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욕하는건 누워서 침밷기다 탈북민이 욕하는건ᆢ 제일잘알기때문이고ᆢ시기질투도 있을거고ᆢ 인간은 다같다 그사람들을 여기서 같은 동료를 언급하는것. 역시 좋은일은 아닌듯 직접 앞에서 말하면 좋을듯 많은말 할수록 속보이고 변명으로 보이고 ᆢ 이정도 말했으면 침묵이 좋을듯요 앞으로 이쁜딸과 행복하게 사는것이 최고죠 연예인들 내숭떨며 더많은 남자들과 교제하면서 살고있을듯ᆢ 인간이니까. 쉽게 북한식으로 선택한 행동이였을듯 하지만 딸은 그무엇과도 비교할수없는 바꿀수없는 큰자산이고 버팀목이고 동반자 잘한일이지 욕먹을일 아니지 당당해야합니다 말하는 사람이 나쁜평과 받으니 신경쓰지마시고 앞만보고 가세요 조신하게요 드러낸 옷입고 오버하지마시고 본래 북한모습대로ᆢ 일부여성들이 잘나가니 오바하더라구요 가슴을 드러내려하고.ᆢ 인격이 떨어집니다
그럼요. 대한민국의 한 훌륭한엄마. 유나씨 ! 모든것은 사랑으로 이 어질것입니다. 인간의 능력으로는 이해 못하는 일이 정말 많아요. 시간은 많은것을 낫게하고 치유해 주니 너무 힘들어 하지 마시고 질투 하는 사람들도 미워하지 마세요. 그러면 내가 힘드니까요. 착한유나씨의 행복은 머지 않아요. 항상 강건하고 지금처럼 용기있게 살으세요. 독일에서.
유나씨 전 60대후반의 고정 애청자입니다 사연을 듣고 그간 많은 고충있었다는 느낌 받고 위로에 말씀을 올립니다 힘내시고 정정당당하게 한국사람으로써 더욱 멋지게 살아가십니요 축복합니다 앞으로도 많은 기대와 희망을 가지고 살아가십시요 글구 엄마로써 행복한 삶을 영위 하십시요 끝으로 사랑합니다 오늘도 화이팅
님 말에 동감은 하나 원래 고향이 남한인 일부 사람보다도 라고 일부란 표현이나 원래 고향이 남한인 성공한 남한사람만큼 이라고 표현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원래 고향이 남한 사람 전부를 일반화시켜 원래 고향이 남한 사람들 모두는 유나씨보다 덜 성공했다는 말로 들릴수 있습니다
탈북한 사람도 같은 대한민국 국민인데 왜 그런 생각을 따님이 가졌을까요? 오히려 자랑스러워 하지 않을까요? 유나씨 걱정하지마세요 물론 일부 사람들은 편견을 가졌을 수 있으나 대한민국 국민 대다수는 그런 생각을 추호도 갖지 않을겁니다 오히려 자랑스러운 사람이라고 생각하십시요 유나씨 적극 응원합니다 절대로 기죽지 말고 힘내십시요 화이팅~~~사랑합니다~~~
@@이태호-u7m엥? 내가 잘못읽었는가 하며 몇번을 다시 읽어봤네요... 제일 소중한 사람을 배려해서 내것을 포기해보고 희생해보지 못한 사람의 말 같습니다... 아니면 그런 나를 위해 자신을 포기하며 희생해준 사랑 못 받아 배신감이 들던가요..? 배신감은 뭔가를 준 사람이 배신감드는거 아닌가? 유나님께 그동안 믿음과 사랑으로 응원했었던 사람이었나보네요. .. 제 태도가 매너 없어보이지만 님의 말에 속상해서 댓글을 안달수가 없었습니다.
아이들도 아이들만의 사회가 있어요. 초등학생 시절에는 아직 정서적으로 미숙한 시기이기에 별것도 아닌거로 놀리기도 하고 어른이라면 상처 받지 않을만한 놀림에 상처도 받고 크게 받아들이기도 하죠. 초등학생때 별것도 아닌 일로 놀리고 하던 경험 없으신가요? 아이도 이제 자라서 공개에 동의를 해서 공개하신거고요. 그런 이상적인 얘기해봐야 의미 없습니다. 애들은 이해를 못해요.
우아~ 부럽고 감사할 일이예요. 거룩하고 행복한 엄마와 딸이 되시길 축복합니다. 무조건 응원합니다. 따님도 아직까진 부담스러울 수 있어요. 백퍼공감!!! 우리 귀한 따님도 진짜 홧팅하세요 ^ ^ 따님께서도 멋지고 당당한 엄마가 누구보다 자랑스럽게 느껴질때가 곧 올겁니다. 시간이 화살같이 날아가니까요. ㅎㅎ
훌륭한 엄마 입니다. 고생 많으셨겠어요 따님에게 말해 주고 싶네요 얼마나 엄마가 훌륭하고 용기가 있는 사람인지요. 좀 더 크면 엄마를 이해 할 겁니다. 따님에게 말해 주고 싶네요 엄마가 부러워서 그런 루머가 돌아 다니는 거라고........부러워서 그런 소문이 나오는 것이라고........맞습니다. 그런 소문 내는 인간들 비겁한 사람들입니다. 대단하십니다...... 훌륭한 엄마 입니다. 용기 내시고 행복하시길 빕니다.....
유나씨 응원합니다 유나씨의 단아하고 아름답고 씩씩한 모습 항상 보면서 응원 했읍니다 그래요 유나씨는 이 나라의 공인 입니다 충분히 이해 합니다 제발 이번 계기로 달라지지 마시고 해오셨든 되로 쭉 그태로의 모습을 지켜 주세요 공인은 호불호는 있을수 있읍니다 유나씨의 단아한 모습으로 그대로 주위의 여러 바람에 신경쓰지 마시고 유나씨의 좋은 모습 지켜고 그대로 더 이나라의 좋은 공인으로 남아 주세요 힘내시고 응원합니다
탈북민은 자신의 인생을 자신의 의지대로 적극적으로 개선한 용감한 분들입니다. 세상 어느 곳에서든 사랑은 할 수 있고, 아이가 생기면 낳아서 건강하게 키우는 행동은 칭찬받아 마땅합니다. 유나님 따님을 홀로 키우느라 고생많으셨고, 아이 아빠분이 남한분이실 듯한데...책임지지 않은 것에 대해 제가 다 미안해지는군요. 따님이 얼른 성숙해지셔서 엄마가 얼마나 대단하고 용감한 여성인지 깨닫고 주위에 자랑할 수 있게 되기를 응원합니다. 힘내세요~♡
@@cho9496 여혐범벅이라는게 도통 이해가 안되네요? 짧은 몇 단어로 오해가 생길수 있겠지만, 아무리 그렇다해도. 콧대 높은 아가씨란 말이 여혐표현? 6-70년대도 아니고요. 자기 커리어 확실하고 당당한 미혼 아가씨가 자신감 넘치구나 생각했거든요. 설마 책임감있는 엄마가 여혐표현이라는건 아닐테고. 두 줄도 안되는 글 쓰고 여혐범벅ㅎㅎ
유나님 아픈사연 들으며 구독합니다 따님 이야기를 어렵게 꺼내는 모습 보면서 얼마나 맘이 많이 아렸을지를 그 고통을 짐작해보며 따님의 아픔도 함께 헤아려보네요 유나님 따님이 밝히기 싫어 한다면 굳이 안 밝혀도 누가 뭐라안합니다 힘내시고 따님과 행복하면 좋겠고 굳이 탈북민이 아니더라도 좀 잘나간다 싶으면 악풀달고 난도질하지요 하여 유명인들도 자살하고 우울증에 걸려 힘들어하지요 이 모든걸 꾿꾿하게 이겨내고 따님과 언제나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그간... 얼마나 속상하셨을까... 얼마나 힘드셨을까;;; 힘내세요 라는 4글짜가 얼마나 위로가 될지 모르겠지만 응원합니다. 저도 세상 무엇과도 바꿀 수 없고 매일 자랑하는 아이가 하나 있습니다. 부모로써 자녀를 숨겨야 하는 시간이 얼마나 고통스러웠을지.. ㅜㅜ 엄마와 따님이 서로 든든한 울타리가 되길 🙏
유나씨~~ 따님을 향한 배려와 사랑이 대단하시네요. ㅎ 그 동안 맘고생이 많았겠어요. 탈북해서 대한민국에서 살아내느라 애 많이 쓰셨어요. 많이 많이 칭찬합니다. 그리고 아들 셋 엄마로서 유나씨가 딸이 있다고 하니 너무 너무 부럽네요.ㅎㅎㅎ 엄마한텐 딸이 꼭 있어야한대요. 지금 좀 섭섭하게 하더라도 나중에 큰 힘이 될겁니다.~😊
![[#부칸썰] 5살 아이 살리고 메콩강 탈북한 인민 똑순이! 꽃제비에서 유명 투자자의 수행비서가 된✨ 정유나의 인생사 | #이만갑 1시간 몰아보기](http://i.ytimg.com/vi/ntTOZMxFk0U/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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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친구] 몰래 탈북 준비하는 딸을 마주친 어머니😭 3번의 죽을 위기 극복하고 한국에서 만난 정유나 모녀 | #이만갑 1시간 몰아보기](/img/n.gif)
시청자 여러분 정유나입니다. 이렇게나 많은 분들이 저를 응원해주실줄은 미처 몰랐습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한분 한분의 귀한 말씀이 정말 많은 용기를 주십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파이팅 ~👍
행복해질 이유가 있는,
하나님의 자녀
축복합니다 ~♡
🎉🎉🎉🎉🎉🎉🎉지금처럼...힘내라 힘~🎉🎉🎉🎉🎉🎉🎉
난 유나님이 정말 좋아요♡ 열심히 살아내시는 모습을 보며 많은 힘을 얻고있습니다 !! 잘 해내오셨고 앞으로도 잘 나아가실 것을 응원하고 믿습니다 !!
북한 출신이 어때서요 대한민국을 더 사랑하시는 유나님은 남쪽출신들보다 더자랑스런 대한민국을 사랑하시는 국민이신데 용기를 내세요 화이팅
이제라도 당당하게 밝히셨으니 마음의 짐 내려놓으세요
곧 따님도 엄마를 자랑스럽게 생각할겁니다
탈북하신 분들도 모두 소중한 대한민국 국민입니다
힘내십시요
고향이 북한일 뿐이야. 저 정도 용기있는 사람은 드물지. 축복합니다, 유나씨 그리고 그 따님
초등학생이라서 아직 인격형성이 부족할겁니다. 아이가 대학교에 들어갈때쯤 되면 철이 들어 어머니를 자랑스러워 할겁니다. 시간이 약입니다. 천천히 기다려주시면 될겁니다.
왜 그런지 알어? 북한에서 왔다고 사람들이 북한말쓰면 못 알아듣겠다고 뭔말이냐 짜증내는 사람도있고 탈북한 사람의 자식이 학교 다니면 왕따 당하고 괴롭힘 당한다 그래서 북에서 온것을 숨기는 사람들도있다
우리나라왔으니 당당하게사시고 행복하세요 너무아름답습니다
한부모는 흉이아닙니다. 용기있고 책임있는일입니다. 응원합니다. 딸래미 예쁘게 훌륭하게키우길바래요.
힘네세요. 응원합니다.
많이 많이 응원합니다
서로 욕하는건 누워서 침밷기다
탈북민이 욕하는건ᆢ 제일잘알기때문이고ᆢ시기질투도 있을거고ᆢ 인간은 다같다
그사람들을 여기서 같은 동료를 언급하는것. 역시 좋은일은 아닌듯
직접 앞에서 말하면 좋을듯
많은말 할수록 속보이고 변명으로 보이고 ᆢ
이정도 말했으면 침묵이 좋을듯요
앞으로 이쁜딸과 행복하게 사는것이 최고죠
연예인들 내숭떨며 더많은 남자들과 교제하면서 살고있을듯ᆢ
인간이니까.
쉽게 북한식으로 선택한 행동이였을듯
하지만 딸은 그무엇과도 비교할수없는 바꿀수없는 큰자산이고 버팀목이고 동반자
잘한일이지 욕먹을일 아니지
당당해야합니다
말하는 사람이 나쁜평과 받으니
신경쓰지마시고 앞만보고 가세요
조신하게요
드러낸 옷입고 오버하지마시고 본래 북한모습대로ᆢ
일부여성들이 잘나가니 오바하더라구요
가슴을 드러내려하고.ᆢ 인격이 떨어집니다
님을 지지하고 응원합니다..그리고 일부몇몇사람들의 말에 상처를 받지마시고 님과 항상 함께 하시고계신 주님을 바라보며 이겨내시고 힘내세요!!
님과 따님을 기해 기도하겠습니다.화이팅!!
저도 한부모로 딸을 혼자 키웠어요 힘내세요
이렇게 밝혀 주신게, 많은 한부모 가정에 위로가 될 것 같아요...
아이가 솔직히 말하는거 자체가 축복입니다.
자신의 감정을 전하지 않고 삭히고 있다가 병든 애들도 많은데...그리고 계속 이야기 해 주세요.
생명 품고 낳아 기르시는거 자체가 큰 상급이고 또 험한곳에서 남한 오신것도 너무 용감하신 일이라고요
딸이 어린데도 말하는 품이 어쩌면 엄마하고 똑 닮았는지 너무 너무 신기하고 재미 있네요....혼자서 딸 키우시느라 고생도 많이 하셨겠지만, 그렇게 똑 부러지는 딸이 있으시니...너무 너무 부럽네요....
탈북민은 부끄러운 것이 아닙니다. 과거 살았던 삶이 좀 다른 것 뿐이지 똑같이 대한민국 국민입니다. 따님이 엄마의 삶 안으로 좀더 들어올때까지 좀 마음이 아플 수 있지만 다만 시간이 필요할 뿐입니다. 그리고 좋은 남자 만나시길 바랍니다^^.
따님. 탈북민은 부끄러운게 아닙니다 남북분단은 우리민족의 비극입니다 통일을 위해 힘쓰는 당신의 엄마를 격려하고 응원해 주세요 대한민국
수많은 사람들이 따님의 엄마를 지지하고 있습니다.
욕 먹을 일 아닙니다
칭찬 받을일이고 애국자이십니다~~
그럼요. 대한민국의 한 훌륭한엄마. 유나씨 ! 모든것은 사랑으로 이
어질것입니다. 인간의 능력으로는 이해 못하는 일이 정말 많아요. 시간은 많은것을 낫게하고 치유해 주니 너무 힘들어 하지 마시고 질투 하는 사람들도 미워하지 마세요. 그러면 내가 힘드니까요. 착한유나씨의 행복은 머지 않아요. 항상 강건하고 지금처럼 용기있게 살으세요. 독일에서.
아ᆢ
그런 아픔이 있군요
남의말 3일 안갑니다
주님만 바라보고 힘 내셔요
대한민국의딸 유나씨 응원하고 기도합니다
왜 그런지 알어? 북한에서 왔다고 사람들이 북한말쓰면 못 알아듣겠다고 뭔말이냐 짜증내는 사람도있고 탈북한 사람의 자식이 학교 다니면 왕따 당하고 괴롭힘 당한다 그래서 북에서 온것을 숨기는 사람들도있다
애국자중 애국자십니다
혼자 아이 키우시느라
얼마나 힘드셔을까 당당하게 사십시요
그럴자격 충분합니다
이만갑 출연자분들을 보면 똑똑하고 예쁘고 재주가 많고 다들 통일한국에 먼저온 일꾼으로 통일한국 북한인식개선에 북한발전에 귀한 보배분 들입니다...따님도 이렇게 똑똑하고 예쁘고 재주많은 엄마입니다 한국에서도 보기힘든 멋진엄마입니다 따님 자신감 갖으세요 자랑스런엄마입니다
자랑스런 엄마임니다
따님도 엄마를 자랑스럽레게 생각할 겁니다
용기를응원합니다 따님의용기에박수를보냅니다
정유나씨,대단한분이네요.편견갖지마세요.대한민국국민들 다 응원합니다.힘내세요.따님도 장한엄마를 가지셨어요
이쁜 따님 축복입니다 그리고 유나님 북한 사람이 아니고 대한민국 사람으로 성공한 사람입니다
원래 고향이 남한인 사람보다도 더 성공한 자랑스런 엄마라고 당당히 말할 자격이 있습니다
따님이 더 크면 자랑스러워 할겁니다 시간을 기다리세요
맞아요. 성공한 삶을 사는 훌륭한 엄마임요
마자요!
유나씨 전 60대후반의 고정 애청자입니다
사연을 듣고 그간 많은 고충있었다는 느낌
받고 위로에 말씀을 올립니다
힘내시고 정정당당하게 한국사람으로써 더욱 멋지게 살아가십니요 축복합니다 앞으로도 많은 기대와 희망을 가지고 살아가십시요 글구 엄마로써 행복한 삶을 영위 하십시요 끝으로 사랑합니다
오늘도 화이팅
님 말에 동감은 하나 원래 고향이 남한인 일부 사람보다도 라고 일부란 표현이나 원래 고향이 남한인 성공한 남한사람만큼 이라고 표현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원래 고향이 남한 사람 전부를 일반화시켜 원래 고향이 남한 사람들 모두는 유나씨보다 덜 성공했다는 말로 들릴수 있습니다
아이야...너는 누구보다 훌륭한 엄마가 있다는것을 잊지마렴.
북에서 태어난건 엄마의 선택이 아닌걸 알지만 표현이 서툴러 그랬을 거라 믿어. 아이야 너도 엄마도 정말 소중한 한 사람인걸 잊지마렴.
유나님은 대한민국 국민입니다 탈북민이라는 편견 버리시고 당당한 한국국민으로써 살아가십시요 따님한테도 당당하게 생활하라고 시십시요
왜 그런지 알어? 북한에서 왔다고 사람들이 북한말쓰면 못 알아듣겠다고 뭔말이냐 짜증내는 사람도있고 탈북한 사람의 자식이 학교 다니면 왕따 당하고 괴롭힘 당한다 그래서 북에서 온것을 숨기는 사람들도있다
@@ygkim7718 반말하지 말아라
유나님 애 낳은것이 죄가 아닙니다 당당하게 사세요 딸도 행곡하게 살수 있기를 기도 합니다
똑소리나는 유나씨.. 잘 하셨어요.
앞으로 더 당당한 엄마로 살아가세요.
항상 응원해요.
정유나님 간증을 들으면서 너무나 은혜받았습니다 정유나님 힘내세요 화이팅!
그동안 유나씨나 따님이 마음고생하셨겠군요ᆢ응원합니다 힘내세요 ~
인민 똑순이 유나씨 가족모두 행복하시고 형통의 대로가 열리시기를 성원합니다 ~Cheer up, fighting 🙋♂️
아이 아버지는 북한 사람인가요?
유나님은 당당한 대한민국 사람입니다. 따님도 아실겁니다. 고맙습니다.
당당하게사세요. 죽음을 무릎쓰고 이곳에오신것만봐도 인정받아야지요. 딸과함께 행복하세요.하느님은 당신편이십니다.밝혀주셔서감사합니다.
왜 그런지 알어? 북한에서 왔다고 사람들이 북한말쓰면 못 알아듣겠다고 뭔말이냐 짜증내는 사람도있고 탈북한 사람의 자식이 학교 다니면 왕따 당하고 괴롭힘 당한다 그래서 북에서 온것을 숨기는 사람들도있다
이쁜딸 귀하게 잘키우세요
한부모가 된것은 흉볼일이 결코 아니랍니다.
훌륭한 엄마이지요 당당하게 보란듯이 떳떳하게 사십시요 열열히 응원합니다
사랑하는 딸이있다니 참 좋은 소식입니다
자랑스럽게 생각하세요
이젠 떳떳하고 당당하게 한국을 사랑하는 어머니로
행복하게 사시길 바랍니다
헛소문에 게이치마세요
건강하게 잘 사는것이 원수갚는것입니다
정 유나자매님!.
시기나 질투에 신경쓰지 마시고 지금처럼 씩씩허고 담대하게 따님과 행복하시길 기도합니다.
후에 장한 엄마라고 따님이 고백할것 입니다.
늘 건강하시고 좋은 일만 있으시길 기도합니다 🙏.
화이팅하세요.
혼자 아이 낳아 키우느라
얼마나 힘들고 어려윘을까 ! 짠하고 안쓰럽네요
비난 받 을일
아닙니다
힘내세요~~~홧팅
아니왜 그렇게까지 실어하는 말을했서 해서 가슴아부게 하는지 좀자제해 딸도 그렇고 유나씨도 이만갑에서 처음봐지만 너무똑똑 하고 야무지게 행동하는것을 보면서 정말멋지네요 유나씨와 딸역시 엄말 닮았어 야무지게 똘똘한것같네요 유나씨 한국에서 하는일 잘해네고 딸도 예쁜 잘키우고 멋지겠 잘살길 바래요 박수와 경려을 보냅니당
❤️🩵💗🙆♀️🙆🙆♂️🧡💚❤️🩹👍 ( 아프겠 )
혼자 아이를 낳아서 키우셨으니 마음고생 많았네요. 수고 많이하세요
유나씨~~~~용감한 엄마이고 휼륭한 생각을 갖고계신분께 박수를 칩니다.
유나씨 똑똑한만큼 애기도 똑똑한거 같아요 영리하고
행복하세요
탈북한 사람도 같은 대한민국 국민인데 왜 그런 생각을 따님이 가졌을까요? 오히려 자랑스러워 하지 않을까요? 유나씨 걱정하지마세요 물론 일부 사람들은 편견을 가졌을 수 있으나 대한민국 국민 대다수는 그런 생각을 추호도 갖지 않을겁니다 오히려 자랑스러운 사람이라고 생각하십시요 유나씨 적극 응원합니다 절대로 기죽지 말고 힘내십시요 화이팅~~~사랑합니다~~~
왜 솔찍하지 못하냐 백마디 말이 큰 의미가 없다.북에서 온것을 대한민국이 배타적으로 대하는분이 몇명이나 되겠어요. 좌우간 용기가 부족하고 자신을 숨긴데에 배신간 마져 도네요. 자신을 너무 변명하는 말이 많네요
@@이태호-u7m엥? 내가 잘못읽었는가 하며 몇번을 다시 읽어봤네요...
제일 소중한 사람을 배려해서 내것을 포기해보고 희생해보지 못한 사람의 말 같습니다...
아니면 그런 나를 위해 자신을 포기하며 희생해준 사랑 못 받아 배신감이 들던가요..?
배신감은 뭔가를 준 사람이 배신감드는거 아닌가?
유나님께 그동안 믿음과 사랑으로 응원했었던 사람이었나보네요. ..
제 태도가 매너 없어보이지만 님의 말에 속상해서 댓글을 안달수가 없었습니다.
@@이태호-u7m뭐야?이자는?
아이들도 아이들만의 사회가 있어요. 초등학생 시절에는 아직 정서적으로 미숙한 시기이기에 별것도 아닌거로 놀리기도 하고 어른이라면 상처 받지 않을만한 놀림에 상처도 받고 크게 받아들이기도 하죠.
초등학생때 별것도 아닌 일로 놀리고 하던 경험 없으신가요?
아이도 이제 자라서 공개에 동의를 해서 공개하신거고요. 그런 이상적인 얘기해봐야 의미 없습니다. 애들은 이해를 못해요.
갑자기 같지는 않죠 다른걸 인정해야죠 함께 살아가야할뿐이지 어떻게보면 외국인 보다도 다른데 너희가 탈북민에 대해 뭘알아 라고 할껍니다
아이가 좀 더 크면 분명 지금보다 더 엄마를 이해하고 자랑스러워 할거에요. 힘내세요. 장하십니다.
편견 없는 나라가 될길 기도해 봅니다 우선 저희 아이 주번아이들에게 편견을 갔지 않도록 교육하겠습니다 정유나씨는 대한민국 국민입니다 화이팅 ~~
정유나씨 아이와 항상 행복하세요. 응원합니다.
유나씨 훌륭한 엄마입니다. 아이의 인격존중도 너무 잘한 선택이었고. 지금 공개하는것도 옳은 선택입니다. 모두 옳은 일이고 좋은 선택입니다~^^
따님이 엄마를 닮아서 당차고 똑부러지는 성격을 가진 매우 똑똑한 아이인 것 같습니다. 이젠 엄마의 아픈 마음까지 헤아리며 배려할 수 있을 만큼 인격적으로 성숙한 것 같네요! 앞으로는 엄마의 존재를 점점 더 자랑스러워하고, 엄마의 인생도 더욱 더 존중하게 될 겁니다~^^
예쁜 따님과 주안에서 늘 평안하세요!
우아~ 부럽고 감사할 일이예요.
거룩하고 행복한 엄마와 딸이 되시길 축복합니다.
무조건 응원합니다.
따님도 아직까진 부담스러울 수 있어요. 백퍼공감!!!
우리 귀한 따님도 진짜 홧팅하세요 ^ ^
따님께서도 멋지고 당당한 엄마가 누구보다 자랑스럽게 느껴질때가 곧 올겁니다.
시간이 화살같이 날아가니까요. ㅎㅎ
어마나 말도못하고 엄청 힘드셨겠네요 ᆢ앞으로는 아이와 더행복하게 지내셔요
훌륭하고 자랑스러운 엄마 맞아요. 같은 대한민국 여자로서도… 정말 훌륭하고 자랑스러운 여인입니다. 딸도 이해하고 자랑스러워하는 날이 금방 올거예요. 그동안 집안에서 또 밖에서 힘드셨겠어요. 애쓰셨어요. 고생하셨어요. 이제 속 시원하게 사세요!!!
유나씨 울지마시고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에 큰 이바지를 하고 있습니다.
딸이 더 크면 반드시 엄마를 자랑스러워 할거예요.
화이팅 하시고 항상 응원합니다.
소중한 따님잘키우시고,이제는밝혔으니~행복한생활하세요
이제 마음 놓고 딸과 함께 돌아다녀도 되겠네요^^
따님 아직 어려서 그래요 조금만 더 기다리며 지켜보세요
탈북해서 자유대한민국에 와준것 그것도 예쁘고 똑똑한 엄마 딸인 것에 평생 감사하며 살겁니다
정유나씨와 따님의 미래를 응원합니다
애낳아서 잘 키웠으니 애국자지. 더 당당하게 사세요~~
애 낳았다니~~! 참 잘하셨습니다. 축하 합니다. 아이도 엄마를 이해하고 존경할때가 머지않아 올것입니다. 힘내시고 열심히 사십시오. 행복한 인생이 될것입니다.
유나씨 귀막고잊으세요
이또한 잊혀 지기마련입니다
힘내세요 용기내세요
착하고 현명한 정유나님 따님 두신것 축하합니다 ㅎㅎ 애기는 아직 어리니까! 공부도 잘하고 착하고 똑똑한 애기 앞으로 대한민국과 국민을 위하는 훌륭한 인재가 될것입니다❤💐
대단하고존경스럽습니다
훌륭한 엄마 입니다. 고생 많으셨겠어요 따님에게 말해 주고 싶네요 얼마나 엄마가 훌륭하고 용기가 있는 사람인지요. 좀 더 크면 엄마를 이해 할 겁니다. 따님에게 말해 주고 싶네요 엄마가 부러워서 그런 루머가 돌아 다니는 거라고........부러워서 그런 소문이 나오는 것이라고........맞습니다. 그런 소문 내는 인간들 비겁한 사람들입니다. 대단하십니다...... 훌륭한 엄마 입니다. 용기 내시고 행복하시길 빕니다.....
역시 강하고 멋지시네요 세상에서 가장 멋진 엄마임을 아이가 곧 깨달을거에요 응원합니다
축복받고칭찬받을일입니다
아이는나중에다이해합니다
당당하게 살아가십시오 기회되면남편도어떻게되었는지 밝혀주시는게 루머가잦아질것입니다 응원합니다
유나씨. 멀리 미국에서 보는 시청자에요. 유나씨는 너무 용감하고 자랑스러운 딸이자 엄마에요. 유나씨만의 상황이 있었다는거 이해해요. 걱정말고 아이한테 집중하고 행복하게 사세요. 남들하는 말에 너무 집중하다보면 불행해져요. 귀닫고 눈감고 사세요. 멀리서 응원해요!!!
에휴 ㅜㅜ
맘고생 많으셨네요
당차고 똑똑한 정유라님
응원합니다
힘내세요!!
출중한 미모와 지혜를 가지신 분이 왜 시집 안가시나 했었는데 이런 사연이 있었군요. 항상 행복하시고 좋은 엄마가 되시기를 바랄게요~
저는 브라질에 살고 있는 교포입니다. 이만갑 통해 유나씨를 늘 보고 있습니다.
유나씨... 아무걱정 마십시요. 아이가 크면서 엄마의 진심을 알게 될겁니다. 힘 내십시요.
유나씨용기에박수를보냅니다
아이를위해서라도파이팅해주세요
북한사람인게뭐가잘못도아니고 부끄러운것도아니고 죄도아닙니다
자랑스런 대한민국국민입니다 아이를낳아서애국자입니다
정유나님 떳떳하게
행복하세요
훌륭한 엄마 입니다.
예쁘고 행복하게 사세요
너무 너무 대단하시고 멋져요
앞길에 탄탄대로만 있길 ..
응원하고 축복합니다
뒤에서 남의 흉이나 보는 사람들 무시하세요.
따님과 행복하시길 응원합니다.
유나씨가슴 찡하네요바른생각을응윈합니다 성격이밝고 똑소리나는 모습이좋습니다 열심히살다보면 알아주겠지요 사랑합니다서울에사는칠십된할머니입니다
저두 화성사는 70할머니입니다~~ 유나씨와 따님~~조금만더 인내하시고 견디시면, 반드시 영광돌리실때가 곧!! 옵니다~~^^ 승리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왜 그런지 알어? 북한에서 왔다고 사람들이 북한말쓰면 못 알아듣겠다고 뭔말이냐 짜증내는 사람도있고 탈북한 사람의 자식이 학교 다니면 왕따 당하고 괴롭힘 당한다 그래서 북에서 온것을 숨기는 사람들도있다
정유나님 항상 뜨겁게 응원합니다~
북한출신이라는 것 전혀 부끄러운 일이 아니고 오히려 자랑스런 일입니다~
전사처럼 살아가는 엄마를 너무나 자랑스럽게 생각하게 될 날이 곧 올거라고 보이네요. 대한민국의 엄마들중 1%안에든 탑클라스 엄마입니다.
그동안 마음고생 많았겠네요.
아이 키우는게 보통일이 아닌데 혼자 감당했다는 것이 대단합니다. 진심으로 아픔을 공감하고
앞으로 행복한 일만 가득하길 빕니다.
어려운고백 의 용기에 박수를 보냅니다 ~👏👏👏👍🌹
여지껏 얼마나 마음 고생하셨겠습니까 이제 훌훌털고 따님과 행복하게 사시길 바랍니다 힘내시고 하이팅!!🎉🎉..
나도 솔직히 정유나씨 골드 미스인 줄 알았어요,,,얼굴도 예쁘고 말솜씨도 있고 야무진데 대한민국 남자들이 눈이 삐었나,,,라고 생각했어요,,, 딸아,,, 느네 엄마 같은 사람 흔치 않다,,, 엄마랑 사이좋게 지내요,,, 남한에 데려와 줘서 얼마나 고맙니,,,
대한민국
🇰🇷🌺
대한민국!!!! 🙀
마음짐 이제네려놓으시고 행복하세요~^^
정말 심적으로 고생 많이했습니다 ㆍ열심히 바르게 살다보면 진심을 알 아주는 좋은날이 올것입니다 ㆍ주어진 날들을 항상 감사하게 생각하면서 행복한 마음으로 사세요
당당히 살아 가세요~무한하게 응원합니다
정유나님.... 훌륭합니다, 꿋꿋하게 대한민국 자유 시민으로서 잘 살아가리라 믿습니다
유나씨
응원합니다
유나씨의 단아하고 아름답고
씩씩한 모습 항상 보면서 응원
했읍니다
그래요 유나씨는 이 나라의 공인
입니다
충분히 이해 합니다
제발 이번 계기로 달라지지 마시고
해오셨든 되로 쭉 그태로의 모습을
지켜 주세요
공인은 호불호는 있을수 있읍니다
유나씨의 단아한 모습으로 그대로
주위의 여러 바람에 신경쓰지 마시고
유나씨의 좋은 모습 지켜고 그대로
더 이나라의 좋은 공인으로 남아 주세요
힘내시고 응원합니다
응원합니다. 딸과 친구같이 오래오래 즐겁게 지내세요...
탈북민은 자신의 인생을 자신의 의지대로 적극적으로 개선한 용감한 분들입니다. 세상 어느 곳에서든 사랑은 할 수 있고, 아이가 생기면 낳아서 건강하게 키우는 행동은 칭찬받아 마땅합니다. 유나님 따님을 홀로 키우느라 고생많으셨고, 아이 아빠분이 남한분이실 듯한데...책임지지 않은 것에 대해 제가 다 미안해지는군요. 따님이 얼른 성숙해지셔서 엄마가 얼마나 대단하고 용감한 여성인지 깨닫고 주위에 자랑할 수 있게 되기를 응원합니다. 힘내세요~♡
힘내세요~ 언젠가는 엄마의 마음을 이해하는 딸이 될거예요 응원합니다. 모든 편견을 이겨내셔야 합니다.
정유나씨 그동안 얼마나 힘이 드셨어요? Single mom으로 아기 키우는것은 전혀 문제가 되질않고 한국에 정착하시는 모습에 멀리서 캐나다에서응원 드립니다. Merci beaucoup pour votre courage Madam.
시기질투뒷담화 어딜가나 있음 그런 버러지같은것들은 무시하고 앞으로도 당당히 사세요! 응원합니다
마자요
우리사회 어딜가나
그런인간들 있어요.
걍 생까고 무시하고
사는것이 정답입니다
애기 엄마가 이렇게 자꾸 이뻐지면 어쩝니까? 그러니까 다들 미혼인지 알지,ㅋㅋㅋ 유나동무, 애기가 아직 얼마나 엄마가 훌륭하고 용기 있는 최고의 사람인지 모르나봅니다.
콧대 높은 아가씨인줄 알았는데, 책임감있는 엄마라 호감도 상승!!!
맞아요 😀 유나씨 원래 좋아했는데...
더 좋아졌어요
용기있는 유나씨 화이팅 !
@@cho9496 여혐범벅이라는게 도통 이해가 안되네요? 짧은 몇 단어로 오해가 생길수 있겠지만, 아무리 그렇다해도. 콧대 높은 아가씨란 말이 여혐표현? 6-70년대도 아니고요. 자기 커리어 확실하고 당당한 미혼 아가씨가 자신감 넘치구나 생각했거든요. 설마 책임감있는 엄마가 여혐표현이라는건 아닐테고. 두 줄도 안되는 글 쓰고 여혐범벅ㅎㅎ
아가씨인줄 알땐 저사람이 뭐가 잘못인데요? 사람은 똑같은데 아가씨라고 콧대높다는건 또 뭐야
@@busybee10 뭐가 잘못이긴 진실대로 안말한게 잘못이지..머리가 장식임?? 거짓말한거잖아 쯧쯧
북한민들도 또 같은 한민족들이군요~
누가 잘되면 시기 질투하고 배가 아프고
한민족들은 배고픈것은 참을수 있어도 배아픈것은 잘 못 참지요~~
아이고 맘고생했네요
이제 다 밝혔으니 더 당당하게 살아가는 모습 보여주세요
화이팅하세요
이제 따님도 엄마를 다 이해할것입니다ᆢ😊😊
중2는 누구도 못 말려요 ᆢ대학교쯤 들어가면 다른분들 따님처럼 함께 출연하는 날이 있겠죠ᆢ화이팅❤❤❤
유나님 아픈사연 들으며 구독합니다
따님 이야기를 어렵게 꺼내는 모습 보면서 얼마나 맘이 많이 아렸을지를 그 고통을 짐작해보며
따님의 아픔도 함께 헤아려보네요 유나님 따님이 밝히기 싫어 한다면 굳이 안 밝혀도 누가 뭐라안합니다
힘내시고 따님과 행복하면 좋겠고 굳이 탈북민이 아니더라도 좀 잘나간다 싶으면 악풀달고 난도질하지요
하여 유명인들도 자살하고 우울증에 걸려 힘들어하지요 이 모든걸 꾿꾿하게 이겨내고 따님과 언제나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헐...그간 맘고생이 심했을듯.
이만갑 시작할때 초등학생이면 지금은 많이 컷겠네요.
저는 유나씨 처음부터 유투브 찐펜입니다.
똑똑하고 현명한 인성을 가진 유나씨 정말 훌륭하십니다. 이번 기회에 다시 한 번.
응원하겠습니다 고생하셨네요.~^^
그간... 얼마나 속상하셨을까... 얼마나 힘드셨을까;;; 힘내세요 라는 4글짜가 얼마나 위로가 될지 모르겠지만 응원합니다.
저도 세상 무엇과도 바꿀 수 없고
매일 자랑하는 아이가 하나 있습니다.
부모로써 자녀를 숨겨야 하는 시간이 얼마나 고통스러웠을지.. ㅜㅜ
엄마와 따님이 서로 든든한 울타리가 되길 🙏
진정하세요. 훌륭한 엄마 맞습니다.
화이팅 하세요
유나씨~~ 따님을 향한 배려와 사랑이 대단하시네요. ㅎ
그 동안 맘고생이 많았겠어요.
탈북해서 대한민국에서 살아내느라 애 많이 쓰셨어요.
많이 많이 칭찬합니다. 그리고 아들 셋 엄마로서 유나씨가 딸이 있다고 하니 너무 너무 부럽네요.ㅎㅎㅎ
엄마한텐 딸이 꼭 있어야한대요. 지금 좀 섭섭하게 하더라도 나중에 큰 힘이 될겁니다.~😊
유나씨 힘 내세요
유나씨'너무 똑똑하니까. 그러거여요
대한민국 사람인데'유나씨 항상 응원'합니다
늘 응원합니다. 딸하고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
마음 고생이 많으셨군요.
힘내시기 바랍니다.
두 딸을 키우고있는 한부모 아빠입니다 주위 신경쓰지마시고 떳떳하게 사시면 되요 우리 애들도 사춘기라 많이 예민해요 기다려주세요 그럼 아이도 이해할거에요 사람마다 다 사정이 있는거죠 열심히 사시는 모습 응원합니다 힘내세요🎉
아니.. 결혼하라 애를 낳아야지 애국자라는 말에 신경쓰지 마세요 .. 그렇지 읺아도 이미 잘 살아 계셔주시는 것만으로도 애국 하시는 겁니다
그동안 진짜 고심 많으셨을 텐데 진짜 엄마로서 전에 한 사람으로서 아이는 아이대로 행복하게 사시길 응원합니다
유나씨, 응원합니다 훌륭한 엄마입니다
똑순씨파이팅😂🎉🎉❤
멋지고 훌륭한 엄마입니다.
이런 멋진 엄마를 아이도 자랑스러워할 것 같네요.
힘내세요!
❤❤ 누가 같은 북한사람이 북한사람을 가장 미워한다더니 딱 맞는 예기군요. 조선족이 그 다음이고... 유나님! 따님과 행복하게 당당히 사시기 바랍니다. ❤❤
탈북민인 걸 알면 존경심이 더 생깁니다 ..따님은...탈북자의 딸이기 전에 ..세상 똑띠하고 이쁜 정유나 딸임에 자부심을 가지겨도 됩니당
멋진 어머니 세요 힘내시고악플 때문에 힘들지마세요 화이팅 입니다
용기내세요 ㅡ세월이 흐르면 이해할거요 ㅡ 힘내세요 응원합니다
1949년 월남한 실향민의 한사람으로 열심히 살아는 귀하의 용기와 정의로은 모습에 존경과 응원을 보냅니다 ^^
어제 유나씨 방송 처음보고 오늘까지 하루종일 몰아치기 합니다. 응원합니다. ❤
정유나님은 훌륭한 어머니입니다
절대 욕먹을 일이 아니죠?
결심하기까지 맘고생 많이 했을텐데
훌륭한 결심하셨네요
앞으로도 힘내십시오
80을바라보는 노인입니다! 똑똑하다고 생각했는데, 칭찬을 할 수 밖에 없네요! 위대한 한국의 어머니네요!
힘내세요
응원합니다
정 유나는 진정부모에게도
훌륭한 딸이고 누이 였지요
그리고 딸에게 대한민국 국적을
준 대단히 훌륭한 엄마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