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르기스스탄 재래시장 탐방기(오쉬바자르) 한달 100불=식비 해결 (이게 가능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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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1 гру 2024

КОМЕНТАРІ • 27

  • @muerebus
    @muerebus Рік тому +7

    세계적으로 물가가 많이 올라서
    서민들이 여러가지로 힘든 시기인데
    키르기스스탄인들도 힘들지 않게 살았으면 합니다..
    날씨가 많이 쌀쌀해졌는데
    건강 유념하시고
    즐거운 나날되시기 바랍니다.

    • @nikolaibaeify
      @nikolaibaeify  Рік тому +2

      감사합니다~
      여기도 코로나 이후 물가가 많이 올랐습니다. 재래시장만 아직 괜찮은 편이고요.

  • @typhoonann5257
    @typhoonann5257 Рік тому +6

    시장의 영상 너무 좋네요

  • @chaltomato7522
    @chaltomato7522 Рік тому +3

    먹을거 보니까 마음이 다 푸근해지네요....ㅋㅋㅋ

  • @paguri-yq5zi
    @paguri-yq5zi Рік тому +3

    쌤영상 잼있게 보구있어요😅

  • @mrmo1
    @mrmo1 Рік тому +4

    딱 TV에서 보던 중앙아시아의 시장 느낌이네요! 물가도 참 저렴합니다. 한국물가가 요즘 미쳐돌아가서 그런지 더욱 크게 비교가 됩니다.
    김치를 파는 모습도 신기해 보입니다. 정감가는 시장의 풍경 참 좋습니다 ^^

  • @조권-x5h
    @조권-x5h 11 місяців тому +3

    시장은 볼거리, 먹을 거리, 현지인과 만남이 있는 좋은 장소인 것 같아요. 오쉬바자르 기억하겠습니다. 즐겁게 시청하였습니다.

  • @소풍-o7r
    @소풍-o7r 7 місяців тому +2

    편한 영상 잘봤어요. 현지분들과 언어가 되시니 참 부럽네요.
    러시아 영향인지 스탄 국가들 분위기는 비슷한듯해요
    저는 반건조 견과중에 무화과 말린게 제일 맛났어요
    3900m 얄틴아라샨 9월말에 트레킹했는데 눈 덮여서 엄청 고생했다는 ㅎ

    • @nikolaibaeify
      @nikolaibaeify  7 місяців тому +1

      아 그러셨군요. 알틴아라산 멋진 곳이죠.

  • @kwakjb
    @kwakjb Рік тому +3

    자두 말린것 검은 자두 말린사과 아몬드 호두 등등모두다 먹고싶네요 무엇보다 가격이저렴해서
    부럽습니다 구매해서 서울로 보내주면 얼마나 좋을까 ㅎㅎㅎ

  • @Inkazak79
    @Inkazak79 Рік тому +2

    형님이 알려주신 오쉬바자르 저도 며칠전에 가봤습니다. 재미있더라구요.

  • @김유점-q7g
    @김유점-q7g Рік тому +2

    우리 입장에서 보면 물가가 정말 저렴하네요
    연금 받고 생활해도 나쁘지않을듯 싶네요
    영상 감사하고 고맙다는 인사을 전함니다

    • @nikolaibaeify
      @nikolaibaeify  Рік тому +1

      좋게 봐주세요 감사합니다. 연금 생활자에게 괜찮은 선택지가 될 수 있습니다. 아는 분이 연금으로 여기서 살고 계십니다.

    • @changjae-kv3ey
      @changjae-kv3ey Рік тому +1

      ​@@nikolaibaeify
      좋은정보 고맙습니다
      건강하셔여

  • @더킹치킨제국-m7z
    @더킹치킨제국-m7z Рік тому +3

    시장이 크네요

  • @Inkazak79
    @Inkazak79 Рік тому +2

    카자흐스탄에 사시는 군요. 형님으로 모셔야겠네요.

  • @coco-eg1th
    @coco-eg1th Рік тому +2

    이런곳은 중국인과 다르게 같은 친근함이.
    그옛날
    고구려때 같은 민족이엿나?

    • @nikolaibaeify
      @nikolaibaeify  Рік тому +1

      예 그렇죠. 중앙아시아는 어디나 친근함이 느껴집니다. 같은 민족은 아닐 거고 위로 거슬러 올라가면 뿌리가 비슷하지 않을까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