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부동산 투자 전략 컨설팅] www.gioplat.co.kr/consulting --- 미국 부동산 투자를 계획하고 계신가요? 한국인이 미국 부동산을 구매하는 과정은 쉽지만은 않습니다. 예산도, 지역도, 매물도, 미국을 넘어가는 타이밍도 전부 고려해야 하죠. 이곳저곳 정보를 얻기 위해 검색해 보지만, 잘못된 정보와 과도한 투자 권유로 인해 잘못된 판단을 할 가능성만 높아지게 됩니다. 그런 분들을 위해 지오플랫에서 '미국 부동산 투자 컨설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한국인 투자자]분들을 위한 미국 부동산 정보 뿐만 아니라 영주권, 상속/증여, 세금 등에 대한 자세한 정보와 구체적인 전략을 얻어가실 수 있으니 많은 신청 바랍니다.
미국서 활동하는 많은 리얼터들께서 미국 주택 부동산에 투자하라 많은 영상을 올리던데요. 우선 미국의 집 값은 잘 오르지 않습니다. 그리고 한국서 살면서 집을 사서 월세로 주는 것도 쉽지 않습니다. 물론 매니저먼트에게 맏길 수 있지만 매니저먼트 피가 10% 이상입니다. 문제는 주인이 직접 관리하는 것과 매니져먼트가 관리하는 것은 하늘과 땅의 차이죠. 또 미국은 년 주택세가 매우 높습니다. (지역마다 다른데 주택가격의 약 1.5%-3% 됩니다) 그리고 상업 부동산과 달라서 작은 고장 100% 집주인이 수리해줘야 하니 그 돈도 많고요. 또 HOA가 있는 동네면 그 돈도 만만치 않고요. 보험료도 100% 가깝게 오른 곳이 많습니다. 나아가 만약 세입자가 월세를 내지않는다면 세입자를 법정에 가서도 쉽게 쫓아내기 힘듭니다. 법정은 보편 세입자의 형편에 더 귀를 기울이는 것이 미국 사회입니다. 노 페인 노 게인입니다. "집만 사서 세입자에게 세를 주면 월세가 차곡차곡 들어온다" 말처럼 그리 쉽지 않습니다.
100%동감합니다 저도 스와니에 타운홈 2채 렌트주고 있는데 1 년에 4~5천불 정도 적자입니다 한국과 달리 집보증금을 많이 받지못하기 때문에 세입자한번 이사 나가면 한달치 디파짓 가지고는 한참 모잘라요 집 주인들이 어떻게 집세 받아서 생활하는지 정말 궁금합니다 저는 2015. 2018년도에 구입했는데도 힘드네요
솔직히 가장솔직한 이야기중하나이지만 실제 운용해보면 지금 빠져있는 비용이 메인터넌스와 공실입니다. 풀캐쉬로 조지아에 렌트준다해도 제가보기에 손해안나면 다행일겁니다. 전 4플렉스 5년차 운용중인데 4플렉스라해도 수익이 간신히 나는정도입니다. 싱글투자하며 월세수입 얻는다는 소리 적어도 7년전에나 가능한이야기지 지금은 유니콘찾기정도 확률일겁니다
LA남부에 거주중이고 콘도에 살고 있고 집을 좀 더 넓은 싱글 하우스로 옮겨 가고 싶어서 거의 2년째 보고 있는데 집 가격이 계속 올라 도저히 현금으로 살수가 없네요. 현재 집값과 현금 합치면 1.2M인데 여기에 좀더 론을 받아야 원하는 집을 살 수 있겠더라구요. 주식 투자중인데 집이 조금만 더 넓었으면 하는게 바램이라 계속 보고 있었죠. HOA가 해마다 올라 현재 520불 내고 있는데 너무 부담이 됩니다. 7년전 리모델링 하는데 현금 2만불 넘게 들어 갔어요. 미국은 모든게 비싸도 너무 비싸요. 단순히 집을 사서 이사가는게 중요한게 아니더라구요. 생각지 못한 돈이 너무 많이 들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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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부동산 투자를 계획하고 계신가요?
한국인이 미국 부동산을 구매하는 과정은 쉽지만은 않습니다. 예산도, 지역도, 매물도, 미국을 넘어가는 타이밍도 전부 고려해야 하죠. 이곳저곳 정보를 얻기 위해 검색해 보지만, 잘못된 정보와 과도한 투자 권유로 인해 잘못된 판단을 할 가능성만 높아지게 됩니다.
그런 분들을 위해 지오플랫에서 '미국 부동산 투자 컨설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한국인 투자자]분들을 위한 미국 부동산 정보 뿐만 아니라 영주권, 상속/증여, 세금 등에 대한 자세한 정보와 구체적인 전략을 얻어가실 수 있으니 많은 신청 바랍니다.
미국서 활동하는 많은 리얼터들께서 미국 주택 부동산에 투자하라 많은 영상을 올리던데요. 우선 미국의 집 값은 잘 오르지 않습니다.
그리고 한국서 살면서 집을 사서 월세로 주는 것도 쉽지 않습니다. 물론 매니저먼트에게 맏길 수 있지만 매니저먼트 피가 10% 이상입니다.
문제는 주인이 직접 관리하는 것과 매니져먼트가 관리하는 것은 하늘과 땅의 차이죠. 또 미국은 년 주택세가 매우 높습니다. (지역마다 다른데 주택가격의 약 1.5%-3% 됩니다)
그리고 상업 부동산과 달라서 작은 고장 100% 집주인이 수리해줘야 하니 그 돈도 많고요. 또 HOA가 있는 동네면 그 돈도 만만치 않고요.
보험료도 100% 가깝게 오른 곳이 많습니다.
나아가 만약 세입자가 월세를 내지않는다면 세입자를 법정에 가서도 쉽게 쫓아내기 힘듭니다. 법정은 보편 세입자의 형편에 더 귀를
기울이는 것이 미국 사회입니다. 노 페인 노 게인입니다. "집만 사서 세입자에게 세를 주면 월세가 차곡차곡 들어온다"
말처럼 그리 쉽지 않습니다.
100%동감합니다 저도 스와니에 타운홈 2채 렌트주고 있는데 1 년에 4~5천불 정도 적자입니다 한국과 달리 집보증금을 많이 받지못하기 때문에 세입자한번 이사 나가면 한달치 디파짓 가지고는 한참 모잘라요 집 주인들이 어떻게 집세 받아서 생활하는지 정말 궁금합니다 저는 2015. 2018년도에 구입했는데도 힘드네요
공감합니다. 이런 이유들 때문에 미국서 돈 있다고 부동산하지 않죠.
솔직히 가장솔직한 이야기중하나이지만 실제 운용해보면 지금 빠져있는 비용이 메인터넌스와 공실입니다. 풀캐쉬로 조지아에 렌트준다해도 제가보기에 손해안나면 다행일겁니다. 전 4플렉스 5년차 운용중인데 4플렉스라해도 수익이 간신히 나는정도입니다. 싱글투자하며 월세수입 얻는다는 소리 적어도 7년전에나 가능한이야기지 지금은 유니콘찾기정도 확률일겁니다
아 4유닛 관심같고있는데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조지아주 공실 상당히 많음
애틀란타에 공실률이 많이 높은가요? ㅜㅜ
대부분의 리얼터들은 무조건 매매를 부추기는 경향이 있죠.
LA남부에 거주중이고 콘도에 살고 있고 집을 좀 더 넓은 싱글 하우스로 옮겨 가고 싶어서 거의 2년째
보고 있는데 집 가격이 계속 올라 도저히 현금으로 살수가 없네요. 현재 집값과 현금 합치면 1.2M인데
여기에 좀더 론을 받아야 원하는 집을 살 수 있겠더라구요.
주식 투자중인데 집이 조금만 더 넓었으면 하는게 바램이라 계속 보고 있었죠.
HOA가 해마다 올라 현재 520불 내고 있는데 너무 부담이 됩니다.
7년전 리모델링 하는데 현금 2만불 넘게 들어 갔어요. 미국은 모든게 비싸도 너무 비싸요.
단순히 집을 사서 이사가는게 중요한게 아니더라구요. 생각지 못한 돈이 너무 많이 들어 갑니다.
좋은 n 나한테 꼭 필요한 영상, 막연히 미국서 두채쯤 사서 렌트 할까 했는데...아니네...차라리 한국 거주하며 동남아 일본등지에서 한달, 몇달살이 하며 즐기는게 좋을 듯...
좋은 내용 잘 봤습니다. 혹시 렌트용으로 사실 경우 캘리포니아에서 격을 수 있는 집주인에 대한 법정의 불공평한 점과 거주인이 계획적으로 렌트비 상납거부 할 수 있을 가능성을 예방할 수 있는 방법도 다루어 주셨으면 좋겠네요.
한국도 아니고 미국에서 왠 부동산 투자를 합니까. 미국은 주식입니다. 실거주용 한 채만 두고 나머지는 주식하는게 답임.
이런 보석 같은 영상이 숨어 있었네요
대표님 뵌지 오래 되었네요~ 시애틀 부동산 투자 관련 영상도 준비해주세요 ~
다음 영상에선 뉴욕 맨하탄 내의 부동산도 비교 부탁드립니다
뉴져지 편도 부탁드립니다
뉴저지 멀티 유닛도 같이 비교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