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트리 님 반가워요 제가 처음으로 개명한 이름을 불러보는 거 맞지요!!! 지식트리 정말 근사한 이름입니다 로고도 딱 어울려요 그럼...5분으로는 안되지 무한대의 상식인데...개명을 잘하셨어요 근데...너무 신기한게, 제 채널도 개명을 했거든요...순간 살짝 소름이 돋았어요 노예의 역사네요 노예의 도망과 봉기를 보며, 인간답지 못한 삶은 그 삶이 뼈에 새겼졌다해도 적응되거나 당연하게 여겨지지 않나봐요 카브리해의 사탕수수, 맑은 바람과 뜨거운 태양 아래 자라는 사탕수수 농장 풍경을 낭만으로 여겼는데 노동자의 비극 현장이네요 열공의 대가로 진한 커피가 가득이네요 여기는 비내립니다 비내리는 봄날의 저녁시간의 낭만갬성이 함께하시길바랍니다
오이문선생님! 선생님 채널에 가서 인사를 드리려했는데 먼저 똬악~ 알아봐주시는군요. ^^ 먼저, 채널 디자인과 이름 설정등을 바꾸고 본격적인 채널 소개 영상은 5월 1일 업로드 될 예정입니다. ㅎㅎ 박사님과 제가 비슷한 시기에 개명을 하게 되다니, 운명이 통하는 인연이라 할 수 있겠군요 ^_^ 언제나, 박사님의 영상에서 많은 에너지를 받고 있어 감사한 마음을 지니고 있습니다. 이 영상은 중앙 아메리카 카리브 해 지역의 노예 역사에 관한 내용으로, 유럽의 대항해시대 아메리카를 개척하는 과정에서 어두운 역사가 함께 공존하고 있다고 봐야겠죠. 오늘도 재밌게 시청해주셔서 감사드리며 일교차 큰 봄날씨, 건강 잘 챙기는 일상 보내시길 바랍니다.
노예들이 수송선으로 대서양을 건너는 과정은 경악에 경악을 넘어서는데, 이는 카리브해 역사에 넣기에 내용이 애매해서 못 넣긴 했어요. 노예들은 앉거나 일어설 공간도 없이 지금의 크루즈호 기술도 아닌 나무로 제작되어진 선박 아래에 층층히 칸을 나눠 도착할 때까지 몇주 몇달을 가만히 누워서 식사와 용변까지 누운채로 해결하며 갔죠;;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21세기는 불과 3~400년전에 비해 엄청난 인간존중의 발전이라 할 수 있습니다. 항상 일상에 감사한 마음을 갖고 살아가도록 해요~ :)
2023년 5월부터 채널명이
기존 '5분상식 세계사'에서
[지식트리]로 변경됩니다.
카리브 해 역사 이야기 노예 반란에 관한 이야기 흥미 있게 경청하며
새로운 지식을 얻는 시간 이였습니다. 언제나 감사합니다
글품쟁이 선생님 항상 영상들을 잘 챙겨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4월말 따뜻한 봄 즐기는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카리브 3부도 잘보고가요 감사합니다 주말 잘보내세요
겨울이좋아님. 늘 재미있게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말 평온한 시간 보내세요.
지식트리 님 반가워요
제가 처음으로 개명한 이름을 불러보는 거 맞지요!!!
지식트리 정말 근사한 이름입니다
로고도 딱 어울려요
그럼...5분으로는 안되지 무한대의 상식인데...개명을 잘하셨어요
근데...너무 신기한게, 제 채널도 개명을 했거든요...순간 살짝 소름이 돋았어요
노예의 역사네요
노예의 도망과 봉기를 보며, 인간답지 못한 삶은 그 삶이 뼈에 새겼졌다해도 적응되거나
당연하게 여겨지지 않나봐요
카브리해의 사탕수수, 맑은 바람과 뜨거운 태양 아래 자라는 사탕수수 농장 풍경을 낭만으로 여겼는데
노동자의 비극 현장이네요
열공의 대가로 진한 커피가 가득이네요
여기는 비내립니다
비내리는 봄날의 저녁시간의 낭만갬성이 함께하시길바랍니다
오이문선생님! 선생님 채널에 가서 인사를 드리려했는데
먼저 똬악~ 알아봐주시는군요. ^^
먼저, 채널 디자인과 이름 설정등을 바꾸고
본격적인 채널 소개 영상은 5월 1일 업로드 될 예정입니다.
ㅎㅎ 박사님과 제가 비슷한 시기에
개명을 하게 되다니, 운명이 통하는 인연이라 할 수 있겠군요 ^_^
언제나, 박사님의 영상에서 많은 에너지를 받고 있어
감사한 마음을 지니고 있습니다.
이 영상은 중앙 아메리카 카리브 해 지역의
노예 역사에 관한 내용으로,
유럽의 대항해시대 아메리카를 개척하는 과정에서
어두운 역사가 함께 공존하고 있다고 봐야겠죠.
오늘도 재밌게 시청해주셔서 감사드리며
일교차 큰 봄날씨, 건강 잘 챙기는 일상 보내시길 바랍니다.
노예무역에 관한 역사적 지식에 대한 상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넵. 잘 알려지지 않은 카리브 해 지역에 관한 이야기였습니다.
유익하게 시청해주셔서 감사드리며, 평안한 밤 보내시길 바랍니다 :)
노예들이 가족과 생이별을 할 정도 와ㅜ ㅜ 어렴풋이 느끼고 있었지만 초반 내용은 경악이네요 ;;
노예제도가 없어진 것이 다시금
다행이면서도 놀랍습니다
지금 이 순간이 문득 행복하다는 것에 감사한 마음이 또 생기네요
가슴 찡한 오늘의 영상도 잘 보았습니다!!
노예들이 수송선으로 대서양을 건너는 과정은
경악에 경악을 넘어서는데,
이는 카리브해 역사에 넣기에 내용이 애매해서 못 넣긴 했어요.
노예들은 앉거나 일어설 공간도 없이
지금의 크루즈호 기술도 아닌
나무로 제작되어진 선박 아래에 층층히 칸을 나눠
도착할 때까지 몇주 몇달을 가만히 누워서
식사와 용변까지 누운채로 해결하며 갔죠;;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21세기는
불과 3~400년전에 비해 엄청난
인간존중의 발전이라 할 수 있습니다.
항상 일상에 감사한 마음을 갖고
살아가도록 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