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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의 아브라함의 자녀, 이스라엘은 예수님을 믿는 이를 의미한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소수의 메시아닉 유대인을 제외하고 대다수 이스라엘은 예수님을 믿지않을 뿐더러 싫어합니다. 그러니 영적으로 잘 분별하여 그들이 하나님께 돌아오도록 기도하되, 무조건 지지는 신중하게 하나님께 아뢰면서 판단하는 것이 옳을 듯 합니다. 샬롬.
전쟁은 사탄의 절대생존수단 입니다. 전쟁이 없는 사탄세계는 없습니다. 반대로 기독교 이웃들의 세상은 전쟁이 없습니다. 평화만 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이웃끼리는 서로 사랑하고 돕고 나누고 용서하여야 하고, 사탄은 싸워 멸해서 하나님 뜻을 이루어야 한다고 가르치셨습니다. 사탄과 전쟁을 두려워하면 기독교인이 아닙니다.
아도나이 야훼 엘로힘(엘의 복수형 즉 성부 성자 성령)께서는 처음 아브라함을 통한 복을 선포하셨던 것이 창 12장 3 절인데 그 후 그 복은 민수기 24장 9절에 이르면 이삭의 12 아들에게 구체적으로 나타난다. 즉 아브라함에 대한 복의 선포는 포괄적 광의적인 것에서 민수기 24절에 기록된 것은 보다 구체적으로 협의적으로는 야곱의 열두아들 즉 이스라엘의 12 족속에 한정해 놓고 있음을 본다. 이 복은 바로 이스라엘을 통해 주어지고 있음이다. 더욱이 이는 원수의 입을 통해 복을 선포함으로 더욱 확고히 하고 있음을 본다. 그리고 이 복은 백성들이 순종하고 야훼(스스로 존재 즉 야훼는 창조주를 의미하는 것임)의 말씀을 따를 때 주어지도록 되어 있다. 그 구체적인 것이 신명기 28장에 기록되어졌다. 신명기 28장에는 이스라엘의 복과 저주 혹은 화가 총 망라되어있다. 그 것에 대한 것을 정리한 것이 십계명이다. 이 십계명은 에덴에서 인간이 하나님께 대해 반역했던 것을 지적하고 이를 경계로 삼고자 하는 목적인 것이다. 우리가 기억해야 할 것은 창세기 12장 3절 뿐만 아니라 민수기 24장 9절 부분이라는 것이다. 민수기 24장 9절 9 꿇어 앉고 누움이 수사자와 같고 암사자와도 같으니 일으킬 자 누구이랴 너를 축복하는 자마다 복을 받을 것이요 너를 저주하는 자마다 저주를 받을지로다 현실로 돌아가 보자! 이스라엘은 건국이래 4차의 중동전을 겪으면서 한 번도 패한 적이 없다. 그런데 이번에 브레셋 하마스 잔인한 만행이 이스라엘 백성을 향해 벌어졌다. 야훼께서는 이스라엘에 대해 무엇인가 지적하고 싶으셨던 게다. 하나님의 눈동자를 범하고자 했던 일본을 향해 센다이지역 지진과 쓰나미로 경고하셨던 아도나이이셨다. 나는 오래전에 이스라엘에도 동성애가 만연하기 시작했다는 소리를 듣고 이를 위해 기도해 왔다. 그런데 이러한 타락과 배도적인 행위에 대해 크네셋과 법원이 합법한 결정을 내렸다 한다. 그러나 네탄야후 총리는 이러한 법원의 힘을 약화시키는 조치를내렸고 이에 정부에 항거하는 사태가 일어났다고 하는데.... 그래서 모르는 사람들(나를 포함)은 이는 민주주의 질서를 파괴하는 행위라고 비난했던 것인데... 네탄야후 수상은 하나님 편에서 성경적 판단에 의해 만연되어있는 악과 타락을 위해 싸우고자 했던 것인데 이를 사법부가 방해했기 때문에 어리석은 자들은 민주질서를 파괴하고 있다고 비난하고 항거했던 것이다. 소돔과 고모라를 향해 가고 있는 국민들을 향해 이를 정지시키고자 한 정책에 반기를 듬으로 아도나이(주재) 야훼(창조주) 엘로힘(성부 성자 성령)의 진노가 떨어진 것이다. 성경의 교훈은 말씀 즉 창조주께서 세우신 질서를 파괴하거나 우상숭배 배도의 행위가 있을 때는 높으신 분의 진노가 떨어지며 그 진노는 주변 이방민족에게 붙이셔 노예가 되게 하신다는 것이다. 그 것이 사사 시대부터 내려 오는 이스라엘의 역사요 전통이 된 것이다. 샘손과 델릴라 이야기도 그 것이며 주로 블레셋이 그 대상이었으며 미디안 족속에 붙이셨는데 기드온의 이야기는 그에 대한 배경인 것이다. 대개의 경우 잔혹하고 무자비한 형태로 나타나는데... 엘리사 선지자가 하사엘에게 한 말이 그를 대변한다 하겠다. 11 하나님의 사람이 그가 부끄러워하기까지 그의 얼굴을 쏘아보다가 우니 12 하사엘이 이르되 내 주여 어찌하여 우시나이까 하는지라 대답하되 네가 이스라엘 자손에게 행할 모든 악을 내가 앎이라 네가 그들의 성에 불을 지르며 장정을 칼로 죽이며 어린 아이를 메치며 아이 밴 부녀를 가르리라 하니 이번에도 샘손의 눈알을 뽑은 폘레쉣 블레셋 팔레스타인의 잔인성이 그대로 나타나 어린아이 목을 베는 블레셋의 잔인성이 그대로 나타난 것이며 이는 이스라엘이 소돔과 고모라로 향하는 것에 대한 경고인 것이다. 이스라엘 국민들은 소돔과 고모라에 대한 준엄한 심판임을 깨달아 돌이키고 회개해야 할 것이다.
@@성은변-k1u 그럴수도 있겠지요. 중요한것은 골리앗은 나오미의 두 며느리중 하나 오르바의 후손이고 다윗은 또다른 며느리 룻의 자손이라는 것이며 골리앗이 팔레스타인이며 고대 팔레스타인은 그리스지역에서 이주해온 민족이라는군요. 또한 팔레스타인은 아브라함이전 부터 존재했었읍니다. 오늘날의 팔레스타인은 지역명이고 실제 오늘날 팔레스타인들은 아랍인이라고 하지만, 오늘날 팔레스타인들의 90% 이상이 유대인 유전자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2000년전 모든 유대인들이 세계각지로 도망간것이 아니고 특히 예수님 믿는 유대인들이 예루살렘에 남아있다가 7세기때부터 이슬람 정복하에 있으면서 아랍으로 동화되어 이슬람이된 무리라는 학설도 있읍니다. 영국이 유대 와 아랍에 이중으로 건국을 해두셌다고 약속했지만, 이약속은 사우디 출신 아랍 리더에게 한약속으로서 현 팔레스타인 과는 관련이 없지요.
골리앗은 블레셋 사람이 아니고 이스라엘에게 멸망을 당한 가나안 족속 중 가드에 남아 있던 거인 종족(아낙 자손)의 후손으로서(수11:22), 골리앗은 블레셋의 용병으로 출전했던 것입니다. 그리고 현재 이스라엘과 전쟁 상태에 있는 팔레스타인 사람들은 비록 그 명칭은 블레셋이라고 불리지만, 그것은 역사적으로 로마 제국이 가나안 지역을 의도적으로 블레셋(팔레스타인)으로 칭함으로써 얻게 된 잘못된 명칭으로서, 사실상 팔레스타인 사람들은 혈통적으로는 다른 아랍 민족들과 마찬가지로 아브라함의 큰 아들인 이스마엘의 후손들입니다. 말하자면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사람들은 한 뿌리에서 나온 사람들로서, 예수님이 오셔서 아브라함 언약을 성취하신 이후로는 이제 그리스도 안에서 서로 평화롭게 살아가야 할 사람들입니다. 물론 하마스의 민간인 공격과 같은 테러 행위는 멈추어져야 하겠지만, 기독교인들이 그 땅의 평화를 위해서 기도하는 것이 아니라 이스라엘이 그 땅을 다 차지하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라고 주장하는 것은 잘못된 것임을 깨달았으면 좋겠습니다.
말씀 잘 하셨지만 이스라엘과 하마스는 한 지구상에서 함께 살아가긴 틀렸네요ᆢ우리라도 그러지 않겠습니까?9.11에 비하자면 5만명이 무참히 희생된거라잖아요ᆢ끔찍한 테러리스트들입니다ᆢIS처럼 사라져야할 범죄집단입니다ᆢ가자주민도 피해자들이란 생각입니다ᆢ그러니 평화공존할 수 있는 정권이 수립되는 날까지 하마스는 진멸해야 할 대상들입니다ᆢ 이스라엘의 평화를 기도합니다
아랍인들은 모두 이스마엘의 후손이 아닙니다. 그것도 무함마드가 자신의 뇌피셜로 쓴게 이슬람 초기에 기독교인들에게 설득되 그렇게 생각하는겁니다. 그리고 이스라엘은 하나님의 예언대로 고토로 돌아오는게 맞습니다. 오히려 님이 주장하는건 카톨릭교도들이 주장하는 배도의 신학 대채신학의 주장과 맥을 같이합니다. PLO의 압바스수반은 자신들이 이스라엘의 눈동자의 가시가 될거라고 공개적으로 이야기했어요. 이는 성경의 예언과도 일치합니다. 제발 음모론자들이나 대체신학주의자들의 미혹에서 벗어나세요. 그리고 이스마엘의 자손들중 분명 아랍인들이 섞여있겠지만 그들은 다시스의 상인들의 예언처럼 이스라엘과 교류하는 아랍인의 진영일겁니다. 이스라엘편에 서세요. 그리고 이슬람의 미혹에서 벗어나세요.
북중러와 이란이 신 악의 축이라! 악의 축은 제거의 대상이지 타협의 대상이 아니다! 악의 축에 추종하는 자들 또한 제거대상 임을 한시도 잊어서는 안돼 안돼~~~
강의 감사합니다 잘들었습니다 ❤❤❤
정치를 와면한 가장 큰실수는 가장 저질적인간에게 지배받게된자 철학자의 명언
이 춘근박사님의 말씀으로 국가의 존립이 필요충분조건 인것을 배웁니다
늘 건강유지하십시요 고맙습니다
선경말씀대로 이루지리라. 여호와께서 이스라엘과 함께하시리라.🇮🇱👍
하나님 이스라엘나라를 전쟁에서 이기게 해주세요
이스라엘 역사에많은공부와최고의강의너무감사합니다오래오래건강하시길빕니다❤🎉❤🎉❤🎉🙏🙏🙏
재밋게 들엇습니다
내용이 좋아 집중홍보중이요 😊
아주.
휼륭한강의 감사합니다.
건강 조심하십시요.
🇰🇷🌏🇰🇷🌍🇰🇷🌎🇰🇷🇰🇷🇰🇷❤️❤️👍👏❤️❤️나는 대한민국의 누구를 막론하고 박식하신 해박한 지식 과 지혜를 가지신 이 춘근 박사님 이 너무 많이 좋아합니다 ❤❤❤❤❤🇰🇷🇰🇷👍👏❤️💯💯💯💯🙏🙏🙏🙏이 춘근 박사님 최고 👍 최고 이십니다 대한민국 🇰🇷 👍 에서 는 👍 최고 ❤❤❤❤
박사님 환영합니다 항시 건강 을 기원합니다 조상줄 임니다 ~^♡^~!
박사님!
이나라를 지키기위해서 오늘도 수고가 많으심다.😅
이춘근 박사님 감사합니다.
살인하지말라.원수를사랑하라.서로요서하라그리하면나도네죄를용서하리라.백마리의양중에길을잃고한마리양은울고있네요.믿음.소망.사랑.....사랑안에거하는자가되도록우리모두하나님앞에회게의기도.감사의기도.우리모두기도합시다.세계평화를위해.❤❤❤❤❤❤❤
.
🇮🇱다윗과 골리앗 싸움. 이스라엘의 승리를 기원 합니다.🇮🇱👍
좋은 방송 잘 보고 있습니다 수고 많았습니다.
존경합니다
이춘근박사님
태평양바다같은마음으로 전세계를포용 하시죠 훌륭하십니다
보이지안는깊은곳
인간이눈이보지못곳까지 도전하십시요
이춘근. 박사님 말씀 잘 듣고있습니다.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이스라엘 왕 이 나셨네
이스라엘 왕은 만왕의 왕
Gesus Crist 예수 그리스도
입니다
이춘근박사님 언제나 옳고 바른말씀에 넘도 감사합니다
Gesus ->Jesus
장로님.대한민국.애국운동.널리.전파하시니.감사합니다.바빠서.힘드셨지요.사랑합니다
ㅣ😅
예수님이 우리의 모든죄를 사하여 주심을감사합니다 로마서3장 23.24
하나님께 영광돌리시면서 좋은말씀 많이듣습니다 감사합니다
G
박 사 님. 존 경 합 니 다. 나 라 에. 세 게 에. 필 요 한 분. 귀 하 신 분. 건 강 하 세 요
이춘근 박사님 잘듣고 있읍니다 화이팅
너무 감사해요😂
참혹하고 잔인한 하마스에대한 바른정보전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그쪽에서 만든지원단체
정반합
이런 무식한 인간들이 역사를 유튜브로만 배우면 이런 댓글을 다는거임.
@@kokomo777공산주의 사상을 아이들 에게도 세뇌 시키는 하마스를 지지하세요
감사합니다 좋은강의 ᆢ❤❤❤
❤❤❤😂😂😂
이춘근 박사님은 온 세상의
박사님 입니다
너무나도 정의롭고 정직한
론증자 이십니다
세상사람들은
박사님의 말씀에 귀 기울여
들으면 좋겠습니다
너무나 정의롭다? ㅋ ㅋ ㅋ
아부떨기는?
박사님 감사 합니다
이 박사님 강의를 두번씩 들어도 너무 귀에 쏙쏙 들어옵니다.
감사 합니다.
항상 강건 하심으로 더욱 좋은 강의 기대 합니다.^^샬롬
이춘근 박사님 말이 필요없어요.
언제나 멋진 강의 감사합니다.
성경 지식도 해박하시고 이스라엘 역사를 잘 해석해 주시네요.👍👍👍
ㅇ
😊😊
감사합니다 자세하게 배울수있어 감사합니다 강건하시길 기도드립니다 🎉🎉🎉
박사님 감사합니다. 이스라엘 역사를 자세하게 배울수있어 너무나 기뻐요. 박사님 강의는 진지하게 잘듣습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대단히 감사합니다
이박사님 응원합니다 승리하셨습니다 이제야 박사님의 빛이 들어 납니다
박사님~~반갑습니다. 전에는 애국
활동에서 자주뵜는 데,오늘박사님강의
열심히 귀기울이네
요.세계정세에 눈 뜨게해주신박사님,
늘 건강하시고 응원합니다.~
ㅇ
ㅇ
ㅇ
감사합니다
박사님
우리나라에서
이스라엘. 에
국군 을 파병 하면
참. 참 좋겠습니다.
샬롬 샬롬🎉
감사해요
❤ㄴㅋ
군대를 이스라엘에 파견 하자! 이 박사님을 앞세고, 미국이 좋아하니까.
이춘근박사님.자파싸어주세요
❤️❤️❤️나는 이춘군 박사님 강의 ,하실때 대한민국에 🇰🇷🇰🇷❤️🇰🇷🇰🇷❤️❤️이 렇 게 멋지고 멋진 상남자 대한민국의 최고의 자랑 이 춘근 박사님 이십니다 ❤❤❤❤❤❤
이춘근박사님을 축복합니다.주님께서 건강과 행복을 넘치게 주시길 축원합니다^*
😮😊
😮😊😊
아춘근박사님 너무좋은강의감사합니다❤🎉❤🎉❤🎉
박사님 진실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춘근 박사님ㅡ 강의 잘들었습니다
늘 건강하십시요☘️💗☘️⚘️
박사님 항상 귀한 강연 감사드립니다^^
당시 골리앗의 키는
여섯규빗 (1규빗45~50cm)한뼘이라 기록 되어 있어요
지금으로 따지면 거의 3m가 넘었었습니다
~~;
아이언 돔의 이름값과 그 실체를 더 더 더욱인지해야
Thanks❤
박사님 감사합니다 모르는것을 알게해주시니 감사합니다
흥미진진
감사합니다
박사님 강의 아주좋습니다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세요~
박사님 너무 감사합니다😂
주변에서 이스라엘 약할때 힘들었는데 박사님 감사합니다 ❤
늘 돈으로 바꿀수 없는 소중한 내용들 집중 홍보중이요
역시 이춘근 박사님 강의 최고 입니다 !
감동과 역사와 성경적가치관이 한방에.. 최곱니다
🇰🇷🇮🇱🇺🇲🇰🇷🇮🇱🇺🇲🇰🇷🇮🇱🇺🇲🌈🌈🌈✌️✌️✌️
이춘근 박사님 국제정세 강의 늘 감동과 감사와 응원 드립니다🎉🎉🎉
늘 감사합니다
👍👍👍🇰🇷🇮🇱🇺🇸🇰🇷🇰🇷👍👍👍👍👍💖
이박사님 박 사님 잘 시청 하고있습니다
😊😊 1:21:05
🍏🍏
❤❤❤❤❤
이춘근 박사님의 명쾌한 말씀 최고!!!
박사님 전이스라엘 땜에 맘이 날마다 상합니다 감사합니다 😊
God bless Jerusalem.Israel.America
끝까지 잘 들었습니다.
많은 공부 했습니다.^^
이춘근 박사님 귀하신 강의 너무 잘 듣고 있읍니다 감사드립니다 자유대한민국을 지켜주십시요
박사님 감사합니다\~~~♡
박사가 어찌 홀로 자유대한민국을 지키나?
강의 잘 한다고
지켜지나?
@@brownrice123음...바보는 설명을 해줘야 하는거니까 간단하게 얘기하자면
국가는 총칼로 지키는게 맞음
그러나 군인들에게 총을 쥐어주는건
옳바른 시민들의 세금임
우리나라는 자원이 없으니 오직 세금뿐임ㅇㅇ
❤
이춘근박사님같이 믿음안에서역사를바로보며 강의하심이 미련한 민생에게 너무필요하며 더많은 그리스도역사가들의 강의가필요하다고봅니다,믿으면 하나님의 영광을보리라!
이제 뭔가를 알게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샬롬 이스라엘!
이 박사님께서
국방부 장관
되소서
예슈아 하마시아흐
❤
이춘근박사님,전광훈목사님께돌아가세요.저는믿겠습니다.
하마스팔래스타인전쟁 무기중에 북한과이란무기가 있었다고합니다.
북한 중국 이란 무기요
현명하시고 속시원 정확한 말씀입니다. 🙏👏
❤❤❤화이팅
좋은 방송 잘 보고 있습니다. 잘못된 정보들 사이에서 생수같은 방송입니다!
엑소더스 출애굽기:란 뜻을 말합니다 ❤❤❤구약성경, 창세기, 출애굽기 로 시작 합니다 ❤❤❤❤❤❤
항상. 잘 듣고있어요
전쟁의 기록...
살인의 기록...
ㅠㅠ
평화는 언제?
12:25
O no
😮😢😅😂😂😂😂😂
최고의 강의네요
이춘근 박사님 자주 강의해주세요
쉽고 명확하고 복음이 명확합니다
블례셋은 이스라엘의 영원한 적
이스라엘을 대적하는 자는 어려움을당합니다
41:18 😊😊
골리앗키가 여섯규빗 약 3m 정도 된다네요.
206m는 현대인도 그정도는 많고
오늘날의 아브라함의 자녀, 이스라엘은 예수님을 믿는 이를 의미한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소수의 메시아닉 유대인을 제외하고 대다수 이스라엘은 예수님을 믿지않을 뿐더러 싫어합니다. 그러니 영적으로 잘 분별하여 그들이 하나님께 돌아오도록 기도하되, 무조건 지지는 신중하게 하나님께 아뢰면서 판단하는 것이 옳을 듯 합니다. 샬롬.
지금 이스라엘의 국민은 유대교입니다 기독교인이 아닌 이-라엘을 지지하는 이땅의 종교비즈맨들 여성들 매우 부족한 부족한기독교인들 WCC KNCC모두 종교통합 비즈니스
맛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 은예수님을부인하고지금도메시야가오시길기다린다고하고있씀니다,,,,,
~~~~~~~~~~~.
ㅡㅈㅇ😮
@@myungpark14962222222222222229
아브라함의 정실부인의
아들 이삭족장(이스라에민족)후손들과 첩의 아들 이스마엘(팔레스타인)선지자 후손들의 피튀기는 싸움입니다
같은 맥락인데 ~
그건 무함마드의 거짓말입니다. 어디에도 그증거는 없습니다.
성경에 기록되 있어요
전쟁은 사탄의 절대생존수단 입니다. 전쟁이 없는 사탄세계는 없습니다.
반대로 기독교 이웃들의 세상은 전쟁이 없습니다. 평화만 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이웃끼리는 서로 사랑하고 돕고 나누고 용서하여야 하고, 사탄은 싸워 멸해서 하나님 뜻을 이루어야 한다고 가르치셨습니다.
사탄과 전쟁을 두려워하면 기독교인이 아닙니다.
학자와 현실은 다르다!
삐가 아니고 스무스하게 비 .
이십억인구가 악의 축이라니
이춘근 박사님 강의 잘들었니다7
감사합니다.
나라가부른다며 짐싸던이스라엘유학생
아도나이 야훼 엘로힘(엘의 복수형 즉 성부 성자 성령)께서는 처음 아브라함을 통한 복을 선포하셨던 것이 창 12장 3 절인데 그 후 그 복은 민수기 24장 9절에 이르면 이삭의 12 아들에게 구체적으로 나타난다.
즉 아브라함에 대한 복의 선포는 포괄적 광의적인 것에서 민수기 24절에 기록된 것은 보다 구체적으로 협의적으로는 야곱의 열두아들 즉 이스라엘의 12 족속에 한정해 놓고 있음을 본다.
이 복은 바로 이스라엘을 통해 주어지고 있음이다.
더욱이 이는 원수의 입을 통해 복을 선포함으로 더욱 확고히 하고 있음을 본다.
그리고 이 복은 백성들이 순종하고 야훼(스스로 존재 즉 야훼는 창조주를 의미하는 것임)의 말씀을 따를 때 주어지도록 되어 있다.
그 구체적인 것이 신명기 28장에 기록되어졌다.
신명기 28장에는 이스라엘의 복과 저주 혹은 화가 총 망라되어있다.
그 것에 대한 것을 정리한 것이 십계명이다.
이 십계명은 에덴에서 인간이 하나님께 대해 반역했던 것을 지적하고 이를 경계로 삼고자 하는 목적인 것이다.
우리가 기억해야 할 것은 창세기 12장 3절 뿐만 아니라 민수기 24장 9절 부분이라는 것이다.
민수기 24장 9절
9 꿇어 앉고 누움이 수사자와 같고 암사자와도 같으니 일으킬 자 누구이랴 너를 축복하는 자마다 복을 받을 것이요 너를 저주하는 자마다 저주를 받을지로다
현실로 돌아가 보자!
이스라엘은 건국이래 4차의 중동전을 겪으면서 한 번도 패한 적이 없다.
그런데 이번에 브레셋 하마스 잔인한 만행이 이스라엘 백성을 향해 벌어졌다.
야훼께서는 이스라엘에 대해 무엇인가 지적하고 싶으셨던 게다.
하나님의 눈동자를 범하고자 했던 일본을 향해 센다이지역 지진과 쓰나미로 경고하셨던 아도나이이셨다.
나는 오래전에 이스라엘에도 동성애가 만연하기 시작했다는 소리를 듣고 이를 위해 기도해 왔다.
그런데 이러한 타락과 배도적인 행위에 대해 크네셋과 법원이 합법한 결정을 내렸다 한다.
그러나 네탄야후 총리는 이러한 법원의 힘을 약화시키는 조치를내렸고 이에 정부에 항거하는 사태가 일어났다고 하는데....
그래서 모르는 사람들(나를 포함)은 이는 민주주의 질서를 파괴하는 행위라고 비난했던 것인데...
네탄야후 수상은 하나님 편에서 성경적 판단에 의해 만연되어있는 악과 타락을 위해 싸우고자 했던 것인데 이를 사법부가 방해했기 때문에 어리석은 자들은 민주질서를 파괴하고 있다고 비난하고 항거했던 것이다.
소돔과 고모라를 향해 가고 있는 국민들을 향해 이를 정지시키고자 한 정책에 반기를 듬으로 아도나이(주재) 야훼(창조주) 엘로힘(성부 성자 성령)의 진노가 떨어진 것이다.
성경의 교훈은 말씀 즉 창조주께서 세우신 질서를 파괴하거나 우상숭배 배도의 행위가 있을 때는 높으신 분의 진노가 떨어지며 그 진노는 주변 이방민족에게 붙이셔 노예가 되게 하신다는 것이다.
그 것이 사사 시대부터 내려 오는 이스라엘의 역사요 전통이 된 것이다.
샘손과 델릴라 이야기도 그 것이며 주로 블레셋이 그 대상이었으며 미디안 족속에 붙이셨는데 기드온의 이야기는 그에 대한 배경인 것이다.
대개의 경우 잔혹하고 무자비한 형태로 나타나는데...
엘리사 선지자가 하사엘에게 한 말이 그를 대변한다 하겠다.
11 하나님의 사람이 그가 부끄러워하기까지 그의 얼굴을 쏘아보다가 우니 12 하사엘이 이르되 내 주여 어찌하여 우시나이까 하는지라 대답하되 네가 이스라엘 자손에게 행할 모든 악을 내가 앎이라 네가 그들의 성에 불을 지르며 장정을 칼로 죽이며 어린 아이를 메치며 아이 밴 부녀를 가르리라 하니
이번에도 샘손의 눈알을 뽑은 폘레쉣 블레셋 팔레스타인의 잔인성이 그대로 나타나 어린아이 목을 베는 블레셋의 잔인성이 그대로 나타난 것이며 이는 이스라엘이 소돔과 고모라로 향하는 것에 대한 경고인 것이다.
이스라엘 국민들은 소돔과 고모라에 대한 준엄한 심판임을 깨달아 돌이키고 회개해야 할 것이다.
박사님
골리앗의 키가 206cm 잘못된 정보인것 같네요.
최홍만이 218cm 입니다
Wiki에는292.5cm
이고 어떤 주장은 325cm
어떤 주장은 238cm
이지만, 206cm 그리큰 키가 아닙니다.
그더 MBA 농구선수 평균 키입니다
골리앗은 성경에서 나오는 거인족이라는 말도있는대 만약 이게 사실이라면
키가 3m~4m사이가 아닐까하는
생각이듭니다
@@성은변-k1u 그럴수도 있겠지요. 중요한것은 골리앗은 나오미의 두 며느리중 하나 오르바의 후손이고 다윗은 또다른 며느리 룻의 자손이라는 것이며 골리앗이 팔레스타인이며 고대 팔레스타인은 그리스지역에서 이주해온 민족이라는군요. 또한 팔레스타인은 아브라함이전 부터 존재했었읍니다.
오늘날의 팔레스타인은 지역명이고 실제 오늘날 팔레스타인들은 아랍인이라고 하지만, 오늘날 팔레스타인들의 90% 이상이 유대인 유전자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2000년전 모든 유대인들이 세계각지로 도망간것이 아니고 특히 예수님 믿는 유대인들이 예루살렘에 남아있다가 7세기때부터 이슬람 정복하에 있으면서 아랍으로 동화되어 이슬람이된 무리라는 학설도 있읍니다.
영국이 유대 와 아랍에 이중으로 건국을 해두셌다고 약속했지만, 이약속은 사우디 출신 아랍 리더에게 한약속으로서 현 팔레스타인 과는 관련이 없지요.
한규빗 45.6m
여섯규빗한뼘이면 3m 정도는 될것같아요
3미터 6입니다
골리앗은 블레셋 사람이 아니고 이스라엘에게 멸망을 당한 가나안 족속 중 가드에 남아 있던 거인 종족(아낙 자손)의 후손으로서(수11:22), 골리앗은 블레셋의 용병으로 출전했던 것입니다. 그리고 현재 이스라엘과 전쟁 상태에 있는 팔레스타인 사람들은 비록 그 명칭은 블레셋이라고 불리지만, 그것은 역사적으로 로마 제국이 가나안 지역을 의도적으로 블레셋(팔레스타인)으로 칭함으로써 얻게 된 잘못된 명칭으로서, 사실상 팔레스타인 사람들은 혈통적으로는 다른 아랍 민족들과 마찬가지로 아브라함의 큰 아들인 이스마엘의 후손들입니다. 말하자면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사람들은 한 뿌리에서 나온 사람들로서, 예수님이 오셔서 아브라함 언약을 성취하신 이후로는 이제 그리스도 안에서 서로 평화롭게 살아가야 할 사람들입니다. 물론 하마스의 민간인 공격과 같은 테러 행위는 멈추어져야 하겠지만, 기독교인들이 그 땅의 평화를 위해서 기도하는 것이 아니라 이스라엘이 그 땅을 다 차지하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라고 주장하는 것은 잘못된 것임을 깨달았으면 좋겠습니다.
말씀 잘 하셨지만 이스라엘과 하마스는 한 지구상에서 함께 살아가긴 틀렸네요ᆢ우리라도 그러지 않겠습니까?9.11에 비하자면 5만명이 무참히 희생된거라잖아요ᆢ끔찍한 테러리스트들입니다ᆢIS처럼 사라져야할 범죄집단입니다ᆢ가자주민도 피해자들이란 생각입니다ᆢ그러니 평화공존할 수 있는 정권이 수립되는 날까지 하마스는 진멸해야 할 대상들입니다ᆢ
이스라엘의 평화를 기도합니다
매우 정확 하시네요
아랍인들은 모두 이스마엘의 후손이 아닙니다. 그것도 무함마드가 자신의 뇌피셜로 쓴게 이슬람 초기에 기독교인들에게 설득되 그렇게 생각하는겁니다. 그리고 이스라엘은 하나님의 예언대로 고토로 돌아오는게 맞습니다. 오히려 님이 주장하는건 카톨릭교도들이 주장하는 배도의 신학 대채신학의 주장과 맥을 같이합니다. PLO의 압바스수반은 자신들이 이스라엘의 눈동자의 가시가 될거라고 공개적으로 이야기했어요. 이는 성경의 예언과도 일치합니다. 제발 음모론자들이나 대체신학주의자들의 미혹에서 벗어나세요. 그리고 이스마엘의 자손들중 분명 아랍인들이 섞여있겠지만 그들은 다시스의 상인들의 예언처럼 이스라엘과 교류하는 아랍인의 진영일겁니다. 이스라엘편에 서세요. 그리고 이슬람의 미혹에서 벗어나세요.
하나님의 절대주권이니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에게이미 주신 땅은
영원한 그들에땅
@@소나무-m9s bless you
기독교인이라고 이스라엘을 왜 지지하는가에 대한 대답
ua-cam.com/video/W0FTm6gOvl0/v-deo.htmlsi=PVYII2jqKLcMazaX
안타깝겠지만 100년후엔 이슬람이 유럽 주류 종교가 될겁니다. 역사적 흐름으로 보ㄹ 때
지금은 팔이 다읫
그러면 러시아는 왜 비스하지도 않은 경제
이승만대통령님이 미군을 불렀지요
박사님 강의 최고입니다 근데 물좀 마셔가면서 강의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