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해준것없는 사람들이 더 오지게 바래요 그래도 친엄마가 아니라도 기본적인염치라도 있어야지 해준것도 없고 사랑으로 품어키우지도 않았으면서 무슨 효도타령을 하는지ㅠ 앞으로도 과거에 알던 어떤아줌마거니 생각하고 버려두세요 그나마 어릴때 숙식제공해준것도 그동안 효도한것로도 차고넘쳐요 그리고 보란듯이 잘사세요 그것이 달콤하게 복수하는것임
본인 입장 당해보지 않았으니까 나는 남편이 애는 낳지 않았지만 미국가서 딴살림 차린 문제로 화병나고 우울증오로 연탄불 피워 놓고 자살한 어머니를 직접 보았다 중학생아들 초등생 딸을둔 엄마였다 남편 미국 가서 돈벌어 오겠다고 갔는데 아내는 한국에서 온갖 아르바이트해서 아이들 학원비와 생활비는 벌어서쓰고 남편벌어서 보네주는 돈은 오롯이 저축 하고 산 엄마였음 이웃집 살아서 그누구에 위로도 소용 없었답니다 잘못은 생부와 생모
천벌 받을 사람이 누구 인지 조차 모르시네요? 사람은 내 입장만 생각 하지요? 남편이 첩두고 이중 생활 하고 자식까지 낳았는데 어느 아내가 좋아 할수 있을까요? 아내 피눈물 흘릴때 누가 눈물 닦아 주었을까요? 첩에 자식 호적 올려주고 삼시세끼 먹여 주고 빨래 빨아 준것 만으로도 고맙지요 애만낳아 버리고간 애미도 있는데 무슨 말씀을 하시는지요? 벌 받을 인간은 애비와 애낳은 여자 아닌가요? 사람은 자기 기준에서만 생각 한다
이시모께서는 아들 한테 잘못 한부분도 잊지만 시모 입장에서 보면 상간녀 자식인데 누가 잘 할수 있겠는지요 ? 부처님도 시앗을 보면 돌아 앉는 다는 말도 있습니다 남편에 배신을 감당 하시기 어려웠을 꺼애요 이는 누가 첩을 두고 사는 남편을 이해 하고 용서하기 쉽지 않습니다 시모께서는 한이 맺혔을 거애요 참 뭐라고 위로 해야 할지요? 내가 살아 보니 내가 복이 많으면 내게도 돈벼락이 떨어질때도 있답니다 내가 복이 없으면 내돈이 안된 답니다 힘드시겠지만 참고 견디다 보면 복이 온답니다 착한 남편과 행복 하게 사세요
전에 어느 사연에서 들었는데 시댁에서 유산으로 받은 아무 짝에도 쓸모 없는 땅이 개발 되면서 큰돈을 벌었다는 이야기를 들었네요 또 이혼 하면서 이천만원 시댁에 빌려준 돈때문에 받은 돌밭이 골프장 들어온다고 대박 났다는 이야기를 들었네요 착한 사연자 부부도 혹시 그 맹지가 큰돈이 될줄 모르니 기대해 보세요 착한 남편과 행복 하세요 이형님과 누나도 문제가 많네요 요양원비 둘이 부담 해야지 동생에게까지 부담 하리니 무자식 상팔자 아닌가 싶네요
아버지빼고. 시짜들. 물론 외도해서 낳은자식이니 심정은 이해하지만 진짜 돈에 미친 사람들이네 그리고 저 아줌마 염치없고 뻔뻔하다. 그 남매들도 돋은 지네가 다 챙기고 부모는 못된것들이네 쓰니네는 시아버님이 안쓰러워볼봐주신거 같아요 저리 가엽은 남편 많이 아꺼주세요 자라면서 차별 엄청 받았을듯 합니다 하는거보니 딱봐도 자식자식이 아닌듯 남편은 사랑을 갈구해서 아줌마가 해 달라는것 다해준듯 하네요 그래도 처가 복은 있어 다행이네요 쓰니. 잘했어요 소송해서 돈 받아내지 그랬어요 그래도 부자가 되었네요 친정부모님 쓰니 아가랑 행복하세요
친모를 찾든 시부 지인 찾아 내막은 제대로 알았야지 개차반 시모 하는 꼴봐서는 100%믿을수가 없네 시모 자식 유전자 검사도 해보지 시부 자식 아닐수도 있지 않나 또 찾아옴 흥신소가서 뒤조사 해보세요 그래야 남편 마음 다스리지 않을까 싶네요 속으로 얼마나 분노와 배신 실망 잘사세요 절대 틈 주지말고
아무것도 모르는 넘편은 선하게크고 남편 아버지 바람나서 밖에서 애 낳아 들어온서 보고산 본부인 아이들은 악해지고 이모든릴의 원흉은 바람핀아버지 불륜의 씨앗를 선하다 할수없고 피해입고 재산 안뺏기려한 본부인과 애들을 악하다고만 할수없는 어려윤 난제네요 인간관계는 언제나 어려워요
남편분 효가 하늘에 닫았다 봅니다 그래서 쓸모없는 땅이 복을 가져다 주네요 쓰니분 누굴 탓하리 말아요 그또한 억보가 되어 돌아 옵니다 그러니 늦기전에 친정 부모님 효도 하면서 살아요 물론 알아요 분하고 한것 말이죠 상대를 미워하는 것도 애정이 있는거 아닌가 합니다 쓰니분 마음에서 그들을 떠나 보내면 미움도 없서 진다고 봅니다
시모 하는 행동보니 뭔가 본인 불리한것 숨기고 말하는것 보니 남편도 진실은 알아야할것 같은데 재산은 그렇게 차지하고 또 그돈 챙기려고 찾아오는 인간들도 대닷하네 흥신소 찾아 시모 과거를 밝혀 보세요 확실하게 아는것과 모르면 죽는 날까지 속으로 정말일까 아닐까 하고 살걸요 남편 비숫한 상황인데 문득문득 사람
바람핀것 만 으로도 용서가 안될텐데 자식을 낳아서 맡겼는데 그만큼 하기도 어려웠을것 같아요. 사연자님 남편이 딱하긴한데요. 사연자 입장이 시어머니 였다면 어떻하셨을까요? 차별한것 가지고 도 그렇게 분노 하셨으면서 다른 여자에게서 낳아온 남편의자식 역지사지 를 해보셔요 돈 재산 그런것으로 비교 불가 합니다
똑순이 쓰니! 야무진 쓰니에게
박수를 👏 착한 신랑옆에
현명하고 똑똑한 쓰니가 있어
무척 다행입니다! 행복하게
사세요~
와우 박수보내요
날마다 좋은 날들 보내시고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응원할게요
❤
꼭 해준것없는 사람들이 더 오지게 바래요 그래도 친엄마가 아니라도 기본적인염치라도 있어야지 해준것도 없고 사랑으로 품어키우지도 않았으면서 무슨 효도타령을 하는지ㅠ 앞으로도 과거에 알던 어떤아줌마거니 생각하고 버려두세요 그나마 어릴때 숙식제공해준것도 그동안 효도한것로도 차고넘쳐요 그리고 보란듯이 잘사세요 그것이 달콤하게 복수하는것임
해준 쪽에서는 많이 배풀었다고 생각 하고 받은 쪽에서는 받은게 없다고 생각 드는법 남편 첩얻어 자식 얻었는데 어느누가 이쁠까요?, 그래도 집에 들여 주고 호적에 올려 준것만으로도 고맙지요?하루세끼 밥준것 만도 고맙고 시앗을 보면 돌부처도 돌아앉는 답니다
@@종례유-w8f 물론 미워하는것은 당연해도 해준것에 비해서 너무 바래서 문제임ㅠ 깔끔한사람이면 나는 니한테 더이상 해줄수없다 그대신 바라지않겠다 니는 니대로 잘살으라고 독립시켜줍니다
본인 입장 당해보지 않았으니까 나는 남편이 애는 낳지 않았지만 미국가서 딴살림 차린 문제로 화병나고 우울증오로 연탄불 피워 놓고 자살한 어머니를 직접 보았다 중학생아들 초등생 딸을둔 엄마였다 남편 미국 가서 돈벌어 오겠다고 갔는데 아내는 한국에서 온갖 아르바이트해서 아이들 학원비와 생활비는 벌어서쓰고 남편벌어서 보네주는 돈은 오롯이 저축 하고 산 엄마였음 이웃집 살아서 그누구에 위로도 소용 없었답니다 잘못은 생부와 생모
나도 콩가루외갓집에 계모할망구 계부할배 다 염치없고 뻔뻔하게 나오니깐~거기서 태어난 외삼촌이랑이모를 엄마랑바로한자매인 이모도 미워하긴해요 나도 그할배랑할매가 미운데~그자식들 손주들이 자꾸 친하게 지내자고 하고(결론은 귀찮게하고) 거부감이 생기고 해서 정중한 말한다음 왕래 끊었습니다 저런관계를 밑바닥에 애증이 깔려있어서 사랑하긴 힘든관계입니다 아예 거리두기하거나 안보는것이 상책입니다
최대한 그 자식한테라도 그동안 길러준 값 및 평생 책임지게 하도록 하고 내 자식한테는 부담안주게 하는게 맞는것같음. 복수다.
막내 머느리 용기와
지혜로움의 박수를 보낸니다 ~👍
천벌받을 인간들한테 복수. 잘 하셨어요.
천벌 받을 사람이 누구 인지 조차 모르시네요? 사람은 내 입장만 생각 하지요? 남편이 첩두고 이중 생활 하고 자식까지 낳았는데 어느 아내가 좋아 할수 있을까요? 아내 피눈물 흘릴때 누가 눈물 닦아 주었을까요? 첩에 자식 호적 올려주고 삼시세끼 먹여 주고 빨래 빨아 준것 만으로도 고맙지요 애만낳아 버리고간 애미도 있는데 무슨 말씀을 하시는지요? 벌 받을 인간은 애비와 애낳은 여자 아닌가요? 사람은 자기 기준에서만 생각 한다
넘넘 잘 했네유 홧팅❤❤❤
이시모께서는 아들 한테 잘못 한부분도 잊지만 시모 입장에서 보면 상간녀 자식인데 누가 잘 할수 있겠는지요 ? 부처님도 시앗을 보면 돌아 앉는 다는 말도 있습니다 남편에 배신을 감당 하시기 어려웠을 꺼애요 이는 누가 첩을 두고 사는 남편을 이해 하고 용서하기 쉽지 않습니다 시모께서는 한이 맺혔을 거애요 참 뭐라고 위로 해야 할지요? 내가 살아 보니 내가 복이 많으면 내게도 돈벼락이 떨어질때도 있답니다 내가 복이 없으면 내돈이 안된 답니다 힘드시겠지만 참고 견디다 보면 복이 온답니다 착한 남편과 행복 하게 사세요
저도 같은 생각이네요.
응원합니다
아~~주 잘 하셨네요
모쪼록 내목은 챙길줄 알아야죠
가족모두 행복하게 사세요
잘하셨네요
앞으로 행복하세요
인과응보 대로 돌아 가는군요.
뿌린대로 거두는 것이 철칙입니다.
조아요
넘.착하게
사시닌까
하늘에서 복을 내리신것
같습니다.
앞으로 친정
부모님과
같이 행복하게
사세요.
전에 어느 사연에서 들었는데 시댁에서 유산으로 받은 아무 짝에도 쓸모 없는 땅이 개발 되면서 큰돈을 벌었다는 이야기를 들었네요 또 이혼 하면서 이천만원 시댁에 빌려준 돈때문에 받은 돌밭이 골프장 들어온다고 대박 났다는 이야기를 들었네요 착한 사연자 부부도 혹시 그 맹지가 큰돈이 될줄 모르니 기대해 보세요 착한 남편과 행복 하세요 이형님과 누나도 문제가 많네요 요양원비 둘이 부담 해야지 동생에게까지 부담 하리니 무자식 상팔자 아닌가 싶네요
친정가족 함께행복하게 사세요 여사님 잘했어요
악한 끝은 없어도 착한 끝은 있답니다 사연자 부 부 착하게 시시니 큰복 받으셨습니다 남편을 낳아준 생모는 무슨 벌을 받을까요? 시모께 피눈물을 흘리게 했으니 벌받아야 하지 않을 까요?
벌을 받아야겠죠
받았겠지만요
남편이 처복은 있네요.똑 부러지고 내 가족지키는 모습 보기좋습니다🎉🎉🎉❤❤❤
아버지빼고. 시짜들. 물론 외도해서 낳은자식이니 심정은 이해하지만 진짜 돈에 미친 사람들이네 그리고 저 아줌마 염치없고 뻔뻔하다. 그 남매들도 돋은 지네가 다 챙기고 부모는 못된것들이네 쓰니네는 시아버님이 안쓰러워볼봐주신거 같아요 저리 가엽은 남편 많이 아꺼주세요 자라면서 차별 엄청 받았을듯 합니다 하는거보니 딱봐도 자식자식이 아닌듯 남편은 사랑을 갈구해서 아줌마가 해 달라는것 다해준듯 하네요 그래도 처가 복은 있어 다행이네요 쓰니. 잘했어요 소송해서 돈 받아내지 그랬어요 그래도 부자가 되었네요 친정부모님 쓰니 아가랑 행복하세요
경제적으로 여유가 있으니까 남편 몰래 생모를 찾아 알아보세요. 좋은 인성을 가졌고 혼자 사신다면 남편과 만나고 좋은 관계로 발전 할 수도 있지요. 남편이 착한것을 보니까 생모의 인성을 닮았을지 ..., 가족들이 미워도 저주하지 마세요. 그냥 모두 잘살기만 바래야해요.
착한병은 불치병이다
버리는게 답이다
친모를 찾든 시부 지인 찾아 내막은 제대로 알았야지
개차반 시모 하는 꼴봐서는 100%믿을수가 없네
시모 자식 유전자 검사도 해보지 시부 자식 아닐수도 있지 않나
또 찾아옴 흥신소가서 뒤조사 해보세요 그래야 남편 마음 다스리지 않을까 싶네요
속으로 얼마나 분노와 배신 실망
잘사세요 절대 틈 주지말고
에고 계속 힌트를 시어머니가 주고있구만 참 답답하네
시모 말에서 힌트보다는답이 나왔네요
시어머니란 인간들은 오지 말라고 발광 하는 시모도 있네요? 안온다고 발광 하는 시모도 있고 누가 맏출수 있을까요?
잘하셨네요.
남편과 잘 사세요.
진즉해야죠..냉정하게처리하세요
아무것도 모르는 넘편은 선하게크고 남편 아버지 바람나서 밖에서 애 낳아 들어온서 보고산 본부인 아이들은 악해지고 이모든릴의 원흉은 바람핀아버지 불륜의 씨앗를 선하다 할수없고 피해입고 재산 안뺏기려한 본부인과 애들을 악하다고만 할수없는 어려윤 난제네요 인간관계는 언제나 어려워요
엄지척 👍 입성합니다
바보들끼리 잘만랐네 앞부분 딱들어보니 친엄마 아니고만 멍청해서 모르네 한심하긴
저것들 재산 모두 탕진 하고 거렁뱅이 일듯
아마도 그럴듯 사이즈가 그래보임
유루분 소송 했어야지
왕짜증 시엄니.
고구마100개먹는기분
남편 때문에 상간녀 자식 보면서 얼마나 속이 문질러 졌을까?시엄마 이해가네요 근데 재산은 내자식 주고 효도를 강요하면 안되죠 착한 막내 아들한테도 똑같이 재산주지 남편 재산인데
남편분 효가 하늘에 닫았다 봅니다 그래서 쓸모없는 땅이 복을 가져다 주네요 쓰니분 누굴 탓하리 말아요 그또한 억보가 되어 돌아 옵니다 그러니 늦기전에 친정 부모님 효도 하면서 살아요 물론 알아요 분하고 한것 말이죠 상대를 미워하는 것도 애정이 있는거 아닌가 합니다 쓰니분 마음에서 그들을 떠나 보내면 미움도 없서 진다고 봅니다
착하면
이용당해요. 나라면. 얄잘. 없어요
시부가 불륜으로 낳고 상간녀가 버리고 간 아이가 남편이면...그 집에서 미워한것도 이해가네요. 넘보다 못한 관계니까요.
옳으신 말씀 입니다
뭔 조선시대 얘기를
말같잖은 ㅠ
피달라도 잘사는 형제들 많아요
무슨 콩쥐팥쥐얘기도 아니고 댓글 ㅠ
나쁜엄마네요사람차별하는게얼마나큰죄인데픔었어면가슴으로기워야지우리엄마는낞지않은아들이계모라고구박해도친딸보다손주를더많이사랑하고키웠는데며느님잘하셧어요답답한남편이었지만고맙게지켜주셧네요
여기 시모욕하는사람들에게 물어보는데 당신남펀이 바람펴서 애낳아오면 당신자식과똑같이 키울수있을까
남자가 참 맹탕같네. 영 별로다 정말
상간녀가 낳은 자식 밉다지만 시모가 좀 심하네요 큰아들이랑 딸도
즈네 엄마 인데 왜 이복동생한테 짐짝 맛기듯이하는지 불효자네
착한 막내아들 현명한 아내만났으니 행복하게 사세요~^^
아 정말 답답한 부부네
친엄마 아니고 상간녀 자식이라도 아빠는 갔으니 재산은 분배가능하지않나요?
쓰니가 알고 얘기한 내용 있잖아요.
시부가낳은자식이니.시부재산때에키웠겠죠
시고모들한테물어봐야죠
멍청한 사람들끼리 부부잘됐네 무식한데는 답이없다고 한심한여자네 저머리로 사회생활 어떻게했나 딱봐도 친자아닌줄 알겠고만
착하기는웃끼고있네
시부는 뭐야. 멍청하긴 그래도 막내도 좀 남겨 줘야지
시모 하는 행동보니
뭔가 본인 불리한것 숨기고 말하는것 보니
남편도 진실은 알아야할것 같은데
재산은 그렇게 차지하고 또 그돈 챙기려고 찾아오는 인간들도 대닷하네
흥신소 찾아 시모 과거를 밝혀 보세요
확실하게 아는것과 모르면 죽는 날까지 속으로 정말일까
아닐까 하고 살걸요 남편
비숫한 상황인데
문득문득 사람
우쨌거나 시아버님과는 부자지간이였고 삵굉이처럼 날뛰는 시모에께 져주며 살았을거예요 그러니까 당시로서는 맹지에불과한땅을 명의이전 했을테고요 그래도 그땅이 님의살림에 보탬을주었으니 시부기일은 챙겨드리세요 제사에 동참하기싫으면 잘가는사찰(절)이나 가까운절에 아버님만 올려드려서 극락왕생 시켜드리십시요 그렇게하시면 집에서별도로 기제사 안지내셔도 됩니다 큰아들이 제사뫼시는거는 그대로두고 님의가족은 절에서 기도하는걸로 하시면 님과방님의 마음이 한결편할거 같기도하고요 마음이 허전하실때면 또 방님의 마음의병을 치유하는데도 부처님앞에서 쨍그랑울리는 풍경소리들으면 한결 마음을 추스리는데도 많은도움 될것입니다 추석과명절 백중(음력7월15일)날에 술한잔 올려드리면 행사도합니다 별도의비용은 없고 술한잔 얻어먹으러온 영가들과 돌아가실때 목마르면 탁백이한잔 하시라고 5~10만원정도 불사하시면 그걸로 끝입니다 원치않으면 안하셔도 되고요 안한다고 강요하시는분 없습니다
바람핀것 만 으로도 용서가 안될텐데 자식을 낳아서 맡겼는데 그만큼 하기도 어려웠을것 같아요. 사연자님 남편이 딱하긴한데요. 사연자 입장이 시어머니 였다면 어떻하셨을까요? 차별한것 가지고 도 그렇게 분노 하셨으면서 다른 여자에게서 낳아온 남편의자식 역지사지 를 해보셔요 돈 재산 그런것으로 비교 불가 합니다
듣다보니 참 답답하네
쓰니 정말 정말 똑순 이내 참 잘햇내요 🎉🎉🎉😅
시부는 뭐하는 사람이야 고아원에 안 보낸걸 부모 노릇이라고 생각했나 미친시모 자기 아들 딸이 진짜인지 가짜인지도 잘 모르고 하긴 그게 복인지
행복하셍
쓰느님창고사니참좋은날도오는군요그동안마음고생하셨으니행복하세요건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