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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오] 도시와 그 불확실한 벽! 무라카미 하루키 6년 만의 신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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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3 лис 2023
  • [소설] 도시와 그 불확실한 벽! 무라카미 하루키 6년 만의 신간!
    • 책 & 저자 소개
    1부
    • 주인공 나와 소녀의 만남
    • 총 219p, 그녀의 등장
    • 하루키 소설의 상징, 20p
    • 높은 벽에 둘러싸인 벽에서 온 소녀
    • 현실과 이상, 꿈과 실제의 관문의 역할, 24p
    • 본체와 그림자
    • 도시안의 나 현재의 나의 교차 구성
    • 소녀의 회상씬
    • 시간구성과 공간구성의 특징
    • '꿈을 읽는 이'라는 직업에 대한 소개
    • 하루키가 독자들에게 꿈을 통해 던지는 질문
    • 도서관에서 다시 만난 첫사랑 소녀
    • 높은 벽의 고립된 도시의 두 가지 특징, 시간과 그림자
    • 도시로 들어가기 위한 조건, 그림자와의 분리
    • 주인공인 나의 그림자에 대한 고뇌
    • 1부에 대한 호불호와 난이도에 대한 평가
    • 영화 인셉션과의 오버랩
    • 2부에 대한 재미와 예고
    • 다시, 하루키의 갬성, 80p
    • 글의 수위에 대한 이펭냠의 평가와 해석
    • 주인공인 나, 탈출을 준비하다
    • 하루키가 독자에게 끊임없이 질문을 던지다
    • 유일한 탈출방법, 웅덩이를 통하다
    • 도시탈출을 감행하며 본체인 나와 그림자가 나눈 대화
    • 벽을 넘는 상황에 대해 그림자가 말하길, 212p
    • 인생에 있어 벽을 넘는다는 것
    • 본체와 그림자, 그림자와 본체에 있어 대역의 의미, 216p
    • 주인공인 나와 소년 그리고 고야스와의 관계 예고
    • 소녀의 말, '대역에 지나지 않아', 158p
    2부
    • 500페이지에 달하는 또 다른 도시 밖 공간의 이야기
    • 양자택일의 선택지에 놓인 '나', 226p
    • 도쿄에 사는 도서유통업 일을 하는 중년의 남자
    • 하루키가 독자들에게 던지는 일상의 질문
    • 첫 번째 만남, 직장동료이자 후배인 오키
    • Z땡땡 도서관으로 가다, 255p
    • 두 번째 만남, 소에다와 고야스
    • 복선아이템1 베레모, 263p
    • 1부와 2부의 연결고리
    • 복선아이템2 작은난로
    • 장르의 대전환!? 고야스씨의 손목시계, 323p
    • 소설을 관통하는 두 개의 장치, 시간과 그림자의 부재
    • "저는 그림자가 없는 인간입니다", 341p
    • 전 도서관장 고야스의 서사와 설명
    • 유령인 고야스씨를 볼 수 있는 나와 소에다씨
    • 고야스씨의 존재와 미스테리, 422p
    • 오타를 발견하다, 427p
    • 세 번째 만남, 옐로 서브마린 소년
    • 소년의 책 리스트가 주는 두 가지 의미, 473p
    • 오늘도 이슬의 제이제이타임(JJ)
    • 하루키가 독자들에게 보내는 메시지, 452p
    • 소년과의 연결고리인 지도를 건네받다, 490p
    • 네 번째 만남, 카페사장 그녀의 등장, 495p
    • 최고의 사랑에 대한 재정의, 578p
    • 주인공인 '나'와 소년의 대화
    • 역병을 막기위한 '벽' (코로나시대에 쓰였음을 밝히는 하루키/작가후기)
    • 1부와 2부 말미의 일맥상통
    • 2부에서의 세계관을 마무리하다, 681p
    • "우리 둘 다 누군가의 그림자에 지나지 않아"
    3부
    • 699p부터 약 80페이지의 구성
    • 1부와 2부를 아우르는 대단원의 마지막 부
    • 꿈 읽는 자에 대한 소년과의 대화
    • 소년의 제안과 '나'의 수용
    • 소년에게 그림자가 없다는 것에 대한 해석
    • 하나가 된다는 것과 '본래의 나'에 대하여
    • 펭숙이슬의 공통된 해석
    • 일체화 ,727p
    • 주인공인 '나'와 소년 그리고 고야스 3인에 대한 대해석
    • 소년의 마지막 메시지 "당신 자신을 믿으세요"
    • 본체와 그림자 그리고 소년과 나의 분리를 통한 일체화의 완성
    • 이펭냠의 도시와 그 불확실한 벽을 읽고 ...

КОМЕНТАРІ • 7

  • @user-bd7ks8jn4u
    @user-bd7ks8jn4u 9 місяців тому +1

    하루키 이번 작품은 오랜만이기도 하고 어렵기도 한데요,깔끔한 정리 너무 감사 드립니다!!

    • @dsstellar
      @dsstellar  9 місяців тому

      안녕하세요 승철님,
      이번 하루키의 소설은 저희에게도 여러가지 생각을 들게한 의미있는 작품이었던 것 같습니다.
      다음 작품이 더욱 기대되는 이번 책을 통해 함께 생각하고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되시길 희망합니다.
      무엇보다 응원댓글에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분발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독서스텔라팀 드림.

  • @ohmaohmaoma
    @ohmaohmaoma 2 місяці тому +1

    세상의 끝과 하드보일드 원더랜드에 나오는 세계의끝 컨셉인가요?

    • @dsstellar
      @dsstellar  2 місяці тому

      역대급 하루키 유니버스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

  • @enoshimachoi3990
    @enoshimachoi3990 3 місяці тому +1

    일본 비평가들 사이에서 하루키 거품론의 시비는 오래 전부터 있어 왔고 작가로서의에 그에 대한 위상도 그저 평범한 편임. 그럼에도 한 때 해외에서 유행처럼 번역되어 소개된 탓에 그의 유명세는 대단. 특히 한국에서의 인기는 하루키 자신도 놀랄 정도라고 함.

  • @user-bd7ks8jn4u
    @user-bd7ks8jn4u 8 місяців тому +1

    안녕하세요 @독서스텔라 님 책을 읽다 문득 궁금한 점이 있는데요 주인공 나는 2장의 현실에서도 1장의 비현실의 도시안의 기억들을 고스란히 가지고 있는 걸까요? 도서관의 관장으로 취임 전 꿈에서 느낀 그 도시안의 도서관의 기억 및 약초차 등의 내용이 묘사가 되어서요.

    • @dsstellar
      @dsstellar  8 місяців тому

      안녕하세요 승철님,
      소설이라는 장르 특성상 정답은 없기에, 지극히 독서스텔라의 개인적 해석으로 2장 현실처럼 느껴지는 부분(여기가 오히려 꿈일수도 있다고 생각해요)에서는 희미하게나마 베레모, 작은 난로, 손목시계, 그리고 소년괴의 대화에서 드러난 도시의 시계탑등(물론 지도를 수정해서 그려줄 정도지만) 완전한 기억을 갖지는 못하지 않았나라는 생각이에요, 지속적으로 미련을 갖고 궁금해 한다는 점에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