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 때 저도 막노동 하시는 아버지를 부끄럽게 여긴 적이 있었습니다 다른 아빠들처럼 깨끗한 양복입고 다니시면 좋겠다는 생각도 했었지요 하지만 지금 그 어느 누구보다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그리고 어렸을 적 그런 마음을 가졌던게 죄송하고 부끄럽습니다 맑으나 비가오나 더우나 추우나 하루도 쉬지않고 성실하게 일하신 우리 아빠 정말 존경합니다 비선당 선생님도 맘아파 하지 마세요 자녀분들도 다 알고 계시리라 생각합니다
어떻게 내 부모님인데.. 창피하다는 말을 해.. 아.. 진짜 내가 다 고개를 들수가 없다.. 친구중에 길에서 이불파시는 부모님이 계셨는데 그걸 부끄러워해서 인사도 안하는 애보고 늬 부모님이 널 저렇게 어렵게 키우셨는데 뭐가 부끄럽냐며 화를 낸적이 있었는데.. 참.. 몇 살인지 모르지만 한 인간으로 부끄러운 줄 알아 .. 사람이 되자.. 그런 친구를 둔 내가 다 부끄러웠다는..
마음이 울컥하네요~ ㅠ ㅠ 남편이 장애인이라 아들이 아빠를 창피하게 생각 할때가 있지 안았을까? 생각해본적은 있지만 차마 아들에게 못물어봤네요 목발짚고 절뚝거리면서 어째도 돈벌어 아들 잘되게 해주고 싶다는 남편인데.... 오늘 다시 한번 선생님을 보면서 우리 부모님도 생각해보고 남편한테 더 잘해줘야 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늘~ 건ㆍ행 하세요
저도 그런 딸이었습니다 전 맘데로 놀러 한 번 못 다니는 엄마가 불쌍했던적이 많았습니다 늘 내 자식도 나처럼 이 팔자로 살게 될까봐 노심초사 했습니다 남들이 잘되고자 갖다주는 돈과 쌀로 먹고 살고있으니 늘 바르게살고 봉사하며 살아야한다고 말할때마다 잔소리처럼 생각되었는데 지금은 그런 엄마가 너무 그립고 살아생전 늘 남들과 자식위해 기도해준 덕분에 내가 이렇게 그 덕으로 잘 살고있나보다 생각하고 우리집 사 남매는 늘 봉사활동 열심히 하고 삽니다
보면서 마음 아파 같이 울었네요 배려심 깊으시고 똑 부러지게 말씀해주시는 성격으로 봐서 자녀분들도 옳곧게 자라고 있을것 같습니다 사람마다 성격이 다르듯 그릇도 다르겠지요.. 너무 슬퍼하지 마세요 선생님들의 도움으로 방향을 잡아가고 살아갈 희망을 갖고 있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가족분들 항상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애기때는 남과 다름이 놀림거리고 친구들에게 그 물고 뜯는 대상자여서 성인이 되어도 자존감이 떨어지고 없나보네요 나이가 20대 후반 애들중에 부모가 무속인이 아니여도 저렇게 자존감 없는 사람 많습니다.. 어릴적 겪은 아픔 속에서 아직도 살고있는것같은데 남과 다른것이 잘못된게 아니라고 말하고싶네요
정말 목이 메이네요~ㅜ.ㅜ 비선당 선생님 훌륭하신 올곧으신 바른 점사 ~ 만감이 교차하는 순간 이였습니다. 사례자님 비선당 선생님 말씀처럼 부모님을 부끄럽게 생각하실게 아니 십니다. 무속의 길을 가시는 님들은 내가 하고 싶어서 나의 선택으로 가게되는 일이 극히 드물답니다. 오롯히 신만이 제자를 선택하시고 그것을 아니 받고자 할땐 사람의 힘의로 감히 저항을 아무리 한다해도 결국 파란만장한 삶을 죽음보다 더한 시련을 나는 물론 이거니와 내가 사랑하고 아끼는 이들마져 고통에 빠지게 됩니다. 이는 겪어보지 않은 사람은 미신이다 뭐다 쉬이 말을 하지만 무당은 자신의 몸을 촛불처럼 사르며 만중생을 위해 기도하며 빌고 빌어주며 제욕심 내려 놓고 헌신하며 한평생 퇴직도 없이 생을 마감하는 날까지 인내하며 정진해가야 하는 고독하고 외로운 길입니다. 사례자님은 부모님의 큰사랑을 다시금 깨달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눈물이 찡했네용 그부모님 아님 자신이 그만큼이나 컸을까?돼먹지 못헌 사람이라고 저 직업을 가지신 분들이 얼마나 고생하며 힘들게 나아가고 계신뎅 힘든 삶을 간절한 기도로 우리같은 사람들에게 위로도 주시고 훈계도 하시며 좋은 길로 가게끔 얼마나 애를 쓰시는 좋은 분들인데 사고가 삐뚫어져 있어 무엇이 소중한지를 모르는것 같습니당 힘내셔용 울 쌤 따님은 그런 딸이 아닐것입니당 쌤 화이팅!!!!
제 절친도 얼마전 신내림을 받고 법당도 차렸어요..친구에게는 고1딸이 있는데 처음에는 화내고 울고 하더니 이제는 이해한다고 받아들였다고 하더군요.. 선생님 말씀데로 직업에 귀천은 없습니다..살아가는데 많이 힘들고 괴로운 사람들 얘기도 들어주시고 조언도 해주시며 빌어주시는 무속인분들 정말 대단하세요..오늘은 제친구에게도 힘내라고 얘기해주고 싶네요..
저희 엄마도 무속인 길을 제가 초등학교 들어갈때 하시기 시작했는 데 전 부끄럽지 않았지만 엄마가 오히려 부끄러워 했어요 학교에서 가정통신문에 가족직업란 적어오라는 데 엄만 주부로 해줘라 했지만 꿋꿋이 무당이라 적은 기억이 아직 나네요 ㅎㅎ 학창시절에도 우리엄만 무속인이야 하고 자랑스러웠습니다 아직까지 자랑스런 엄마는 엄마이자 무속인이십니다 비선당님 보면 엄마 생각이 많이 나는 데 보면서 저도 같이 울었네요 사례자분은 아직 덜 혼났네요
저희 아버지께서도 같은일을 하시는분입니다 전~~혀 창피하지 않습니다 아버지 일하시는 모습을 본적이 있는데 오히려 여러 보살분들께 인정받으시는 모습을 보며 너무 멋지다는생각을 했었습니다 일하실때 모습을 본적은 있으신가요? 저는 눈물이 나서 밖으로 피한적이 있는데.. 얼마나 힘들게힘들게 지켜나가고 계실지 생각해서 너무 마음이 아프고 그마음을 헤아릴수 없다는것에 죄송하더군요.. 부모님을 부끄러워하는 신청자님이 더 부끄럽습니다. 부모님 산에 가실때 한번 따라 가보세요 정말 온 정성으로 힘들게 자식잘되라고 빌고 계시는 모습 보고도 부끄럽다고 느끼실지 궁금합니다
무당이기게 앞서 사람이고 부모라서 ㅠ 그렇다해서 애가 철없는것만도 아니라 생각도 어떻다 말하기도 그렇다 특수한 천직에 한번쯤 직업을 생각지 말고 부모님만 오롯이 봐라보세요 그분들의 삶이 얼마나 가여우신가요! 창피가 아닙니다 정말 소중하신 부모님 이십니다 새상 모든 부모님은 그런분이세요 부디 한번쯤 돌아보고 힘내서 긍정적인 마음을 넓게 사세요 세상은 더 좋은일 많아요^^ 힘내세요 !!!
비쌤 울지마세요. 많은이들의 영혼을 치료 하시는 비쌤이잖아요. 선택한 길이 아니고 신의 선택을 받아 올곧게 가시는 비쌤께 자손분이 엄마인 비쌤을 창피해 하지 않을거예요. 엄마 로서도 반듯이 가르치고 이끄셨을 테니요. 그러니 철없는 사례자를 보고 비쌤을 투영하지 마세요. 누가 뭐래도 비쌤은 훌륭하신 분예요. 맘 따뜻한 비쌤을 장수가 격하게 응원합니다. 꼭ㆍ꼭ㆍ꼭 행복하세요. 비쌤은 충분한 자격이 있는 분 입니다. 홧팅! ❤️❤️❤️❤️❤️❤️❤️
저렇게 목이 쉬도록 살아오신 비선당 선생님과 같이 저 아이의 부모님 역시 무속인으로써 목이 쉬도록 빌고 빌어서 아이 잘 되라고 기도했을테죠. 허나 아이의 마음도 역시 이해는 갑니다. 철이 들면 좋겠지만 아무래도 사람마다 철드는 시기가 다를테니... 이번 비선당 선생님의 호통과 조언으로 아이가 어른스러워지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29인데 아직 생각은 애기네요,,, 직업에는 귀천이 없습니다. 범죄자도 아닌데 왜 부모가 부끄러운가요 ,,, 부끄럽다면 성인이 되자 마자 독립해서 부끄러운 돈으로 편안한 생활하지 말았어야죠 .,, . 부모 그늘 아래서 편안하게 생활하면서 그 돈은 부끄럽다 ? 이기적이네요 어린 아이면 그럴수 있다 생각하는데 곧 30인데 경제적 독립도 안되어 있는 상태인데 부모가 이제 자식을 부끄럽게 생각해야 하나요 ? 이 계기로 부모님을 이해할수 있는 과정이 되면 좋겠네요, 비선당 선생님도 엄마 인걸 잊고 있었네요,, ,, 같은 엄마로 공감이 갑니다 . 마음이 아프네요
저도 코디를 하면서 정수기 비데 서비스하고다니고 남들은 차타고 다닐때 전 자전거를 타고 여름에 땀 뻘뻘흘리고 다녔는데 동네서 하는거라 울애들 친구집도 가서 점검해주고오면 딸이 그래요엄마 오늘 어디갔었지?? 거기 내 친구집이야. 하는게 맘이 쿵 하드라구요. 그래도 밖에서 만나면 항상 엄마~하고 달려와주는게 전 참 감사했어요
비선당선생님 훌륭하십니다.한마디도 흐트러짐 없이 심금을 울리는 맞는 말씀만 하셔서 놀랍고 인성을 존경합니다.혼탁한 사회에 등불이십니다.부모님을 다시 새겨보는 시간을 갖고 참회 해 봅니다.감사합니다.건강하십시오.👍❤
오뚜기님~~~^^
댓글 감사합니다 ~~~☺
어렸을 때 저도 막노동 하시는 아버지를 부끄럽게 여긴 적이 있었습니다 다른 아빠들처럼 깨끗한 양복입고 다니시면 좋겠다는 생각도 했었지요 하지만 지금 그 어느 누구보다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그리고 어렸을 적 그런 마음을 가졌던게 죄송하고 부끄럽습니다 맑으나 비가오나 더우나 추우나 하루도 쉬지않고 성실하게 일하신 우리 아빠 정말 존경합니다 비선당 선생님도 맘아파 하지 마세요 자녀분들도 다 알고 계시리라 생각합니다
영상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저두 님처럼 그랫네요~~~
@@yongwandoll7324 이제 철 들어서 부모님 은혜 알고 존경하게 되었으니 효도로 보답 해야는데 잘 안되네요 아직도 멀었어요 ㅎ
@@user-hz4gg2cj1c 이제라도 효도 해요 우리~~~ 홧팅
이런 글 보면 효도해야쥐~하면서도
잘 안되네요^^
그래두! 오늘은 님 말 충고삼아,
운동 마치고 모처럼 닭2마리 사들고 가족들이랑 오손도손 둘러 앉아 맛나게 먹엇네요~~ㅎㅎ
어느 목사의 설교보다 비선당님 말씀이 더 은혜롭고 위로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제스스로 좀더 노력하고 열심히 살아야 겠다는 다짐이 생깁니다.
선생님 무당이라는 직업을 떠나 어른으로서
당당하게 이야기 하는거 같아서 보기 좋았어요 힘내세요
어떻게 내 부모님인데..
창피하다는 말을 해..
아.. 진짜 내가 다 고개를 들수가 없다..
친구중에 길에서 이불파시는
부모님이 계셨는데
그걸 부끄러워해서 인사도 안하는 애보고
늬 부모님이 널 저렇게 어렵게 키우셨는데
뭐가 부끄럽냐며 화를 낸적이 있었는데..
참.. 몇 살인지 모르지만 한 인간으로 부끄러운 줄 알아 ..
사람이 되자..
그런 친구를 둔 내가 다 부끄러웠다는..
세윌이 많이흘러야 해결되거든 과세음보살
마음이 울컥하네요~ ㅠ ㅠ
남편이 장애인이라 아들이 아빠를 창피하게 생각 할때가 있지 안았을까?
생각해본적은 있지만 차마 아들에게 못물어봤네요
목발짚고 절뚝거리면서 어째도 돈벌어 아들 잘되게 해주고 싶다는 남편인데....
오늘 다시 한번 선생님을 보면서 우리 부모님도 생각해보고 남편한테 더 잘해줘야 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늘~ 건ㆍ행 하세요
아녀요 선생님 힘드신분들을 위해서 잘되라 기도를 얼마나 많이 올려 드렸는가요 서운해 하시지 마세요 요새 아이들이 철이 없습니다.하지만 옳으신 말씀을 잘 타일러 주시는 마음이 모든 분에게 전해지기를 먼데서나마 응원을 보냅니다.선생님 홧팅입니다.🙏🙏🙏
감사합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
저도 그런 딸이었습니다
전 맘데로 놀러 한 번 못 다니는 엄마가 불쌍했던적이 많았습니다
늘 내 자식도 나처럼 이 팔자로 살게 될까봐 노심초사 했습니다
남들이 잘되고자 갖다주는 돈과 쌀로 먹고 살고있으니 늘 바르게살고 봉사하며 살아야한다고 말할때마다 잔소리처럼 생각되었는데
지금은 그런 엄마가 너무 그립고 살아생전 늘 남들과 자식위해 기도해준 덕분에
내가 이렇게 그 덕으로 잘 살고있나보다 생각하고 우리집 사 남매는 늘 봉사활동 열심히 하고 삽니다
보면서 마음 아파 같이 울었네요
배려심 깊으시고 똑 부러지게 말씀해주시는 성격으로 봐서 자녀분들도 옳곧게 자라고 있을것 같습니다 사람마다 성격이 다르듯 그릇도 다르겠지요..
너무 슬퍼하지 마세요
선생님들의 도움으로 방향을 잡아가고 살아갈 희망을 갖고 있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가족분들 항상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비선당님 존경합니다 속이시원합니다 점사도잘보시고 인성교육도너무잘하십니다
감사합니다 ~~~☺
부모님 무속인 종교인 싫다고, 창피하다고 다른 선생님한테 와서 말 하는 건 무슨 인성일까…..
댓글 감사합니다 ~~~☺
와 최고 입니다~~~~~ 사연자는 깊이반성 할듯
감사합니다 ~~🤗❤💞💛
맞습니다
직업에는.귀천이.없는데
부모님한테잘사세요
댓글 감사합니다 ~~~🤗💕💚
슬퍼하지마세요 선생님 화이팅 하세요
감사합니다 ~~~☺
비선당 선생님 울지마세요 선생님의 선택한 길아니고 신의 선택을받아 만인의 영혼을 치료하고있는 훌률한 선생님이심니다 선생님 울지말고 힘내세요 언제나 화이팅화이팅💪👍💪❤
감사합니다 ~~~☺
선생님 힘내십시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마음이 먹먹하네요~ 선생님이 살아온 삶을 조금알다보니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오늘은 선생님이 더 존경스러워져요 항상 힘내시고 💕 💜 💏 💙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
비선당선생님
눈물을보니
마음이아프네요
그러나비선당선생님은
성켝만큼꿋꿋하게
열심히사셨습니다
남들잠잘때
산에가기도하며
흔들림없이
무속인길을
열심히걸어오셨습니다
자녀에게는훌륭한
어머니로열심히
사신비선당선생님
입니다
사례자님
비선당선생님
말씀깊히되새겨
부모님께효도하세요
감사합니다 ~~🤗💕💚
그 돈으로 먹고 살았으면서.....
댓글 감사합니다 ~~~❤💕💚
함내세요 선생님
감사합니다 ~~~~☺
선생님 힘내세요...영검하신 선생님 존경합니다🙏
감사합니다 ~~~🤗💛❤💕
선생님 힘내세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애기때는 남과 다름이 놀림거리고 친구들에게 그 물고 뜯는 대상자여서 성인이 되어도 자존감이 떨어지고 없나보네요 나이가 20대 후반 애들중에 부모가 무속인이 아니여도 저렇게 자존감 없는 사람 많습니다.. 어릴적 겪은 아픔 속에서 아직도 살고있는것같은데 남과 다른것이 잘못된게 아니라고 말하고싶네요
선생님. 저희어머님도 이길을 걷고계십니다.
무려30년이구요. 중간에 고난과 시련도 많고 우여곡절도 많았습니다. 선생님의 눈물..무슨의미인지 저는 느낄수 있었습니다.
저의 어머님이 가시는길이 지금도 그러하시니 불혹이 된 지금의 저는 저의 어머님께 원망보다는 위대하고 대단하시다는 생각과 한편으로는 같은 여자로서 삶이 너무나 안쓰럽다는 겁니다. 선생님께서도 가시는길이 조금 덜힘드셨음 좋겠고 마음편안하셨음 좋겠습니다. 금전도 중요하지만 가족간에도 믿음이 정말 중요합니다. 행복하세요~^^
응원의 댓글 감사드립니다 ~~~☺
이은희님 정말 감사합니다 ~~^^
옳은 말씀 잘하시면서 훈계하시는 모습 참존경합니다
선생님~참슬픔닙다.존경합니다.샘!한마디한마디맞습니다.힘내세요🤗
"가출해도 금전적인 문제로 돌아오게 되니까" ㅋㅋㅋㅋ 겁나 이기적이네
영상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너무 눈물난다...아직애동인저지만 선생님말이 제마음같습니다..자식은없지만 가족들대신 무속인의길 신령님께 울고빌고빌고 했지만 부끄럽다 그말 필요할때만 빌어달라는말 밖에서는 참동생이부끄러운지...제가슴비수꽂고 욕하고 괴롭히고 저도힘든데 저도 이길가고싶어가는것도아니고 정해져있는 운명 참눈물납니다...
21살때 보살님집에 세들어 살게 되엇는데요. 어떤 인연이 엿는지는 모르겟고 딸같이 화장실나오면 불꺼라 그릇씻을땐 한번더 수세미로 씻어라고 갈쳐 주시고.오른말 바른말 거침없이 하시고 .무당되고 제일 싫은게 한겨울에 산에서 찬물로 목욕하고 기도하는게 싫다고 .흑흑 보고싶고 그립고 살아 계셨으면 얼마나 좋을까 .나이60 되다보니 달콤한얘기 해주는사람보다.바른말 쓴소리 해주는 사람이 옆에 있어 주는게 최고에 행운 인것 같아요 .비선당님 손님들. 상처받지마셔요.
댓글 감사합니다 ~~~~☺
선생님 힘 내세요…
무당 선생님들 덕분에 우리가 속마음을 털어 놓을수 있잖아요
따님은 선생님을 존경할 거예요
선생님이 힘든 사람들을 얼마나 위로해 주시는데요
울지마세요~~~~~
저에게 늘 힘을 주시는 여러분 덕에 또 열심히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마음이 정말 선하고 고우신 분인게 느껴지네요 감사합니다 응원할게요 🤗
선생님 너무 훌륭한 분입니다.
저두 부모입장이지만 미래에 아이들이 절 엄마로 부족하다고 생각할까봐 두려워지네요....
선생님 대단하신분 존경하고 또 존경합니다.
오늘의 문복자에게
아주 명쾌하게 말씀하신 선생님
신령님 모시기에 용맹정진 하시고
언제나 건강하소서
감사합니다 ~~~☺
많은 덕을 쌓고 계시니 복받으실겁니다.^^🙆♀️🙆♀️🙆♀️
선생님.. ㅠ 늘 영상은 봐도 댓글은 잘 안남겼어요 요즘은..
한번 갈게요 요샌 운전하고 다녀서 쉽게 갈수 있네요 ..
어려운길. 성실히최선을다해걸어가시는
비선당선생님. 존경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
감사합니다 ~~☺
사랑하는 비선당선생님
멋지고 자랑스럽습니다
그런 카리스마 솔찍함 사랑합니다
선생님 존경합니다! 힘네세요_ 선생님은 한가정에 엄마이시고 또한쪽으론 불쌍한사랑들을 도와주시는 훌륭하신분입니다! 힘네세요!
쌤 훌륭하세요.
감사합니다 ~~~~☺
선생님!
영상 감사합니다
눈물 ㅎㅎㅎ
이런생각 해봅니다
부모님과 소통
선생님 고생 많으셨어요
선생님 힘내세요
선생님 힘내시구 ~건강하세요 사랑합니다 🙆♀️
감사합니다 ~~~☺
정말 목이 메이네요~ㅜ.ㅜ
비선당 선생님 훌륭하신 올곧으신 바른 점사 ~
만감이 교차하는 순간 이였습니다.
사례자님 비선당 선생님 말씀처럼 부모님을 부끄럽게 생각하실게 아니 십니다.
무속의 길을 가시는 님들은 내가 하고 싶어서 나의 선택으로 가게되는 일이 극히 드물답니다.
오롯히 신만이 제자를 선택하시고 그것을 아니 받고자 할땐 사람의 힘의로 감히 저항을 아무리 한다해도 결국 파란만장한 삶을 죽음보다 더한 시련을 나는 물론 이거니와 내가 사랑하고 아끼는 이들마져 고통에 빠지게 됩니다. 이는 겪어보지 않은 사람은 미신이다 뭐다 쉬이 말을 하지만 무당은 자신의 몸을 촛불처럼 사르며 만중생을 위해 기도하며
빌고 빌어주며 제욕심 내려 놓고 헌신하며 한평생 퇴직도 없이 생을 마감하는 날까지 인내하며 정진해가야 하는 고독하고 외로운 길입니다.
사례자님은 부모님의 큰사랑을 다시금 깨달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응원의 말씀 감사드립니다 ~~~☺
선생님.넘존경스러워요.저는신도안받았는데가끔씩조상이실려서공수도내리고하고사는데별지장없고저자신이특별한사람이란거알고더욱더미래에제모습을그려보고살아갑니다니다.남들이우습게볼지언정저는가슴에희망을키우고살아갑니다.
저도 눈물이 찡했네용
그부모님 아님 자신이 그만큼이나 컸을까?돼먹지 못헌 사람이라고
저 직업을 가지신 분들이 얼마나 고생하며 힘들게 나아가고 계신뎅
힘든 삶을 간절한 기도로 우리같은 사람들에게 위로도 주시고 훈계도 하시며 좋은 길로 가게끔 얼마나 애를 쓰시는 좋은 분들인데 사고가 삐뚫어져 있어 무엇이 소중한지를 모르는것 같습니당
힘내셔용 울 쌤 따님은 그런 딸이 아닐것입니당
쌤 화이팅!!!!
광제창생. 하시는 비선당님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전지전능하신
한울님의. 무궁한. 복록을 기원합니다
대전. 영암. 김영현심고
니 부모님이 그길을 안가셨다면 너가 갔었어야했다. 그길을 열심히 닦아가시는 부모님께 이제부터라도 감사해해라. 어린사춘기때는 그럴수있지만 29살인 지금까지 쪽팔려한다니 못됐다
😂철딱서니 없는 말에~슬퍼마세요! 울지마세요!
불투명한 인간사의 고민과 방황을 들어주고 위로해 주며~ 특출한 능력과 해안으로 가슴 뻥 뚫리는 희망의 말씀에 감사합니다!🙏
선생님 사랑해요, 울지 마세요! 선생님 우시는 모습보고 너무 마음이 아파서 저도 같이 울었습니다. 저처럼 힘들때 선생님 말씀 듣고 다시 기운내서 열심히 살려고 노력하는 사람이 많이 있습니다. 선생님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 김민재 올림
감사합니다 ~~~☺
감사할 따름입니다 ㅠㅠ
댓글 감사합니다 ~~~☺
제 절친도 얼마전 신내림을 받고 법당도 차렸어요..친구에게는 고1딸이 있는데 처음에는 화내고 울고 하더니 이제는 이해한다고 받아들였다고 하더군요..
선생님 말씀데로 직업에 귀천은 없습니다..살아가는데 많이 힘들고 괴로운 사람들 얘기도 들어주시고 조언도 해주시며 빌어주시는 무속인분들 정말 대단하세요..오늘은 제친구에게도 힘내라고 얘기해주고 싶네요..
김유진님~~~☺
영상 관심있게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참으로 슬픈현실이네요 사례자분 지금부터라도 부모님께 잘해드리세요
댓글 감사합니다~~~☺
남의 고민들어주고....풀어주고... 정성껏 기도 해주시는데~~~ 가슴아파요~~ 남과 다른걸보고 느끼는게 죄는 아닌데~~ 힘내세요
저희 엄마도 무속인 길을 제가 초등학교 들어갈때 하시기 시작했는 데 전 부끄럽지 않았지만 엄마가 오히려 부끄러워 했어요 학교에서 가정통신문에 가족직업란 적어오라는 데 엄만 주부로 해줘라 했지만 꿋꿋이 무당이라 적은 기억이 아직 나네요 ㅎㅎ 학창시절에도 우리엄만 무속인이야 하고 자랑스러웠습니다 아직까지 자랑스런 엄마는 엄마이자 무속인이십니다 비선당님 보면 엄마 생각이 많이 나는 데 보면서 저도 같이 울었네요 사례자분은 아직 덜 혼났네요
비선당.선생님.유투브.보면서.잠깐.울컥했씁니다.지금도.이런사람이있내요..두.부모님이.무속인이라고.하니.챙피.하다고하니.정말.화가나내요.더혼나야겠내요.선생님.힘.내시고.건강.잘.챙기세요.그럼.항상.기원합니다..
선생님 너무 슬퍼 하지마세요. 울지 마시고요. 다 뜻이 있어 이 길로 가는 것 뿐이지 누가 가고 싶어서 가나요.. 따님분도 어머님 고생하신거 다 아실거에요.. 사랑합니다 💜 선생님 힘내세요!!!다 자식 잘 되라고 하시는 것을 그렇게 모를까....
응원의 댓글 감사합니다 ~~~~☺❤💞
평생 반성하고 살아야지 부모님께 감사한 맘으로 살아야지
댓글 감사합니다 ~~~☺
선생님.같은분들있어서.여러분들병을고칠수있음을감사함니다.전.기독교인이지만쎔.존경스렴씀니다
자부심가지세요..최고.최고.하이팅.하세요
멋지세요~~~^^
마음이 아프네요~
부모의 마음이 느껴지네요.
직업이라면 직업인데...
직업엔 귀천이 없는데...
부끄러워하는 자식보단 자랑스러워하는 자식이 더 많다는걸 알아주세요~^^
참으로 말씀을 조리있게 잘하십니다
멀리서나마 응원합니다
건강하세요
기회가 있다면 찾아뵙겠습니다
저는 선생님이 자랑스럽습니다.
항상 에너지 넘치는 모습-^^ 최고십니다. 울적한 사연이지만 오늘하루도 행복하세요❤️😃❤️아자아자!
감사합니다 ~~~~☺
저희 아버지께서도 같은일을 하시는분입니다
전~~혀 창피하지 않습니다
아버지 일하시는 모습을 본적이 있는데 오히려 여러 보살분들께 인정받으시는 모습을 보며 너무 멋지다는생각을 했었습니다
일하실때 모습을 본적은 있으신가요?
저는 눈물이 나서 밖으로 피한적이 있는데..
얼마나 힘들게힘들게 지켜나가고 계실지 생각해서 너무 마음이 아프고 그마음을 헤아릴수 없다는것에 죄송하더군요..
부모님을 부끄러워하는 신청자님이 더 부끄럽습니다. 부모님 산에 가실때 한번 따라 가보세요 정말 온 정성으로 힘들게 자식잘되라고 빌고 계시는 모습 보고도 부끄럽다고 느끼실지 궁금합니다
비선당님선생님감사합니다항상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저도 눈물나서 혼낫네요 ㅜㅜ 보모되면 여자남자이길 포기하고 자식위해 산다고 하시네요..전 일찍 돌아가셔서 할수없지만 나중에 후회안하실라면 지금이라도 안늦엇으니 보모님께 전화한통이라도 넣어보세요 세상 무엇보다 행복하실거에요..
선생님 멋쪄요 힘내세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
비선당님 현명한 조언 멋있어요 정말 배울점이 많으신 분 같아요..
비선당만신당님 ㆍ힘내세요 ㆍ저는기독교인대요 ㆍ허지만당신은충분한만신입니다 ㆍ가슴이아파요ㆍ힘내세요
힘내세요~ 조용히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좋은 말씀입니다.
비선당 선생님 안녕하세요 구도자입니다 선생님 올은말씀 입니다 슬퍼하지마세요 선생님 존경합니다 화이팅하세요 ❤
어떤 장사를하는 자식이라도 똑같이 생각했을 아이네요 마음에 비관은 거두고 항상 정확한 공수랑 진심으로 말씀해주시는 모습을 보면 멋져요
잘꾸미고 사셔서 결혼 안하신분인줄 알았는데 예쁜 따님도 있구나🤗
댓글 감사합니다 ~~~🤗❤💕
저도 경기도가면 즐거운 맘으로 서생님 뵈러갈것 입니다요 😅
선생님 감사합니다
옳은말한마디,한마디에 또로록 눈물이나오네요
자식들앞에 부끄럽지않게살려고
참,무단히도 울면서기도했는데...
자식들만 잘키울수있다면
뭐든하겠다고,수없이 최면을걸면서
오늘도 일반인으로 살아갑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선생님 존경합니다요.
한부모로서가슴이
아프네요
비선당성생님
머리숙임이
어띠죄인가요
비선당선생님은
열심히사신만큼
자녀또한훌륭히
키우신걸로알고있습니다
자녀에게흠이보일까
남들쉴때산에기도하며
흔들림없이
무속인길을열심히
가셨습니다
사례자님부모님
또한그런마음으로
사셨을겁니다
비선당선생님
말씀귀담아
열심히사세요
영상 관심있게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비선당님!정말훌륭하십니다!일일이 옳으신말씀 탄복합니다!존경합니다!
선생님의 진정 성이 존경스럽습니다 ㆍ선생님을보니 내마음이 아리네요ㆍ비
선당선생님 힘내세
요~~👍👍😍
감사합니다 ~~~☺
무당들은 우리사회에 꼭 필요한 일원입니다. 무당이 있어 우리는 신도세계를 크게 체험하게 되기에 행복한 것입니다.
좋으신 말씀 감사드립니다 ~~~☺❤💞
선생님 ：👍👍👍
한마디 한마디 마음에 박힙니다 감사합니다❤❤❤
무당이기게 앞서 사람이고 부모라서 ㅠ
그렇다해서 애가 철없는것만도 아니라 생각도 어떻다 말하기도 그렇다 특수한 천직에 한번쯤 직업을 생각지 말고 부모님만 오롯이 봐라보세요 그분들의 삶이 얼마나 가여우신가요! 창피가 아닙니다
정말 소중하신 부모님 이십니다 새상 모든 부모님은 그런분이세요 부디 한번쯤 돌아보고 힘내서 긍정적인 마음을 넓게 사세요 세상은 더 좋은일 많아요^^
힘내세요 !!!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비쌤 울지마세요.
많은이들의 영혼을 치료
하시는 비쌤이잖아요.
선택한 길이 아니고 신의
선택을 받아 올곧게 가시는 비쌤께 자손분이
엄마인 비쌤을 창피해
하지 않을거예요. 엄마
로서도 반듯이 가르치고
이끄셨을 테니요.
그러니 철없는 사례자를
보고 비쌤을 투영하지
마세요. 누가 뭐래도
비쌤은 훌륭하신 분예요.
맘 따뜻한 비쌤을 장수가
격하게 응원합니다.
꼭ㆍ꼭ㆍ꼭 행복하세요.
비쌤은 충분한 자격이
있는 분 입니다. 홧팅!
❤️❤️❤️❤️❤️❤️❤️
영상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저렇게 목이 쉬도록 살아오신 비선당 선생님과 같이 저 아이의 부모님 역시 무속인으로써 목이 쉬도록 빌고 빌어서 아이 잘 되라고 기도했을테죠. 허나 아이의 마음도 역시 이해는 갑니다. 철이 들면 좋겠지만 아무래도 사람마다 철드는 시기가 다를테니... 이번 비선당 선생님의 호통과 조언으로 아이가 어른스러워지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참 훌륭하시네요!!!
마치 제게 혼내시는듯.
저또한 더불어 반성하겠습니다.
선생님 말씀이 마음에 와 닿습니다
쌤 너무너무 멋찌십니다
👍
감사합니다 ~~~☺❤💞💛
슬프다 무당님말 잘새겨들었으면좋겠다 사연자
선생님 울지 마세요~저도 새끼들 생각나서 하염없이 눈물이 나네요~~
잘지내시지요?
좋은일있으셨으면 합니다~~~🤗
@@user-nb6rp7hy5s 잘지내고 있었요~선생님
비선당 선생님
멋있어요~
사례자도 정신차렸으면 좋겠네요~
부모한테 잘하셔야 한다고 하셨는데
....
그건 부모님이 안계셔야 알겁니다.
감사한 마음을...
영상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선생님에 기도와 정성이
그누구 힘든 사람을 살리고 있습니다
의사만이 사람 살리는게 아니지요...
직업에 귀천이 없드시
선생님은 훌륭한 직업을 가지셨어요
회의에 들지마시고 울지마세요...
감사합니다 ~~~~☺❤💞
오늘은 마음이 안좋고, 많이슬프네요
우리는 선생님의길이 힘든걸아니까 더 슬프네요 사례자님 정신차리고 살아야겠네요 선생님 힘네세요
댓글 감사합니다 ~~~~☺❤💞
선생님 훌륭하십니다~~^^
비선당 선생님 고개 숙이고 울컥하실때 왜이렇게 같이 마음이 미어질까요.
선생님 만큼의 따끔하고 따뜻한 이야기를 많이하는 분의 따님이라면, 분명 따님도 엄마를 존경하는 따뜻한 사람이 아닐까 싶어요.
항상 사람 도와주시는 선한마음 잘보고있습니다 ^^
댓글 감사합니다 ~~~☺
29인데 아직 생각은 애기네요,,, 직업에는 귀천이 없습니다. 범죄자도 아닌데 왜 부모가 부끄러운가요 ,,, 부끄럽다면 성인이 되자 마자 독립해서 부끄러운 돈으로 편안한 생활하지 말았어야죠 .,, . 부모 그늘 아래서 편안하게 생활하면서 그 돈은 부끄럽다 ? 이기적이네요 어린 아이면 그럴수 있다 생각하는데 곧 30인데 경제적 독립도 안되어 있는 상태인데 부모가 이제 자식을 부끄럽게 생각해야 하나요 ? 이 계기로 부모님을 이해할수 있는 과정이 되면 좋겠네요, 비선당 선생님도 엄마 인걸 잊고 있었네요,, ,, 같은 엄마로 공감이 갑니다 . 마음이 아프네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엄마 마음으로 울었네요ㅠㅠ
정말 멋있습니다
정말 멋있는분 이세요!!!
❤
말씀너무 감동입니다
이렇게 아름다우시고 사랑스러운 엄마를 미워할 일 없어요 비선당님 신이 비선당님을 사랑해서 선택하신 것처럼 따님분도 비선당님 많이 사랑하실 것 같아요 타인이 봐도 이렇게나 사랑스러운데 부끄러워 할리가
보고있는 사람도 맘이 참 무겁네요. 부모님이 하는 일을 창피해하는게 이해는 가지만 또 부모입장에선 참 맘이 안좋네요...
비선당 선생님의 눈물이 한없이 뜨겁고 무겁습니다
선생님 보살님의 노고를 알고있는 사람이 더 많습니다
저도 코디를 하면서 정수기 비데 서비스하고다니고 남들은 차타고 다닐때 전 자전거를 타고 여름에 땀 뻘뻘흘리고 다녔는데 동네서 하는거라 울애들 친구집도 가서 점검해주고오면 딸이 그래요엄마 오늘 어디갔었지?? 거기 내 친구집이야. 하는게 맘이 쿵 하드라구요. 그래도 밖에서 만나면 항상 엄마~하고 달려와주는게 전 참 감사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