋진 두 사장님께 감사 드립니다.
    ==================================
    음악 Purple Planet Music

КОМЕНТАРІ • 13

  • @치모모
    @치모모 5 років тому +2

    속초때부터 너무너무 좋아했던곳이에요^^두분 너무 잘 어울리고 행복하게 오랫동안 양양을 빛내주세요 힘얻어서 열심히 살게용~~~

  • @엘레가즈아
    @엘레가즈아 4 роки тому +1

    저희오빠가 강현면사무소 근처 군부대에서 오년동안 근무중이라 일년에한번씩 갓엇는데 이런멋진카페가잇엇는지는 몰랏네요ㅎ

  • @heungsucho1885
    @heungsucho1885 5 років тому +3

    우아~~어느 멋진날..출근하면서 진짜 멋찌다고 늘 생각했는데~~귀촌이셨구나!!ㅎㅎㅎ 저희도 귀촌한지 7년째 됩니다`~반가워요~~

  • @정쓰-u9e
    @정쓰-u9e 5 років тому +4

    어! 제가 놀러갔던 곳인데 여사장님?카페 진짜 이쁘던데ㅠㅠ바다에 놀러갔었는데 풍경이 ㅎㄷㄷ어느멋진날 펜션에 예약했는데 같은 곳이라고하셔서 놀랐어요🥰카페 또 갈꺼에욥 맛있는 구름 딸기 먹으러 갈께요❤

  • @heungsucho1885
    @heungsucho1885 5 років тому +3

    운영자님 저희도 인터뷰 신청합니다`~ㅎㅎㅎㅎ동호리 써니밸리펜션 앤 세븐일레븐요~~

  • @붱이-g4w
    @붱이-g4w 3 роки тому +1

    두 분 너무 멋지세요.
    38살 서울에 거주하는 직장인인데 서울에서 쳇바퀴 돌듯 사는 삶에 지루함을 느끼고 치열한 경쟁에 스트레스도 많이 받아서.. 제가 하고 싶은 일이 뭘까 생각하다가.. 양양에서 작은 펜션이나 게스트하우스를 하면 제 삶도 행복할 것 같고 잘할 수 있을 것 같더라구요. 지금보다 돈은 좀 적게 벌어도 자연에서 여유롭고 한적하게 일을 하고 싶은 마음이 있습니다. 더 늦기 전에 준비를 하고 싶은데 동업자도 없는 상황이라..
    일단 실무적인 부분에서 경험을 쌓고 싶은데 아르바이트나 계약직 같은 것으로 2년 정도 해보는게 괜찮을까요?
    혹시 도움되는 말 있으면 조금 부탁드려도 될까요?

  • @성혜정-e9v
    @성혜정-e9v 4 роки тому +1

    안녕하세요 참 이쁜 카페이네요.
    귀촌 관심있는데 문의 드리고 싶은데
    연락드릴수 있을까요?~

  • @Kim-wd4gf
    @Kim-wd4gf 5 років тому +3

    노사장님~ 이젠 유튜브 스타되는 거예요? ^^

  • @10년차대기업중소인사
    @10년차대기업중소인사 3 роки тому +1

    아직도 하세요?? 코로나인데 괜찮나.ㅠ

  • @정신차려이각박한-x3f
    @정신차려이각박한-x3f 4 роки тому +1

    귀촌하면 거의 대부분 카페나 식당같은 개인자엉업구나

  • @신상희-w6i
    @신상희-w6i 4 роки тому

    이번 여름 그곳에서 한달살이 할 생각인데 숙소 조언 부탁드려요

  • @I으니
    @I으니 5 років тому +1

    사장님 너무예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