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연을 듣고 생각난 제 개인적인 의견은 그 여친이란 사람은 안좋은 무당쪽에 연관되어 (허주 악귀 악신 등등) 악한 무언가를 모시거나 빙의되어 남자분의 좋은기운들을 빼앗아 힘을 키우거나 그 기운을 악한 영에게 힘을 실어주는것같은 느낌을 받습니다... 거울이 많았던 숙소도 사람들의 기운을 빼았는 용도로 귀문이 잘통하게 임의로 만든 숙소일 확률도 높을것 같네요. 양기를 많이 빼았겼으니 음기가 많던 감천문화마을과 아미동 비석마을에서 홀렸던것같습니다. 앞으로 양의 기운이 많은곳 자주가시고 건강도 잘챙기시길 바랄께요! 이야기 잘들었습니다~👍
네, 그런걸로 보이네요. . 일부러 특수한 인테리어가 연출되어진 장소를 찾아갔다는(아님 여친이 만들어 논건지도~) 자체가 이미 정상은 이니라는 증거죠. 귀신도 그냥 마구잡이로 영향력을 미치게하기보단 일종의 의식 내지는 영향을 끼쳐도 될만한 상황이 되어야 그들의 힘이 표출되게 됩니다. 그리고 그들은 그러한 과정을 통해 더 영력이 강한 존재가 되죠. 귀신의 세계는 일종의 군대 계급처럼 힘이 약한 존재부터 강한 존재까지 아주 다양하다 해요. 저는 귀신은 못보지만 대화는 해봤는데, 영안 열린분에 의하면 사람의 수보다 귀신의 수가 더 많고 귀신이 없는곳은 거의 없다고 해요. 종교시설, 시장, 거리등등(흉가등은 말할것도 없죠) 다만 정도의 차이가 있을 뿐이죠.
본인의 명이 짧아서 남자친구의 양기(?)를 뺒으려고 한 게 아닌가 생각이 드네요.. 사주를 보고 소개 받았을수도 있을 거 같아요. 밤에 지켜보면서 웃고 있는 모습도 그렇고 이상한 숙소를 찾은 것도 그렇고 점점 생기가 생기는 부분도 그런 방향으로 유추해볼 수 있을 거 같아요
제가 양밥이나 저주에 대해 아는 건 돌비에서 들은게 다라 모르겠지만.....저는 단순히 장난이나 즐거움 보다는 친구 돌비의 기를 빼앗은게 아닌가....싶어요. 단순히 즐기기 위해서라기에는 돌비를 마중나왔을 때 활기찼던 그녀의 모습이 맘에 걸리네요.^^ 오늘도 흥미진진한 얘기 감사했습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나도 비슷한 일이 있었는데.. 친구가 괜찮은 동생이라고 소개를 해줬는데 한 6개월 만났는데 내가 워낙 체력이 받쳐주는데 그 여자를 만나고 몸도 비실비실 체력은 금방 동나고.. 엄청 무기력했었는데 왜 그럴까?? 생각해봤지만 그냥 내가 피곤헤서 그런가보다 생각했지 여자때문이라고 생각은 안해봤던 때인데... 음 지금 생각하면 뭔가 있었던거 같은데 워낙 내가 별 신경안쓰는 체질이고 바쁘면 일에만 신경써서 그냥저냥넘겼지만 그 여자 만날때는 진짜 의욕하나 없고 데이트는 집에서만 하고 피곤해서 여자집에 자면 못일어나고 했었네 와씨~ 소름인데.. 다행인거는 그당시 내가 가계오픈준비중이라서 6개월 사겼지만 너무 바빠서 연락도 자주 못했었는데.. 어찌저찌헤어졌고, 작년에 친구한테 그여자동생은 잘 있냐 물었더니 잠수타서 연락 안한다고 들었었는데.. 와~ 공포롤 몰려고 하는건 아니지만 뭔가 비슷하네 ㅋㅋ
숙소를 준비할 정도의 노력이면 돌비 한명이 아니라는거죠.. 귀문열리는걸 떠넘기려는거면 한명이면 충분햇을텐데 그게 아닌거 같아요 돌비는 수많은 남자중에 한명일뿐이고 결국 목적은 기운뺏기가 아닐까 합니다 또 여자친구는 창백함에서 활력이 돌았고 돌비님은 수척해졌다는걸 보면 이러니저러니 해도 기운을 뺏음을 위한 것이 메인목적이엇을거 같네여
귀문관살은 사람들 사주 뒤져보면 매우 흔하게 있는 흉살이고 귀문관살도 그 종류가 크게는 원진살, 귀문살 이렇게 나눠지고 더 깊게 들어가면 종류도 여러가지고 귀문관살이라는 거 자체가 이 이야기의 개념하고는 아예 차원이 다르게 작용합니다. 모든 흉살이 좋은 점과 나쁜 점이 있지만 이 이야기에서 작용하는 것처럼 그렇지는 않아요.
사연자님 마지막 말씀처럼 의견이라 해야겠지요? 그 여자분의 의도를 말씀 드리자면, 여자분이 빙의가 되었고 빙의로 인해서 성격이 포악해지거나 혹은 싸패 같은 성향이 나타나는 경우도 있어요. 그 여자분이 바라보고 있었던 이유는 남자분의 기운을 빼앗으려는 행위라 여겨집니다. 꿈에 봤던 그 영가가(귀신)이 바로 여자분에게 빙의된 영가(귀신)입니다. 여기에 이상한 비난 덧글은 삼가 부탁드려요. 목조르던 영가(귀신)도 그 빙의된 그 존재입니다.
귀문관살이 있다고 꼭 나쁘다거나 그런건 아닌데 촉좋고 예민하고 눈치빠르고 그런거라 이 예기는 여친이 악몽이나 가위등으로 불편을 겪으니 무당 찾아가서 방법 듣고 남친한테 실천한거 같은데 신기있는 사주는 천라지망이라는 살 중에 천라에 해당하고(천라, 지망 둘이 같이 붙여서 천라지망) 천라와 귀문살이 같이 있다면 더욱 신기있다고 할 수 있을거 같아요(제가 목을 깔고 천라와 귀문을 같고 있어서...)
다양한 사람들의 소름 끼치는 귀신 목격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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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은 생기가 돌고 남자분은 안좋아지고한걸보니 귀문을 열어서 자기한테 오는 귀신들을 남자한테 가게해서 자기는 악몽도 안꾸고 편하게되고 생기 돌고 했던걸로 보임 그러니 남친이 악몽꾸는데 구경하고 웃은듯 내가 겪은게 남친한테 갔구나 난 해방이다 이런 느낌 부적때문에 다시 악몽을꾸고 이상해짐을 느껴 집착하고 난리친게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귀문자체를 떠넘길려고 그랬던거 같음..부적이 있는걸 눈치 챘다는건 보이지 않던게 다시 보였다거나 남친덕에 편하게 지내서 생기가 돌고 살만하니 잘해줬을테고 부적때문인지 몰라도 다시 본인이 불편함을 느껴서 바로 눈치까고 집착한거 아닌지 ...
전에 다른분사연중에 여자무당중에 남자정기필요한사람이있다했는데 그런게아닐까싶네요 사연자분친구분은 점점 정기를 일어가는데 여친은 점점 활기차졌다는걸보니...소오름
저도 그사연 생각했어요
양밥인 종류인거 같아요 비방이 좀 달라서 그렇지
사람을 자체 빨아먹는 기생충같은 악마....ㄷㄷ
사연을 듣고 생각난 제 개인적인 의견은 그 여친이란 사람은 안좋은 무당쪽에 연관되어 (허주 악귀 악신 등등) 악한 무언가를 모시거나 빙의되어 남자분의 좋은기운들을 빼앗아 힘을 키우거나 그 기운을 악한 영에게 힘을 실어주는것같은 느낌을 받습니다... 거울이 많았던 숙소도 사람들의 기운을 빼았는 용도로 귀문이 잘통하게 임의로 만든 숙소일 확률도 높을것 같네요. 양기를 많이 빼았겼으니 음기가 많던 감천문화마을과 아미동 비석마을에서 홀렸던것같습니다. 앞으로 양의 기운이 많은곳 자주가시고 건강도 잘챙기시길 바랄께요! 이야기 잘들었습니다~👍
저도 무당이라는 생각에 한표입니다
네, 그런걸로 보이네요. .
일부러 특수한 인테리어가 연출되어진 장소를 찾아갔다는(아님 여친이 만들어 논건지도~) 자체가 이미 정상은 이니라는 증거죠.
귀신도 그냥 마구잡이로 영향력을 미치게하기보단 일종의 의식 내지는 영향을 끼쳐도 될만한 상황이 되어야 그들의 힘이 표출되게 됩니다.
그리고 그들은 그러한 과정을 통해 더 영력이 강한 존재가 되죠.
귀신의 세계는 일종의 군대 계급처럼 힘이 약한 존재부터 강한 존재까지 아주 다양하다 해요.
저는 귀신은 못보지만 대화는 해봤는데,
영안 열린분에 의하면 사람의 수보다 귀신의 수가 더 많고 귀신이 없는곳은 거의 없다고 해요.
종교시설, 시장, 거리등등(흉가등은 말할것도 없죠)
다만 정도의 차이가 있을 뿐이죠.
빼앗아 빼앗는 빼앗겼으니
@@Nova1- 지적? 조언? 감사합니다😊
@@broker5minwoo바랄게요.나는 지적은 아니고 그냥 습관.
아니 딱봐도 의도가 보이는데ㅋㅋ
여친이 처음봤을때 얼굴이 창백했다했는데 기력도없고 아무리 내성적이라해도 그렇게까지 은둔생활을할정도면 상싱적인선을 넘은것같아여
자기한테 들러붙는애들을 옮겨가게끔 귀문의식을 열어서 남친한테 보낸거고 남친이 헤어지자할때 집착을할수밖에없는게 그럼 다시 원래의 본인생활로 돌아간다생각하니까 그게 싫으니 집착이 생길수밖에 없는것같아여 그냥 본인이 살기위해 재물이 필요했던것같습니다 남친이 수척해질수록 본인이 생기를 되찾는다는건 어느누가봐도 안좋은 기운이 옮겨갔으니 본인이 좋아질수밖에없죠..ㅠ
잘 헤어지셨어요 아주 그런 못된애들은 무당한테 데려가서 찢기게해야되는데 사람갖고 장난치는거 벌줘야 함.
본인의 명이 짧아서 남자친구의 양기(?)를 뺒으려고 한 게 아닌가 생각이 드네요.. 사주를 보고 소개 받았을수도 있을 거 같아요. 밤에 지켜보면서 웃고 있는 모습도 그렇고 이상한 숙소를 찾은 것도 그렇고 점점 생기가 생기는 부분도 그런 방향으로 유추해볼 수 있을 거 같아요
와 진짜 이야기 쏙쏙 들어와용 딕션이나 톤이 진짜 깔끔하셔요ㅎㅎ 자주 찾아와주세요ㅎㅎㅎㅎ❤
제가 양밥이나 저주에 대해 아는 건 돌비에서 들은게 다라 모르겠지만.....저는 단순히 장난이나 즐거움 보다는 친구 돌비의 기를 빼앗은게 아닌가....싶어요.
단순히 즐기기 위해서라기에는 돌비를 마중나왔을 때 활기찼던 그녀의 모습이 맘에 걸리네요.^^
오늘도 흥미진진한 얘기 감사했습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난 말을 너무 잘하셔서 기존에 시참해본 분인줄 알았는데 첫 시참이였다니... 와~~~~~ 전달력 너무 좋으심👍
전달력 강한 똑부러지는 워딩과 청량한 목소리로 인해 첫시참이란 얘기를 듣고 깜놀했네요
ㅇㅈ
망키님 말씀하시는게 몰입도 잘되고
차근차근 설명해주셔서 사연 무섭게 잘 들었습니다😊
아직도 저런 사람들이 있네요ㅜㅜ본인 명 늘리려고 남 기력뺏는거 참 역겹네요ㅠㅠ 그냥 제 느낌은 그 여자 가족중 이상한 신받고 자기 딸 명 늘릴려고 제물 찾는 느낌...ㅜㅜ 정말 다행이네요ㅜㅠ
망키님..
와~~
재밌네요
귀에 쏙쏙
말씀 너무 잘 하시네요
사연자분 목소리가 되게듣기 좋네요 ㅎㅎ
망키님 말씀하시는게 귀에 착착 꽂히네요
중반까지 들었는데 기대됩니다
여친이 귀신한테 홀린건지 무언가를 얻기위해 그리했던건지 섬뜩한 행동 넘안타깝고 소름끼치는 얘기네요
망키님 항상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바래요
힘내세요
돌비님 망키님 수고하셨어요 감사해요 ^^
가족과함께 즐겁고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시들무 보고 나서 야간 순찰돌때 건물 형광등 다 켜고 순찰합니다 ㅎ그리고 절때 뒤로 안돌아 봐요 뭔가 있을것 같아서요 시들무 부작용입니다
ㅋㅋㅋㅋㅋ 화이팅입니다
@@봄봄-q7k 9:51
귀신보시기 빌어드려요..
아니 귀신을봐야 시들무에 오져
너무 무서우시면 쎈데님 의고무신주문이 있읍니다(비상약으로서)
백뭉님을 살리신 특별한 주문입니다
돌하 귀하 이틀만 버티면 주말입니다
망키님 이야기 잘듣고 갑니다
목소리 진짜 역대급 국보 네요
반드시 라디오 유튜브 개설하시기 바랍니다 목소리 진짜 너무 너무 좋아요
유튜브에서 들은 목소리 중에서 최곱니다
우와~~아침부터 개운하게~
감사합니다^^
나도 비슷한 일이 있었는데.. 친구가 괜찮은 동생이라고 소개를 해줬는데 한 6개월 만났는데 내가 워낙 체력이 받쳐주는데 그 여자를 만나고 몸도 비실비실 체력은 금방 동나고.. 엄청 무기력했었는데 왜 그럴까?? 생각해봤지만 그냥 내가 피곤헤서 그런가보다 생각했지 여자때문이라고 생각은 안해봤던 때인데... 음 지금 생각하면 뭔가 있었던거 같은데 워낙 내가 별 신경안쓰는 체질이고 바쁘면 일에만 신경써서 그냥저냥넘겼지만 그 여자 만날때는 진짜 의욕하나 없고 데이트는 집에서만 하고 피곤해서 여자집에 자면 못일어나고 했었네 와씨~ 소름인데.. 다행인거는 그당시 내가 가계오픈준비중이라서 6개월 사겼지만 너무 바빠서 연락도 자주 못했었는데.. 어찌저찌헤어졌고, 작년에 친구한테 그여자동생은 잘 있냐 물었더니 잠수타서 연락 안한다고 들었었는데.. 와~ 공포롤 몰려고 하는건 아니지만 뭔가 비슷하네 ㅋㅋ
같은 년인가?? 이런 생각이 드네요
@@류행복-y6xㄹㅇ ㅋㅋㅋㅋㅋ
너무 밤에 힘써서 그런거 아님? ㅋ
@@kyg3063나도 그 생각에 동의.뭐든 적당히.
망키님 너무 호감입니다
말씀도 깔끔하게 하시고
목소리도 좋으십니다
다른 얘기 또 들려주시길
고대하겠습니다
이분이귀신처럼 넘나무셔워~~~~~
@@musical5198이~히히히,까꿍.무섭지 ?.
와웅 첫 참여인데 말을 엄청 잘 하시네요. 그리고 남자던 여자던 애인과 헤어지면 제발 집 비번은 좀 바꾸자. 그렇게 무서워 했으면서 여친이 알고 있는 비번은 왜 안바꾼겨
그 여친 듣고있냐.
그렇게 살지마라. 벌 받는다~
이 사연 라이브때도 들으면서 소름이였는데 그림과 음악까지 붙여지니 더 무섭네요..👍
감천문화마을이 음기가 많았을수있는게 부산사람들은알겠지만 그곳은 예전에 부산에살던 일본인들이 공동묘지로썼던 곳이고 문화마을바로 뒷쪽마을엔 간혹 집밑에 주춧돌?기둥들이 묘비석이 간혹있습니다. 건물밑에 무덤이 많을것으로 예상되는곳
예전에 기무라 타쿠야 주연의 히어로 영화판에서 그 마을을 본 것 같은데.꼭 산토리니 같은 아름다운 마을이라는 느낌을 받았는데 왜 잘 알려지지 않았는지 의문이다.
저랑 친구 둘이 사주에 귀문관살 들긴 했는데 진짜 이거도 사바사인게 저는 가위도 한 번 안 눌려보고 제친구는 거의 무당이에요. 둘다 타로는 쳐요. 아는 단어 나오니 신기하네요!
망키님~똑부러지게들려주셔서감사히잘들었습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사연 너무 좋아요.
저도 사주가 귀문관살인데 영안은 없네요 대신에 자각몽, 예지몽 꾸고 무당 말로도 남들보다 촉이 좋다고 하네요. 대신에 많이 예민하고 걱정이 많아요
저도용 ㅎㅎㅎ 촉은 되게 좋습니다
영안은 없는데 뭔가 느낌은 와요 소름 쫙....그리고 예민함의 끝입니다 ㅜㅜ
숙소를 준비할 정도의 노력이면 돌비 한명이 아니라는거죠.. 귀문열리는걸 떠넘기려는거면 한명이면 충분햇을텐데 그게 아닌거 같아요 돌비는 수많은 남자중에 한명일뿐이고 결국 목적은 기운뺏기가 아닐까 합니다
또 여자친구는 창백함에서 활력이 돌았고 돌비님은 수척해졌다는걸 보면
이러니저러니 해도 기운을 뺏음을 위한 것이 메인목적이엇을거 같네여
여친님 빨리 접속하셔서 의도좀 갈켜주세요
돌비님 몇년전 사연에서 부산 아미동귀신사연 있었어요!!
공포라디오잘듣고있을게요편한밤보네세요감기조심하세요돌비님
이거 들을라고 일찍 일어났습니다
돌비 아침 업로드의 순기능
오 예준님을
여기서
보네요
잘보고있어요~^^
저두요 ㅎ
ㅋㅋ
저두 추가요
말씀 넘 술술술 깔끔하게 잘하시네요👍👍👍
잘듣겠습니다
귀문관살 사주가 제 주변에도 있습니다. 눈치도 빠르고 촉이 좋아서 그런지 라인을 잘타더군요.. 그나저나 망키님 말씀 잘하시네요
제가 사주에 귀문관살이 있어서 점집에서 술먹거나 음기 강한곳 가지말란 소리를 잘들어요 남들보다 촉이 좋고, 이상한 꿈이나 예지몽을 잘꾸기도 하는데 저는 이게 엄청 괴롭기도 하거든요 그 여자 어디서 이상한 점보거나 듣고와서 자기 살을 남친에게 보내려 한것같네요
뭐든 몸에 나쁜건 끌리는 법이죠
끌리는 여자(남자)는 이유가 있으니 끌린다고 함부로 만나면 안되는 이유를 잘 들었습니다!
즐거운하루되세요 ~~~💚
오늘도 돌모닝❤
잘듣고갑니다 귀에 쏙쏙쏙 들어와요
잘들을게요❤
잘듣겠습니다!
망키님 이야기를 참 잘 전달하시네요 앞으로도 잘 부탁드려용 더듣고싶어요 망키님 ❤❤
오늘도 감사❤️
교대근무후 잠을 청하는 이 시간
돌비는 꿀잠자는 보약입니다~^^
좋은아침입니다 잘듣겠습니다
망키님 반갑습니다😊😊
처음들었을때 예전에 시들무 참여하신 로로아님 목소리랑 비슷하다고 생각했어요~너무 집중하게 만드는 목소리입니다 ^^
이랬더래요 저랬더래요 ..데요~데요만 자꾸 귀에 맴들리더래요
암튼 너무 재밌게 잘들었더래요
감사합니다 돌비님!
잘들을께요😊
돌비님 망키님 잘 듣고갑니다❤
목소리가 귀에 쏙쏙~~몰입감 최고네요^^
대박대박대박 감사이듣습니다 수고많으세요 승승장구하세요 👍
출퇴근시 출장시 시간순삭 시들무 잘 듣고 있습니다^^망키님 목소리 너무 좋으시고 실감나게 이야기 잘해주시네요😊
이거 들으려고 회사 지각했습니다.
진짜 성실 부지런함 그 자체 영상 아침마다 업로드
저 이야기에 말씀하신 숙소 어딘지알수 있을까요? 나중에 가보려구요! 제가원래 폐가 귀신출몰했다는 곳들 탐험다녀서 혹시 알수 있을까요?
이야기도 재미있고 말씀하신 분도 넘 잘하시네용!!
오해하지마세요 귀문관살은 흔한 사주에요 저도 있고요 나름 평범하게 살고있습니다
앗 나 사주에 귀문관살 있는데 어떡하지…? 하고 걱정하시지 않으셔도 돼요
감사합니다ㅠㅠ걱정많이함
함께하는 사람이 힘든 걸 얘기하는 거 같은데요..?
귀문관살 있는 여자를 만나면 어떡하지 하는 걱정.
재밋어요 이야기차분하게 잘들려주시네요
제보자분 컨디션회복 잘하셨으면좋겠어요😊
남친몰래 숙박일정을 더 조절해서 미리가서 거울을 설치해 둔거같음
돌비님 83만명축하드립니다🎉
감천문화마을.. 제가 살던 동네인대 음기가 강한곳이라는 말은 저도 처음듣네욤 괜히 무섭..
공동묘지였던 곳이니 음기가 강할 수밖에.그래도 아름답기는 하던데.한국의 산토리니.
완전 소름 무섭네요 잘 듣겠습니다 😮😮😮
망키님 전달력 좋구만요
5분전 귀하다
귀문관살은 사람들 사주 뒤져보면 매우 흔하게 있는 흉살이고 귀문관살도 그 종류가 크게는 원진살, 귀문살 이렇게 나눠지고 더 깊게 들어가면 종류도 여러가지고 귀문관살이라는 거 자체가 이 이야기의 개념하고는 아예 차원이 다르게 작용합니다. 모든 흉살이 좋은 점과 나쁜 점이 있지만 이 이야기에서 작용하는 것처럼 그렇지는 않아요.
게임 하면서 자면서 듣는 돌비공포 라디오!!
시들무 듣다보면, 대한민국 방방곳곳에 용한 무당 많은 것 같은 데, 한군데만 소개받고 싶음ㅋㅋㅋ
시들무에는 말씀 잘 하시는 분들이 참 많은 듯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들었네요
잘들었습니다
애초에 데이트도 사람 많은 곳은 피해다녔다고 하는 걸 보면 음기가 강한 곳만 찾아다닌 것 같은데
혹시 대수대명 같은 거 아니었을지?
성원숭 망키님 사연 못참죵!
게다가 거울 관련 썰은 더더욱요!😱
말씀 정말 잘하신다 귀에 쏙쏙 들어오네요 재미나게 잘들었습니다
아쒸! 삽화 뭐에요!ㅋㅋㅋ 일하다 힐끔 봤다가 놀랬으요~~~~
여친..은 없지만 이상한 행동을 하면 이 이야기를 회상하겠습니다. 오늘도 일용한 공포를 삼어주셔소 감사합니다. 돌멘
목소리 정말 좋으시네요 ㅎㅎ 오늘도 잘듣겟습니다 ㅎㅎ
이분 말씀 깔끔하고 재미있게 하신다.^^
후다닥 준비하고 열혈청취!! ^^
감삽니다
와우 요새 부쩍 썸네일 임팩트가 엄청납니다
썸네일이 갈수록 흉해져... 깜짝 놀랬어요😂
출근길 잘들을게여 ❤🙈
돌비님
감천문화마을을 모르시다니.
애기크면 부산여행하시길요 ❤
모닝 루틴 입니다 ^^
에헤이 돌비님 부산한번놀로오십쇼 ^^ ㅎㅎㅎ
잘때는 자장가 눈뜰땐 정신차리게 만드는 알람소리
ㅋ맞아요~~~~😅생방땐 자장가 아침엔 알림~~~~
원진 귀문관살 사주 여자인데 평범하게 잘살고있습니다. 토가 많은 사주라 본인은 영향을 거의 안받고 느끼거나 볼일도 없다고;;
다만 가까운 가족(부모님 형제 남편 등)이 기가 약하면 정신적으로 영향을 받을 수 있다 던데 살짝 맞는거 같긴해요.
재밌겠당 😀
망키님 제2의 동꼬님이 될 것 같아요!!! 말 너무 몰입력 있게 잘 하세요👍👍👍
후루르르르르륵 망키잉!!
망키님 첨들어봅니다 잘들을게요
음 가위 눌릴때 보통 소리지를수 잇나요?
난 소리는 커녕 까딱하지못하고 가만히 잇는뎅
근데 말씀 참 깔끔하게 잘하시는 듯❤
사연자님 마지막 말씀처럼
의견이라 해야겠지요?
그 여자분의 의도를 말씀 드리자면,
여자분이 빙의가 되었고
빙의로 인해서 성격이 포악해지거나 혹은 싸패 같은 성향이 나타나는 경우도 있어요.
그 여자분이 바라보고 있었던 이유는
남자분의 기운을 빼앗으려는 행위라 여겨집니다.
꿈에 봤던 그 영가가(귀신)이 바로
여자분에게 빙의된 영가(귀신)입니다.
여기에 이상한 비난 덧글은 삼가 부탁드려요.
목조르던 영가(귀신)도
그 빙의된 그 존재입니다.
31년전 감천에 살던 사람입니다 감천이란 곳은 대한민국에 다른 세상동네입니다 감천사셨던 분들은 먼말인지 알실듯 암튼 감천이란 동네를 여기서 듣다니 신기하네요.....
충격 그 자체네요.소름요
귀문관살이 있다고 꼭 나쁘다거나 그런건 아닌데 촉좋고 예민하고 눈치빠르고 그런거라 이 예기는 여친이 악몽이나 가위등으로 불편을 겪으니 무당 찾아가서 방법 듣고 남친한테 실천한거 같은데 신기있는 사주는 천라지망이라는 살 중에 천라에 해당하고(천라, 지망 둘이 같이 붙여서 천라지망) 천라와 귀문살이 같이 있다면 더욱 신기있다고 할 수 있을거 같아요(제가 목을 깔고 천라와 귀문을 같고 있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