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문물리학을 공부하면 할수록 겸손해진다는 이유를 알 듯...무한에 가까운 우주에서 먼지도 되지않는 지구라는 행성에서 죽어라 싸우며 살고있는 우리는...
님 우주 자연의 법칙이 그러해요 인간 동물들은 저놈들끼리 서로 죽이고 지랄병 하다가 끝장냅니다.인간 동물들이 살수있는 다른 행성을 찿고있는데 인간 동물들이 살수있는 행성도 없고 있다하드라도 거기가면 또다시 서로 죽이고 질랄병을하는 동물들 중 체고로 지저분한 동물들입니다.살펴 보면 인간 동물들보다 더 지저분한 동물은 찿아 보지 못함니다.한낯 우주 동물중에서도 제일 하위 동물들임니다.저놈들이 저놈한태 스스로 인간이라 카면서 살생을 마음대로 하면서 인간은 고등 동물이다 카는데 기만 교육을 시키고있읍니다.지구상 또는 우주에서 제일 가는 하위 동물들입니다.말똥 벌래 한태도 비유 시킬수없는 지저분한 동물입니다.
3:09 ?????????? 내존재는뭘까..현타
요즘은 누워서 블랙홀을 볼수있는 시대라니 거참...
이 보도 참 정확히 잘 되었습니다. 이혜리 기자님 참 설명하기 힘든 것을 잘 정확히 설명하셔서 박수를 드립니다. 우리 은하의 블랙홀은 M87에 비하면 훨씬 작지만 또 M87에 비해서 비교할 수 없이 가깝기 때문에 오히려 더 잘 관측할 수 있지 않을까 해서 기대 됩니다.
당연 훨씬 작겠지.ㅋㅋ멀리 있을수록 크고 가까이서 찾을수록 작고 인간이 멀리 쳐 볼수록 더 멀리 달아나는 공간..허벌나게 커져가는 허블상수..알고보니 렌즈의 수포..수포가 촉매작용으로 곡률에 빛이 증가되어 보이고 이걸 높은 중력에 의해 빛이 휘는 것으로 쳐 이해하는 수준..어느 가설이 더 확률 높을까?인간은 무엇인가?지가 미개하다는 것 조차 알지 못하는 종자다.소크라테스가 지금 세상에 나왔다면 땅을 치고 통곡할 것이다.2천년 동안 변한게 하나도 없다고 말이다.
두분 딕션 쩐다. 귀에쏙쏙들려
너무 재밌네요. 쉽게 풀어주셔서 잘 봤습니다.
우주의 신비 아름답다..
언젠가 내 버킷리스트인 지구를 떠나보는 경험을 꼭 해보고 싶다.
아인슈타인 그는..도대체...
@@kte3057 그런식으로 따질 거면 뉴턴의 만유인력의 법칙에 따라 유도해서 블랙홀의 존재를 예견한 17세기 과학자들을 예로 들지 그러냐ㅋㅋㅋㅋ 중력의 정의에 따라 자연스럽게 유도될 수 있는 게 블랙홀의 존재인데 무슨 에디슨이 전구 도둑질 했다는 것 마냥 표현하고 앉았네 블랙홀이 대단한 게 아니고 중력이 시공간을 왜곡할 수 있다는 게 대단한 거다
@@kte3057 그리고 아인슈타인은 무슨 블랙홀 따위로 노벨상을 받은 게 아니라 광전효과에 대한 논문으로 노벨상을 받은 거다 빡대가리야
아인슈타인 당신은 대체.......
블랙홀 지름이 태양의 1만배, 지구의 110만배 ㄷㄷㄷ
사진에 찍힌 블랙홀은 5500만년 전의 모습 ㄷㄷㄷ
@@KOREA_MP5K 거리가 5500만년전인게 아니라 블랙홀의 빛이 지구에 도달하기까지 5500만년이 걸린거고 그빛으로 블랙홀을 관측한겁니다. 즉 우리는 5500만년전의 블랙홀모습을 보고있다는거에요..
@@KOREA_MP5K 천체물리 좋아하는 사람 입니다.
짧게 말하죠
우리가 5500만광년 떨어진 별을 본다면
우린 5500만년 전 그 별을 보는것이죠
빛이 도달하는데 걸리는 시간이 있잖아요
@@KOREA_MP5K 학창시절이 공부 조금만 더 했어도 무슨 말을 하는지 알 수 잇을텐데.....광년 뜻이 뭔지는 알고 계시는지는 의문입니다... 광년은 빛의 속도로 가는데 걸리는 시간이라는 것이고 5500만광년이라는 뜻은 빛의 속도로 5500만년을 가야지 도달할 수 있다는 소리인 건 알고 계신지요 그 뜻은 저 사진에 나온 빛이 여기까지 오는데 5500만년이 걸렸다는 뜻이고 그건 즉 5500만년 전의 빛을 보고있다는 것이니까 당신이 보고 있는 저 블랙홀은 5500만년 전의 블랙홀을 보고 계신겁니다...
우주공간에서 이런블랙홀같은건 정말 떠돌아다니는 한점의 먼지같은 존재에 불과하겠죠 우리인간은 그 한점의 먼지보다도 작은 지구우에서 지지고 뽁고 울고웃으면서 한평생을 사는겁니다 이런생각하면 인간의존재가 정말 보잘것없네요
얼마전 빅이슈 였던 중력파. 그다음엔 블랙홀 실제 관측.. 이걸 100년전에 예측한 타인이형.. 소름
진짜 호기심이라도 위험한걸 알지만 저길 들어가보곤 싶긴하다.. 너무 인테스텔라에 취햇나..
2:53 쳐밀도에이은 요괴어(?)
이렇게 광활한 우주도 경이롭지만 어쩌면 아무 의미 없을 우주에 지적 생명체로 태어나서 우주를 관찰하는 인간도 경이롭다고 느껴지네요
지구보다 백십만배의 크기인 저런 블랙홀이 우주공간에 5조 5억개이상 있다고 하는 표현이 모자를만큼 끝이없는게 우주라는 공간의 경이로움.
인간은 아직 우주를 제대로 모르는거같다...우주는 미지의 영역이지만 경이롭다...
재벌집이라 해도 가 보지 못한 장소가 우주랍니다.
그래서 우주를 보면 겸손해야 된답니다.
특히 지구만 스스로 움직일 수 있는 (유한)생명체가 있다는 것.
하지만 인간 만이 완전한 직선과 원과 타원을 만들어 왔다는 사실이 더욱 놀랍지요.
인간 스스로 업적입니다.
@@축구공-u5s 나사의 뜻은 히브리어로 거짓말하다.
한자 집우 집주가 있으며 나사가 매년 올리는 지구 사진의 대륙들의 크기가 다름.
구름도 복사 붙여넣기 함.
@@뫼두사 ㅂㅅ 이정도면 지구평면론자급의 논리 니가 올려다 보는 하늘에 구름은 장식이고 운석이 떨어지는건 위에서 누가 돌 던지는거고 태양은 누가 랜턴으로 빛 비추는거며 달은 오줌싼게 뭉친 원이냐? 왜 개소리야
대단해요
둘다 말잘한다
이 거짓말쟁이들 거리가 5억5천만 광년인데 어떻게 그걸 발견하냐. 빛의속도로 5억5천만년을 가야 확인가능한것인데 저걸발견한 위성은 5억5천만 광년전에 발사했다는건데 그때 부터 살고있는 지구인이 어딨다고 말좀 되는거짓말해라
정말 말이 좋네요 하늘이 도왔다는 말보다 과학자들이 노력으로 표현부분 멋있네요 인간의 노력보다 신의 노력으로 표현을 하니 참 웃기네요
니가 모르는걸 내가 알고있으니 알려주지
자손들에게 즉우리들에게 조상님들이 내려와있단다
귀신이 아닌 신으로써 조상신이라는 분들께서 말이야
그분들은 지혜와 지식이 뛰어나며 너나나나 어느 일반인에 불구할지언정
누군가는 장영실이라는 조상님이 같이 있기도한단다.
별 하나를 거뜬히 집어 삼키는게 아니고 ...
태양계도 거뜬히 집어 삼킨다고 해야 하지 않나?
ㅋㅋ
훨씬 더 될겁니다. 은하 하나를 통째로 삼키는 블랙홀도 있는데.... 우리 은하 중심에는 우리은하 의 많은 별들을 삼켜왔던 블랙홀(궁수자리 A)이 있으며, 그 주변에는 다른 외부은하에서 온 작은 블랙홀이 있는데, 이번에 쵤영한 것이 그 블랙홀입니다. 그 블랙홀은 조만간 (약 100억년 후 ?) 우리은하 중심의 블랙홀에 잡아먹히겠죠.
@@Hi-Bixbi 태양정도면 지구 대기까지는 날려도 지구 자체는 날리기 힘들다고 합니다. 지구 질량의 60%를 차지하는 철덩이가 지구 핵에 자리잡고 있는데, 그게 보통 철덩이가 아니라서.... 우주에 초신성에 아예 삼켜진 적 있는 행성이 있는데, 초신성 폭발수 수천도로 가열되긴 했지만 사라지진 않았다네요
진짜 궁금해 미칠것같다
궁금한게 있는데... 블랙홀의 그림자라고 하는 빛, 블랙홀에 빨려 들고 있는 고리 모양의 빛의 원천은 어디에서 나오는 건가요? 슈퍼노바나 뭐 그러런 걸로 블랙홀이 생겨서 그 붕괴된 별의 빛인가요? 아니면 우주 어딘가로 뻗어가던 빛이 블랙홀에 계속 붙잡혀서 생기는 건가요? 이해가 안되는건 원천 발광체가 없는데 어떻게 계속 빛을 발할 수 있죠. 빛이 빨려들고 있다면, 빨려든 빛은 소실되고 있다는 건데.... 주위에 계속 빛이 있다는 건, 어디선가 빛을 계속 공급받고 있다는 거잖아요? 그빛의 원천소스는 뭔가요? 아시는 분?
@@흑수선-j8h 그건 알겠고 그 빛은 원래 어디있던 빛이냐는 거죠. 블랙홀이 생성될때 생기는 건진.... 어디가로 부터 공급받는 건지 궁금하다는 거죠. 초신성 폭발에서 강력한 빛이 아직 남은 건지.... 아니면 우주를 떠도는 빛이 붙잡힌 건지 알고 싶다. 이겁니다.
원진희 그걸 알수가 없습니다.블랙홀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 모두가 다 그냥 개인해석일뿐고.이론적으로 설명이 불가능 합니다.블랙홀이 왜 생겨나고.또 들어가면 어디로 가는지.그냥 미스테리 입니다.모두 다 뇌피셜일뿐이죠.ㅎㅎ
블랙홀이 탄생하고, 자체에서있던 빛과 주변에서 흡수되는 빛(뒤쪽도포함)들이 사건의 지평선에 걸리면서 계속 쌓이고 발광하는게 아닐까요? 사건의 지평선을 넘은이후로는 광속이기에 빛이 관측이 안되고요.
시간지연 현상때문에 빛이 발광하는것 같지만 실제론 이미 블랙홀내부에서 호킹복사이론에 의해 소멸하고 있는게 아닐까요?
대도체 블락클4:55이란게 정말 대단한거구나!!
지금 우리가 본 모습은 블랙홀의 5.500만년전 모습이네요.
익명님 ~ 5.500만 광년이니까 지금 발견했으면 5.500만년전 모습이 아닌가요? 1광년은 빛의 속도로 1년이니 저 블랙홀의 빛을 지구에서 관측한 시점이 최근이니 5.500만년전이 맞을것 같습니다.
@@hanwoo1481 예시가 잘못됐습니다.
관측이라는게 말그대로 본다는 의미이고, '빛이 우리에게 보여주는' 정보입니다.... 우리는 빛없이는 눈이건 카메라건 실질적인것을 아무것도 볼수없습니다.
블랙홀의 빛이 그곳부터 이곳까지 닿는 시간이 5500만년이 걸린다는 이야기는, 블랙홀빛이 무슨 과정을 통하건 관측을 진행하는 카메라에 닿기까지 5500만년이 걸리게된다는 의미입니다.
그렇게되면 저때 관측한 블랙홀은 5500만년전의 블랙홀이 맞지요.
야구공과 사람 머리통을 예시로 들어보자면 야구공=빛
사람머리통=관측카메라
이라고했을때, 야구공을 던져서 사람 머리통에 맞추면 그제서야 사람의 머리에 맞았다는 인식을 하게되는겁니다.
(결론)
이 예시에 님이 설명하신부분을 그대로 적용한다면 야구공으로 머릴맞았는데 야구공은 머리에 닿지않았다는 주장이 되는겁니다.
@@hanwoo1481 만약 걸어서 10분이 아니라 빛의 속도로 걸었을때 10분이 걸리는 위치를 관측한다면 10분 전 모습을 관측하는것이지요'. 관측' 이라는 행위 자체가 빛을 받아들이는 행위이니 우리는 지금 블랙홀이 5500만년전에 방출한 빛을 보고 있는겁니다 빛이 우리가 관측하는 지구까지 도달하는데 5500만년이 걸리니까요.ㅎㅎ
처음 블랙홀을 촬영하게 된 것을 축하합니다,, 그리고 그 노력에 경의를 표합니다..
빛도 빨려든다니 놀랄따름입니다,, 그 큰 흡입력은 스스로 어떻게 유지되며 어느거리 만큼을
흡일할 수 있으며 그 힘은 어디서 얻으며, 수명을 계산할 수 있는지, 얼마만한 속도로 움직이는지 , 모든 것을 삼키고 개스로 나온다는데,, 은하의 별들이 줄어들지 않을 런지 , 우리은하의 블랙홀도 별과 빛을 삼키는지, 이 블랙홀이 하는 역할은 무엇인지, 우주의 균형을 잡고 있는지 ?
문외한이라서 궁금증이 많습니다 ,, 이해가능한 답변을 부탁드립니다,,
저 엄청난 흡입력은 중력입니다.지구가 우리몸을 끌어당기듯이 모든 물질은 서로 끌어당기는 힘이있습니다. 저 블랙홀은 원래는 엄청나게 커다란질량을가진 초거대 별이었는데 주변의 물질들을 중력으로 끌어들여서 점점더 커지게 되고 계속 끌어모으다보면 어느순간 물질의 형태를 보존하는 힘보다 중력이 더 강해지는 시점을 넘어서게됩니다. 그렇게되면 거대하게 뭉쳤던물질들이 붕괴되면서 한곳의 점으로 모이게 되고 그게 바로 블랙홀이 되게 됩니다. 하지만 모든 힘에는 한계점이있는데 이 중력도 결국 한계치에 도달하게되면 더이상 끌어들이지못하고 폭발하게되고 블랙홀은 사라지게 된답니다. 폭발하면서 나오는것들이 다시 뭉쳐서 행성이되고 수많은 별들이 되게 된답니다. 하지만 이 모든과정들이 이루어지려면 우리가상상할수도없는 기나긴시간이 필요하답니다
아인슈타인 진짜... 대단하군
@@정훈이-h8e 그 말은 오펜하이머 박사가 한말임. 분명한건 두사람다 실제론 비교불가임. 아인슈타인 같은 경우에는 100년 뒤에서야 발견되거나 증명될 과학적 이론을 만들어내거나 현대 물리학계의 근간을 잡은 인물이고 이휘소는 그 바탕아래에 물리학 분야를 10년 이상 앞잡아 댕긴 엄청난 사람임. 사실 이런 두사람을 두고 비교하는게 힘듦. 오펜하이머 박사는 주관적으로 이휘소를 뽑았고.
앵커 이름이 뭔가요
블랙홀도 여러가지 종류의 블랙홀이 있습니다.
최하급 블랙홀: 블랙홀 발생기
하급 블랙홀: 슈퍼 블랙홀 발생기
중급 블랙홀: 블랙홀 추진기
중하급 블랙홀: 강화된 블랙홀 추진기
중상급 블랙홀: 블랙홀 증폭기
상급 블랙홀: 정조준 블랙홀 추진기
☆게스트 블랙홀: 차원의 건틀렛☆
최상급 블랙홀: 블랙홀 워프봇
슈퍼 최상급 블랙홀: 정조준 블랙홀 증폭기
앵커 실수 많이 하네ㅋㅋ블락클 대도체ㅋㅋ
블랙홀 넘 무서운데 신기해
딱 2년전 방송이네요 지금은 어떤가요?지금도 관측하고 있나요?
이 우주도 수천억개가 또 있다면
생각만해도 아찔하다...
빛이 빨려들어가는게 아니라 중력으로 휘어진 공간을 경사면 타고 가듯이 직행할 뿐이라던거같은데 정말 이해하기 어렵다 우주는
벼룩입장에서 지구는 우주와 같을것이다.서울 신촌에사는 벼룩은 부산 국제시장 갈려면 몇백억광년은 걸리겠지.ㅎ
그러한 우주의 소용돌이 와중에 우리 은하 태양계 한 편 진공속 어디엔가 떠있는 지구 한편에서 누구는 뉴스 데스크 앞에 앉아 한가하게 이야기를 나누고 있고 누구는 억새풀이 하늘거리는 언덕에서 한가하게 10월의 어느 멋진 날을 바이올린으로 연주를 하고, 조 아람 양 스튜디오에선 익숙한 선율들을 세상에 선사하고 있읍니다. 아이들은 " 달 밝은 가을 밤에 기러기들이 찬 서리 맞으면서 어디로들 가나요 고단한 날개 쉬어 가라고 갈대들이 손을 저어 기러기를 부르네......
산 넘고 물을 건너 머나먼 길을
훨훨 날아 우리 땅을 다시 찾아 왔어요
기러기들이 날아 가는 곳
달아 달아 밝운 달아 너는 알고 있겠지......
이렇게 시상이 넘쳐 흐르는 고요함이 흐릅니다.
" 강나루 밀밭 길을
구름에 달가듯이
가는 나그네 .......
길은 외줄기
남도 삼백리
술익는 마을마다
타는 저녘놀
강나루 밀 밭 길을
구름에 달 가듯이
가는 나그네.......
별똥별 떠러진 곳
마음 해 두었다
다음날 가보려
벼르다 벼르다
인젠 다 자랐오.....
허르...신기방기해요
와 빛과 시간이 왜곡되는 존재가 실제로 존재하다니... 블랙홀 원리만 밝혀내고 수십억년동안 과학발전되면 시간여행 가능할듯
이 이야기른 진지하게 받아치자면 시간여행(미래로만 가능)을 하기위해서는 2가지조건이 필요합니다
1.빛이상의 속도
2.E=mc^2에 의해 원자 1개랑 부딪힐때 ㅈㄴ 답없는 충격이 발생하는데 이 충격을 견딜수있고 빛의속도에서 타지않을 소재
하지만 아인슈타인의 말에따르면 빛의속도를 내는것은 '불가능'
질량이 상상할수 없을 정도의 은하중심부의 초대질량의 거대 블랙홀 정도면 공간 자체가 뒤틀려서 인간이 상상하기에도 힘든 중심부의 중력힘인가 봅니다 보통 별이 소멸되서 생긴 블랙홀도 엄청난데 은하중심에 있는 초대질량의 거대 블랙홀이면 말할 필요가 없는듯요
@@오한준-v7b 미래가 아니고, 과거인가요??? 시간지연 현상때문에 미래로는 가능하겠지만 과거로는 불가능하다 알고있는데...아직모르는게 많아서 배우고 싶어여. 관련영상좀 알려주실수 있나요?
은화의 진화가 아니라 은하의 변화!
진화의 뜻을 모르는구나
영어로하면 (time)evolution 이야
시간의 흐름에 따른 변화야
발전의 의미는 없어 그러니까 단순히 '변화'라고 하는거보다 정확하지
진화론의 진화도 발전의 의미는 없단다
저 은하에서는 얼마나 많은 행성이 사라졌을까..;
대단하네요 ㅎㅎ
글구 그런 스케일이 가능하다면 멀리가지말고 바로옆에?있는 태양계의 모든 행성을 아주 또럿하게 이미지말고 실제사진으로 가능하지 않을까요?
@@Hi-Bixbi 님아.평평이든 둥글이든 그 누구도 명확한 증거가 없어요.단지 둥글이쪽에서 주장하는것(우주과학)이 증거는 없이 이미테이션만가지고 사실인양 말하는 위선을볼때 신뢰못하는것 뿐입니다.과학은 분명 증거가없으면 가설이라고 배윘읍니다.증거는 간단합니다. 그많은 인공위성,아니 우주정거장에서 지구실제상황 중계하면 됩니다.설마 나사의중계가 실제라고 보시지는 않겠지요?
우주에 대해 거짓말 그만하고 지구 바다밑 부터 탐사해서 밝혀라 지구도 모르면서 우주엔 왠 관심이 그렇게 많냐?.. 아니면 그좋은 우주보는 망원경으로 인공위성 사진이나 찍어서 공개하던가. 어째 구글 이미지 검색에 인공위성 사진은 전부다 그래픽이냐? 일반인이 우주 모른다고 대놓고 사기치는 너희가 가증스럽다.
참역사 운영자입니다. 우주를 동물의 왕국으로 동일시하는건 지나친 공상입니다.블랙훌은 행계간의 통로입니다 그래서 블랙홀형상인거지 먹어서 그런게 아니에요.블랙홀은 입구이고 화이트홀은 출구입니다.참고 바랍니다.
근데 블랙홀이 보이는 거면 이제 지구에 올날이 얼마 안남았다는 거잖아
아무리 니가 날 쳐밀도...
대도체 밀리지가 않아
질량이 너무 뭉쳐 생기는 우주의 실행오류값, 블랙홀
지구와 거리가 5500만 광년이면 이미 5천500만년전의 모습이라는것이군요 보통 별의 나이가 수십억년이니 그정도 거리를 날아온 빛이라면 아직 그 블랙홀은 여전히 존재하고 몇십억년이 흘러도 블랙홀은 사라지지 않겠군요 어차피 별들의 종착지가 저 블랙홀 무덤이니?
블랙홀은 태풍의 눈처럼 빈공간이 아닐까? 모든 파괴가 태풍의 눈 가장자리에서 가장 크듯이.. 극과 극의 Energy가 서로 휘감겨.. 태풍의 열과 냉이 휘감기는 것처럼.. 이런 현상을 만드는것은 아닐까? 내생각에 태풍의 눈안이 고요하듯 블랙홀 안은 고요할듯 싶은데.. 극과 극 즉 1-1=0 둘이 너무도 팽팽하여 아무 움직임이 없을것 같은데..
큰 중력이있다는것은 큰 물체가 있다는것 하지만 블랙홀은 물체의 크기보다 중력이 더 강해 물체를 볼수없고 검은테두리만 보인다는것 그리고 블랙홀은 중성자별이 되지 못한 별이기때문에 중성자 별과 같이 고속으로 회전하고 있을거란점
-즉 고요하지 않다.
신비하죠
댓글 본 뒤로 대도체 귀에 앵커 말이 안 들림 ㅠㅠㅠㅠ
전파망원경으로 수집한 데이터양이 350TB라고 하는데 테드에서 강연한 Sherperd Doeleman에 의하면 0.5 페타바이트라고 하던데요? 어떤게 맞는건지요?
하 돈만아니면 진짜 천문학 전공하고프다
이상하다...3:42에서 M87이 크다 했는데 지름이 고작 120광년인데..? 우리은하의 지름이 105700 광년인거에 비해 상당히 작은데...뭐지?
오늘만 재밌는 뉴스.
지구 정반대편에서 뉴욕 신문 글자 한글자 한글자 또박또박 보인다해도.. 우주의 크기를 담기는 힘들지
효리네민박에서 나왔던 박사님이네ㅋㅋㅋ
과학에 발전은 인류에게 어떤 가르침을 줄까?
빛도 들어가면 빠져나올수 없다는 것이~ 생각을 많이 하게 하네요
아니 누나 그렇게 해맑게 웃으면서 “하루빨리 우리은하계의 블랙홀도 만나볼수있기를 기대합니다”라고 말하기엔 너무 무서웤ㅋㅋㅋㅋㅋㅋㅋ
말이 빠르니 발음이 꼬이는듯
분량을 제한시간내에 다
말해야되서 그런강🤔
황보혜경 아나운서.. 저 빛나는 광채.
정말 이쁘다 +_+
날 여기로 이끈 알고리즘이 더 대단하다 홀이면 다 같은 그건감 홀리 쒯
인간들은 우주를 열심히 관찰하지만 사실상 우리는 바다의 5%밖에 모른다
바다를 전문으로 연구하는 과학자는 따로 있죠. 아마 지금도 열심히 연구하고 있을겁니다. 그런데, 그들이 바다를 다 알 때까지 우주를 연구하는 과학자가 기다릴 필요가 있을까요...
우주는 어떤존재의 몸속세포가 아닐까?
[보도내용 바로잡습니다]
한국천문연구원의 배포자료에서 번역 오류가 있어,
내용 중 는 부분은
로 정정하겠습니다. 혼란을 드린 점 사과드립니다.
지름이 더 커졌네요. ㅋㅋㅋㅋ알겠습니다.
잘쫌합시다 마
인간이 인지 할 수 있는 규모가 아니죠
정정할꺼면 핀까지 걸어두셔야죠..
천억키로나... 와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