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적 열세 팀 구한 오현규…두 경기 연속골 터졌다 / JTBC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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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9 лют 2025
- 벨기에 헹크에서 뛰는 오현규 선수가 나흘 전 벨기에컵 8강에서 멀티골을 기록한 데 이어, 이번엔 두 경기 연속골까지 터뜨렸습니다.
후반 39분 페널티킥에 성공하며 수비수의 퇴장으로 열 명이 뛴 팀을 2대 0 승리로 이끌었습니다.
오현규는 스물두 경기에서 일곱 개 골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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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지컬로 치고나가는게 보통아니네.
어마어마
루니 느낌이 난다..❤❤
이번 골은 안보여주고 지난경기 장면을 보여주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긍까여 어이가없네 ㅋㅋㅋㅋㅋㅋㅋㅋ
마르세유 가즈아 😊
성장한다
우리나라가 지금 ST가 제대로 하는 선수가 없는데 오현규가 잘하면 될듯
오현규하고 후반전까지 0골이면 조규성 교체쓰면 그게 될듯
조규성 레전드가 가나전 멀티골이 교체선수로 썼잖아 조규성은 풀타임선수가 아님...
💙🤍❤️
울버햄튼 정도면 무난한 듯 이적하자
라르센에 황희찬도 스트라이커로쓸수있는상황에서 울브스가노릴가능성없는데?
헹크정도면 진짜 고점 찍을때까지 있어도 나쁘지 않은 팀인데
PK골 영상이 없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쫘빨티씨 이번경기 골을 보여줘야지 지난 경기만 보여주네 이것도 거짓뉴스아니냐
중공방송국 앵커 한국말 잘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