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와~ 오늘 이렇게 노래를 첫간주부터 현미님의 노래를 들으면서 온몸에 소름이 돋는듯 했습니다. 제가 초등학교 6학년때인가 이 곡을 현미님 테이프를 사서 처음 들은 노래들중에 한곡이였습니다.ㅋㅋ 근데 그때 멜로디나 편곡도 맘에 들었지만 더욱이 현미님의 묵묵하면서도 화려한 기교없이 깨끗한 느낌의 호소력과 구성진 목소리에 이유없이 참 좋다고 했던 곡이였습니다. 이런 기분을 제대로 표현할수 없는게 많이 아쉬울뿐, 오늘 다시 들으며 그때 혼자 느꼈던 그 느낌이 그대로 되살아나서 가슴이 짠한 감동으로 느껴졌습니다. 잠시 잊고 있던 그때 그 첫맘을 느끼게 해 주셔서 너무 고맙습니다.^^ 그래서 오늘도 전 현미님 팬이게 자랑스럽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좋은 명곡들 쭉 기대할게요. 주현미님 최고~~ 주현미tv 굿입니다.!!!!
1' 12" ................ 그 어느 날 어머님이 들려주던 자장가에 3 년 세월이 이렇게 깊은 것인가 싶습니다. 이 무대의 청초한 모습을 이제는 보기 어려운 듯합니다. 가장 먼저 눈에 띠는 것은 이처럼 긴 머리를 볼 수 없을 거라는 점일 겁니다. 그리고 세월이 남긴 허무가 새로이 가슴에 쌓인 듯합니다. 이 모든 것을 사람들은 어쩔 수 없이 수용해야 할 듯합니다 모처럼 신선한 모습을 무대에서 보면서 향수에 젖어봅니다.
항상 원곡 그대로 연주와 노래를 해주시는 세 분께 감사를 드립니다. 우리 정통가요의 맥을 이어주고 보존하기 위한 세 분의 노력이 아닌가 해서 노래를 들으면서 울컥합니다. 유달리 대한민국 대중가요사의 관심이 많아 나름 관련 책도 많이 읽어보고 음반수집도 하며 때로는 우리 정통가요의 뿌리를 찾아 연구하기도 했습니다. 제가 유난히 세 분의 연주와 노래를 좋아하는 이유는 주현미 님께서 노래하신 모든 곡들이 원곡을 훼손하지 않고 작곡가와 작사가의 의도 그대로 연주하고 노래를 부르신다는 것입니다. 항상 애시청하고 있기에 세 분의 건강을 특히 기도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쁜 현미님 손자손녀의 소란 속에 책상에 다리 얹어놓고 ㅎㅎㅎㅎ 이어폰으로 행복채팅 합니다 이런 내모습에 호기심이 가는지 쉴새 없이 들락 거리네요 이런 행복감은 아내가 만들어준 자리라 생각합니다 오늘구역집회를 사위와 딸과 함께 참석하여 행복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행복이 멀리 있는게 아니네요 ㅎㅎㅎㅎ 좋은밤되세요 ❤❤❤
여름방학이나 겨울방학이 되어야 고향 할머니 뵈러 갈 수가 있었습니다. 공무원 아버지의 팍팍한 봉급으로 단칸방에서 다섯식구가 함께 먹고자던 시절에 어머니도 마음에 여유가 없으시니 어린 우리들한테는 역정도 자주 내셨지요. 그럴 때면 방학만 기다리며 백열등아래 자는 척하며 등돌려 울었던 밤도 무수했습니다. 여름방학을 며칠 앞두면 교과서에 매미소리라는 단어도 등장했습니다. 마음은 벌써, 그때로부터 일년전 비온 뒤 고향하늘 뭉게구름이 눈에 선하고 바지랑대 끝 잠자리가 밉던 순간에 가있었지요. 지금은 종종 가는 고향은 늘 그리운 곳입니다. 고맙습니다.
한해 또 새로운 시작과 함께 저의 마음에는 현미언니 꽃이 활짝 피었네요🌸 햇살만큼이나 따사롭고 상큼한 언니 미소에 오늘도 홀딱 반하고 갑니다 😍 이제 예방접종도 시작했으니 조금씩 제자리를 찾기를 바래봅니다~! 오늘은 향수에 젖어 그날로 여행을 떠나볼까합니다💚 오늘따라 언니가 너무도 그립고 보고싶어요😍 ❤언제나 저의 봄 사랑해요❤
영화님은 현미가수를 정말 잘 본 것 같네요 (마음이 따뜻하고 친언나 같은 느낌) 친구나 사귀는 분을 보면 그 분을 알 수 있드시 끼리끼리 어울린다(類類相從)고 했지요 현미님은 다른 가수에 비해 너무나 가사의 음이 낭랑하고 선명하게 나오는 것은 마음이 맑고 깨끗하며 순수한데서 나오는 향음이란 것을 저도 처음 가청하면서 느꼈습니다 님께서 수십년을 팬으로 애정을 갖는 것을 충분히 이해되고도 남습니다
이 밤도 잠을 잘 수가 없어 몸부림치다가 주현미씨의 라는 1966년도의 노래를 오래만에 들으니 무척 마음이 설레이는군요. 현재 시각이 01:40이니 모두가 깊은 잠에 빠져 꿈나라 여행을 하고 있겠으나, 이렇게 주현미씨가 부르는 노래소리를 듣는 것으로 만족해야 하니 그나마도 얼마나 다행인가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주현미씨와 이 늙은이가 가 같아서 함께 노래를 부르면 마치 뚜엣으로 노래를 하는 착각을 합니다. 항상 고맙습니다라는 말과 건강하시고 늙지 말라는 부탁과 함께 댓글을 맺습니다.
'가요무대 레전드 주현미 ' 영상물에는 십여년에 걸친 노래가 나오더군요. 대체로 아는 듯한 노래이고 종종 감동으로 시청을 합니다. 98.9.7 무대 (47'32")에서 향수에 젖어를 불렀는데 처음 듣는 생소한 곡임에도 무척 감명 깊게 들었습니다. 목소리의 감정선이 너무 선명하고 표정도 좋고...이쁘기도 하고..... 이 노래를 주현미tv'에서 다시 시청하게 되니 그 사이에 흐른 세월의 깊이가 노래에 묻어 있는 듯합니다. 트롯 체전을 보다가 처음으로 주현미님 유튜브를 알게 되었는데, 정말이지 멋진 옛노래들이 보석처럼 반짝이는 듯합니다.👍👍👍
1973년, 양구 보병2사단..... 대암산 훈련 중 전 소대원이 이 노래를 부르며 울적한 적이 있습니다, 2절까지 모두들 부르고 또 부르고, 대여섯 번을 연속으로 부르니 소대장이 그만 부르라고 말리데요..... 그 날 이후 이 노래를 가수가 직접 부르는 건 처음 들어 봅니다. 오늘 이 노래를 들으니 눈물이 난다..... 당시 이 노래는 크게 히트했으며, 월남전이 한창일 때라 파월장병들은 물론 그 가족들의 심정을 나타냈던 노래로 압니다.
오늘 영상 업로드 될떄 하필 수업이 시작해서 6교시 끝나고 쉬는시간되자마자 바로 선생님 영상보러 왔어요!! 최초공개를 놓쳐서 많이 아쉬워요ㅠㅠ 오늘영상에서의 선생님 미모는 정말 화면을 뚫고 나올것같아요!! 그냥 빛이 빛이...⭐ 오늘 영상도 너무 잘 보고, 들었습니다!! 선생님 덕분에 매주 수요일이 너무 행복해요😆 오늘이 개학하고 첫 수업날인데, 오늘 영상보고 앞으로 열심히 수업 들을게요!! 사랑해요💚
유 무형의 국보급 가치에 대해서는 국민과 더불어 국가가 보존과 보호를 해야 할 책임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인 사견이지만.... 안타까운 것은 대중문화에 대한 인식이 그 옛날의 사대주의 사상의 지배를 못 벗어나서인지 국내에서는 아짇도 경한시 또는 도외시 하는 풍토에 의해 대중 가요의 진정한 가치를 체계적으로 받아 들이지 못하는 현실이 아쉽기만 합니다. 그나마 작금의 K-pop의 미명은 일부에 의해 대우를 받지만....국내 가요의 태생인 트롯은 아직도... 그러나 희망은 밝더라구요 머나먼 아프리카에서도 트롯의 리듬에 창작 안무가 나오는 걸 보면.... 그 희망의 전파에 정통 트롯으로 씨앗을 뿌리는 주현미 님....존경합니다. 더불어 함께 이끌어 가시는 연주인 제작진 모든 분들도... 수고 많으심에 일인이지만 항상 응원합니다. 늘 고맙구요!...
이렇게 영상을 감상하고 나면 시청자가 보는 사람은 작품 속의 외로운 여인입니다. 고향이 그리워서 가슴 속이 허전한 그 얼굴은 참으로 사랑스럽습니다. 주 현 미 TV 무대는 몇 백 개가 되었으니 작품 속의 주인공 또한 수 많은 개성과 매력으로 시청자에게 다가갑니다. 많은 사람들이 세계적인 명화 속의 얼굴에 마음을 빼앗길 겁니다. 주 현 미 TV 무대 위에서 보는 그 얼굴이 모나리자 만큼 못할 것 같지 않습니다. ( 가수 하 준 화 님은 모나리자 같다고 말 한 바가 있으니 ..... ) 아무튼 매혹적인 노래 소리 못지 않은 그 모습이 또한 사람들의 마음을 즐겁게 해주는 듯합니다.
이 노래를 들으니 옛날에 아버지가 약주를 한잔 하시면 마루바닥에 홀로이 앉아서 부르시는 애창곡이었는데 지금은 아버님의 목소리로 이 노래를 들을수가 없습니다. 가수 주현미님이 심금을 울리며 구성지며 감칠맛 나게 부르는 이 노래가 왠지 고인이 되신 아버님을 생각나게 합니다. 가수 주현미님의 노래 잘 듣고 갑니다.
제가요 마음에요 바라보는 가수 주현미 엄마뻴 오늘요 옛날 노래중 향수에 젖어 제가요 마음에요 바라보는 가수 주현미 엄마뻴 오늘요 옛날 노래중 향수에 젖어 제가요 마음에요 바라보는 가수 주현미 엄마뻴 오늘요 옛날 노래중 최고의 노래입니다 제가요 마음에요 바라보는 가수 주현미 엄마뻴 오늘요 옛날 노래중 최고의 노래입니다 노래신청요 스물살때 어느날밤요 히트곡 비에젓은 터미널요 제가요 마음에요 바라보는 가수 주현미 엄마뻴 오늘요 옛날 노래중 향수에 젖어 최고의 노래입니다 제가요 마음에요 바라보는 가수 주현미 엄마뻴 화이팅요 소띠해 처럼 건강하세요 닭띠 1981년 닭 아들뻴 올림
아! 이 노래가 저와 나이가 같은^^ 오래된 노래였군요. 제목이 낯설어서 혹시 길옥윤선생님이 작곡하시고 지은아님이 부르신 '향수에 젖어서'인가?...하고 노래를 들어보니 현미님의 2집 앨범에 수록된 곡이었네요. 전에 이 노래를 오리지널 버전으로 들어 본 적이 없어서 현미님의 오리지널 곡인줄 알았습니다. 사실 현미님 오리지널 곡이라 해도 과언은 아닐듯 싶습니다.ㅎㅎ 오늘 또 새로운 사실을 알아갑니다. 이름도 생소한 김철님의 원곡도 찾아 들어보고 싶네요. 귀한 곡 귀한 버전으로 잘 들었습니다.
제가요 마음에요 바라보는 가수 주현미 엄마뻴 오늘요 옛날 노래중 향수에 젖어 최고의 노래입니다 제가요 마음에요 바라보는 가수 주현미 엄마뻴 오늘요 옛날 노래중 최고의 노래입니다 제가요 마음에요 바라보는 가수 주현미 엄마뻴 오늘요 옛날 노래중 향수에 젖어 최고의 노래입니다 제가요 마음에요 바라보는 가수 주현미 엄마뻴 화이팅요 소띠해 처럼 건강하세요 제가요 마음에요 바라보는 가수 주현미 엄마뻴 오늘요 옛날 노래중 향수에 젖어 최고의 노래입니다 라디오 방송 진행도 화이팅요 제가요 마음에요 바라보는 가수 주현미 엄마뻴 화이팅요 소띠해처럼 건강하세요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조심하세요 건강 하세요 올해 소띠해처럼 건강하세요 1981년 닭 아들뻴 올림
현미누님의 를 참으로 잘 들었습니다. 현미누님, 고맙습니다!!!
구독자 드뎌 20만 달성
🥳498좋아요좋은유친화이팅💜👩🎤
뒤에서 반주하시는 두분 너무 열심히 잘 하시네요...
우와~ 오늘 이렇게 노래를 첫간주부터 현미님의 노래를 들으면서 온몸에 소름이 돋는듯 했습니다. 제가 초등학교 6학년때인가 이 곡을 현미님 테이프를 사서 처음 들은 노래들중에 한곡이였습니다.ㅋㅋ 근데 그때 멜로디나 편곡도 맘에 들었지만 더욱이 현미님의 묵묵하면서도 화려한 기교없이 깨끗한 느낌의 호소력과 구성진 목소리에 이유없이 참 좋다고 했던 곡이였습니다. 이런 기분을 제대로 표현할수 없는게 많이 아쉬울뿐, 오늘 다시 들으며 그때 혼자 느꼈던 그 느낌이 그대로 되살아나서 가슴이 짠한 감동으로 느껴졌습니다. 잠시 잊고 있던 그때 그 첫맘을 느끼게 해 주셔서 너무 고맙습니다.^^ 그래서 오늘도 전 현미님 팬이게 자랑스럽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좋은 명곡들 쭉 기대할게요. 주현미님 최고~~ 주현미tv 굿입니다.!!!!
역시주현미씨밖에없네요!음색.가창력.뒤에분들반주실력한국에서최고!
주현미씨 보면 노랫말과 같이 참으로 외로운 저달 같군요
1' 12" ................ 그 어느 날 어머님이 들려주던 자장가에
3 년 세월이 이렇게 깊은 것인가 싶습니다.
이 무대의 청초한 모습을 이제는 보기 어려운 듯합니다.
가장 먼저 눈에 띠는 것은 이처럼 긴 머리를 볼 수 없을 거라는 점일 겁니다.
그리고 세월이 남긴 허무가 새로이 가슴에 쌓인 듯합니다.
이 모든 것을 사람들은 어쩔 수 없이 수용해야 할 듯합니다
모처럼 신선한 모습을 무대에서 보면서 향수에 젖어봅니다.
항상 원곡 그대로 연주와 노래를 해주시는 세 분께 감사를 드립니다.
우리 정통가요의 맥을 이어주고 보존하기 위한 세 분의 노력이 아닌가 해서 노래를 들으면서 울컥합니다.
유달리 대한민국 대중가요사의 관심이 많아 나름 관련 책도 많이 읽어보고 음반수집도 하며 때로는 우리 정통가요의 뿌리를 찾아 연구하기도 했습니다.
제가 유난히 세 분의 연주와 노래를 좋아하는 이유는 주현미 님께서 노래하신 모든 곡들이 원곡을 훼손하지 않고 작곡가와 작사가의 의도 그대로 연주하고 노래를 부르신다는 것입니다.
항상 애시청하고 있기에 세 분의 건강을 특히 기도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2024 추석 노래 향수를 감상하고
이 무대를 찾게 되는 것은 마음의 자연스러운 흐름일 겁니다.
이쁜 현미님
손자손녀의 소란 속에
책상에 다리 얹어놓고
ㅎㅎㅎㅎ
이어폰으로 행복채팅 합니다
이런 내모습에 호기심이 가는지 쉴새 없이 들락 거리네요
이런 행복감은 아내가
만들어준 자리라 생각합니다
오늘구역집회를 사위와 딸과 함께 참석하여
행복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행복이 멀리 있는게
아니네요
ㅎㅎㅎㅎ
좋은밤되세요 ❤❤❤
주현미언니 너무예쁘세요 건강하세요 사랑해요 응원합니다 왕팬에요 의상어울려요 향수에젖어노래좋아요
오늘도 시계는 새벽2시반, 님에 목소리 들으면서 잠을 청해봅니다
보고시포요,,늘 감사드리고 응원합니다~
내 20대 어렵던 생활 그시절에 유행하든 노래 .
어느덧 세월은 흘러 80을 바라보는 나이.
주현미님에 아름다운 목소리에 노래를 들으며 향수에 젓어 봅니다.
감사합니다.
항상응원합니다
오늘도 노래들으러왔어요 주현미 언니
너무감동적이고정말노래너무잘불러요!이미자선생님도저리가라할것같네요!반주도신의경지!노래도!신의은총을받으시길!
여름방학이나 겨울방학이
되어야 고향 할머니 뵈러 갈 수가
있었습니다.
공무원 아버지의 팍팍한 봉급으로 단칸방에서 다섯식구가 함께
먹고자던 시절에
어머니도 마음에 여유가 없으시니
어린 우리들한테는 역정도 자주
내셨지요.
그럴 때면 방학만 기다리며 백열등아래 자는 척하며 등돌려 울었던 밤도 무수했습니다.
여름방학을 며칠 앞두면
교과서에 매미소리라는 단어도
등장했습니다.
마음은 벌써,
그때로부터 일년전
비온 뒤 고향하늘 뭉게구름이 눈에 선하고
바지랑대 끝 잠자리가 밉던
순간에 가있었지요.
지금은 종종 가는
고향은 늘 그리운 곳입니다.
고맙습니다.
설명 사항을 구글 번역으로 조사해 늘 듣고 있습니다. 아주 좋은 소리, 좋은 노래입니다. 유치한 한국어로 죄송합니다. ( ᵕ_ᵕ̩̩ )
안녕하세요 선생님 저는 매주 수요일이면 마음 설레며 기다립니다 오늘 고향과 부모님의 그리움이 묻어나오는 노래라 제 마음도 향수에 젖어있는 느낌이듭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선생님
한해 또 새로운 시작과 함께 저의 마음에는 현미언니 꽃이 활짝 피었네요🌸 햇살만큼이나 따사롭고 상큼한 언니 미소에 오늘도 홀딱 반하고 갑니다 😍
이제 예방접종도 시작했으니 조금씩 제자리를 찾기를 바래봅니다~! 오늘은 향수에 젖어 그날로 여행을 떠나볼까합니다💚
오늘따라 언니가 너무도 그립고 보고싶어요😍
❤언제나 저의 봄 사랑해요❤
댓글에 현미님의 대한 애절하고 간절한
마음의 표현이 담겨있네요~~~ㅎㅎㅎ
@@덕일-u7y 제가 학창시절부터 현미언니를 좋아해서 그때는 수줍고 철이없던 소녀가 31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언니를 향해 뜨겁게 타오르는 저의 열정은 영원히 식지않을거예요~! 처음 뵙을때 현미언니께서는 정말 마음이 따뜻하시고 친언니 같은 느낌을 받았어요.~^^
영화님은 현미가수를 정말 잘 본 것 같네요 (마음이 따뜻하고 친언나 같은 느낌)
친구나 사귀는 분을 보면 그 분을 알 수 있드시 끼리끼리 어울린다(類類相從)고 했지요
현미님은 다른 가수에 비해 너무나 가사의 음이 낭랑하고 선명하게 나오는 것은
마음이 맑고 깨끗하며 순수한데서 나오는 향음이란 것을 저도 처음 가청하면서 느꼈습니다
님께서 수십년을 팬으로 애정을 갖는 것을 충분히 이해되고도 남습니다
절묘한 타이밍! ㅎㅎ 이제 주부 퇴근하고 저만의 휴식공간 언니티비에 노크를 했는데 문이 활짝 열려있네요~! 언제나 반겨주셔서 감사합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멋진ㆍ옛가요
감사하면서ㆍ듣는다
헌데
가요무대와
달리들리는
이유는???
노래를 들으니 어린시절 아련한 추억이 그립습니다...이렇게 좋은 노래를 불러주어 감사를 드립니다.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우리는 누구나 다 정든 고향떠난 나그네 신세지요
특히 마음의 본 고향을 저버린 애달픈 방랑자라오
때문에 영원한 자유와 행복이 가득찬 고향을 그리워 한답니다
현미님의 청아한 향음에 꿈에라도 고향찾아가기를 빌어봅니다
노스텔지어....있지요!!!
뜨거운 눈물이 날정도로 ~멜로디는 많이 들어본 친근감이 있는. 노래입니다
가사에 깊은 뜻을 생각하며 듣습니다
역시 최고예요 ♡
이 밤도 잠을 잘 수가 없어 몸부림치다가 주현미씨의 라는 1966년도의 노래를 오래만에 들으니 무척 마음이 설레이는군요. 현재 시각이 01:40이니 모두가 깊은 잠에 빠져 꿈나라 여행을 하고 있겠으나, 이렇게 주현미씨가 부르는 노래소리를 듣는 것으로 만족해야 하니 그나마도 얼마나 다행인가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주현미씨와 이 늙은이가 가 같아서 함께 노래를 부르면 마치 뚜엣으로 노래를 하는 착각을 합니다. 항상 고맙습니다라는 말과 건강하시고 늙지 말라는 부탁과 함께 댓글을 맺습니다.
잠시나마 떠나신 어머님의 향수에 젖어 봅니다
월요일 다시듣는 향수에젖어는 아름답고 또한 예전에 녹음테이프로 들을때가 있었는데 직접 올려주시니 자주 듣게되어서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또한번 가슴에 담아봅니다.
갈수록 어려지시는 누님. 제 막내 누이같습니다 ㅋㅋ
한동안 잊고 살았던 향수에 젖어 를 불러주시는 주현미님,~~ 젤 났따요~~^^
설명절에 듣는 향수에 젖어 노래가 저의 가슴을 울립니다.
김철 선생님 목소리도 그립지만
현미누이가 저의 마음을 울려줍니다.
노래방에서 열창했던 그때가 그립습니다.
향수에젖어 꽂향기나는 봄하고 잘어울리는 곡입니다 90년도쯤 많이듣던 곡입니다 다시듣고십은 향수에 젖어 생방송 고운 목소리로 들려주시니 넘넘 감사합니다 역시 누나님 고운노래 고운목소리는 지금이나 에전이나 변함이없 읍니다 누나님 노래는 정말 타고난 목소리의최고시고 매력이십니다 오늘도 고운노래 불러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코디언 키타 주현미 세분이 너무너무 잘하십니다
고향생각이 절로나네요 화이팅 입니다
처음 알게 되었는데 노래 너무 좋은거 같아요!!선생님 버전이라 더 좋아요💚늘 감사드리고 많이 존경하고 사랑해요💚💚
홧팅 하세요
'가요무대 레전드 주현미 ' 영상물에는 십여년에 걸친 노래가 나오더군요. 대체로 아는 듯한 노래이고 종종 감동으로 시청을 합니다.
98.9.7 무대 (47'32")에서 향수에 젖어를 불렀는데 처음 듣는 생소한 곡임에도 무척 감명 깊게 들었습니다. 목소리의 감정선이 너무 선명하고 표정도 좋고...이쁘기도 하고.....
이 노래를 주현미tv'에서 다시 시청하게 되니
그 사이에 흐른 세월의 깊이가 노래에 묻어 있는 듯합니다.
트롯 체전을 보다가 처음으로 주현미님 유튜브를 알게 되었는데, 정말이지 멋진 옛노래들이
보석처럼 반짝이는 듯합니다.👍👍👍
"향수에 젖어" 어릴 적에 잡음이 많던 AM 라디오로 듣던 생각이 납니다. 가요무대에서도 들을 수 없었던 것을 명품 주현미의 목소리로 듣게 되어 행복합니다. AM 라디오에서는 도저히 기대할 수 없는 사운드 퀄리티까지 좋습니다.
고향생각 나게 하는 노래 즐거운 시간 이었습니다.
노래의 가사대로 타향에서 고향의 맛을 보려는 김철선생님의 노래가 예전에 저의 가슴을 서늘하게 했던 아름다운 노래입니다.
예전 가라오케에서 듣던 그시절이 좋았습니다.
또한 현미누이의 목소리로 많이 들었던 노래입니다.
감사합니다.
주현미TV화이팅 오늘도 즐거운 하루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주현미씨 노래 다좋은데 이노래도 좋아요
1973년, 양구 보병2사단.....
대암산 훈련 중 전 소대원이 이 노래를 부르며 울적한 적이 있습니다, 2절까지 모두들 부르고 또 부르고, 대여섯 번을 연속으로 부르니 소대장이 그만 부르라고 말리데요.....
그 날 이후 이 노래를 가수가 직접 부르는 건 처음 들어 봅니다. 오늘 이 노래를 들으니 눈물이 난다.....
당시 이 노래는 크게 히트했으며, 월남전이 한창일 때라 파월장병들은 물론 그 가족들의 심정을 나타냈던 노래로 압니다.
옛날 생각이 많이 나시지요 ?
1970년대에 군생활 ~~~
지금까지 건강하게 계시니
감사합니다 더욱건강챙기시며
날마다 행복한 나날되십시요 ♡♡
주현미 선생님~ 향수에 젖어라는 노래 아주 잘 들었습니다~ 주현미 선생님이 이 노래를 1998년에 가요무대에서 불렀었던 기억이 나네요~ 3월달에도 좋은 일들만 가득하세요!
어머님과 고향 생각하며
잘듣고 갑니다
언제나 좋은노래 잘듣고 있습니다
건강 하세요
주현미 선생님 항상 건강하세요 좋은노래 감사합니다
나이 들면서 주현미씨가 한곡 한곡 불러주는 옛노래가 어쩜 그리도 기타와 아코디언 소리와 어울려.. 이리도 삶의 시름을 잘 달래 주는지...
고맙습니다.
처음 들어보는 노래인데 좋네요 오늘도 좋은 명곡을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 💕
아!~~~나야말로 향수에 젖어 본다~고맙습니다 ~🌱🌸🍀🌻☘🌼~⚘💕~🎵🎶🎼🎶🎵
아름다운 아코디언&기타 소리에
주현미님의 감성 꽉찬!!! 노래에
점심 후 느긋하게 귀를 호사 시킵니다^^
들녘에는 아직은 봄이 오지 않았지만
어딘가에선 봄바람과꽃이 피는 시기인것
같습니다.봄은 가까이 오고있고 주현미 선생님은 모습과 노래을 들으니 오늘도
행복한 하루가 주어지는것 같습니다.ㅋ
오늘도 행복한 하루되세요~
저도 많이안다고생각하는데
향수에젖어는 처음듣는 노래 같읍니다 오늘도 잘들었읍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흐윽!♡
주현미 블랙홀에 빠져들었습네당 ♥️
역시 주현미 선생님의 꿀보이스💘 근데 늘 영상을 보면 조명이 얼굴만 너무 하얗게 만들어서 이쁜 선생님의 외모가 안살게 나오네 ㅠㅠ
오늘도 좋은노래 잘들었어요 처음 듣는 노래인데 현미쌤이 불러주시니 넘 좋은거 같아요 하루종일 일해도 힘들지 않을거 같아요 감사합니다💚
오늘 영상 업로드 될떄 하필 수업이 시작해서 6교시 끝나고 쉬는시간되자마자 바로 선생님 영상보러 왔어요!! 최초공개를 놓쳐서 많이 아쉬워요ㅠㅠ
오늘영상에서의 선생님 미모는 정말 화면을 뚫고 나올것같아요!! 그냥 빛이 빛이...⭐ 오늘 영상도 너무 잘 보고, 들었습니다!! 선생님 덕분에 매주 수요일이 너무 행복해요😆 오늘이 개학하고 첫 수업날인데, 오늘 영상보고 앞으로 열심히 수업 들을게요!! 사랑해요💚
유 무형의 국보급 가치에 대해서는 국민과 더불어 국가가 보존과 보호를 해야 할 책임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인 사견이지만....
안타까운 것은 대중문화에 대한 인식이 그 옛날의 사대주의 사상의 지배를 못 벗어나서인지
국내에서는 아짇도 경한시 또는 도외시 하는 풍토에 의해
대중 가요의 진정한 가치를 체계적으로 받아 들이지 못하는 현실이 아쉽기만 합니다.
그나마 작금의 K-pop의 미명은 일부에 의해 대우를 받지만....국내 가요의 태생인 트롯은 아직도...
그러나 희망은 밝더라구요
머나먼 아프리카에서도 트롯의 리듬에 창작 안무가 나오는 걸 보면....
그 희망의 전파에 정통 트롯으로 씨앗을 뿌리는 주현미 님....존경합니다. 더불어 함께 이끌어 가시는 연주인 제작진 모든 분들도...
수고 많으심에 일인이지만 항상 응원합니다. 늘 고맙구요!...
주현미선생님 저도트롯을좋아하는데 주현미선생님꺼보고 꺽기 등등 열심히볼께요!♥
오늘 노래도 너무 좋아서 3분이 3초처럼 빨리 지나갔어요😍
오늘도 선생님 미모는 반짝반짝 빛나시고 너무너무 예쁘세요💚
이번주는 개학해서 아마 좀 지칠거같은데 현미쌤 노래로 힐링하고 갑니다🥰🥰
사랑해요 현미쌤💚💚💚💚💚
주현미 가수님ㅡ노래 좋고 김대호씨 아코디언과 이반석씨 기타도 최고입니다ㅡ3분 모두 오래오래 건강하세요
세분
주현미님 사랑합니다.
오늘도
한곡소장합니다
감사합니다
지금 금요일 안산 문화예술인극장
에서 임형주님 공연보고 있는데
얼마만인지 눈물이 나려네요
누님도 공연했으면 작은소망
입니다
거리두기로 의자한칸씩 앉자보지만
콘서트같아서 좋으네요
~~~♥︎♡♡
노래 잘들었고요..
배경화면에 아주 크게 주현미 라는 로고가 박혀 있으면 훨씬 고급스런
무대 연출이 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너무너무좋아요 주현미님 명불허전입니다 ~~옛 선생님 노래들 커버해주시니 국민학교시절 산에나무하고 소먹이로가서 묘등에서 씨름하고 부르든 노래들 생각나네요화이팅입니다♥♥♥
이귀한ᆞ음악을ㅣ열심배우고싶내요
이모 노래 너무 좋아요❤️🥰 어제 예고 입학하고 지금 학교 때문에 늦게 봤네요!!🥺💚 이모 덕분에 힘들었던 오늘 하루가 보충되는 느낌이에요!!!😚 친구들과 같이 듣는데 친구들도 너무 좋다고 하네용😍 이모 늘 존경하고 사랑해요!!💓
정연양은 훌륭하고 으뜸가는 가수 현미님과의 이모가된 사연은 잘 알지 못하지만
그 많고 많은 팬 중에 이모를 둔~행운아 중에 행운아!
또 예고의 입학을 축하하며 꿈과 희망이 가득찬 여고시절을 한껏 즐기세요
@@덕일-u7y 감사합니다💚 선생님에서 이모가 된 사연은 이모와 호칭 이야기 하면서 이모라는 호칭이 제일 편한거 같아서 이모라고 부르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아~ 아~ 아~ 그렇군요
댓글에 항상 두세번씩 이모가 들어 있었지요
마음껏 이모를 불러보고 또 불러 보세요
정말 부럽네요~ㅎㅎㅎ
심금을 울린다는 단어 외엔 달리 표현할 방법이 읎네~~
심금은 너무오바하셧군요 저게심금이면 심금아닌노래거의없지요
전 아카디안인가하고 기타연주가 그나마 어느정도 심금에가깝군요^^
'향수에 젖어' 라는 노래는 슬프고 힘든 상황에 그리운 사람을 생각하면서 추억을 떠올린다는 의미가 마음에 와닿네요~
3월이니 봄 같지만 꽃샘추위 조심하셔서 꼭 건강챙기고 꽃 같이 아름다운 사랑 나누면서 항상 행복한 꽃다운 3월 되자구요옹💖🍀
감사합니다
늘 건강 하십시요
주현미tv~♡
향수에젖어~~처음듣는노래지만듣는동안에 고향~~보고싶고~가고싶은~~그리운내고향~~부모님이안계시지만~오늘더더욱그립네요~언니가그동안고향노래들려주신노래다시찿아들으며그리운마음달려보렵니다~~언니~~ 감기조심하세요~사랑합니다~~💕🥰🥰
돌아가신 울아부지 생각나게 하는 노래네. ㅠㅠㅠ
6학년인데도 생각나는건...
김철의 향수에젖어 10대 때 친구들과 마을동산에서 때창을하든기억이 .지금은타향에서 딱 맞는노래입니다
이렇게 영상을 감상하고 나면
시청자가 보는 사람은 작품 속의 외로운 여인입니다.
고향이 그리워서 가슴 속이 허전한
그 얼굴은 참으로 사랑스럽습니다.
주 현 미 TV 무대는 몇 백 개가 되었으니
작품 속의 주인공 또한 수 많은 개성과 매력으로 시청자에게 다가갑니다.
많은 사람들이 세계적인 명화 속의 얼굴에 마음을 빼앗길 겁니다.
주 현 미 TV 무대 위에서 보는 그 얼굴이 모나리자 만큼 못할 것 같지 않습니다.
( 가수 하 준 화 님은 모나리자 같다고 말 한 바가 있으니 ..... )
아무튼 매혹적인 노래 소리 못지 않은 그 모습이
또한 사람들의 마음을 즐겁게 해주는 듯합니다.
애절한 옛 우리가요가 참 좋습니다
주현미님 감사합니다
건강 잘 챙기시고 행복하세요
주현미외에는 없다....정말 잘한다
이 노래를 들으니 옛날에 아버지가 약주를 한잔 하시면 마루바닥에 홀로이 앉아서 부르시는 애창곡이었는데 지금은 아버님의 목소리로 이 노래를 들을수가 없습니다.
가수 주현미님이 심금을 울리며 구성지며 감칠맛 나게 부르는 이 노래가 왠지 고인이 되신 아버님을 생각나게 합니다.
가수 주현미님의 노래 잘 듣고 갑니다.
💜💜💜💜💜 듣기 너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주현미 - 향수에 젖어
여러분들!
1966년에 이노래가 알려졌으며~~
또한 10원짜리 동전이 처음발행 사용되었죠~^^
자아~~~
노래시작 되는군요!
눈감고 감상해야죠~~^^
보고싶다사랑한다
반주가 조금은 엉성하고 틀려도 그게 더 매력적으로 들립니다.
주현미 아씨가
불러주는~향수에젖어.
그때나아씨지 시방은 아줌마에요^^
노래가 넘 좋습니다
제가요 마음에요 바라보는 가수 주현미 엄마뻴 오늘요 옛날 노래중 향수에 젖어 제가요 마음에요 바라보는 가수 주현미 엄마뻴 오늘요 옛날 노래중 향수에 젖어 제가요 마음에요 바라보는 가수 주현미 엄마뻴 오늘요 옛날 노래중 최고의 노래입니다 제가요 마음에요 바라보는 가수 주현미 엄마뻴 오늘요 옛날 노래중 최고의 노래입니다 노래신청요 스물살때 어느날밤요 히트곡 비에젓은 터미널요 제가요 마음에요 바라보는 가수 주현미 엄마뻴 오늘요 옛날 노래중 향수에 젖어 최고의 노래입니다 제가요 마음에요 바라보는 가수 주현미 엄마뻴 화이팅요 소띠해 처럼 건강하세요 닭띠 1981년 닭 아들뻴 올림
❤❤❤❤❤이쁜현미님
아! 이 노래가 저와 나이가 같은^^ 오래된 노래였군요. 제목이 낯설어서 혹시 길옥윤선생님이 작곡하시고 지은아님이 부르신 '향수에 젖어서'인가?...하고 노래를 들어보니 현미님의 2집 앨범에 수록된 곡이었네요. 전에 이 노래를 오리지널 버전으로 들어 본 적이 없어서 현미님의 오리지널 곡인줄 알았습니다. 사실 현미님 오리지널 곡이라 해도 과언은 아닐듯 싶습니다.ㅎㅎ 오늘 또 새로운 사실을 알아갑니다. 이름도 생소한 김철님의 원곡도 찾아 들어보고 싶네요. 귀한 곡 귀한 버전으로 잘 들었습니다.
ㅎ ㅎ 저보다 아홉살 행님시네요🙂
아니 메종님도 모르시는 노래가 있었네요.
저는 예전부터 따라 부르던 익숙한 노래입니다.
어려서 타향에서 지낼때 고향의 향수가 생각 날때 마다 따라 부르던 아름다운 노래입니다.
❣❣❣ !!!
제가 태어나던해에 이 노래가 만들어졌군요
남다른 느낌으로 차분하게 들어봅니다
이 노래를 들으니 요즘은 좀 은근하고 품위있는 곡들이 적어 아쉽다는 생각이 듭니다
좋아요
참으로 올해만에 들어본 노래입니다
제가요 마음에요 바라보는 가수 주현미 엄마뻴 오늘요 옛날 노래중 향수에 젖어 최고의 노래입니다 제가요 마음에요 바라보는 가수 주현미 엄마뻴 오늘요 옛날 노래중 최고의 노래입니다 제가요 마음에요 바라보는 가수 주현미 엄마뻴 오늘요 옛날 노래중 향수에 젖어 최고의 노래입니다 제가요 마음에요 바라보는 가수 주현미 엄마뻴 화이팅요 소띠해 처럼 건강하세요 제가요 마음에요 바라보는 가수 주현미 엄마뻴 오늘요 옛날 노래중 향수에 젖어 최고의 노래입니다 라디오 방송 진행도 화이팅요 제가요 마음에요 바라보는 가수 주현미 엄마뻴 화이팅요 소띠해처럼 건강하세요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조심하세요 건강 하세요 올해 소띠해처럼 건강하세요 1981년 닭 아들뻴 올림
鄉愁,
牽動遊子思鄉的心弦...
향수에젖어노래
😁😁😁
쇼핑 🛍 😂
원곡자는 김철 님 입니다
원곡은 좀 감흥이 덜한데 역시 주현미씨. 주근깨 있던 그 시절이 어느듯 완숙의 경지까지 왔군요.
이를 어쩝니까. 아코디언과 기타가 더 멋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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