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w to make Korean Style Kimchi soup | Young ja's Kitch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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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0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41

  • @jbkim4745
    @jbkim4745 4 місяці тому

    떡국이 없으면 국수를 넣고, 대구에선 솔직히 콩나물보단 계란을 넣었죠.

  • @imnot2574
    @imnot2574 2 роки тому

    좋은 영상 잘보고 갑니다
    덕분에 맛있는 국밥 잘먹을 게요

  • @하누-y5p
    @하누-y5p Рік тому

    밥국

  • @정재범-s4y
    @정재범-s4y 2 місяці тому

    예전맛이 안 나는게 간장을 안 넣어서였구나.

  • @이지섭-h4v
    @이지섭-h4v 2 роки тому +1

    별거없는거같은데 추운날 이거 먹으면 진짜 몸이 쏴악 풀림...

  • @whj933378
    @whj933378 6 років тому +3

    제가 경상도라서 김치국밥
    감기몸살끼 있을때
    해 먹어요 ㅎ
    먹고나면 땀이나고 개운해서
    감기끼가 달아나요~~
    멸치를 찬물에 담궜다 끊이는 비법을 배웠습니다.감사해요~~^^

    • @youngjas_kitchen
      @youngjas_kitchen  6 років тому +2

      김동미님~~
      반갑습니다
      저도 감기 때는 꼭 해 먹고 기력을 찾아요^^^
      같은 분이 계시네요~~~^

    • @whj933378
      @whj933378 6 років тому +1

      @@youngjas_kitchen 어머나~ 그러세요??ㅎㅎ

  • @user-yj7jx6xd1z
    @user-yj7jx6xd1z 2 роки тому

    물이 끓을때 다시마 넣나요?

  • @Super0782
    @Super0782 4 роки тому +1

    제가사는곳은 고구마도 들어가는데 넣어보세요 더맛있습니다

  • @요리송송
    @요리송송 4 роки тому +2

    요즘 같은 날씨에 따뜻한 김치국밥 먹으면 정말 행복하죠 한 그릇 뚝딱 먹으면 맛있게 잘 보고 잘 배우고 갑니다 좋아요하고 갑니다🤤🔔👌

  • @user-ship5ya
    @user-ship5ya 3 роки тому +1

    맛있겠네요..
    예전에 어머니가 아주 가끔 해주셨는데..
    오늘 아침은 간단히 김치국밥을 해먹어야 겠습니다.

  • @Daimchzcjs
    @Daimchzcjs 6 років тому +6

    네!맛있겠습니다💕
    일본의 Mao Mao 입니다.
    어머니를 아주 좋아합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 드립니다.

    • @youngjas_kitchen
      @youngjas_kitchen  6 років тому +2

      Mao Mao 반갑습니다
      일본분이세요~~
      영광 입니다~
      앞으로 더좋은 영상 찍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 @통키-y6t
    @통키-y6t 6 років тому +5

    해장국으로 ^^~굿이네요 (우리아이아빠는~전라도사람이라서)얼큰하게~먹는분이라서^^~그리한번해주어야겠네요...전라도음식과좀?비슷하다고나할까요감사합니다^^~잘먹겠습니다

    • @youngjas_kitchen
      @youngjas_kitchen  6 років тому

      이윤서님~~
      반갑습니다
      전라도에서 그렇게 잡수세요
      대한민국 사람이라면 다 좋아하는 음식 아닐까요?
      추운겨울 간단하지만 먹고나면 행복함과 배부름이 다 만족하는 음식^^^
      너무 수다
      스럽지요~~~^^
      자주 놀러오세요^^^

  • @봄별양
    @봄별양 6 років тому +2

    완전 개운하고 맛있을것같아요~!!♡♡
    해먹어봐야겠어요~
    건강 요리 감사합니다~!!
    응원해요~♡♡

  • @회개와순종
    @회개와순종 6 років тому +2

    지금 너무 출출한데 한그릇 먹고싶네요. 저 경상도 부모님 슬하에서 자라나서 이런음식 낯이 익어요 ......!

    • @youngjas_kitchen
      @youngjas_kitchen  6 років тому

      옹달샘님
      안녕하세요,
      지난번 허리 다치신건 어떠세요?
      몸조심 하세요.
      저도 아빠는 경남말양.엄마는 경북 김천 분이세요
      자라긴 강원도에서 잘았구요
      결혼 해선 서울괴 부산에서 살았답니다.
      그래서 각도음식을 조금씩 배웠지요
      언능 한그릇 만들어서 잡수세요
      시원해요~~^

    • @회개와순종
      @회개와순종 6 років тому +1

      영자씨의 부엌 어휴 저를 기억해 주셔서 황공합니다 ... 허리가 계속 아파서 진통제를 달고 살았더니 너무 독했나봐요 3 일 전부터는 위장까지 쓰리고 아파서 밤잠을 설쳤어요 오늘은 진통제 안먹고 위장약 먹으려고 해요 밤에 잠잠 자 보려고요. 그리고 영자씨 그 맛난 음식 처럼은 아니고 미소된장 곰국에넣고 콩나물이랑 국을 끓여서 밥말아먹었죠 . 오늘저녁은 그렇게 영자씨 아이디어 또 응용했어요 . 👍 매운거는 좋아하는데 위장 먼저 다스려 놓고. 며칠 있다가 끓여먹어야 겠어요 ...

    • @youngjas_kitchen
      @youngjas_kitchen  6 років тому

      아이구..위장아프면 참 힘든데.. 그 아픔 잘 알지요 ㅠㅠ 부디 빨리 쾌차하시길,,
      옹달샘님을 위해 속 편한 음식 좀 준비해볼까봐요..

  • @posaralee6560
    @posaralee6560 2 роки тому +1

    예전에 부산 서면에 김치국밥 잘하는 집 있었는데 갑자기 먹고 싶네요~^^

  • @오만디-w7y
    @오만디-w7y 3 роки тому

    코렐그릇 우리집꺼하고 같은거네요.ㅎ
    영상 잘보고갑니다.!

    • @user-yj7jx6xd1z
      @user-yj7jx6xd1z 2 роки тому

      전 유리냄비가 열을가해도 안깨지는게 신기해요 ㅋ

  • @서옥희-p9z
    @서옥희-p9z 6 років тому +1

    추운겨울에 동치미랑 먹으면 정말맛이는데....
    어릴때 많이먹어는데
    옛날생각나네요?

    • @youngjas_kitchen
      @youngjas_kitchen  6 років тому

      서옥희님~~
      반갑습니다
      어릴때 많이 잡수셨나봐요?
      어쩜 고향의 맛이지요
      저도 많이 좋아 하는 음식이 랍니다.

  • @식빵굽는고양이-s6o
    @식빵굽는고양이-s6o 6 років тому +4

    갱시기 엄청 좋아하는데♡ 육수가 진해서 오래 끓이신줄 알았는데요ㅋ 와 ~ 오늘 해먹어야 겠네요ㅋ

  • @younsikchung26
    @younsikchung26 3 роки тому

    갱시기국에 콩나물이 안들어가면^~

  • @nojainnopain4485
    @nojainnopain4485 4 роки тому +1

    냉동떡이 잘 익지 않네요. 미리 물에 담궈 놔야 할 것 같아요.

  • @김은희-o8g1w
    @김은희-o8g1w 2 роки тому +2

    없으면 넣지마라 하시는게 꼭 친정엄마 말씀같아 너무 정겹습니다. 똥손이들은 요란한 재료들은 따라하기가 힘든데 무슨 요리든 쉽게 다가가게 해주셔서 갱시기 처음 먹어보는데 너무 맛있어요 몸살기운 있을때 너무 좋아요 감사합니다 선생님 ~

  • @삼월-l9y
    @삼월-l9y 6 років тому +4

    정말 좋아하는 음식인데 잘봤다가 요번주 주말에 꼭 해먹어야 겠어요! ㅎㅎ

  • @이미숙-i4q
    @이미숙-i4q 6 років тому +1

    영자씨 갱죽 잘먹겠습니다

  • @권혁민-c1w
    @권혁민-c1w 6 років тому +2

    전라도에선 김치죽 이라고 하는데 떡을 넣는게 색다르네요. 든든하면서도 속이 시원 하겠어요. 감사 합니다.

    • @youngjas_kitchen
      @youngjas_kitchen  6 років тому +1

      반갑습니다 ~~~
      영자씨의부엌에 오신걸 환영 합니다
      전라도에서도 이렇게 잡수
      시나봐요?
      어째든지 최고의 맛 입니다
      자주자주 놀러오세요~~~

    • @권혁민-c1w
      @권혁민-c1w 6 років тому +1

      외국에 있는 아이들이 아플땐 김치죽 먹고싶다고 울면서 전화 하는데 ..선생님 요리 땜에 아이들이 보고싶네요

  • @soonchoungbartsch3995
    @soonchoungbartsch3995 6 років тому +14

    와우! 영자님은 어쩜....정말 옛날 요리네요, 울어머니 생각나게 해주는 콩나물김치국밥, 추운날 어머님이 자주 해주셨었어요, 떡국떡은 항상 있었던것은 아니여서 떡은 빼고요. 그땐 멸치째넣고요.왕멸치요, 먹거리가 풍족치 않을때니 멸치골라먹는 재미도함께요, 추억의음식입니다,영자님, 감사히 잘보고 갑니다. 수고하세요.

  • @철들지말자-w3d
    @철들지말자-w3d 3 роки тому

    감사합니다

  • @mhjo1876
    @mhjo1876 4 роки тому

    어릴때 라면도 넣어 먹었었는데 사리 끓여서 넣나요? 바로 넣어버리나요?

  • @KM75350hGijgf
    @KM75350hGijgf 2 роки тому +1

    국물 내기가 힘드네. 원래는,저렇게,안한다.멸치.다시다도 귀했찌.
    옛날에 국물은 없었찌.
    김치,콩나물 위주로 하세요. 아는척무지하네.개무식한듯~@v@

    • @Dawn._
      @Dawn._ 11 місяців тому

      참 못났다 못났어 ㅋㅋ
      6:23 영상도 제대로 안 보고 누가 누구보고 무식하단 건지

  • @summaeul01
    @summaeul01 5 років тому

    국자가 플라스틱인가요? 자기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