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서 활동하는 많은 리얼터들께서 미국 주택 부동산에 투자하라 많은 영상을 올리던데요. 우선 미국의 집 값은 잘 오르지 않습니다. 그리고 한국서 살면서 집을 사서 월세로 주는 것도 쉽지 않습니다. 물론 매니저먼트에게 맏길 수 있지만 매니저먼트 피가 10% 이상입니다. 문제는 주인이 직접 관리하는 것과 매니져먼트가 관리하는 것은 하늘과 땅의 차이죠. 또 미국은 년 주택세가 매우 높습니다. (지역마다 다른데 주택가격의 약 1.5%-3% 됩니다) 그리고 상업 부동산과 달라서 작은 고장 100% 집주인이 수리해줘야 하니 그 돈도 많고요. 또 HOA가 있는 동네면 그 돈도 만만치 않고요. 보험료도 100% 가깝게 오른 곳이 많습니다. 나아가 만약 세입자가 월세를 내지않는다면 세입자를 법정에 가서도 쉽게 쫓아내기 힘듭니다. 법정은 보편 세입자의 형편에 더 귀를 기울이는 것이 미국 사회입니다. 노 페인 노 게인입니다. "집만 사서 세입자에게 세를 주면 월세가 차곡차곡 들어온다" 말처럼 그리 쉽지 않습니다.
100%동감합니다 저도 스와니에 타운홈 2채 렌트주고 있는데 1 년에 4~5천불 정도 적자입니다 한국과 달리 집보증금을 많이 받지못하기 때문에 세입자한번 이사 나가면 한달치 디파짓 가지고는 한참 모잘라요 집 주인들이 어떻게 집세 받아서 생활하는지 정말 궁금합니다 저는 2015. 2018년도에 구입했는데도 힘드네요
저는 다른 의견입니다 얼바인인데요 첫번째 구매한 집은 2017년에 매입 해서 2022년에 매매 시세차익 4만불이었고요 두번째 집은 2018년 매입 현재 거의 1.5배 올라 있어요.(98만불 구매 현재 160만불) 두번째 집은 현재 월세 주고 있어요. 현재 살고 있는 집은 170만불주고 사서 2년이 안됐는데 현재 200만불이 되었어요..이동네는 사면 무조건 오르는거 같아요...물론 디파짓은 대부분 매매가의 반 정도 이고 반은 모기지 입니다 이자랑 재산세 다 계산해도 돈을 번거 같아여
솔직히 가장솔직한 이야기중하나이지만 실제 운용해보면 지금 빠져있는 비용이 메인터넌스와 공실입니다. 풀캐쉬로 조지아에 렌트준다해도 제가보기에 손해안나면 다행일겁니다. 전 4플렉스 5년차 운용중인데 4플렉스라해도 수익이 간신히 나는정도입니다. 싱글투자하며 월세수입 얻는다는 소리 적어도 7년전에나 가능한이야기지 지금은 유니콘찾기정도 확률일겁니다
LA남부에 거주중이고 콘도에 살고 있고 집을 좀 더 넓은 싱글 하우스로 옮겨 가고 싶어서 거의 2년째 보고 있는데 집 가격이 계속 올라 도저히 현금으로 살수가 없네요. 현재 집값과 현금 합치면 1.2M인데 여기에 좀더 론을 받아야 원하는 집을 살 수 있겠더라구요. 주식 투자중인데 집이 조금만 더 넓었으면 하는게 바램이라 계속 보고 있었죠. HOA가 해마다 올라 현재 520불 내고 있는데 너무 부담이 됩니다. 7년전 리모델링 하는데 현금 2만불 넘게 들어 갔어요. 미국은 모든게 비싸도 너무 비싸요. 단순히 집을 사서 이사가는게 중요한게 아니더라구요. 생각지 못한 돈이 너무 많이 들어 갑니다.
@@이유석-e3q 동문서답에다 미국에 대해 전혀 모르네. 일단 어바인은 어중간한 부자들이 가는 데지. 진짜 부자들은 거기 안 살어. 그리고 최상급학군지 같은 소리 하네 ㅎㅎ 미국도 돈 있으면 죄다 사립보네. 공부 잘 하면 동부쪽 명문 사립 보내고. 어중간한 지식으로 헷소리 하지 말고. 걍 가만히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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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서 활동하는 많은 리얼터들께서 미국 주택 부동산에 투자하라 많은 영상을 올리던데요. 우선 미국의 집 값은 잘 오르지 않습니다.
그리고 한국서 살면서 집을 사서 월세로 주는 것도 쉽지 않습니다. 물론 매니저먼트에게 맏길 수 있지만 매니저먼트 피가 10% 이상입니다.
문제는 주인이 직접 관리하는 것과 매니져먼트가 관리하는 것은 하늘과 땅의 차이죠. 또 미국은 년 주택세가 매우 높습니다. (지역마다 다른데 주택가격의 약 1.5%-3% 됩니다)
그리고 상업 부동산과 달라서 작은 고장 100% 집주인이 수리해줘야 하니 그 돈도 많고요. 또 HOA가 있는 동네면 그 돈도 만만치 않고요.
보험료도 100% 가깝게 오른 곳이 많습니다.
나아가 만약 세입자가 월세를 내지않는다면 세입자를 법정에 가서도 쉽게 쫓아내기 힘듭니다. 법정은 보편 세입자의 형편에 더 귀를
기울이는 것이 미국 사회입니다. 노 페인 노 게인입니다. "집만 사서 세입자에게 세를 주면 월세가 차곡차곡 들어온다"
말처럼 그리 쉽지 않습니다.
100%동감합니다 저도 스와니에 타운홈 2채 렌트주고 있는데 1 년에 4~5천불 정도 적자입니다 한국과 달리 집보증금을 많이 받지못하기 때문에 세입자한번 이사 나가면 한달치 디파짓 가지고는 한참 모잘라요 집 주인들이 어떻게 집세 받아서 생활하는지 정말 궁금합니다 저는 2015. 2018년도에 구입했는데도 힘드네요
공감합니다. 이런 이유들 때문에 미국서 돈 있다고 부동산하지 않죠.
저는 다른 의견입니다 얼바인인데요 첫번째 구매한 집은 2017년에 매입 해서 2022년에 매매 시세차익 4만불이었고요 두번째 집은 2018년 매입 현재 거의 1.5배 올라 있어요.(98만불 구매 현재 160만불) 두번째 집은 현재 월세 주고 있어요. 현재 살고 있는 집은 170만불주고 사서 2년이 안됐는데 현재 200만불이 되었어요..이동네는 사면 무조건 오르는거 같아요...물론 디파짓은 대부분 매매가의 반 정도 이고 반은 모기지 입니다 이자랑 재산세 다 계산해도 돈을 번거 같아여
@@user-ru4ot2wt2y 한인에게도 줘봤고 현재는 외국인요
@@jinny2556올라가다 분명 내려갑니다
솔직히 가장솔직한 이야기중하나이지만 실제 운용해보면 지금 빠져있는 비용이 메인터넌스와 공실입니다. 풀캐쉬로 조지아에 렌트준다해도 제가보기에 손해안나면 다행일겁니다. 전 4플렉스 5년차 운용중인데 4플렉스라해도 수익이 간신히 나는정도입니다. 싱글투자하며 월세수입 얻는다는 소리 적어도 7년전에나 가능한이야기지 지금은 유니콘찾기정도 확률일겁니다
아 4유닛 관심같고있는데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애틀란타에 공실률이 많이 높은가요? ㅜㅜ
정보 감사합니다.
지오플랫 응원합니다.
LA남부에 거주중이고 콘도에 살고 있고 집을 좀 더 넓은 싱글 하우스로 옮겨 가고 싶어서 거의 2년째
보고 있는데 집 가격이 계속 올라 도저히 현금으로 살수가 없네요. 현재 집값과 현금 합치면 1.2M인데
여기에 좀더 론을 받아야 원하는 집을 살 수 있겠더라구요.
주식 투자중인데 집이 조금만 더 넓었으면 하는게 바램이라 계속 보고 있었죠.
HOA가 해마다 올라 현재 520불 내고 있는데 너무 부담이 됩니다.
7년전 리모델링 하는데 현금 2만불 넘게 들어 갔어요. 미국은 모든게 비싸도 너무 비싸요.
단순히 집을 사서 이사가는게 중요한게 아니더라구요. 생각지 못한 돈이 너무 많이 들어 갑니다.
2만불 ㅋㅋㅋ 겨우 화장실 하나 고칠 정도입니다.HOA $ 520 부담이 되시면 그냥 그집에서 사셔요 더크면 더 올라가죠.그러고 아이들 크면 집이 텅텅 빕니다. 콘도 방2개도 $900 HOA 많아여
대부분의 리얼터들은 무조건 매매를 부추기는 경향이 있죠.
대표님 뵌지 오래 되었네요~ 시애틀 부동산 투자 관련 영상도 준비해주세요 ~
11:48 예상 월세가 집 구매 후 유지비보다 높은데, 즉 집을 사는쪽 매달 비용이 렌트보다 더 세이빙이 되는 샘인데 설명을 반대로 하신게 아닌가요?
좋은 n 나한테 꼭 필요한 영상, 막연히 미국서 두채쯤 사서 렌트 할까 했는데...아니네...차라리 한국 거주하며 동남아 일본등지에서 한달, 몇달살이 하며 즐기는게 좋을 듯...
미국에서 렌트놓기 정말 어려움 사람도 없고 맘대로 방빼하기도 어렵고 골치아퍼
이런 보석 같은 영상이 숨어 있었네요
뉴져지 편도 부탁드립니다
집을 올 캐시로 사서 지내는거랑 비슷한 규모의 집을 월세로 들어가서 사는거랑 월 지출액이 비슷하다는 말씀인가요?
좋은 내용 잘 봤습니다. 혹시 렌트용으로 사실 경우 캘리포니아에서 격을 수 있는 집주인에 대한 법정의 불공평한 점과 거주인이 계획적으로 렌트비 상납거부 할 수 있을 가능성을 예방할 수 있는 방법도 다루어 주셨으면 좋겠네요.
다음 영상에선 뉴욕 맨하탄 내의 부동산도 비교 부탁드립니다
뉴저지 멀티 유닛도 같이 비교해 주세요
한국도 아니고 미국에서 왠 부동산 투자를 합니까. 미국은 주식입니다. 실거주용 한 채만 두고 나머지는 주식하는게 답임.
ㅋㅋㅋ 미국 부동산 재벌들은 뭐까요? 돈 버는 방법이 다른 겁니다, 배척하는 마음은 본인 생각을 제한시킵니다
@@aidenynam 쯧쯧 무식하기는. 그렇게 예외 따지면 끝이 없지. 일반적으로 보자고. 그리고 미국에서 부동산투자 안 해봤으면 말을 말던가. 부동산 주식 다 하고 있는 사람이 몇 년간 수익률 보고나서 얘기하는 거니. 감사합니다 하고 걍 받아들여.
애들키우는 미국 최상급 학군지인데 투자니뭐니 의미가없지요. 팔고나왔을때 손해만아니면 그거만해도 개이득인겁니다. 애들 진학만잘하믄 손해봐도 문제가아님. 반포에서도 좀살면 저기가는겁니다. 당연히 저사람들은 주식.채권도 하는거지요 여유가되니까 ㅋ 일반인 관점으로 판단 노노ㅋㅋㅋㅋ
@@이유석-e3q 동문서답에다 미국에 대해 전혀 모르네. 일단 어바인은 어중간한 부자들이 가는 데지. 진짜 부자들은 거기 안 살어. 그리고 최상급학군지 같은 소리 하네 ㅎㅎ 미국도 돈 있으면 죄다 사립보네. 공부 잘 하면 동부쪽 명문 사립 보내고. 어중간한 지식으로 헷소리 하지 말고. 걍 가만히 있어.
@@aidenynam ㅋㅋㅋ 뉴욕하고 비교하지 마세요. 다른도시에서는 안됩니다.
월세받기는 콘도가 순환이 잘되고 수리는 집고쳐주는 보험 들면 되더라고요 설명 쉽고 간결하게 잘 해 주시네요
코로나지역에서 콘도 하나 랜트 놓고 있어요
@@세상만사-q3q 수리 해주는 보험은 이름이 뭔가요? 뭐라고 검색 하면 되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