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T] 불후의 명곡 - 최연소 멤버 송소희, 깊은 울림의 '자진 뱃노리'로 최종 우승. 2015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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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0 лют 2015
  • 이날 송소희는 열아홉이라는 나이가 놀랍게 느껴지는 청아하면서도 깊은 울림을 가진 목소리로 노래를 불렀다.
    특히 송소희의 무대는 오케스트라와 농악이 어우러진 연주로 동서양 음악의 절묘한 조화를 이뤄냈다.
    이후 송소희는 총 428표를 받아 양동근을 제치고 최종우승을 거머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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