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용률 개념을 쉽게 알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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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3 січ 2025

КОМЕНТАРІ • 47

  • @이의석-m9t
    @이의석-m9t 5 років тому +1

    😇 " 네 시작은 미약하나
    그 끝은 심히 창대하리라" 성서의 말씀입니다, 다산에듀 원장님 강의에 배움의 나아가는 제 모습이네요
    수고와노고에 감사합니다🌻😇💐👍

    • @elec7
      @elec7  5 років тому +1

      좋습니다. 함께가요~

  • @희망-h8i
    @희망-h8i 3 роки тому

    정말 궁금한 내용을 제목으로 큼지막하게.. 딱딱 짧은 강의로 올려주셔서 공부하는데 정말 도움이 많이됩니다.
    아는 내용은 1.5배속으로 흘려듣다가 이해안되는 부분을 되돌려가며 보고 이해하고 있습니다.
    평소에 알고있다고 생각들던 제목도, 보게되면 새로운 사실을 깨닫게 됩니다.
    시간날때마다 틈틈히 보면서 좋아요 많이 누를게요. 고맙습니다.

  • @김정훈-z9d3e
    @김정훈-z9d3e 5 років тому +2

    복 많이 받으실 겁니다.

    • @elec7
      @elec7  5 років тому +1

      감사합니다. 계속 해 보겠습니다.

  • @jjh-t9p
    @jjh-t9p 2 роки тому

    역시 최고십니다

  • @이프랭크제인
    @이프랭크제인 5 років тому +3

    다보고나서 웃음이나네요ㅎㅎ 이해가 너무잘되서 뿌듯해서요ㅎㅎ
    좋은연말보내세요!

    • @elec7
      @elec7  5 років тому

      이와 같은 글을 보니 저도 기쁘네요. 감사합니다. ^^*

  • @user-ue1nf5jv3z
    @user-ue1nf5jv3z 5 років тому +11

    선생님도 기사강의 하셨음 좋겠네요. 물론 최종인원장님도 좋지만 저한텐 전원장님 강의스타일이 뭔가 더 맞는듯요.

    • @elec7
      @elec7  5 років тому +1

      계속 좋은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파랑새-p6d
      @파랑새-p6d 5 років тому +2

      저도 우연히 전병칠원장님의 강의를듣고
      전기에 흥미를 갖게되어 기능사를 딷고
      현재 기사에 도전하고 있는데 ..
      개념적인 이해와 강의내용 이해가 많이 힘이드는거 같습니다
      저도 전병칠 원장님 강의도 있었으면
      합니다

    • @이현덕-p4n
      @이현덕-p4n 5 років тому

      전병칠 원장님 기사 강의 저도 보고 싶습니다.^^

    • @jangwoojun
      @jangwoojun 4 роки тому +1

      나도...

  • @applesupertramp2388
    @applesupertramp2388 4 роки тому

    원장님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쉽고 재밌는 설명 덕분에 수용률에 대한 개념을 정확하게 이해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 @한승우-b2u
    @한승우-b2u 3 роки тому

    잘 보았습니다.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느스스스
    @느스스스 5 років тому +3

    전기기사 실기 공부하면서 이론적인 부분만 알고있었는데 이 영상을 통해서 더 자세한 내용들을 알 수 있었어요^^

    • @elec7
      @elec7  5 років тому +1

      감사합니다. 즐거운 시간이 되길 바랍니다.

  • @melonlemon658
    @melonlemon658 5 років тому +3

    👍👍👍좋은영상 항상감사합니다

    • @elec7
      @elec7  5 років тому

      저도 감사합니다.

    • @李承浩-t3h
      @李承浩-t3h 5 років тому

      어렵게만 느껴지던 전기와 아주 기분좋게 친해지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sg3743
    @sg3743 5 років тому +4

    역시 명강의 였습니다 부하율 과 부등율도 부탁드립니다

    • @elec7
      @elec7  5 років тому +1

      감사합니다.

  • @yS-vo9ef
    @yS-vo9ef 5 років тому +1

    항상 헷갈리는 부분이였는데 알려주셔서 감사함니다

    • @elec7
      @elec7  5 років тому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 @임철희-t1e
    @임철희-t1e 4 роки тому

    감사합니다

  • @조니미-j8x
    @조니미-j8x Рік тому

    부등률이랑 부하율 편은 없나요? 전병칠 원장님 진짜 사랑합니다 ~~

  • @yS-vo9ef
    @yS-vo9ef 5 років тому +1

    원장님 굿노트 사용하셔서 맨처음 공식쓰실때 , 직선모드도 사용하시면은 도움이 되실것 같습니다!
    (아이콘모양 : 동그라미 세모 네모 모여있는 모양입니다)

    • @elec7
      @elec7  5 років тому +2

      아하~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이러한 의견은 저를 더 행복하게 합니다. ^^*

    • @yS-vo9ef
      @yS-vo9ef 5 років тому

      전병칠 가르침에 조금이라도 보답을 드릴수 있는것 같아서 저도 기분이 좋습니다◡̈

  • @구글글-b6u
    @구글글-b6u 5 років тому +3

    부하율 부등률 수용률 를 비교하면서 설명해주실 수 있나요? 아무리 찾아도 제가 이해하지 못하고 버려둔 파트에요. 전기기사 책에서 개념만 딱 놓고 보면 무슨 차이가 나는지 하나도 모르겠어요. 개념의 의미비교와 실제의미비교해주시면 너무너무감사하겠습니다

    • @elec7
      @elec7  5 років тому

      좋은 의견감사합니다. 이 부분을 준비해 보도록하겠습니다.

  • @park5532009
    @park5532009 5 років тому +2

    안전의 개념에서 본다면 과투자라는 말이 없습니다. 현재 시공현장은 법에서 정한 최저수준에 전부 맞추어져 있습니다.
    즉 경험하지 못한 위험이 온다면 모든시스템이 붕괴가 올수 있습니다. 예를 들면 지진을 들 수 있습니다. 건축주 입장에서 본다면 내진설비는 과투자라는 개념이 들 수 있습니다.
    과투자란 용어보다 적정한 시스템 설계가 좋을것 같습니다.

    • @elec7
      @elec7  5 років тому +2

      늘 고민되는 부분입니다. 안전과 현실에서 적절히 타협이 되는 지점을 바로 공학자가 결정해 주어야합니다.

  • @TALES_O
    @TALES_O 5 років тому

    수용률은 설비용량을 파악하기위해서 쓰는거죠??

  • @통구이-q5u
    @통구이-q5u 5 років тому +1

    대표님 이 강의와 관계없이 궁금한게 잇습니다.
    델타결선에서 R,S,T에 각각 220V(0도),220V(120도),220V(-120도)의 전압이 공급되면 선간전압이 380V가 되어야 하는것 아닌가요? 만약 220V라면 왜 그런지 공식을 알려주실 수 있을까요?

    • @Kafkaonthebay
      @Kafkaonthebay 5 років тому

      조홍구 델타 결선시에는 상전압과 선간전압의 크기가 같아요 Y결선시에 선간전압이 상전압의 루트3배가 됩니다

    • @elec7
      @elec7  5 років тому

      아래 김마산님께서 답변을 잘 해주셨습니다. 델타결선에서는 상전압과 선간전압이 같게 됩니다.

  • @na_zarus8803
    @na_zarus8803 5 років тому +6

    부하율 부등율도 부탁해요

    • @elec7
      @elec7  5 років тому +2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 @자연법칙
    @자연법칙 4 роки тому

    수용률(需用率) 부등률(不等率)이란 어휘 자체가 지식 습득을 방해한다.
    수용률은 demand factor 부등률은 diversity factor인데
    영어로 하면 그 의미를 파악하기 쉽다.
    demand의 경우 요구, 수요, 강력히 요구하다, 따지다, -필요로 하다의
    의미로 받아들이면 쉽고 diversity의 경우 the fact of ***many different types ***
    of things or people being included in something로 받아들이면 쉬운데
    수용률 부등률이 한자도 숨겨지면 새 소리 물 소리로 들린다.
    차라리 영어 공부를 열심히 하게 하고 영어로 용어를 표시하는 게
    의미 전달이 더 잘될 듯. 한 다리 거치는 것 보다 원어를 사용하는 게 과학 분야에서는 더 나을 듯.
    수학 과학 공학 용어 상당 부분이 새 물소리 같은 식이라 사람들에게 어려움과 싫증을 느끼게 한다.

    • @elec7
      @elec7  4 роки тому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상당히 공감하는 부분입니다.

  • @이기영-u9f
    @이기영-u9f 5 років тому +1

    이거 오늘 기말고사 나왔어요 ㅋㅋ 이런 우연이 ㅋㅋ부등률이랑 부하율 도

    • @elec7
      @elec7  5 років тому +1

      와~ 좋은 점수 받으셨나요? 도움이 되엇길 바랍니다.

  • @hands-upyo70
    @hands-upyo70 4 роки тому

    공학은 안전하게 흘릴 수 있는 가장 싼 값을 정하는 것이다

    • @elec7
      @elec7  4 роки тому +1

      맞습니다. 명쾌합니다.

  • @user-bc5yc5hl2s
    @user-bc5yc5hl2s 5 років тому +1

    _빠야빠야_ *දූ⁰-⁰ඪ*

    • @elec7
      @elec7  5 років тому +1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