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성동 "윤씨 만나는 건 개인적 의무"…김재섭 비판 "이제 왜, 이해 안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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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7 лют 2025
  • 국민의힘 권영세 비상대책위원장와 권성동 원내대표가 3일 서울구치소에 수감 중인 윤석열 대통령을 면회한다. 윤 대통령 수감 후 당 지도부가 면회를 가는 것은 처음이다. 권 원내대표는 “개인적인 차원이고 인간으로서 당연한 도리”라고 밝혔지만, 당 조직부총장인 김재섭 의원은 공개적으로 “국민의힘의 공식적인 입장인 것처럼 비칠 것이고, 무책임해 보인다”고 비판했다.
    #권성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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