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s Prayer 24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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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0 вер 2024
  • 이 아침에 내 손을 잡아 일으키시니 감사합니다.
    지난밤 나를 지켜 주셔서 오늘 새로운 날을 맞이합니다.
    아직 회복되지 않은 모든 피로를 말끔히 사라지게 하시고,
    산 소망을 가지고 새로운 하루를 시작하게 하소서.
    오늘도 주님을 찬양함으로 아침을 시작합니다.
    주님은 나의 모든 것이십니다.
    만물을 만드신 아버지의 창조의 능력을 찬양합니다.
    나의 왕이 되시고 모든 것의 주관자가 되셔서 나의 하루도 주관하여 주소서.
    오늘도 주님의 거룩하심을 따르기 원합니다.
    나는 절대로 거룩하지 못한 인간임을 고백합니다.
    그러나 주님 안에 거할 때 주님께서 나를 거룩하게 하시리라 믿습니다.
    오늘도 낮은 자와 함께하고 강도 만난 자를 돌봄으로 거룩해지게 하소서.
    누군가 내미는 손이
    그가 마지막으로 내미는 손일 수 있다는 마음으로 돕게 하소서.
    내가 고통당할 때 누군가가 나의 손을 잡아주었듯
    나도 누군가의 손을 잡아주고 힘이 되기 원합니다.
    그것이 진정 거룩한 삶임을 기억하고 실천하게 하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Photo editing by 이승호(광릉수목원)
    Playing flute by 이상운(by YAMAHA 684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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