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 앙투아네트 편 #01 | 결혼식부터 인명사고? 한 나라의 왕비를 국민밉상으로 만든 악소문의 실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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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2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8

  • @hkw0118
    @hkw0118 3 роки тому +21

    시대가 지날수록 편협한 역사적 해석이 사라지고 있다는 것을 느낌과 동시에 오해로 얼룩진 삶을 살다 결국 목이 잘린 인간 마리아 안토니아를 다시 보게된 강의네요...

  • @_oli_4
    @_oli_4 2 роки тому +2

    프랑스어로 chien (수캐) - chienne (암캐)인데, 오스트리아(Autriche) 사람을 말할 때, Autrichien (남) / Autrichienne(여) 이라고 한다니... 오스트리아 사람들은 기분이 안좋을 듯.

  • @레볼-h6y
    @레볼-h6y 3 роки тому +3

    조한욱 교수님 사랑합니다

  • @gayounglee4505
    @gayounglee4505 3 роки тому +9

    비운의 왕비 그 자체네요

  • @underwave19
    @underwave19 2 роки тому

    갑자기 혁명/개혁의 거시적 흐름이 퇴색되고 왕비 미화 시키기가 진행되는 ㅎㅎ 현재 한국 역사의 흐름에서 출소한 누군가가 생각날 수 밖에 없는 ㅋㅋ

  • @konann74
    @konann74 3 роки тому +3

    흔히 선진국을 말할때 OECD와 같은 나라들이라고 생각하는데, 경제적 선진국이란것이지 사회와 문화가 선진국이라는 소리는 아니다.
    독재때 부터 독재의 정당성을 세되시키기 위해 만들어진 문화적 사대주의~ 돈잘벌면 장땡이고 그러기 위해서 서양문화를 무비판적으로 복사해다가 쓴던 시대~~
    요즘 들어서 우리나라애서 역사를 옳바르고? 다르게 볼려는 시각이 생겨서 좋은것 같다.
    일본과 중국을 보면 진짜 답없지만~~

  • @가을이아빠-t3h
    @가을이아빠-t3h 2 роки тому

    개그맨 김준호인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