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가 아니였어도 그상황이라면 저라도 싹싹 빌었을꺼같아요 제발 내딸 잘 부탁해 달라고 내가 그자리에 없고 갈수없다면 사위가 문제든 딸이 문제든 중요치않고 무조건 한쪽 집안에서만 케어를 해야하는 상황이니 내가못해주는 미안함에 죄인같고 죄책감과 여럿 감정들이 아무생각없이 무조건 그랬을꺼 같기도 합니다 정말 잘 지넸으면 하는 부모의 마음이겠죠 잔소리도 걱정도 못할 입장과 환경이다 보니 무조건 고개숙이신거같아요 아무리 거짓말이라도 잘지네고 걱정 없다고 한들 부모님은 아시잖아요 말투 목소리만들어도 뭔일있구나 힘들구나.. 하윤님도 힘들때도 있고 답답할때도 있겠죠 그럴때마다 북한떠나 고생하던 맨처음 마음 생각하시면서 그저 아무것도 해주지못하는 어머님 생각하시면서 잘이겨내길 응원할께요 아시잖아요 감정의 무너짐은 그순간 그때뿐이라는거.. 자고 일어나면 다시 되풀이되는 일상이죠 힘내 보아요❤
엄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 한여름 뙤약볕울 머리에 인 채 호미 쥐고 온종일 밭을 매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 엄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 그 고된 일 끝에 찬밥 한 덩이로 부뚜막에 걸터 앉아 끼니를 때워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 엄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 한 겨울 꽁꽁 언 냇물에 맨손으로 빨래를 해도 그래서 동상이 가실 날이 없어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 난 괜찮다 배부르다 너희들이나 많이 먹어라 더운 밥 맛난 찬 그렇게 자식들 다 먹이고 숭늉으로 허기를 달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 엄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 술 좋아하는 아버지가 허구헌날 주정을 하고 철부지 자식들이 속을 썩여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 외할머니 보고싶다 보고싶다 그것이 그냥 넋두리인 줄로만 알았습니다 어느날 아무도 없는 집에서 외할머니 사진을 손에 들고 소리죽여 우는 엄마를 보고도 아! 그 눈물의 의미를 이 속 없는 딸은 몰랐습니다 내가 엄마가 되고 엄마가 낡은 액자 속 사진으로만 우리 곁에 남아 있을 때 비로서... 엄마는 그러면 안 되는 것인 줄 알았습니다 엄마는 엄마는 그러면 안 되는 것이었습니다
하윤씨 오늘따라 정말 멋있어요 원래부터 까칠한 딸래미라고 생각하고 있었지만 새삼스럽게 더 까칠하고 북녀중에서 으뜸이에요 어머님 생각에 맘도 똑같이 속상하지만 아픈마음감추고 꿋꿋이 한마디로 김정은정권을 일갈하는 멋있는 용기있는 하윤씨 어떻게 칭찬해야 부족함이 없을까 고민스럽습니다 정말 멋있어요~~~♡
하윤님!!! 장하십니다 배고픔과 억압의 철의 장막에 어머니를 사모함이 고스란히 전해집니다 끈을 놓지마시고 가슴앓이를 하노라면 좋은세월이 반드시 옵니다 현 대한민국이 이념의 전쟁 중이지만 이 또한 지나갈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오늘 건국전쟁이란 다큐영화를 대하면서 국부이신 이승만 대통령과 스탈린이 내세운 김일성의 젊을 때 모습을 보면서 북녘치하의 동족을 잠깐 생각했습니다 윤하님이 오심은 이미 통일을 시작했다고 생각합니다 최후의 발악이 얼마나 가겠습니까 가정을 잘 지키시면서 국민으로써 마중물 역활을 기대합니다 화이팅!!! 지치지마시길요!!!!
에이 ~하윤씨 때문에 저녁 잘 먹고 코를 팡팡 풀며 한바탕 울었네요 다리아프신 어머니께서 볼 수 없는 딸과손녀를 그리면서 5시간 걸어내려가시는 모습이 그 찢어지는 어머니 마음이 어떨지 전해져서요 남한도 내가 처녀소리 들을때까지도 딸 가진 죄인이라고 했어요 사돈한데 사위한데는 그저 내 딸이 아무리 잘 났어도 어머니 입장에서는 숙여야되는거죠 왜냐하면 그 시절 여자의 인생은 오직 남편한데 달렸으니까요 어머니말씀대로 하윤씨 남편 손 놓지 말고 발로 차버리지 말고 검은머리 파뿌리 될 때까지 행복하게 사세요
매번 영상 보면서 느끼는거지만 진짜 중요한 역할을 하고 계시다고 생각합니다. 지금은 많은 이가 알아주지 않더라도 폭넓게 말하면 북한의 인권을 북한에서 살아왔던 이야기를 해주시는 것만으로 누군가에게는 울림이 그 울림이 점점 증폭되어 세상을 바꾸는 역할을 하실거라고 확신합니다. 하윤님도 이런 이야기 하면서 엄청난 용기가 필요했을거라 생각됩니다. 분명 통일이 되면 하윤님 같은 분들의 증언이 엄청난 파급력을 가지게 될 것이라 생각됩니다. 언제나 방송 잘 보고 있고 응원합니다.
![👸EP.3 | 배우 사강이 아닌 직장인 홍유진으로 홀로 선 사강! 사강이 홀로 차 안에서 눈물 흘린 사연은? [솔로라서] 매주 (화) 밤 8시 40분 본방송](http://i.ytimg.com/vi/_zwa1jla7Yw/mqdefault.jpg)
![[#밥친구] 북한 주민에게 이만갑 소개했더니 반응이...💬😱 방북자가 주민들과 나눈 은밀한 대화 전격 공개!! | #이만갑 1시간 몰아보기](/img/n.gif)
하윤씨 오늘은 심장이 아파와요 넘 넘 어머님의 마음이 60대인 제게 박혀옵니다 어머니 건강하시길❤
따뜻한 성원 감사합니다. 🎉
힘네세요
하윤여사님 어머니와 손녀의 통화로 울고 말았습니다. 이런 피눈물나는 사연 가슴에 안고 있으신 하윤여사님
위로 받으세요 어머니의 건강 유지하고 잘 지내시기를 바랍니다. 하윤여사님 수고 하셨어요.
오늘 이야긴 감정이입이 되어서 눈물이 나네요.. 품에 안고 싶을 손녀들이 얼마나 보고싶을까요.
그러나 엄마가 제일 보고 싶은 사람은
본인의 딸 하윤님 일거에요.
따뜻한 성원 감사합니다. 🎉
살인악마놈ㆍ처결해라 ㅡ살마놈에천벌내려질것입니다ㅡ 멸공ㆍ
어머니가 아니였어도 그상황이라면
저라도 싹싹 빌었을꺼같아요
제발 내딸 잘 부탁해 달라고
내가 그자리에 없고 갈수없다면 사위가 문제든
딸이 문제든 중요치않고 무조건 한쪽 집안에서만
케어를 해야하는 상황이니 내가못해주는
미안함에 죄인같고 죄책감과
여럿 감정들이 아무생각없이 무조건
그랬을꺼 같기도 합니다
정말 잘 지넸으면 하는 부모의 마음이겠죠
잔소리도 걱정도 못할 입장과 환경이다 보니
무조건 고개숙이신거같아요
아무리 거짓말이라도 잘지네고 걱정 없다고 한들
부모님은 아시잖아요 말투 목소리만들어도
뭔일있구나 힘들구나..
하윤님도 힘들때도 있고 답답할때도 있겠죠
그럴때마다 북한떠나 고생하던 맨처음 마음
생각하시면서 그저 아무것도 해주지못하는 어머님
생각하시면서 잘이겨내길 응원할께요
아시잖아요 감정의 무너짐은 그순간 그때뿐이라는거..
자고 일어나면 다시 되풀이되는 일상이죠
힘내 보아요❤
너무가슴아파요하루빨리통일을기다릴뿐입니다
뜨거운 관심 감사합니다. 🎉
방송하시는 심하윤님과 어머님 모두 서로 보고싶은 마음이 얼마나 간절할까요!
참 나쁜 북한정권입니다!
따뜻한 성원 감사합니다. 🎉
천륜을 어기는 정권...그러니 김일성 족속 .그자식들이 서로 죽이는 벌을 받는거겠지요.
외손주들을 볼수 있는 날이 오기를 바랍니다
하윤씨 친정엄마 맘 이여요
통일 될때까지 친정엄마가 건강하셧으면 합니다
자식하고 통화하는것이 뭔 죄가 될까요..
하윤씨 힘내세요
따뜻한 성원 감사합니다.🎉
엄마. 아빠. 닮아서 진짜 예뻐요.
힘내십시요. 김정은 목숨은 2~3년 남았다고 하고 4대세습은 없다는것이 미래예언이고 그때에 남북이 왕래하다 통일을 이루게 되는데 어머니께서 꼭 하윤네가족을 만나시리라 믿습니다.
그척박한곳에서도 하윤씨를 훌륭히 키워내신분, 엄니는 정말손녀들이 목숨보다도 더 소중할겁니다.가슴이 저려요.그맘이 읽혀져서요.
잘사시는게 엄니께 효도하는거지요.
따뜻한 성원 감사합니다. 🎉
가슴이 너무 메어진다 내가 하윤씨 엄마뻘인데 그엄마마음 하윤이마음 공감하면서 안타깝네요 하윤이라도 여기서 행복하세요 어쩌겠습니까?
따뜻한 성원 감사합니다. 🎉
하윤님 힘내세요.
심하윤 tv 애청자입니다.
항상 유익하고 알찬방송 너무 좋아요.
댓글에 헛소리하는 인간들 개무시 해버리세요.
북한공작원일 수도 있고 종북골수좌파일수도 있으니 신경쓰지 마세요.
항상 응원할께요.
따뜻한 성원 감사합니다. 🎉
골수좌파라는 말이 무슨 뜻인가요
@@이부산댁-z2o 더불어공산당 죄파들 얘기인 듯합니다.
가슴이 미어지네요.
통화후 5시간이나 걸어서 산을 내려가신다니~.
매일매일 북한의 저희 형제들을 위하여 기도 드립니다.
어서 통일이 되어 그 곳의 동포들도 우리처럼 자유를 누리고 살수 있는 날을 위하여 기도드립니다.
응원합니다.
통화라도 된다니 감사 모시고 오면 최고인데ㅠㅠㅠ
엄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
한여름 뙤약볕울 머리에 인 채
호미 쥐고 온종일 밭을 매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
엄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
그 고된 일 끝에 찬밥 한 덩이로 부뚜막에 걸터 앉아
끼니를 때워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
엄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
한 겨울 꽁꽁 언 냇물에 맨손으로 빨래를 해도
그래서 동상이 가실 날이 없어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
난 괜찮다 배부르다 너희들이나 많이 먹어라
더운 밥 맛난 찬 그렇게 자식들 다 먹이고
숭늉으로 허기를 달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
엄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
술 좋아하는 아버지가 허구헌날 주정을 하고
철부지 자식들이 속을 썩여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
외할머니 보고싶다 보고싶다
그것이 그냥 넋두리인 줄로만 알았습니다
어느날 아무도 없는 집에서 외할머니 사진을 손에 들고
소리죽여 우는 엄마를 보고도
아! 그 눈물의 의미를 이 속 없는 딸은 몰랐습니다
내가 엄마가 되고 엄마가 낡은 액자 속 사진으로만
우리 곁에 남아 있을 때 비로서...
엄마는 그러면 안 되는 것인 줄 알았습니다
엄마는 엄마는 그러면 안 되는 것이었습니다
어머니와형제분들 무사히 하루빨리 남한에 탈북하시기를 기원합니다
따뜻한 성원 감사합니다. 🎉
우리애 손 놓지 말고 잘 부탁한다... 까칠한 딸을 둔 엄마의 마음이 읽혀집니다. 까칠함이 그 나름의 매력이지만 엄마는 까칠함이 허물이라 생각한 듯합니다. 하윤님에게 까칠함과 진정성이 가장 큰 장점입니다.
따뜻한 성원 감사합니다. 🎉
15:11
오늘 명절 인데도 서로 연락도 어려운 북한 가족 이야기를 들으니 마음이 아픕니다. 비루한 독재 자들이 수많은 북한 동포를 폭력으로 통치하는 무도한 정권이 가능한 빨리 무너지길 바랍니다.
ㅋㅋ 송곳! ㅡ 까도녀 심청
남북분단에 안타까움을 넘어 분노까지 느껴집니다!!!!
어머님께서 그예쁘고 귀여운 아이들 서진 서윤 전화통화와 사진을 보셨으니 손에잡고 만져보고 싶은 안타까움은 감히 짐작도 하기어려운 절규를 하셨으리라 짐작됩니다!
내일의 미래는 알수없지만 서로의 만날수있는 희망을 져버리지않는 날들이 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5시간을 내려왔다면 오를때는 더많이 걸렸을텐데..
아픈다리를 끌고 열 몇시간을 딸의 목소리를 듣기위해 산길을 걸으셨다니...쩝.
하윤씨! 어머님과형제분들 언젠가는 평화통일이되는그날까지 건강하게잘계셨음좋겠습니다 하윤씨 굿밤되셔요❤❤
따뜻한 성원 감사합니다. 🎉
그건 비굴함이 아니라 멀리떨어져 있는 딸을 걱정하는 그런….. 마음입니다. 그냥 친정엄마의 마음이지요. 서울에서 낳고 자라 딸을 잘 결혼 시킨 저도 님의 엄마 마음을 알것 같아요.. 그냥 친정 엄마의 마음입니다. 어머니 건강하시길 빕니다
햇님입니다 수애와 같이 방송할때 하윤씨 감동적으로 잘봤서요 희망가져요 얼마안가 북한정권 붕괴됩니다
아휴... 안타까운 이야기내요. 어머니 조금 더 오래 사시고 손녀들 손을 꼭 잡아보셨으면 해요.
가슴이 먹먹하네요
하윤 씨 이야기 를 들으니 가슴 이 멍멍 함니다!
희망 을 가지면 곳 부모님 곳 만난것 임니다!
따뜻한 성원 감사합니다. 🎉
기도합니다 어서속히
남북한이. 통일되기를 소망합니다
하나님께서. 함께하셔서 잘될것입니디
하윤님 자당께서 북한을 탈출해서 한국에 오실 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제 가슴이 다 멍멍 해집니다. 용기를 잃지 마시고 꿈을 꾸세요.
간절한 꿈은 반드시 이루어 진담니다.
따뜻한 성원 감사합니다.🎉
이 분 정말 생각과 개념있는 분! 👏 👏 👏 👏 👏 👏
하윤 님?예쁜 얼굴이며, 미인이십니다,!❤❤❤❤,그러니, 따님들도 예쁘게 태어낳은 겁니다.???❤❤❤❤❤부부싸움 하지말아요.!왜? 싸우는지 이해안가요.!!! ❤,한수애님,! 처럼 여자는 청순한 마음, 과 상냥하게, 어리버리 하는척하며, 긍정적인 사고방식으로 사시는게 현명한 처신으로 사시면!❤,나중 에는남자는스스로 아내에게 수그려집니다.!!!❤❤❤❤❤❤❤❤❤
가슴이 먹먹해지네요.
하윤씨 힘내세요.
북에 엄마가 얼마나 손녀들이 보고싶을까요
다리도 아프시다면서 산까지 5시간을걸어서
올라왔던 엄마의 마음 잠깐의 통화후에 다시
내려가야하는 그마음 얼마나 통곡했을까요
하윤님 보다 빨리 김정은체제가 붕괴되어야
할 이유입니다
더욱이 명절도 다가오네요 ...힘네세요
용기있고 현명한 하윤님~ 그대의 올곧은 신념에 진심 무한응원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
따뜻한 성원 감사합니다. 🎉
참으로 마음이 아픕니다.
부모와 자식이 만날 수 없다면. 저는 상상이 안 됩니다.
힘내세요. 하루빨리 통일이 되길 바랍니다.
우리애들은 남들은 몰라도 내기보기엔 다 진입니다! 하윤님애들도 진일거라 믿습니다.
하윤씨 북한가족들 그리워 하는 가슴 아픈 사연 듣다니 너무 안타깝습니다.
가슴이 먹먹하시겠네요. 힘내세요.
분단의 비극에 혈육의 정이 끊어지는 가족의 비극이 더해진다면 북한의 할머니가 어떻게 견디겠습니까?
울화가 쌓여서 관절염이 오고 한이 맺혀 심장이 탈이 나는 것이지요.
빨리 남북이 평화롭게 공존하고 한반도의 비극이 그치기를 바랄 뿐입니다.
따뜻한 성원 감사합니다. 🎉
하윤씨
자식이 죽으면 가슴에 묻는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하물며 죽지도 않고 버젓이 살아 있건만 만나기는 커녕 전화도 마음대로 못한다니 가슴이 미어집니다.
부디 강건하여 부모님을 뵈올때까지 씩씩하게 버티세요.
부모님도 자식들 보고싶은 마음에 잘 이겨내실거예요.
이산가족 전화상봉 을 하였군요 축하합니다 이제 더욱 열심히 치열하게 살아야할 이유가 생겼군요 북에 계신 어머님의 건강과 행운을 기원합니다
하윤씨~오늘 얘기들 가슴 아프지만 하윤씨 말 한마디 한마디가 너무도 단단함이 느껴져 존경스럽습니다. 어머니 건강하시길 간절히 바라며 다음 얘기도 기다리겠습니다 🙏 ❤❤❤❤❤
심하윤씨 대단하십니다 어머님은 잘 지내고 계시나요 북에서
❤❤❤ 하윤님 영상 감사합니다. 여기 도쿄는 지금 보기드물게 폭설이 내리고 있습니다. ❤❤❤
그 따뜻한 동경에도 폭설이라고요? 😮
@@LittleFather0226
예 지금도 내리고 있습니다. ㅎ
@@LittleFather0226
눈이 심상치 않습니다. 내일 교통대란이 예상됩니다. 😮
하윤씨 힘내세요 꼭 좋은날 올 겁니다
오래만에 영상을 보았네요 저는 하윤님의 당당함이 넘좋고 지지합니다 북에계신 가족들이 평안힌시길 기원합니다 하윤님도 늘 행복하세요^^
용감하십니다.
응원 열심히 하겠습니다
이여자분 참대단한분입니다
의리있고 정의에 불타오르는 여장부네요 존경합니다
어머님이 제대로 남편한데 예기 하셨네요" 우리 애가 유별나다"
팀장님 같이 살면서 맘고생 많으셨겟네요. 팀장님 손 놓지 마시라고 나도 잘 부탁 드릴께요.
항상 행복하게 사세요.
얼마나 힘드셨어요?
좋은나라에서 행복하게지내셨으면감사하겠습니다 .
하윤님의 엄마가 손녀를 사진으로는 봤군요.
그나마 다행입니다.
심하윤님 용기 굳.
그렇죠 증언은 용기가 필요하지만, 하윤님의 말씀에 공감합니다.
대한민국에서는 상상도 할수없는 일들이 벌어지는 곳
막연하게 기다릴수 없는 하윤씨
아타까운 일들이 수도없이 벌어지고 있는 그 곳
하윤씨 힘내세요
제 심장이 아파오내요
남북한 빨리 통일되서 어머님 만나뵙기만을 바랍니다~
대한민국에서 다리도 치료하시고 예쁜손녀들도
마음껏 사랑해줄수있는 날이 하루빨리 오기를 소원합니다
그리고 탈북자분들이
모자이크라도 해서 나오셔서 영상올려줬음 합니다
(북에 계시는 가족들 걱정해서 모자이크나 썬글라스 쓰는건 얼마든지 이해합니다~)
블로그영상 올리는것도 보의부나 북에서도 볼수있기때문에 큰도움이 될것같네요~
심하윤님 힘내세요.
먹먹해집니다.❤❤❤
너무 마음 아파요 ...
가슴아픈 사연에 눈물이납니다
어머님의 소원이 하루빨리 현실이 되길 응원합니다!
중급 이상이 아니라 최상급이죠.
나중에 배우 해도 될 정도로 아이들이 예쁘던데요
남편분도 굉장히 인물이 좋으신가봐요. 보통 딸들은 아빠를 많이 닮는다고 하던데
언제나 영상 열심히 보고있습니다. 손주들이 얼마나 이쁜데ᆢ어머니도 좋아하셨겠네요! 그래도 씩씩한 모습 보기 좋습니다.
심햐윤 당신을 다시 보게 되는 시간 이었습니다.
심하윤씨 화이팅!!!!!
심하윤님이 미인이시니 자녀들도 예쁘시겋죠 그러순자들을 얼마나보고싶겠습니까? 빨리통일이되서 이런가슴아픈한을 풀어보는날이 속히왔으면 좋겠습니다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부모마음에 다.같은마음일거예요
심장이 아프네요 어쩌면 좋을까요 ㅠ
60대 후반인데 홀로 계신 90대인 어머니가 생각나네요. 한달에 한번씩 찾아 뵙고 전화는 매일 하지만 아무래도 부족하지요.
저는 부모님이 모두 돌아가셔서... 하윤선생님 어머님 말씀 듣다가 눈물이 하도 나서... 말을 잇지 못하겠네요.. 언젠가 꼭 만나뵙길 기원하겠습니다.
하윤씨가 싸워서 이겨야 해. 그게 통일의 믿거름 입니다
가족을 북에 남겨두고 한국에서 이산가족으로 살아가시는 북향민들의 아픔을 어떻게 짐작할수 있을까요~~
그냥 잔잔한 아픔으로 공감하네요
하윤씨 응원합니다
하윤씨
오늘따라 정말 멋있어요
원래부터 까칠한 딸래미라고
생각하고 있었지만 새삼스럽게 더 까칠하고 북녀중에서 으뜸이에요
어머님 생각에 맘도 똑같이 속상하지만 아픈마음감추고 꿋꿋이
한마디로 김정은정권을 일갈하는 멋있는 용기있는 하윤씨 어떻게 칭찬해야 부족함이 없을까 고민스럽습니다
정말 멋있어요~~~♡
하윤님!!! 장하십니다
배고픔과 억압의 철의 장막에 어머니를 사모함이 고스란히 전해집니다
끈을 놓지마시고 가슴앓이를 하노라면
좋은세월이 반드시 옵니다
현 대한민국이 이념의 전쟁 중이지만 이 또한 지나갈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오늘 건국전쟁이란 다큐영화를 대하면서
국부이신 이승만 대통령과 스탈린이 내세운 김일성의 젊을 때 모습을 보면서 북녘치하의 동족을 잠깐 생각했습니다
윤하님이 오심은 이미 통일을 시작했다고 생각합니다
최후의 발악이 얼마나 가겠습니까
가정을 잘 지키시면서 국민으로써 마중물 역활을 기대합니다
화이팅!!!
지치지마시길요!!!!
심하윤씨 힘내세요.
잘봣네요. 꿈이이루어지길.
에이 ~하윤씨 때문에 저녁 잘 먹고 코를 팡팡 풀며 한바탕 울었네요 다리아프신 어머니께서 볼 수 없는 딸과손녀를 그리면서 5시간 걸어내려가시는 모습이 그 찢어지는 어머니 마음이 어떨지 전해져서요 남한도 내가 처녀소리 들을때까지도 딸 가진 죄인이라고 했어요 사돈한데 사위한데는 그저 내 딸이 아무리 잘 났어도 어머니 입장에서는 숙여야되는거죠 왜냐하면 그 시절 여자의 인생은 오직 남편한데 달렸으니까요 어머니말씀대로 하윤씨 남편 손 놓지 말고 발로 차버리지 말고 검은머리 파뿌리 될 때까지 행복하게 사세요
어머님 멘트에 눈시울이 뜨거워집니다. 하윤님이 만나볼 수 있는 길이 열릴 수 있기를...
북한에 두고온 부모님의 사랑이 애절한 감정으로 눈시울을 뜨겁게 하네요
북한실상을 널리알리어 북한주민들의 인권과 생활안정이 회복되길 기원합니다.
용기있는 방송에 응원을 보내며 친모와의 가족상봉이 조속히 성사되기를 간절히 기원합니다.
따뜻한 성원 감사합니다. 🎉
하윤씨 위로드립니다.참 기가 막혀 뭐라 이야기 할 수가없네요.그래도 희망의 끈을. 가집시다..손자손녀를 보고 싶은 할머니의 심정은 뭐라 헤아릴 수가있을까요.눈에 넣어도 안 아플. 내새끼 손자손녀들 만져보고 안아보고. 비벼보고.싶은. 심정...눈물이납니다(친정아버지같은사람)
출근 전, 새벽 4시에 일어나 하윤님 동영상 보며 오랫만에 꺼이꺼이 울었습니다. 볼 수 없는 혈육의 정을 어머니와 딸 서로의 그 마음을 알기에… 왜? 이렇게 살아야 하는지 답을 알 수 없고 끝을 알 수 없기에 더 답답하네요. 속아픈 하루가 될 듯 합니다!!
괜찮아요. 이제 저는..
울게 해서 미안해요
따뜻한 성원 감사합니다. 🎉
오늘 영상은 마음아프고 짠 하네요
응원합니다
따뜻한 성원 감사합니다. 🎉
하루 빨리 어머님과 만나게 되길 소원합니다..행복하세요..
빨리 평화 통일, 민주 통일 와서 이산가족들 다 만나시기를 간절히 기원합니다!
늦게 밥 먹고 있는 영감을
미스 심하윤
울리면서 저녁 식사를 하게 하네요 그리고
대주에게 하시는 말씀은
조금~♡~❤😂🎉
가슴이 찡 하네요
빨리 남편한테 가서 어머니모시고오라고명령하세요 화이팅입니다힘내세요
얼마나 보고싶으셨을까? 민족의 고통입니다. 건강하옵소서!
두번이나 들었어요 ㅠ
참 보고 싶어도 볼수 없다는것이 가슴 아프네요
이런 방송 좋네요
리얼 감동 진심은 통한다 또하나의 이산 에 아픔 탈북인들 목소리를 내야한다 많은 심하윤이 나와야 합니다
따뜻한 성원 감사합니다. 🎉
만나지 못하는 부모님의 이야기를 들을때마다 가슴이 아려옵니다…
부디 사고없이 무탈하게 지내고 계시리라 믿고 싶습니다…
많은 탈북민들이 증언을 못하고 있는 이유는 가족의 안위에. 대해 걱정하는 마음 때문일겁니다!
오늘 영상도 가슴이 저려옵니다
엄마에 대한 그리움은 나이가 들수록 더해진다...
❤😂좋와요 ㆍ찍고 ᆢ화이팅 !
❤😂박수를 보냅니다 ᆢ
눈물 나네요.
하윤씨!
여기 13만명 넘는 구독자분들 모두모두 하윤씨 편입니다
항상 힘있게 지내시기를 바랍니다 🙏
엄마 이야기만 들어면 어째서 눈물만 날까?, 진짜 잘듣고 갑니다, 대한민국에서 열심히 행복하기를 바랍니다.
맘이아파요. 😢 하윤씨 평생 아픈맘가지고 살아간다고 생각하니 슬프네요.....어머님도 그렇고😢😢😢😢😢 힘내요 하윤님💪💪💪
항상 궁금했었습니다. 북한 가족과 통화하면 어떤 말들을 할까?
게다가 하윤님은 좀 특별하니까.
저도 외손자를 돌봐주고 있어서 그런지, 손녀들을 간절히 보고 싶어하는 어머니의 애타는 심정이 전혀 남의 일처럼 여겨지지 않네요. 어서 통일이 되어 사랑스런 손녀들을 품에 안고 환하게 웃으시는 어머니의 밝은 모습을 기원합니다.
하윤님과 지금 이곳에서 살고계시는 분들 모두 아픈 사연이 추억이 되는 날까지 우리 힘내고 열심히 살아갑시다 훗날 좋은 날 오겠지요
하윤씨 친정어머니의 건강을 진심으로 빕니다
하늘의 뜻이 있어 하루라도 빨리 재회의 기쁨을 누리실수 있기를 바랍니다
항상 행복하시길~
마음이 아프네요
힘네세요~`
매번 영상 보면서 느끼는거지만 진짜 중요한 역할을 하고 계시다고 생각합니다. 지금은 많은 이가 알아주지 않더라도 폭넓게 말하면 북한의 인권을 북한에서 살아왔던 이야기를 해주시는 것만으로 누군가에게는 울림이 그 울림이 점점 증폭되어 세상을 바꾸는 역할을 하실거라고 확신합니다. 하윤님도 이런 이야기 하면서 엄청난 용기가 필요했을거라 생각됩니다. 분명 통일이 되면 하윤님 같은 분들의 증언이 엄청난 파급력을 가지게 될 것이라 생각됩니다. 언제나 방송 잘 보고 있고 응원합니다.
그 마음을 어떻게 다 헤아릴 수 있을까요? 선물 같은 대한민국에서 마음껏 자유를 누릴 수 있기를 바랍니다. 힘내세요.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