년도를 영어로 하니 헷갈리는데... 1969년에 1973,1979년과 같은 외환위기가 있었다고? 황당. 1969년 경제위기는 외환위기가 아니고 국내 자금위기이지. 정규재의 을 봐라. 그 자금 위기는 계속 악화되다가 1972.8월에 유명한 8.3사채동결 조치로 해결한 것이다.
97년 금융위기를 박정희 보조금을 원인으로 보는것은 잘못입니다 그시대는 이미 박정희의 유산은 이미 사라졌었습니다. 그시대는 사업의 고수익 시대이고 자금은 없는 시대이다 보니 돈은 빌릴수 있는 돈은 모두 빌려야 했죠 그러다 보니 대부분의 기업들이 부채 비율이 엄청났죠. 부채의 기반은 해외 차입이었고 이게 외환위기를 야기 했습니다
여기 댓글창에 정치색을 드러내는 분들 계시네요. 세상의 모든 일이 본인들의 머리속에서는 정치로 필터링을 거쳐야만 하는가 보네요. 정치와 관련이 없이 학문은 학문으로서 이해하면 되는 거고 강연자의 정치철학이 무엇이든지 간에 학문을 하는 자라면 강의자의 지식을 내것으로 받아들이면 되는 겁니다. 사람은 자신에 대한 만족감을 느끼며 살아가는 존잰데 자존감이 부족한 사람들이 장소 가리지 않고 정치얘기를 합니다. 본인들의 자존감이 왜 떨어지는지부터 분석해보시기 바랍니다.
주접을 떨어라. 일제식민지 시대가 개발과 착취 두가지 모두 있었다고? 뭘 착취했는데? 쌀을? 토지를? 투자해서 나온 이익을? 경제적으로 말이 안되는 헛소리 좀 고만해라. 게다가 일제는 해방과 동시에 100억불 이상의 재산을 남기고 거지가 되어 쫒겨났다. 그리고 총독부는 항상 세수보다 훨씬 높은 세출을 감당하기 위해 본국에서 차입을 해왔다.
매우 유익한 강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교수님 진심 존경합니다
몇년 전에 이미 01:36:00 이미 이 정부의 문제점을 그대로 지적한 분이 계셨군요.
2014년이 이 정부였나요?
@@walkingmom1302 페어한 시스템을 만드는게 중요한거지 가난한 사람한테 돈주는게 중요한게 아니라고 2014년에 말했는데, 2021년에 그걸 그대로 하고있는 정구가 있다?!?!!
년도를 영어로 하니 헷갈리는데...
1969년에 1973,1979년과 같은 외환위기가 있었다고?
황당.
1969년 경제위기는 외환위기가 아니고 국내 자금위기이지.
정규재의 을 봐라.
그 자금 위기는 계속 악화되다가 1972.8월에 유명한 8.3사채동결 조치로 해결한 것이다.
1:14:51 민주화의 힘. 강한 시민 사회
최남선 이광수의 친일이 이해가 된다. 최남선과 이광수는 이제는 (아마도 1940년대초) 조선의 독립은 불가능하니
일본인과 조선인의 차별을 빨리 없애야 한다고 생각했을 듯.
그래서 조선인 상대로 민족정기를 강의하기도 했지만, 내선일체를 강조한 듯함...
이광수가 전쟁범죄자라고?
윽. 청년들에게 군대가라고 권유하면 그게 전쟁범죄자야?
그럼 인도의 간디도 전쟁범죄자인가?
1:26:35 현실은.... 중화사상에 찌들어 시진핑 찬양하는 중공 유학생
제정신이 아니네. 식민지의 의미가 본국 국민을 이주시켜 살게하는건데 일본이 본국 시민을 조선에 대거 이주시켰다는게 모가 문제냐? 기껏해야 2000만명 중 70만명의 일본인이 살았는데 그게 모가 특이한 문제라는거냐?
뭔 소리야. 박정희가 시장개방을 안했다고? 대체 뭘 기준으로 판단하는거지?
또 후진국에서 시장개방을 얼마나 해야하는데.
미국은 지금 100% 시장개방하고 있나?
중국 상품에 대한 트럼프,바이든의 수입규제는 뭐지?
97년 금융위기를 박정희 보조금을 원인으로 보는것은 잘못입니다
그시대는 이미 박정희의 유산은 이미 사라졌었습니다.
그시대는 사업의 고수익 시대이고 자금은 없는 시대이다 보니 돈은 빌릴수 있는 돈은 모두 빌려야 했죠
그러다 보니 대부분의 기업들이 부채 비율이 엄청났죠. 부채의 기반은 해외 차입이었고 이게 외환위기를 야기 했습니다
여기 댓글창에 정치색을 드러내는 분들 계시네요. 세상의 모든 일이 본인들의 머리속에서는 정치로 필터링을 거쳐야만 하는가 보네요. 정치와 관련이 없이 학문은 학문으로서 이해하면 되는 거고 강연자의 정치철학이 무엇이든지 간에 학문을 하는 자라면 강의자의 지식을 내것으로 받아들이면 되는 겁니다. 사람은 자신에 대한 만족감을 느끼며 살아가는 존잰데 자존감이 부족한 사람들이 장소 가리지 않고 정치얘기를 합니다. 본인들의 자존감이 왜 떨어지는지부터 분석해보시기 바랍니다.
자존감이 떨어지니 단순하게 좌우파 논리로 판단하는 것 같아요
자존감 문제라기 보다는 앎이 얕은 거죠
좌우논리밖에 모르는 사람들은요
좌라고 폄하하는 사람도 우라고 몰아붙이는 사람도 모두가요
싸우면서 상승하는 기류가 있기를 바라는 수밖에 없는듯요
이사람이 아직도 나오네! 역사학자라고? 참!
주접을 떨어라. 일제식민지 시대가 개발과 착취 두가지 모두 있었다고?
뭘 착취했는데? 쌀을? 토지를?
투자해서 나온 이익을?
경제적으로 말이 안되는 헛소리 좀 고만해라.
게다가
일제는 해방과 동시에 100억불 이상의 재산을 남기고 거지가 되어 쫒겨났다.
그리고 총독부는 항상 세수보다 훨씬 높은 세출을 감당하기 위해 본국에서 차입을 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