찜질방이나 목욕탕 가면 습관적으로 탕에 앉아서 하는 버릇이 있는데 탕에 들어오는 사람이 샤워하고 들어오나 안들어오나 지켜보는 습관임 의외로 거의 90%가 안씻고 그냥 들어옴 이 습관 가진지 20년이 넘었는데 진짜 어딜가든 세월이 지나든 90%이하로 떨어지는건 정말 보기 힘들더라
이거보니까 생각나네요 문신이 많은 저는 물 갈때가 가야 사람이 없고 남은 물로라도 때 밀고싶어서 새벽 5시에 가곤했는데.. 거의 혼자였지만 매번 탕 들어갈때 혹여나 다른분이 들어오실까 하고 수건으로 몸 가리구, 나갈때 그걸 또 짜서 숨기고 다니다가 어느날은 할머님이 오시더니 등좀 밀어봐! 어려서 힘 좋겠네 해서 잘 밀어드리고 가려는데 저도 밀어주시겠다면서 안아팠냐 이쁘게 잘했네 ~ 그러는데 진짜 ㅠㅠㅠㅠㅠ 이레즈미 이런건 저희도 무섭지만 일반인 분은 이레즈미가 아니어도 무서우실수있는데 .. 저희도 알아요... 항상 공공장소에서는 죄송하게 생각하고 가리고 살겠슴댬...
탕 밖에서 하는 건 좀 멀리 떨어져 있으면 물 튀기는 게 아니니까 상관 없는데 탕 안에서 방귀 끼고 똥 싸고 물 튀기는 건 진짜 너무 양심 없어 보이네요 ㄷㄷ 전 어릴 때 아버지랑 목욕탕 한번만 가보고 성인 돼서는 1-2번 정도 밖에 안가서 잘 모르겠는데 이상한 빌런 많네요 ㅋㅋㅋㅋㅋ
0:10 1번 빌런: 알몸으로 운동하던 아저씨. 큰 코끼리 덜렁덜렁, 똥꼬 다 보임. 0:41 2번 빌런: 온탕에서 독가스 방귀 살포하는 할아버지 1:14 3번 빌런: 탕 속에서 '어~ 좋다~!' 하고 큰 신음 소리 내는 사람 1:37 4번 빌런: 탕 속에서 첨벙첨벙 물 튀기고, 바가지 발사하는 어린 아이 2:09 5번 빌런: 전신 문신한 사람 때문에 주변 분위기가 쎄해짐 2:28 6번 빌런: 탕에 뜨거운 물을 더 틀어서 불지옥, 용암탕으로 만드는 할아버지 3:00 7번 빌런: 온탕인데 찬 물을 틀어서 불지옥 할아버지한테 혼나는 어린 아이 3:25 8번 빌런: 자기 코끼리 가지고 장난치는 빌런 3:44 9번 빌런: 탕에서 똥, 오줌 싸는 빌런
난 빌런은 아닌데 어릴때 아버지 랑 목욕탕 에서 목욕하고 있다가 어떤 건달 같은 아씨 한명 이 들어와서 목욕하고 있는데 정장복 입고 덩치 큰 아씨 두명 이 들어와서 건달같이 생긴 목욕중이신 분 한테 90도 인사 박으면서 나가는 장면 을 봤음.. 지역 이 포항 인데 포항 에도 이런 건달을 실제로 봤다는게 신기했음.. 항상 뉴스나 영화로만 봤던건달인데 근데 건달치곤 조곤조곤하게 지나간걸로기억함
0:23 그런취향이셨구ㄴ
근육대물남이 1번이라는건 가장 인상적이었다는거지 아 댓글 적으면서 꼴?루🤤❤
@@ASmith-bm3zj ㅁㅊㄴ
@@ASmith-bm3zjㄹㅇ ㅁㅊㄴ
@@ASmith-bm3zjㅇㅈ ㄹㅇ ㅁㅊㄴ
@@ASmith-bm3zjㅁㅊㄴ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도데체 어디 목욕탕을 가신거예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노딱 안먹기 위해 살색을 안넣은 문방구면 개추 ㅋㅋㅋㅋ
음 살색?
그거슨 인종 차벼립니다
@@버그탐사대차별
@@핸들이빈다 드립이에요~
@@버그탐사대 그러면 뭐 어쩌라는거임 진지충은 참 역겨워
1:24 아니 기침 하고 있는데 옆에서 누가 기침 하느냐!!! 해서 놀랐음 ㅋㅋ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레전드가 많네요..ㄷㄷㄷ
❤ㄷㄷㄷㄷ드디어 돌아오셨네용❤
진짜 재밌습니다.
찜질방이나 목욕탕 가면 습관적으로 탕에 앉아서 하는 버릇이 있는데
탕에 들어오는 사람이 샤워하고 들어오나 안들어오나 지켜보는 습관임
의외로 거의 90%가 안씻고 그냥 들어옴
이 습관 가진지 20년이 넘었는데 진짜 어딜가든 세월이 지나든
90%이하로 떨어지는건 정말 보기 힘들더라
다음엔 생존수영 편 형 어떨까요? 제가 추천 합니당!
1 기대해서 디 데이 새는 유형
2허언증 말기 형
2:56 코끼리가 죽어 고자가 된 할아범...
3:33 다른사람이 자기가 모르는 아저씨한테 코끼리 핼리콥터 보여줬어...라고 적은 썰이있는데 그걸 본게 아닌지...
4:20 헐...
이거보니까 생각나네요 문신이 많은 저는 물 갈때가 가야 사람이 없고 남은 물로라도 때 밀고싶어서 새벽 5시에 가곤했는데.. 거의 혼자였지만 매번 탕 들어갈때 혹여나 다른분이 들어오실까 하고 수건으로 몸 가리구, 나갈때 그걸 또 짜서 숨기고 다니다가 어느날은 할머님이 오시더니 등좀 밀어봐! 어려서 힘 좋겠네 해서 잘 밀어드리고 가려는데 저도 밀어주시겠다면서 안아팠냐 이쁘게 잘했네 ~ 그러는데 진짜 ㅠㅠㅠㅠㅠ 이레즈미 이런건 저희도 무섭지만 일반인 분은 이레즈미가 아니어도 무서우실수있는데 .. 저희도 알아요... 항상 공공장소에서는 죄송하게 생각하고 가리고 살겠슴댬...
옷입는유형
1평범하게 입는 유형
2대놓고 집에서 패션쇼 하는 형
3아무도 모르게 옷에 알맞게 뮤지컬하기
4나만의 옷 만들어버리기
5계절에 반대로입기
6캐릭터나 유명인 따라잡기
7아예 휴대폰에 올려버리기
0:54 방구는 코가 없다...
맞다
그만큼 지독하다는거지 ㅋㅋㅋㅋ
추가 빌런.
딸 델구와서 방치하는 아빠들.
유독 호기심 강력한 딸아이들있음.
계속 처다보고 심지어 만질려고함
오 복귀 하셨네 오랜만이에요!
로꾸꺼 신청
어몽어스로
파랑:야!너 임포스터야?
핑크:ㄷ...당연이 아니지
파랑:아 ,그래?
핑크 ㅇ..어
파랑:(누가 봐도 임포스터야!!) 삐ㅣㅣㅣ!
파랑: ㅇ..이녀석이임포야!
갈색:뭐라고?
코랄,마룬:???
하양:야이자이자ㅣ이자이 자식아!핑크 가자!!
핑크는 임포스터가 아니였습니다.
빨강,파랑: 헉!
핑크:나 급X이 였단 말이야!!!
크면 뭐 부럽긴 하지 자신감에서 오는 그 아우라...문신 한사람은 목용탕 출입을 못하게 하는 곳도 있는데 공공장소라...
2:46 3번째인디
진정한 빌런은 황토방에서 합체하는 빌런이임 ㄷㄷ
네?
웁스 미안해요
2:31
3:45 호X자식 ㅋㅋㅋ 저건 실제로 본적 한번도 못봄 ㅋㅋㅋㅋㅋ
01:53 바께스는 사투리가 아니고
버켓을 발음 못 하는 일본이 바게토, 바게츠, 바게쓰라고 하는 것이 일제강점기에 전해진 일제 잔재입니다.
아니 근데 진짜 그럼
나도 어렸을때 내 ㄲㅊ로 목욕탕에서 막 장난치고 그랬음 모르는 아저씨 ㄲㅊ도 쪼물딱거린 적도있고 내 ㄲㅊ 살 벗기고 목욕탕 들어가서 ㅈㅇ한적 있음 그땐 왜 그랬을까...
재밌었어요 !
탕 밖에서 하는 건 좀 멀리 떨어져 있으면 물 튀기는 게 아니니까 상관 없는데 탕 안에서 방귀 끼고 똥 싸고 물 튀기는 건 진짜 너무 양심 없어 보이네요 ㄷㄷ 전 어릴 때 아버지랑 목욕탕 한번만 가보고 성인 돼서는 1-2번 정도 밖에 안가서 잘 모르겠는데 이상한 빌런 많네요 ㅋㅋㅋㅋㅋ
옷입는 유형 1평범하게 입는 형 2대놓고 패션쇼하는 형 3아무도 모르게 자신 혼자 옷에맛게 뮤지컬 찍기 4 자신 옷 만들기 5 캐릭터 따라잡기
남탕은 빨래빌런은 없나보네요. 주로 코끼리 가지고 노네요? 🤣🤣🤣
1:59 ㅇㅈ
0:10 1번 빌런: 알몸으로 운동하던 아저씨. 큰 코끼리 덜렁덜렁, 똥꼬 다 보임.
0:41 2번 빌런: 온탕에서 독가스 방귀 살포하는 할아버지
1:14 3번 빌런: 탕 속에서 '어~ 좋다~!' 하고 큰 신음 소리 내는 사람
1:37 4번 빌런: 탕 속에서 첨벙첨벙 물 튀기고, 바가지 발사하는 어린 아이
2:09 5번 빌런: 전신 문신한 사람 때문에 주변 분위기가 쎄해짐
2:28 6번 빌런: 탕에 뜨거운 물을 더 틀어서 불지옥, 용암탕으로 만드는 할아버지
3:00 7번 빌런: 온탕인데 찬 물을 틀어서 불지옥 할아버지한테 혼나는 어린 아이
3:25 8번 빌런: 자기 코끼리 가지고 장난치는 빌런
3:44 9번 빌런: 탕에서 똥, 오줌 싸는 빌런
난 빌런은 아닌데 어릴때 아버지 랑 목욕탕 에서 목욕하고 있다가 어떤 건달 같은 아씨 한명 이 들어와서 목욕하고 있는데 정장복 입고 덩치 큰 아씨 두명 이 들어와서 건달같이 생긴 목욕중이신 분 한테 90도 인사 박으면서 나가는 장면 을 봤음.. 지역 이 포항 인데 포항 에도 이런 건달을 실제로 봤다는게 신기했음.. 항상 뉴스나 영화로만 봤던건달인데 근데 건달치곤 조곤조곤하게 지나간걸로기억함
저도 2번 경험이 있습니다. 전 아저씨였지만... 애니를 보니 그 때 경험이 다시 떠오르는 듯 합니다. ㅠㅠ
1975년도에 난 3학년 이었는데 엄마 따라 여탕에 갔었다 그때본 동내 고등학생 누나가 참 예뻤다는 기억.그런데 우리형은 나보다 3살 많은데도 같이 갔었다 그땐 그랬다 가수 이효리도 6학년때 목욕탕 안에서 자기반 남자애를 만났다고 하더라
0:34 예? 아니 ㅖ?? 아니 이거 이정도면 노ㄸㅏㄱ
어찌 한번씩 다 본 빌런들이지 ㅋㅋㅋ
오늘도 영상 잘 봤습니다
4번은 저도 했었네요 …..ㅎ ….ㅎ
어머 잠수탄줄 알았는데 아직도 활동중이셨구나
4:07 아 ..
아니 거길 코끼리로 표현하시다니!
1:24 ㅋ
내가 본 진상:잠수했는데 머가리 잡고 안 놔서 숨막히게 하는 진상,온탕에 있는데 냉탕물 가져와 나한테 뿌린 진상
저 학교에서 당신 영상으로 삼행시 외웠어요
저는 목욕탕에서 대놓고 바가지로 난동피우시는 사람과 제가 있는 온탕에 구토를 하시고 흐뭇해하시면서 가는 빌런들이 있었어요 결과적으로 둘다 쫒겨났지만요
1분전ㅋㅋㅋ
2:54 아니 코끼리 너무 현실처럼그리잖아 ㅋㅋ 코끼리 굳이 안그려도 돼는데 왜 굳이 그리냐고요 ㅋㅋㅋ
저는비행기빌런봤는대저봐로뒤였어요영상보면서발로차고있어요!!!!!!!!!!!!!!!!!!!!
제 경험은 아저씨들이 코끼리를 드라이기로 말리심
ㅋㅋㅋㅋㅋㅋ
3:45 진짜 실제 예요?
헬리콥터는 뭔가 익숙하다ㅋㅋㅋ
4:07 너무 쫌... 4:13 맞는말
나는 3학년때 중1 언니한테 당한적이... 냉탕에서 다이빙에다 수영은 아니자너;;;
흠 다행이도 아무도 안만났네요. 전신 타투는 보긴 했지만 그걸로 빌런이라고 하기엔 😅
문신하는게 빌런이였군요!
뭐야 이형 언제 돌아왔어
그...짱구 프로펠러 빌런은 어딘가에서 들어봤는데?
노딱 안먹은게 신기할 정도
4번은 저인것 같은ㄷ...씁....
0:19 덜렁덜렁 댄스 부레이키
03:30 현란하네요 😂😂
짱구보다는 유스핀미...
어릴땐 탕에 가끔들어가곤했는데 더러워서 이젠 가지도않아요 때밀때만 갔다옴
너무 좋아@@@
나는 타올에 코푸는 아저씨도 봤는데
왜 워터월 등에 맞으면서 사방팔방 다 튀기고 입,코에 다 드가게 하는 아저씨 빌런이 없어유?
6번 빌런은 제가격을수 없는 이유:수도꼭지가 없음
드라이어로 소중이 말리는 할아버지도 있어요ㅠㅠ
요즘 목욕탕 안가는데
이 영상을 보고 목욕탕 계정 탈퇴합니다.
간만에 목용탕 가니 이스터섬으로 장난치는 애 있던ㄷ..?
0:25 쫌….그렀네요😅😅
영상 줜나 웃기네ㅋㅋㅋㅋㅋㅋ
와... 이런 빌런 들이?
물바가지 슈팅 맞고 화 안낸거면 ㄹㅇ 보살아니냐
근데 원래 이분60만명이셨는데 왜 43.8이 되셨지???
여자 초딩이 봤는데 뭔지 모르게 웃긴 1인
@TV-xv4cz 보지보여줘
가장 무서운건 화난거죠
ㅋㅋㅋㅋㅋㅋㅋ😂😂😂
똥말고 정액있는 경우도 있어요...
그리고 문방구님 저ㅠ이거 동영상으로 만들어주세요ㅠㅠ
나도 얼음 지옥 어린 아이인데 불지옥 할아버지 만나면 겁나 싸우겠어
코끼리로 검1열한 당신은👍
초심찾아서 좋네
문방구님의 취향 잘 알았습니다.
헐...ㄷㄷ
비위약해서 못보겠다 ㅠ 나도 목욕탕안간지 꽤 됐어
저는 실수 뭐 마셔 버렸어요. 탕무를.
여자인사람손
드라이기로 소중이말리는 빌런들 좀 어뜨케 안될까요...
문방구티비 왜 이렇게 변탸스러워졌어용
어릴땐 열탕이 진짜 용암이였는데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목욕탕 가면 항상 등에 개천마냥 용이나 잉어 몇마리 뛰어놀고있는 아저씨 한두명은 꼭 있었음
와 ㅋㅋ
그림 못그려서 다행인 유튜버
ㅋㅋㅋㅋ
선생님 똥은 가라앉아야 정상이란말을 들었습니다.
그러게요 ㅌㅋㅋ 변기에 싸면 가라앉지않나요
그리고 동물 따라하는유형 나도모르게 포즈잡는유형
다 내가 겪어본 거네
아이구머니나! 내가 저런 예의없는 사람을 봤나 방구 아무데서 뀌는사람 목욕탕 가지말아요..(부탁)(나 여자)
어디 사세요?
남자였어요????
재밌어요!
여탕은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