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론 어렸을 때, 딱 집어서 이유는 말 못했지만 이 둘이 영 싫었지. 다른 사람들 다 노오오오력 하는데 주인공 답지 않게 빈둥거리고 매일 도망만 쳐서 그랬을 수도 있고, 주인공 일행 다른 로봇들은 다 폼나는데 혼자 그림체 다른 괴상한 돼지로봇이라 폼이 안 나서 그랬던가... 그런데 이렇게 모아놓고 보니까, 얘네들도 열심히 했...긴 개뿔. 기억했던 거보다 더 어메이징 폐급이었넼ㅋㅋㅋㅋㅋㅋ 인성질+나태+철면피에다가 이 모든 걸 주인공 버프와 재능빨로 해결하는 탱구와 울라숑. 어렸을 때는 원장이가 좀 엄하다고 느꼈는데 저걸 받아주고 마지막에 몸을 던져 실드까지 쳐준 거 보면 ㄹㅇ 부처멘탈이었다. 커서 보니 불쌍한 캐릭터...(비슷한 예: 고길동, 징징이, 톰, 신형만 등)
완구도 없고 캐릭터도 없고 스토리도 없고 끝에가서 주인공 세탁기를 뭉탱이로 돌리고 뭔가 해보려는 시도도 없는 예전에도 그렇게 생각했지만 만든 이유를 알 수 없는 국산 양산형 애니. 클리셰 비틀기랍시고 똥을 싸놓으면 그게 예술이 되는게 아니거든요. 추억 보정은 무슨 90년대 00년대가 애니 황금기에 명예의 전당급 안티히어로가 트럭으로 나오는데 이게 눈에 차겠어?
난 쟤보다 샤샤가 주인공이면 좋겠어요. 탱구는 겁쟁이 바보라서 근위대들보다 잘 못해요. 말다툼하는 탱구와 울라숑과 다르게 샤샤와 스타리안(샤샤의 로봇)은 호흡이 잘 맞아요. 크라켓(근위대중에서 샤샤다음 강함)은 샤샤에 대한 열등감이 있지만 탱구보다 잘 싸워요. 탱구같은 바보가 아스타로스(이 만화 최종보스)를 이기다니 말이돼요?
아래 주임공이 정이 안갔던게 주인공이 멋있지도 않고 성격이 찌질한 양아치 같은 면도 크면서 로봇은 아군 조연 로봇들하고 너무 비교되게 못생겼고 성능이 좋지도 않았서 주인공이 이겨도 문제가 됨 인 경우가 많고 안이기면 주인공이라 보는데 아군 라이벌들 한테 처발리면 답답하기도 하고 참...... 엔딩 부에서 비밀이 들어나는데 어처구니없이 갑자기 들어난 이런 부분들에 부정적인 면이 커서 개그도 호불호가 갈림 뭐냐면🤔 내가 응원하는 놈이 못났고 성격도 안좋은데 그런 놈이 자주 라이벌에게 밀리고 개그도 주로 ㅂㅅ취급당하는 개그 담당 😮💨😮💨😮💨 그당시 경쟁 만화가 많았다면 일찍 종영했을 거임
원장님이 너무 교육자야.
개별에 맞는 훈련을 제대로 가르키고있어.
이거 십년동안 아무도 안다뤄줘서 두달전 정주행 하고왔는데, 험프티가 이걸 기억해주네~~~~~~~~~~~~~~~~
어렸을때 이 만화 방영할때 잠깐 본 적이 있는데, '이건 뭐 능력도 없고 징징대기만 하고 게다가 못생기기까지한 놈이 왜 주인공이지? 싶어서 보다 말았었는데 다시보니 진짜 대한민국 역사에 남을만한 개폐급 주인공이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기 떡밥이 있었는지 오늘 처음 알았네요 ㅋㅋㅋㅋ
2기는 게임으로나왔지만 폭망했다고알려져있죠 ㅋㅋ
탱구보다 샤샤였지ㅋㅋㅋ 얼굴, 능력, 인성, 목소리 다 뛰어났어ㅋㅋㅋㅋㅋ
진짜 탱구와 울라숑 개추억이다 ㅋㅋㅋㅋ 나중에 유니미니펫도 하시려나
고양이랑 빨간쥐나오는거 ㅋㅋ
이분 작품 고르는 눈이 참 좋으신듯 국산 중에서도 정말 좋은 작품 가져 오셨네요!
어른이 다 되서야 이거 엔딩을 알게 되네요. 솔직히 어릴 때 봐도 주인공이 너무 발암이라 이 애니를 보다 말았네요. 주인공이 어린애라는 것을 감안해도 너무 정이 안 갔어...
샤샤가 저런 바보보다 더 멋져요.
아 왜 왕자 찾는 에피소드가 기억이 안나지 했는데 애초에 없었구나ㅋㅋㅋㅋ
생각보다 성장형을 잘 그린 만화였네
예전에 저게 너무 암걸려서 인기가없었죠..주인공이 너무 찌질하구 스토리도 진지한게 없는 왕도물이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영상에 다 들어갔네요
이렇게 보니 탱구와 울라숑
절망 재밌었네요 훠훠
심지어 저거 다른 차원으로 가는 이유도 좋아하는 여자에게 잘보이는 게 목적이었음... 주인공이 너무 정이 안갔던...왕자님 메카가 흑화한게 오히려 너무 간지였던..
오히려 현실적인 성격이라 더 좋았는데..
근위대 동료들이 흑화한 샤샤를 막는데 탱구는 겁쟁이처럼 구경해요.
이래서 근위대들은 탱구보다 잘싸워요.
형… 나 형 덕분에 탱구와 울라숑 엔딩을 알게됐어….
솔직히 울라숑 말고 다른 로봇들 디자인 멋있었는데 ㅋㅋㅋㅋ
특히 샤샤의 스타리안이 활약이 컸어요. 샤샤와 스타리안은 서로 호흡이 잘 맞아요.
@@dalkongp1345샤사도 행동이 나사빠져서 싫더라고요.
내가 어렸을때 이걸 왜 좋아했을까 ㅋㅋㅋㅋㅋ 이거 좋아해서 게임도 사고 그랬는데 정작 결말도 모름ㅋㅋㅋㅋ
열린결말. 샤샤구하러감
개인적으론 어렸을 때, 딱 집어서 이유는 말 못했지만 이 둘이 영 싫었지.
다른 사람들 다 노오오오력 하는데 주인공 답지 않게 빈둥거리고 매일 도망만 쳐서 그랬을 수도 있고,
주인공 일행 다른 로봇들은 다 폼나는데 혼자 그림체 다른 괴상한 돼지로봇이라 폼이 안 나서 그랬던가...
그런데 이렇게 모아놓고 보니까, 얘네들도 열심히 했...긴 개뿔. 기억했던 거보다 더 어메이징 폐급이었넼ㅋㅋㅋㅋㅋㅋ 인성질+나태+철면피에다가 이 모든 걸 주인공 버프와 재능빨로 해결하는 탱구와 울라숑.
어렸을 때는 원장이가 좀 엄하다고 느꼈는데 저걸 받아주고 마지막에 몸을 던져 실드까지 쳐준 거 보면 ㄹㅇ 부처멘탈이었다. 커서 보니 불쌍한 캐릭터...(비슷한 예: 고길동, 징징이, 톰, 신형만 등)
몇안되는 국산만화라길래 어릴때 애국심으로 볼려했으나 노잼이라 하차해서
내용은 기억안나지만 OP가 신났던걸로 기억함
초등학교때 학교 앞에 분식집에
탱구탱구 울라랄랄라 숑숑숑 노래 나오는 뽑기 기계 있었는데 ㅋㅋㅋ
기계랑 가위바위보 해서 룰렛돌리는걸로 100원 넣고 운 좋으면 25개 나오고
기억난다 ㅋㅋㅋㅋㅋㅋㅋ
날 천재라고 불러줘~ 날 최고라고 불러줘~
동생이 이거 좋아했었는데 ㅋㅋㅋ 주인공이 초딩이랑 돼지라 흥미가 안 생겨서 뭔 내용인지 몰랐는데 이런 서사가...
옛날에 시리얼 사면 이거 게임CD를 줘서 재밌게 플레이했던 기억이 나네요...
지큐브였나 큐브로봇게임도 줬었구..
디지몬 고스트 게임은 저 작품처럼 떡밥만 뿌리고 끝나는 일은 일어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저 애니 만든 회사가 요랑이 시리즈도 만든걸로 알고있습니다. 요랑아 요랑아,쁘띠쁘띠 뮤즈.
감마몬 더 보고 싶다고~
@@Bum993 시즌2 나와야 한다고~아크투루스몬과 프록시마몬을 보지 못했잖아
주인공이 찌질하다고 애들이 뭘 배우겠냐고 킹부모들이 클레임 걸던 국산애니
보고 계십니까 김치전사님 검정고무신 4기님 이게 우리가 당신에게 드리는 레퀴엠 입니다.(어디가서 한국 애니메이션이라고 시부리지 마라)
탱구와 울라숑 결론 ) " 부메랑 " 없으면 배드엔딩으로 끝나는 애니
뭔가 느낌이 유희왕 gx랑 비슷하다고 생각했는데 같은 한국 회사가 제작한 거였네. 유희왕gx는 이 회사에 하청 준 작품.
2기 나올거라 굳게 믿었지만 이게 주인공의 성장형 스토리다 보니 이미 다 큰 주인공 이야기 그려봤자 답이 안나와서 안만들었다고 한다.
동네 문방구에 탱구와 울라숑 음악이 나오는 코인게임 있었는데 그때 생각이 나네요ㅋㅋㅋ
그러네 진짜로 2기 안내줬잖아 이자식들?
혹시 갓슈도 해주시면 안 될까요?? 포르고레 -의 성우의- 팬입니다🥰
노래만 기억나는 만화 ㅋ 서브 캐릭은 겁나 멋있는데 주인공들은 너무 ㅈ밥 같아서 보다 맘..
노래만 어렴풋이 기억나는데 이런 폐급이었을 줄이야
개추억이다 진짜
내용은 몰랐지만 2기 떡밥도 있었어?!
완구도 없고 캐릭터도 없고 스토리도 없고 끝에가서 주인공 세탁기를 뭉탱이로 돌리고 뭔가 해보려는 시도도 없는 예전에도 그렇게 생각했지만 만든 이유를 알 수 없는 국산 양산형 애니. 클리셰 비틀기랍시고 똥을 싸놓으면 그게 예술이 되는게 아니거든요. 추억 보정은 무슨 90년대 00년대가 애니 황금기에 명예의 전당급 안티히어로가 트럭으로 나오는데 이게 눈에 차겠어?
형 나는 형이 떡상했으면 좋겠어 애니말고 해리포터나 마블시리즈 같은 영화도 읽어줘 ㅎㅎ
오프닝 넘조엇다
탱구와 울라숑의 탱구 = 뽀롱뽀롱 뽀로로의 뽀로로
탱구와 울라숑의 울라숑 = 날아라 슈퍼보드의 사오정
부메랑 파이터인줄알고 들어왓는대 탱구와 울라숑 ㅋㅋ
달려라 왕바우도 해주세요~~
탱구와 울라숑이라고요...?ㄷㄷㄷ
부메랑파이터보다 부메랑에 더 진심인데?ㅋㅋㅋㅋㅋ
어렸을때 별 이유도 없이 조연 로봇들 출동장면보고 개멋있다 할때가 있었지
누구누구 Go~
크으~~ 추억👍
저거 보다가 부메랑 파이터도 생각나는데 혹시 하신적 있으신가요?
탱구와울라숑 재미있었는데
탱구와 울라숑 게임이 1기 이후에 샤샤 찾으러 간 내용이라 사실상 게임이 2기나 다름없죠. 물론 스토리는 거의없다 시피합니더
이정도면 가오가이거 해야죠
저기서 창잡이놈 만년2인자로 남아버렸던 ㅋㅋㅋㅋ 새로운창까지 얻었는데 결국 잠깐 활약하고 쩌리로
꽃돼지 차에 치이고? 방영안해서 몰랐는데 완결이 났구나
사실 탱구와 울라숑의 주인공은 샤샤였...
네. 샤샤가 저런 바보 탱구보다 더 나아요.
탱구는 겁쟁이고 샤샤는 열심히 잘 싸워요. 근위대들도요.
원장이 아니라 부관님 아니었나요?
이거 똥꾸녕 으로 타자나 ㅋㅋㅋ
나루토 해주세요
스토리 노잼이라 하차했더라고요
결국 남자를 좋아하는 걸로... 되었구나.,..
난 쟤보다 샤샤가 주인공이면 좋겠어요. 탱구는 겁쟁이 바보라서 근위대들보다 잘 못해요.
말다툼하는 탱구와 울라숑과 다르게 샤샤와 스타리안(샤샤의 로봇)은 호흡이 잘 맞아요.
크라켓(근위대중에서 샤샤다음 강함)은 샤샤에 대한 열등감이 있지만 탱구보다 잘 싸워요.
탱구같은 바보가 아스타로스(이 만화 최종보스)를 이기다니 말이돼요?
ㅅㅂ 왕자 어떡함
탱구보다 더 멋진놈인데
ㅋㅋ이거 CD게임하던 기억이나요
그러나 탱구는 어느 세계에서 타락하여 릴리트가 되었다
ㅠㅠ 로코코 왕국ㅠㅠ
2기가 나와다면...
아래 주임공이 정이
안갔던게
주인공이 멋있지도 않고 성격이 찌질한 양아치 같은 면도 크면서
로봇은
아군 조연 로봇들하고 너무 비교되게 못생겼고 성능이 좋지도 않았서
주인공이 이겨도 문제가 됨
인 경우가 많고
안이기면 주인공이라 보는데 아군 라이벌들 한테 처발리면 답답하기도 하고
참...... 엔딩 부에서 비밀이 들어나는데 어처구니없이 갑자기 들어난
이런 부분들에 부정적인 면이 커서 개그도 호불호가 갈림
뭐냐면🤔 내가 응원하는 놈이 못났고 성격도 안좋은데 그런 놈이 자주
라이벌에게 밀리고
개그도 주로 ㅂㅅ취급당하는 개그 담당
😮💨😮💨😮💨 그당시 경쟁 만화가 많았다면 일찍 종영했을 거임
샤샤는 탱구보다 더 멋지긴하죠.
근위대들은 목숨걸고 잘 싸우는데 탱구는 도망치기만 하고 성능약한 울랴숑은 근위대 로봇보다 약해요.
샤샤는 스타리안과 호흡이 잘 맞아요.
2기없음ㅋㅋㅋ
울라울라울라울라숑
주인공이 정이 안가네 ㅋㅋ 망할만하다
차라리 샤샤가 더 주인공이면 좋겠어요.
어릴때만화보면서 이렇게까지 주인공인데 싫으작품도 없었던거 같던데ㅋㅋ
저런 바보가 어떻게 최종보스를 이겨요?
팩트) 진짜로 초딩이다.(탱구: 12세)
이렇게 보니깐 주인공 개 패고싶네 ㅋㅋㅋ
샤샤 다음으로 강한 크라켓과 부관도 당해내지못한 최종보스는 왜 주인공한테 졌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