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땐 그냥 외모가 좋거나 공부를 잘하는 사람이 부러웠고 어른이 되어보니 경제력이 좋은 사람이 부러웠는데, 이제 사회생활도 어느정도 하고 가정도 꾸리도 보니 저런 멘탈을 가질수 있는게 얼마나 대단한 일이며 저런 사랑 넘치는 가족이 있다는게 얼마나 축복 받은 일인지 알게된다
지선언니 안녕. 나 엘에이에서 같이 제자훈련 받았던 세라인데 기억할까 모르겠네. 한번은 내가 차가 없었는데 끝나고 언니가 나 집에 데려다 준 적이 있어. 그때 차에서 언니가 했던 말이 아직도 기억이 나. 너무 외로워서 엄마랑 통화할때면 끊지 말아달라고 한다고. 그때 속으로 좀 놀랐었어. 언니처럼 큰 일을 겪어내고 씩씩하게 살아가는 사람은 외로움 따위로 어려워 하지 않을 것 같았거든. 사실 나도 그때 인생에서 거의 제일 외로운 시기를 보내고 있었을 때라 공감도 되고 위로도 됐었던 것 같아. 여기 나온거 보고 반가운 마음에 클릭해서 얘기 듣는데 또 큰 위로가 되네. 사고 초반에 언니가 할 수 있었던 일은 아픔을 이겨내고 밥먹는 일 밖에 없었다는 말. 요즘 큰 상실감을 느끼고 많이 힘들어 하고 있었는데 아픔을 이겨내고 밥 열심히 먹기라도 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어. 이걸 언니가 볼진 모르겠지만 언젠가 직접 만나서 이야기 할 날이 또 오면 좋겠다!
역시 훌륭한 사람뒤에는 더 훌륭한 부모님이 계시는군요. 병실에서 활짝 웃으시며 밥 먹이시는 모습이 아주 오래오래 기억에 남을거 같아요. 힘든 상황에도 웃으며 괜찮다고 용기주신 지선님의 부모님 너무 존경스러워요. 모교 교수님 되신것도 축하드리고, 이렇게 웃으며 회상하는 날이 온것도 축하드립니다.
진짜 가정이 중요함. 가정에 어려움이 생겼을때 각 구성원들의 긍정적 협력이 가정을 더 성장시킨다는걸 알수 있는 실사례. 그 힘이 없었다면 한생명이 온전히 살 수 없었을 것이다. 정말 감사한 가족이네요. 훌륭한 사람으로 성장할 수 있게 무한한 사랑주신 가족. 그리고 말도 못하게 힘들었을텐데 열심히 살아주신 이지선 교수님 모두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진실된 찐사랑은 모든걸 이겨낸다는걸 알 수 있네요.
작년에 한동대 입학해서 교수님 수업 막차 탔습니다. 올해 다른 학교로 가시는 줄 알았더라면 한 번 찾아뵙고 존경한다는 말 꼭 전할 걸 그랬네요. 교수님 정말 다정하시고 화면 그대로의 품성을 가진 분이십니다. 학생들한테 늘 친절하시고 웃는 얼굴로 대해주셨던 기억이 있네요. 세상을 사랑의 눈으로 바라보는 분이라는 게 늘 느껴졌었습니다. 앞으로도 지금껏 그래오셨듯 선한 영향력 많이 퍼뜨려 주십시오! 다른 어떤 누구보다도 아름다우시다 생각합니다.
암선고받고....'지선아사랑해'책을 사서읽었어요, 한참유명했을땐 별관심없었는데요... 어느날 동영상에 오래전에 나오신것을 보면서, 하나님이 지금 이순간에 지선씨의 상황을 제게 보여주며 위로를 해주신것 같았습니다. 많은 위로와 힘이됬어요. 감사합니다! 잘 살아내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얼마나 힘드셨을지...감히 상상이 안되는데 차분히 이야기하시는 것만 봐도 위로가 됩니다. 피부가 아픈 가족이 있어요. 찢기고 에이는 통증과 감당하기 힘든 시선들을 마주해야 할 때가 있고 그걸 옆에서 보면서 마음이 힘들었는데...교수님 보면서 위로와 도전이 됩니다. 참 감사합니다.
용서 해야하나요? 개인적으론 용서란 자기 합리화일뿐 나에게 어떠한 실직적인 도움은 안되더라구요. 피해를 입은건 내 책임이 아니지만 피해를 입은 나에게 최선을 다하는건 내 칙임이기에 열심히 미워하고 그 원동력으로 살아가면 되요. 미움이라는 감정을 나쁘게만 보지말고 실컷 건강하게 미워하고 다시 나의 모습으로 돌아오는 연습하세요. 한낮 감정으로 내가 어떤 사람인지, 내 자신만 잃지않으면 됩니다. 열심히 미워하세요!
예전에 지선 교수님 강연 들은 적 있는데 유퀴즈에선 조금 얘기하셨지만, 강연에선 피부 수술 얘기를 자세히 해주셨는데요. 그 묘사 하나하나가 너무 고통스러워서 저도 모르게 눈물이 나올 정도였어요... 그때도 참 인상 깊게 들었는데 오늘 유퀴즈에서도 많은 울림을 주시네요. 늘 감사합니다.
와 결국 가해자는 끝까지 안갔어..? 한마디 사과보다 어렵다는 용서를 교수님은 하셨는데...... 양쪽 엄지 손가락 제외하고 모든 손가락 끝마디도 다 없으신거같은데 긍정에너지가 어마어마하시네요 타고난 긍정 에너지에 주변 지인, 가족의 긍정 에너지가 시너지가 되어 치료 잘받으신거네...
저는 지선님의 얘기를 들으며 이렇게 눈물이 나는데... 지선님은 이제 그 일을 완전히 뛰어넘어 훨훨 날고 계신가 봐요. 일어난 일로 인한 극심한 고통에 매몰되었다면 세월이 갈수록 살아가는 게 감당이 안 되었을 텐데, 나의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억울함과 분노에는 마음을 주지 않으신 게 정말 지혜롭고 존경스럽습니다.
교수님은 내내 웃으며 말씀하시는데, 영상을 보는 내내 저는 계속 눈물을 멈출 수가 없었네요😢 제게 큰 상처를 준 사람을 계속 미워하면서 힘들어하고 있었는데 이지선 교수님의 말씀을 듣고 정말 큰 힘과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그런 사람을 위해 에너지를 쓰고 분노할 시간에 나를 더 아껴주고 사랑해줘야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이지선 교수님 정말 존경합니다. 하루하루 행복이 가득하시길!
말하시는 모습에서 진정한 그리스도인의 모습을 보는거 같아.. 한없이 제 자신이 부끄럽고 반성하게 되고 회개 하게 되네요... 정말 정말 밉고 원망스럽고 분노가 일어나는 감정을 어떻게 그렇게 용서라는 주님의 마음을 가질수 잇을까요...진정...감사합니다 지선씨의 교수님의 큰 주님의 사랑을 배워 갑니다. 살아주셔서 감사하고 이런 깊은 주님의 용서와 사랑을 알게 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이지선 교수님 말씀이 참 와닿네요. 저도 5년전에 학교폭력을 만난 이후로 지금까지 정말 많이 성장했어요. 처음엔 누굴 미워하고 분노할 틈도 없이 괴롭기만했고 조금 지나니까 왜 하필 나였을까 억울하기도 했고 많은 감정과 생각을 지나면서 아픔을 스스로 걷어내는 길을 걸었던거 같아요. 든든한 부모님과 동생들과 선생님들이 절대적인 내편이 되어 가장 힘들때 나를 잡아주었고 그때 받은 사랑이 지금도 생각하면 뭉클하고 감사하고 참 나에게 많은 힘이 되어주는거 같아요. 시간이 지나면서 제 곁에 친구들도 한 둘씩 생겨나는 요즘, 저는 그동안 스스로 걸어온길에 앞으로 같이 걸을 친구들이 생겨 너무 기쁘고 삶은 마냥 아프기만 하지않고 또 마냥 기쁘기만 하지도 않는다는 말이 떠오르는 하루인거 같아요. 그땐 정말 아픔이라고 생각했지만 지나고 보니 그때의 나와 그때의 주변사람들에게 어떤식으로든 배운게 많아서 감사할따름입니다. Ps. 과거의 나야, 지금의 나는 이제 아프지않고 많이 웃고 많이 행복해! 견뎌주고 버텨주어서 고마워. 사랑해
십수년이 지나 고등학생 엄마가 되어 지선씨 이야기를 다시 들으니.....지선씨는 물론이지만...지선씨 어머니가 정말 대단하셨구나...생각하게 됩니다...피부가 벗겨져 고통받는 딸을 괜찮다라는 눈빛으로 바라보기 위해 얼마나 많이 기도하셨을까...그것이 사람의 힘으로 되는것일까.. 그런 어머니의 자녀였기에 지선씨일 수 있었겠구나 생각하게 됩니다. 사랑하고 존경하고 다시 이야기 들려주어 고맙습니다. 십수년후 또만나 힘주세요 지선씨...언제나 응원합니다.
![[#유퀴즈온더블럭] 이태석 신부님을 보면서 타국에서 의사의 꿈을 이뤄낸 자기님✨ 뭉클함을 자아내는 토마스 선생님의 열정🥺 | #Diggle #갓구운클립](http://i.ytimg.com/vi/J-y2_5WmabM/mqdefault.jpg)
![[#유퀴즈온더블럭] 이태석 신부님을 보면서 타국에서 의사의 꿈을 이뤄낸 자기님✨ 뭉클함을 자아내는 토마스 선생님의 열정🥺 | #Diggle #갓구운클립](/img/tr.png)
![[#유퀴즈온더블럭] 그것이 알고싶다에서는 볼 수 없는 박지선 교수님의 반전 매력! EP52](http://i.ytimg.com/vi/zFc6BddQnRQ/mqdefault.jpg)
저는 신앙이 없지만 신앙의 힘은 정말 놀라운 것 같습니다 사람의 힘으로 결코 할 수 없는 것들을 가능케 하네요 …..
🙏🙏🙏🙏
어렸을땐 그냥 외모가 좋거나 공부를 잘하는 사람이 부러웠고 어른이 되어보니 경제력이 좋은 사람이 부러웠는데, 이제 사회생활도 어느정도 하고 가정도 꾸리도 보니 저런 멘탈을 가질수 있는게 얼마나 대단한 일이며 저런 사랑 넘치는 가족이 있다는게 얼마나 축복 받은 일인지 알게된다
완전 공감입니다. 멘탈이 강한 사람이 제일 부러워요. 아이들 키울때 지식 예절 다 중요하지만 내면의 힘을 단단히 해줄 사랑이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드네요
마자요. 멘탈이 약하니 하루에도 수십번 우울해져요. 멘탈 강하면 살아갈 힘이 있는거 같아요
@@안녕-r3k6q 당신은 강한 사람이예요 :)
그렇기 때문에 살아있어요!
소중한 사람이고 존재자체로 너무 사랑받기에 마땅한 사람이예요!!
사랑합니다♡♡
우리 모두 힘내요!!
절대자 하나님이 내 편이고 내 아버지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에요...
하나님은 살아 계신 창조주...
종교 중의 하나가 아닌 진리
이 세상 참된 유일한 신...
ㅇㅈ
지선언니 안녕. 나 엘에이에서 같이 제자훈련 받았던 세라인데 기억할까 모르겠네. 한번은 내가 차가 없었는데 끝나고 언니가 나 집에 데려다 준 적이 있어. 그때 차에서 언니가 했던 말이 아직도 기억이 나. 너무 외로워서 엄마랑 통화할때면 끊지 말아달라고 한다고. 그때 속으로 좀 놀랐었어. 언니처럼 큰 일을 겪어내고 씩씩하게 살아가는 사람은 외로움 따위로 어려워 하지 않을 것 같았거든. 사실 나도 그때 인생에서 거의 제일 외로운 시기를 보내고 있었을 때라 공감도 되고 위로도 됐었던 것 같아. 여기 나온거 보고 반가운 마음에 클릭해서 얘기 듣는데 또 큰 위로가 되네. 사고 초반에 언니가 할 수 있었던 일은 아픔을 이겨내고 밥먹는 일 밖에 없었다는 말. 요즘 큰 상실감을 느끼고 많이 힘들어 하고 있었는데 아픔을 이겨내고 밥 열심히 먹기라도 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어. 이걸 언니가 볼진 모르겠지만 언젠가 직접 만나서 이야기 할 날이 또 오면 좋겠다!
이화여대는 그 당시 탑이어서 진짜 이쁘고 엘리트에 부족함 1도 없는 분으로 보였어요 지금은 세상을 더 빛나고 밝고 환하게 밝혀주시는 빛과 소금으로 살고 계시네요 이지선 교수님을 보면 하나님의 살아계심이 느껴집니다...
정말 큰 가르침이다... 전국민이 큰 가르침을 받았으니 모두 이지선 선생으로 부르는게 마땅하다
긍정의 생각이 사람을 위대하게 만드는군요.
어느 누가 존경하지 않을수 있을까요.
존경합니다.
교수님이라고 불러주세요
돌아가신 하영조 목사님께서 왈 ‘ 내가 만난사람중에 가장아름다운 영혼을 가진 사람이다’
정말 아름다운 사람 ❤❤❤
기독교인에대한 편견 아닌 편견이 있었는데 이 분이야 말로 진정한 믿음으로 선교하시는 분 같네요.존경합니다.
보기드문... 진정한 신앙인...222222
내구주 예수를 더욱사랑 지선아 사랑해 💚 ❤즐기새용
저렇게 생글생글 웃으면서 얘기하기까지 얼마나 많은 인고의 시간이 있었을까요. 음주운전자를 탓하면서 피해자로 살 수도 있었을텐데...사고를 만났다는 표현과 의연하게 말씀하시는 한마디 한마디가 너무 감동이에요.
눈물이 저절로 흐릅니다.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복수가 답이라고 라고 말하는 요즘. 용서와 사랑, 생각의 전환을 가르쳐주셔서 감사해요. 울면서 봤네요. ㅜㅜ
역시 훌륭한 사람뒤에는 더 훌륭한 부모님이 계시는군요. 병실에서 활짝 웃으시며 밥 먹이시는 모습이 아주 오래오래 기억에 남을거 같아요. 힘든 상황에도 웃으며 괜찮다고 용기주신 지선님의 부모님 너무 존경스러워요. 모교 교수님 되신것도 축하드리고, 이렇게 웃으며 회상하는 날이 온것도 축하드립니다.
웃을수있는 엄마가 과연 될수있을까? 난 저상황이면 한숨쉬고 울고 되게 힘들었을것 같은데.. 많이 배웁니다
@@모모-e7x 뒤에서는 엄청 눈물 흘리셨을것 같아요..ㅠㅠ 반드시 살아날거란 희망을 가지고 딸 앞에서는 더 밝게 자리를 지키신것같네요
용감하시고 사랑스러우신 교수님.
존경합니다.
진짜 가정이 중요함. 가정에 어려움이 생겼을때 각 구성원들의 긍정적 협력이 가정을 더 성장시킨다는걸 알수 있는 실사례. 그 힘이 없었다면 한생명이 온전히 살 수 없었을 것이다.
정말 감사한 가족이네요. 훌륭한 사람으로 성장할 수 있게 무한한 사랑주신
가족. 그리고 말도 못하게 힘들었을텐데 열심히 살아주신 이지선 교수님 모두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진실된 찐사랑은 모든걸 이겨낸다는걸 알 수 있네요.
가해자를 미워할 생각으로 내 자신을 빨리 낫게 해달라는 생각을 했다는것에 존경심을 느낍니다..
교수님 존경합니다.
작년에 한동대 입학해서 교수님 수업 막차 탔습니다. 올해 다른 학교로 가시는 줄 알았더라면 한 번 찾아뵙고 존경한다는 말 꼭 전할 걸 그랬네요.
교수님 정말 다정하시고 화면 그대로의 품성을 가진 분이십니다. 학생들한테 늘 친절하시고 웃는 얼굴로 대해주셨던 기억이 있네요. 세상을 사랑의 눈으로 바라보는 분이라는 게 늘 느껴졌었습니다. 앞으로도 지금껏 그래오셨듯 선한 영향력 많이 퍼뜨려 주십시오! 다른 어떤 누구보다도 아름다우시다 생각합니다.
너무너무 대단하시고 걸어오신 길을 존경합니다 이지선 교수님
아직도 화상때문에 치료를 받고 있다고 들었어요. 지선님 세상을 향한 선한 영향력 너무 고맙습니다
암선고받고....'지선아사랑해'책을 사서읽었어요, 한참유명했을땐 별관심없었는데요... 어느날 동영상에 오래전에 나오신것을 보면서, 하나님이 지금 이순간에 지선씨의 상황을 제게 보여주며 위로를 해주신것 같았습니다. 많은 위로와 힘이됬어요. 감사합니다! 잘 살아내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진짜 마음가짐과 삶을 대하는 태도가 어나더레벨이네요. 가족분들이 옆에서 인터뷰 옹기종기 지켜보는 것도 따숩고 좋아 ㅋㅋ
이지선교수님 가족들 그리고 친구들 정말 소중한 존재들이네요
이지선 교수님과 어머님께 깊은 존경과 위대함을 느낍니다.....!!!!
얼마나 힘드셨을지...감히 상상이 안되는데
차분히 이야기하시는 것만 봐도 위로가 됩니다.
피부가 아픈 가족이 있어요. 찢기고 에이는 통증과 감당하기 힘든 시선들을 마주해야 할 때가 있고 그걸 옆에서 보면서 마음이 힘들었는데...교수님 보면서 위로와 도전이 됩니다.
참 감사합니다.
조세호씨 표정이 내내 울듯말듯해 보였어요...저두 예전에 지선씨 매체를 통해 봤는데 너무 긍적적이고 훌륭하신 분이셔요😊 응원합니다 늘..^^
어떻게 나락으로 떨어뜨린 가해자를 용서할수가 있었나요...저는 저에게 상처줬던 대상을 도저히 용서할수가없는데... 제 본성이 이정도 그릇밖에 안되서 그런건지...아무리 노력해도 저를 타일러봐도...기도를 해봐도 이 옹졸한 좁은 마음이 넓어지지가 않아요...존경스럽습니다
그래도 기도를 하고 타일러보고 노력하신다는 님도 저는 존경스럽습니다 . 쉽지않지만 기도하고 노력하신다는 것이 마음이 건강하신거같아요 !!!
용서를 안하면 사실 최고의 피해자가 제 자신이더라구요. 느므 힘들거든요. 지선 교수님처럼 잊고사는게 스스로를 위해 최고의 방법입니다
용서 해야하나요? 개인적으론 용서란 자기 합리화일뿐 나에게 어떠한 실직적인 도움은 안되더라구요. 피해를 입은건 내 책임이 아니지만 피해를 입은 나에게 최선을 다하는건 내 칙임이기에 열심히 미워하고 그 원동력으로 살아가면 되요. 미움이라는 감정을 나쁘게만 보지말고 실컷 건강하게 미워하고 다시 나의 모습으로 돌아오는 연습하세요. 한낮 감정으로 내가 어떤 사람인지, 내 자신만 잃지않으면 됩니다. 열심히 미워하세요!
사람들은 용서가 멋진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자신이 용서할 상황이 오기 전까지.
우리는 연약합니다. 용서하지 못합니다. 하지만 용서는 가해자가 아닌 당신을 자유롭게 합니다.
유퀴즈 전편중에 이번편이 정말 제일 감동적이에요.. 이지선님이 다했네요 진짜.. 너무 멋진 사람이네요
미움이라는 것이 가장큰 고통이더라구요..
'용서'를 하면서 고통에서 해방된다는걸 저도 많은 고통을 겪어보면서 깨달았습니다.
지선교수님 덕분에 인생을 또 배워갑니다. 감사합니다^^
뒤에서 얼마나 많은 눈물을 흘렸을지 상상조차 안된다. 그냥 대단하다는말밖에 안나온다
아름답다고도 굳이 하고 싶지않네요 그냥 너무나도 강하고 선한 사람 그 자체인 이지선 교수님 더욱 행복하세요
지선 교수님 너무나 세상에 빛같은 분이셔요 무한 긍정의힘 마구마구 퍼뜨려주셔요
건승하시길 바라고 또 바래요....
지선교수님은 정말 소중한 가족분들, 친구분들을 두었네요 🥹🥹 주님께서 많이 사랑하시고 축복하시는 지선교수님 !! 좋은 영향력이 되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중학생 때 지선아 사랑해 책을 4번정도 읽었는데 26살이 된 지금 영상 보면서 퇴근길에 눈물이 너무 차오르는 감동이네요 . 참 감사합니다 지선님 그리고 하나님
사랑의 힘이 얼마나 크고 놀랍고 위대한지 삶으로 증명해 살아 주셔서 너무나 감사합니다~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교수님~
사랑의 힘. 동의합니다.
지선님, 용서가 쉽지 않다는 걸 알아요. 그렇게 차분히 말하시기까지 얼마나 많은 눈물과 과정이 있으셨을지 가늠이 안됩니다. 평범을 초얼한 분인거 같아 존경스럽습니다. 가까이서 학업하고 있으니 뵀으면 좋겠어요.
진짜 그릇이 넓으신 분이고 큰 영향력을 지닌 멋진 분이세요
예전에 지선 교수님 강연 들은 적 있는데 유퀴즈에선 조금 얘기하셨지만, 강연에선 피부 수술 얘기를 자세히 해주셨는데요. 그 묘사 하나하나가 너무 고통스러워서 저도 모르게 눈물이 나올 정도였어요... 그때도 참 인상 깊게 들었는데 오늘 유퀴즈에서도 많은 울림을 주시네요. 늘 감사합니다.
교수님 존경합니다.
사는 게 힘들어서 도망치고 싶을 때가 한두번이 아닌데 교수님 보면서 다시 마음 굳게 잡아봅니다.
와 결국 가해자는 끝까지 안갔어..?
한마디 사과보다 어렵다는 용서를
교수님은 하셨는데......
양쪽 엄지 손가락 제외하고
모든 손가락 끝마디도 다 없으신거같은데
긍정에너지가 어마어마하시네요
타고난 긍정 에너지에
주변 지인, 가족의 긍정 에너지가 시너지가 되어 치료 잘받으신거네...
지선아, 사랑해. 책이 나왔을때, 내 여동생도 지선교수님이 홍보대사로 있었던 병원에 입원 중이었습니다. 그 당시, 화상병윈에서 많은 사람들이 책을 읽으며, 희망을 품었었죠.
잘 살아줘서 감사합니다!
너무나 곱고 어여쁜 하나님의 존귀한 딸!
웃는 모습이 진정 아름다워요~~
언젠가 꼭 한번 뵙기를 바래요!
그리고, 사랑합니다^^
하나님은 이어닸냐 ㅋㅋ 화상입고 병신댄것도 신의뜻이냐? 나도 너 화상입게해야지
저는 지선님의 얘기를 들으며 이렇게 눈물이 나는데... 지선님은 이제 그 일을 완전히 뛰어넘어 훨훨 날고 계신가 봐요. 일어난 일로 인한 극심한 고통에 매몰되었다면 세월이 갈수록 살아가는 게 감당이 안 되었을 텐데, 나의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억울함과 분노에는 마음을 주지 않으신 게 정말 지혜롭고 존경스럽습니다.
아무리 아름다운 외모를 가지고 있다고 해도 아무리 대단한 재력을 가지고 있다고 해도 이지선교수님보다 아름다운 마음과 올곧은 정신을 가진 아름다운분은 없을거라 봅니다. 진짜 감동깊게 이야기 잘들었습니다. 앞으로도 변함없이 아름다운 인생을 살아가시길 기도하겠습니다.~!
예전에 교회에 오셔서 간증하실때 뵈었어요..그때는 지금보다 상처가 좀더 심하셨는데도 불구하고 사람이 저렇게 환할수가 있구나 아름다울수있구나 느꼈엇어요…!!!많은걸 배워갑니다..!!!언제나 가시는길 축복만이 자리하길 바랄께요 교수님!!..
교수님 말씀 쭉 들으면서 든 생각이 지금까지 계속 함께해준 친구분들도 젊은 시절부터 얼마나 인격적으로 성숙하고 위트있고 의리있고 배운 사람들인지 느낄 수 있었습니다.
남학생인데도 교수님 수업 꼭 들어보고 싶을 정도로 대단하신 분이네요.
어려운 시기에 정신적으로 기댈 수 있는 사랑넘치는 가족이 있었다는 점이 너무 다행이에요
너무 마음이 뭉클하다. 너무 멋지지고 존경합니다. 사랑합니다. 다시 한번 더 . . 지선아 사랑해❤
생각의 깊이와 너비가 남다르시네요... 관계를 안 맺음으로써 잊을 수 있다는 말에서 지혜로운 삶의 자세를 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교수님은 내내 웃으며 말씀하시는데, 영상을 보는 내내 저는 계속 눈물을 멈출 수가 없었네요😢 제게 큰 상처를 준 사람을 계속 미워하면서 힘들어하고 있었는데 이지선 교수님의 말씀을 듣고 정말 큰 힘과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그런 사람을 위해 에너지를 쓰고 분노할 시간에 나를 더 아껴주고 사랑해줘야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이지선 교수님 정말 존경합니다. 하루하루 행복이 가득하시길!
교수님의 말 속에서 하나님의 그 크신 사랑을 느껴 계속 흐느끼게 됩니다.
너무 소중하고 사랑스러운 교수님.
계셔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많은 도전과 저도 선한 이웃이 되어야겠다고
다짐합니다.^^♥︎
지선 교수님 존경합니다 ~
우린 누군가 미워하고 상처받는 삶의 연속인데
나를 위해 용서 ~하셨기에 고통에서 벗어나서 꽤 관찮은 행복한 삶을 만드시는 것 같습니다
늘 응원합니다 ❤
멋지다. 같이 이시대를 살고있다는것에 감사함을 느낍니다.
예전에 티비출연하신거 보고 그저 안타깝고 마음이 아파 많이 울었던 기억이 있는데 .. 이 영상을보니 이지선교수님 참 멋있는 분이셨군요. 힘든시간을 잘 극복할수있는 강한 마음과 사랑이 교수님을 점점 더 멋있는 사람으로 성장시킨것같아요. 앞으로도 쭉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말하시는 모습에서 진정한
그리스도인의 모습을 보는거 같아..
한없이 제 자신이 부끄럽고 반성하게
되고 회개 하게 되네요...
정말 정말 밉고 원망스럽고 분노가
일어나는 감정을 어떻게 그렇게
용서라는 주님의 마음을 가질수
잇을까요...진정...감사합니다
지선씨의 교수님의 큰 주님의
사랑을 배워 갑니다.
살아주셔서 감사하고 이런 깊은
주님의 용서와 사랑을 알게 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어떻게 저런 심성을 가진건지~~
저렇게될때까지 얼마나 힘든시간을 감내하셨을지 정말 대단하다는 말뿐입니다
피해자로 살지 않고 오늘을 열심히 살아가는 이지선교수님 🩷 감동없이 자극적인 세상 속 깊은 울림주셔서 감사합니다 🪻
가족의 사랑````믿음의 승리```` 얼마나 많은 눈물을 흘렸을까```` 많은 사람들의 응원```` 모두 기도의 힘입니다.... 존경합니다.....큰 힘을 얻고 갑니다....💓💞💕
이지선 교수님 말씀이 참 와닿네요. 저도 5년전에 학교폭력을 만난 이후로 지금까지 정말 많이 성장했어요. 처음엔 누굴 미워하고 분노할 틈도 없이 괴롭기만했고 조금 지나니까 왜 하필 나였을까 억울하기도 했고 많은 감정과 생각을 지나면서 아픔을 스스로 걷어내는 길을 걸었던거 같아요. 든든한 부모님과 동생들과 선생님들이 절대적인 내편이 되어 가장 힘들때 나를 잡아주었고 그때 받은 사랑이 지금도 생각하면 뭉클하고 감사하고 참 나에게 많은 힘이 되어주는거 같아요. 시간이 지나면서 제 곁에 친구들도 한 둘씩 생겨나는 요즘, 저는 그동안 스스로 걸어온길에 앞으로 같이 걸을 친구들이 생겨 너무 기쁘고 삶은 마냥 아프기만 하지않고 또 마냥 기쁘기만 하지도 않는다는 말이 떠오르는 하루인거 같아요. 그땐 정말 아픔이라고 생각했지만 지나고 보니 그때의 나와 그때의 주변사람들에게 어떤식으로든 배운게 많아서 감사할따름입니다. Ps. 과거의 나야, 지금의 나는 이제 아프지않고 많이 웃고 많이 행복해! 견뎌주고 버텨주어서 고마워. 사랑해
지선님 목소리 예쁘십니다.힘과 용기를 주는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보는 중간중간 저도 눈물이 나는데 가족들은 그 눈물을 참느라 얼마나 힘들었을지...가해자에게 용서라니...정말 대단하고 강한분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주변에 따뜻하고 현명한 분들이 많아 참 다행이라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앞으로도 웃는 날만 있고 행복하시길
교수님뿐만 아니라 역시 가족분들 친구분들도 용감하고 마음이 예쁜 분들이셨군요. 모두 언제나 행복하고 건강하시길
지선님의 어머님같은 사람이 되야겠다는 생각이 먼저들고..다음은 넘 대단한 분이라
나같으면 저런 부모가 될수있을까..다시 저를 반성합니다.
우리 아들들..
더욱 기도하며 간구할게.
부족하지만..적어도 자식들에게는 힘주는 부모가 되도록 노력할게.기도할게.
큰 어려움가운데서 하나님과 깊은 교제를 하고 동행하는 사람만이 갖게되는 지혜와 삶의 경륜이 묻어나는 귀한 영상 정말 감동입니다. 어느누구보다도 더 아름다우신 교수님...
와 가족분들 자체가 정말 대단하고 따뜻하신분들이네요. 오빠가 여동생에게 저렇게 따스한 말을 해줄수있다니...
지선씨 성품이 참 존경스럽습니다 당신의 마음이 저울 울리네요^^
내 인생 꽤 괜찮을 것이다.😊 너무 감명 깊어요.
고맙습니다.용서와 화해가 신의 배려
임을 알게해주시네요❤ 이지선 교수님과 가족 모두 참 보배이십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대단하시다는 말밖에 안나오네요👏👏👏
열심히 살아주셔서 좋은 본보기가 되는것 같습니다.
다 망가진것 같아도 오늘이 있다는 말. 정말 와닿습니다.
너무 멋진분...
말씀도 위트있게 하시고~
교수님 팬입니다♡
주님, 오늘도 용서하지 못하고 분노 속에 사는 제게 이분을 통해 가르침을 주시네요. 회개합니다. 감사합니다.
사람들은 용서를 멋진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자신이 하기전에
감사합니다 지선교수님 덕분에 사랑을 얻어 나아갑니다😊
러블리 라는 말을 이럴때 쓰는거 같아요
대단하십니다
교수님 귀감이 되어주셔 감사합니다
응원합니다
우리 이지선 교수님 사랑하고 응원합니다 얼마나 아프고 고통스러웠나요?❤❤❤❤힘내세요
초등학생때 봤던 책의 주인공이 ..이렇게 강인하게 살아남으시고 꿈을 이루시는것을 볼 수 있게 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
교수님 응원하고 존경합니다
교수님께 긍정의 가치와 일상의 가치를 배우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난 기독교인은 아니지만 이분은 진정 예수의 삶을 살고 계시는분이네
전 기독교인으로서 반성이 됩니다.
저도 반성이 됩니다ㅜ
멋진 사람은 힘든 상황에서도 더 빛을 발하는 것 같네요. 현명하고 유쾌한 모습이 멋지십니지❤
십수년이 지나 고등학생 엄마가 되어 지선씨 이야기를 다시 들으니.....지선씨는 물론이지만...지선씨 어머니가 정말 대단하셨구나...생각하게 됩니다...피부가 벗겨져 고통받는 딸을 괜찮다라는 눈빛으로 바라보기 위해 얼마나 많이 기도하셨을까...그것이 사람의 힘으로 되는것일까.. 그런 어머니의 자녀였기에 지선씨일 수 있었겠구나 생각하게 됩니다. 사랑하고 존경하고 다시 이야기 들려주어 고맙습니다. 십수년후 또만나 힘주세요 지선씨...언제나 응원합니다.
정말 동기부여가 됩니다
유퀴즈에 출연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교수님 감사합니다. 교수님 말씀 하나하나가 감동이고 은혜입니다. 존경합니다. 이제 저의 존경하는 인물은 이지선 교수님입니다.❤
아 진짜 멋있어요 하시는 말씀 하나하나가 정말 귀하고 소중한 말들뿐이네요
교수님으로서의 이지선님 말고도 힘들고 좌절해있는 우리들에게 좋은말 많이 전해주셨음합니다 모두가 그렇듯이 매일매일이 긍정적일순 없겠지만, 가지고 계신 마음으로 하루하루가 행복하고 좋은일만 있으셨음 좋겠어요
지선님 보면서 반성합니다
이지선교수님~ 진정 인간승리시네요. 그동안 잘참고, 잘버티셨고... 제 동생뻘이지만 자랑스럽기도하고, 앞으로 행복한 꽃길만 걸으시길 기도하겠습니다~❤
교수님 덕분에 긍정의 에너지 얻어갑니다~^^
진짜 마인드가 너무 건강하시고 존경스럽네요
예전부터 책도 기사도 많이봤었는데 유퀴즈에도 나오시니 너무 반가움
지선교수님이 화내지 말라는데 화를 안낼수가 없음. 얼마나 힘드셨을까.
어떻게 가해자를 용서할수있을까요 ..난 못할것같은데 ..😢😢 지선님 존경합니다❤❤
미워하고 분노하는 감정이 들지 않을만큼 가족들이 사랑으로 채워준거같다.
참 미인이셨네요..그리고 존경 스럽네요
나 같았으면 많은걸 포기했을거 같은데
응원합니다~
정말 아름다운 이지선씨~~👍🙏
멋있다고 생각한 사람 몇 없는데 진짜 멋있는 분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이지선 교수님❤️
정말 감동이에요. 그런 가족들이 계신 게 참 축복이네요.
힘들 때 마다 그래도 이렇게 오늘이 주어졌구나 감사하는 마음 갖도록 해야겠어요.
책을 펼치자마자 끝까지 한번에 읽었던 몇 안되는 책입니다. "지선아 사랑해" 중년 남성이 얼마나 눈물을 흘리며 읽었는지 몰라요. 교수님 진심으로 존경합니다^^
이지선 교수님 너무 멋져요
종류가 달라서 그렇지 힘든일이 한두개씩은 다 있어요 잘이겨내면서 행복할려고 노력하는 모습 너무 멋져요 저도 그리 살려고 노력중입니다^^
당신의 선한마음을 담을수있는 큰 마음이 저에게도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응원합니다.
살아계신 자체만으로 사람들에게 희망을 주십니다. 교수님, 이런 걸 멋짐뿜뿜이라고~~. 감사~~~ 드립니다.
경의를 표합니다. 행복하십시요.
보는 내내 눈물이 멈추지 않았네요 존재 자체로 큰 울림입니다 감사합니다❤
제 나이 20대 초반 어느 주일 아침, 지선자매님의 사고를 카페 글에서 접하고 참 가슴 아팠는데 20년이 넘은 지금까지 이렇게 아름다운 모습으로 말씀대로 살아내고 있는 모습이 귀하고 귀합니다
마음가짐에대해 생각할수있게되네요...
생각의차이라는게 참 많은걸바꿀수있는거지만
그게쉬운게아닌데 정말 대단하세요
앞으로의 삶이 지금생각하시는것처럼
또는 지금보다더 값진삶이되셨으면좋겠습니다.
정말 많은걸 배우고갑니다~
사고 나기전까지 얼마나 사랑을 많이 받고 화목한 삶을 살았길래 사과도 없는 가해자를 용서하고 사고가 난 날을 생일이라 생각하며 사고를 만난날이라고 받아 들일수 있는거죠? 정말 대단하고 멋져요
진정한 하나님의 사람들만이 할수있는 용서... 아들 두명을 죽인 범인을 용서를 넘어 입양해서 훌륭하게 키운 손양원목사님이 생각납니다.
화상 환자의 가족으로서 큰 희망이 되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이지선 교수님 감사합니다.
위대하신 이 교수님의 어머님 감사합니다.
와…. 어떻게 저렇게 마음이 천사같을수있을까? 교수님 너무 존경합니다…
다 망가진것 같아도 오늘이 있다!
이 말씀 마음에 깊이 담아갑니다❤
정말 가슴을 울리네요...... 말로 표현을 못하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