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억양이 많이 심하다고는 못 느꼈어요. 브리즈번에선 그런 적 없었는데 오히려 타즈매니아에선 제 악센트를 못 알아 듣는 경우가 종종 있더라구요😅 아무래도 다양한 비영어권 국가 사람들을 만날 일이 호주 대도시보다는 적어서 그런건 아닐까 싶어요(뇌피셜입니다) 영어가 유창하지는 않아도 의사소통에 문제만 없다면 괜찮다고 생각됩니다.
영상 너무 잘봤습니다. 항상 감사드려요! 저는 타즈매니아로 세컨 생각중입니다.. 퀸즐랜드랑 많이 고민되는데 요즘 호스피탈리티 잡으로도 타즈매니아가 열려서 도전해볼까 하고있어요. 7215 우편번호 이쪽에서는 호스피탈리티로 근무해도 세컨일수를 채울 수 있다는데, 위치를 보니 매우 동쪽이더라고요....! 혹시 이쪽은 어떤지 알고계신게 있으신가용?? ㅇ.ㅇ 정보가 너무없네요 타즈 ㅜㅜ
호스피탈리티로 세컨 가능한 비자는 working and holiday visa(subclass 462)로 알고 있는데 417 비자도 호스피탈리티로 세컨 신청하는게 가능해졌나보네요! 462 워홀비자는 한국에서 받는 워홀비자인 417과 비슷하지만 다른 비자입니다. 자세한건 이민성 홈페이지를 참고하는게 제일 정확하지만 타즈매니아 정보가 정말 없긴하죠..🥲 동쪽은 로드트립 때 콜스베이 찔끔 다녀왔던게 전부라 도움드릴만한 정보가 없어 아쉽습니다🥲
저도 아웃기질 있어가지고...ㅎ 다들 번다버그,카불쳐 갈 때 타즈 온거긴한데.. 지금와서 생각해보면 좀 무모했다 싶기도 해요. 거의 80% 이상이 운빨이였던지라;;; 저는 농장 한군데에서 오래 일했어서 다른 농장 상황은 잘 모르지만.. 그래도 다른 분들 이야기들어보면 데본포트, 론세스톤, 호바트 지역 골고루 농장 잘 찾아다니시긴 했더라구요. 준비 잘 하셔서 진봉주님께 알맞는 지역으로 이동하시길 바랄게요! 감사합니다😊
![Going to Tasmania, the southernmost tip of Australia for a working holiday [Australia 4]](http://i.ytimg.com/vi/9MM4ynFZe6E/mqdefault.jpg)
![[KOR/ENG/JPN] Moving to Tasmania, Studying IT with no background, Cooking Vlog 001](http://i.ytimg.com/vi/Pv_u0zqxRHA/mqdefault.jpg)
이걸 봐야겠군!
오 저는 첫 정착지로 타즈매니아 찾아보던 중 정보가 넘 적고 약간 무서워서 둘러보다가 여기까지왔어요! 정보 감사해요! 구독할게요:)
타즈매니아 생활이 잘 맞으셨으면 좋겠어요!! 감사합니다😆
@@hojudobby 감사해요! 타즈매니아 억양이 많이 심한편인가요?? 영어를 막 유창하겐 하지못해서 그게 좀 걸려요
호주 억양이 많이 심하다고는 못 느꼈어요. 브리즈번에선 그런 적 없었는데 오히려 타즈매니아에선 제 악센트를 못 알아 듣는 경우가 종종 있더라구요😅 아무래도 다양한 비영어권 국가 사람들을 만날 일이 호주 대도시보다는 적어서 그런건 아닐까 싶어요(뇌피셜입니다) 영어가 유창하지는 않아도 의사소통에 문제만 없다면 괜찮다고 생각됩니다.
@@hojudobby 우와 🥺너무 생생후기로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용기내서 도전해볼게요! 😍 제가 지나가다가 만난다면.. 반갑게 인사드릴게요!😆
감사합니다! 타즈매니아 작아서 정말로 길가다가 만날 수도 있어요😆 만나면 꼭 아는 척 해주세요! 차근히 워홀 준비하셔서 만족스러운 호주 워홀 생활하시길 응원합니다!! 화이팅!!
일하는 모습이 이쁘군용~^^♡
언니~! 저 여기서 완전 일개미모드에요🥲 왜 일은 많이 하는데 돈은 안 모일까요🥲
Enjoyed it 😁💗
I'm glad that you enjoyed my video. Thank you!
영상 너무 잘봤습니다. 항상 감사드려요! 저는 타즈매니아로 세컨 생각중입니다.. 퀸즐랜드랑 많이 고민되는데 요즘 호스피탈리티 잡으로도 타즈매니아가 열려서 도전해볼까 하고있어요. 7215 우편번호 이쪽에서는 호스피탈리티로 근무해도 세컨일수를 채울 수 있다는데, 위치를 보니 매우 동쪽이더라고요....! 혹시 이쪽은 어떤지 알고계신게 있으신가용?? ㅇ.ㅇ 정보가 너무없네요 타즈 ㅜㅜ
호스피탈리티로 세컨 가능한 비자는 working and holiday visa(subclass 462)로 알고 있는데 417 비자도 호스피탈리티로 세컨 신청하는게 가능해졌나보네요! 462 워홀비자는 한국에서 받는 워홀비자인 417과 비슷하지만 다른 비자입니다. 자세한건 이민성 홈페이지를 참고하는게 제일 정확하지만 타즈매니아 정보가 정말 없긴하죠..🥲 동쪽은 로드트립 때 콜스베이 찔끔 다녀왔던게 전부라 도움드릴만한 정보가 없어 아쉽습니다🥲
농장이 많이 없나봐요 약간 아웃기질 있어서 퍼스나 타즈 생각하고 있었는데 그냥 도시로 가야되나 ㅋㅋㅋㅋ
저도 아웃기질 있어가지고...ㅎ 다들 번다버그,카불쳐 갈 때 타즈 온거긴한데.. 지금와서 생각해보면 좀 무모했다 싶기도 해요. 거의 80% 이상이 운빨이였던지라;;; 저는 농장 한군데에서 오래 일했어서 다른 농장 상황은 잘 모르지만.. 그래도 다른 분들 이야기들어보면 데본포트, 론세스톤, 호바트 지역 골고루 농장 잘 찾아다니시긴 했더라구요. 준비 잘 하셔서 진봉주님께 알맞는 지역으로 이동하시길 바랄게요! 감사합니다😊
타즈매니아에 스벅이 예전엔 있었는데...
지금은 없습니다 ㅠㅠ 그게 유일했던 스벅이였는데 사라졌어요 ㅠㅠ 지금 그 자리 텅 비어있습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